한국드라마에선 상간녀에게 무조건 물뿌린다...미국에선 그랬다간 폭행죄로 골로간다..그리고 상대주위에서 몇미터 근방까지 못가고...또 직장도 제대로 못구한다..늘 침착하게 대처해야하고..위자료로 따끔하게 처벌해야한다..
@user-zj5mb8ni3l5 ай бұрын
설수진 이쁘시고 연기잘하시고 표정도 방송에서 보기힘드네요 ❤행복하세요
@woojeongkim3632 Жыл бұрын
화면 위의 '같이 삽시다' 글씨체 색깔이 설수진씨가 입은 분홍색 티셔츠 색깔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user-uo2ie7zn5u Жыл бұрын
같은 여자 입장알아요 힘내세요
@uthixoongenasiphelo1297 Жыл бұрын
불쌍하게 살앗네요
@sangham908610 ай бұрын
정말, 미국이 미쳐 돌아가고 있읍니다.50 여년전 미국에 왔을때 생각하면 너무 막가파 사회로 변했어요...어느주도 안전하지 않읍니다.Calif. 입니다.
@user-uz1lp2wh8k9 ай бұрын
2002년 서울에서 의정부로 이사 온 해라서 더욱 기억에 남는 연속극이다
@epicg7338 Жыл бұрын
수진이 연기가 역한거라고 생각했는데, 가만 보다보니 작가가 진짜 대사를 일말의 감정도 없이 짜맞추기 식으로 거지같이 썼다는걸 느낀다. 대사를 순화하거나 수정해야 할 부분들이 넘쳐나고 있는데, 아마도 당시 쪽대본의 영향이 아닌가 싶다... 그 덕분인가 수진이 캐릭터가 사이코패스 같다. 좋은 작품이 될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역량있는 배우들은 나름의 연기해석으로 대사를 적당히 수정하면서 연기한 것 같고, 주인공인 수진역 배우분은 너무 순진하게 대사에 충실한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