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단막극 시리즈는 드라마게임-드라마스페셜-테마드라마-금요극장-일요베스트-드라마시티-드라마스페셜 이렇게 다시 드라마스페셜로 이어지고 있어요~ 회차는 줄어들었지만요
@youngchai6601 Жыл бұрын
한국드라마에선 상간녀에게 무조건 물뿌린다...미국에선 그랬다간 폭행죄로 골로간다..그리고 상대주위에서 몇미터 근방까지 못가고...또 직장도 제대로 못구한다..늘 침착하게 대처해야하고..위자료로 따끔하게 처벌해야한다..
@user-yj1fi2pu9u Жыл бұрын
형님이 집 해준거 지 동생때문에 말아먹고 얹혀 살면서 어쩜 저리 네가지가 없는건지,,
@살아보니-y3x Жыл бұрын
4가지가없는게 아니라봅니다 눈에보이는 물질이 아니라 서로간에 이해없는 자존감이죠
@한수란-i7l2 ай бұрын
어느 시대 어느 환경, 어느 나라에서 태어나더라도 주어진 그 환경에서 승리해야 한다. 그래야 다음이 있다. 완벽하게 깔끔하고 멋스럽고 단아한 여자... 외모부터가 헐랭이... 수준차이가 많이 나지만, 돈이 많은 남자. 남자는 이렇게 말한다. "넥타이가 목을 꼬조이듯이 숨막혀... (그래서 일탈)" 너무 가볍고 싼 여자와 다른지방에 아파트를 얻어서 양쪽을 왕래하는 남자. ... 1. 원인제공을 남자가 했다, 상간녀를 밖에 뒀다. 일방적인 남자의 과실. 2. 일찍 헤어지면? 이혼녀, 돌아온 싱글... 돌싱이 된다. 위자료를 든든히 챙겨 남은 생을산다면, 그냥 버려진 여자로 끝난다. 3. 알아도 모르는척, 더 차분하게 열심히... 지금있는 그자리에서 살다간다면, 남자가 매를 맞는다. 어쩌피 깨진 가정, 돌아선 사람... 이혼을 해도, 지금 상황도 매일반으로 비슷하다. 마음이 떠난 자리에는 미움도 증오도 없다, 백지상태. 무념무상... 5. 죽음 직전에 많은 위자료와 서류 정리를 한다. 죽어서 그 이후 버린남자의 귀신으로 남기싫다. 황혼이혼, 나도 남자를 버린다. 쓰고싶은 곳, 자선 사업이라도 내 몫을 쓰고간다.
@동호한-k3p5 күн бұрын
견훤:신검이 네 이놈!!!
@woojeongkim3632 Жыл бұрын
화면 위의 '같이 삽시다' 글씨체 색깔이 설수진씨가 입은 분홍색 티셔츠 색깔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김미화-z6d Жыл бұрын
같은 여자 입장알아요 힘내세요
@epicg7338 Жыл бұрын
수진이 연기가 역한거라고 생각했는데, 가만 보다보니 작가가 진짜 대사를 일말의 감정도 없이 짜맞추기 식으로 거지같이 썼다는걸 느낀다. 대사를 순화하거나 수정해야 할 부분들이 넘쳐나고 있는데, 아마도 당시 쪽대본의 영향이 아닌가 싶다... 그 덕분인가 수진이 캐릭터가 사이코패스 같다. 좋은 작품이 될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역량있는 배우들은 나름의 연기해석으로 대사를 적당히 수정하면서 연기한 것 같고, 주인공인 수진역 배우분은 너무 순진하게 대사에 충실한게 아닐까
@sangham9086 Жыл бұрын
정말, 미국이 미쳐 돌아가고 있읍니다.50 여년전 미국에 왔을때 생각하면 너무 막가파 사회로 변했어요...어느주도 안전하지 않읍니다.Calif.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