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발전시키고 성장시키고 위해주는것도 가족이고 나를 망가뜨리고 퇴보시키고 절망하게 하는것도 가족이더라 민지아씨 정말 정말 이쁘네요
@light-rw2pp4 ай бұрын
정말 주인공 분 너무나 예쁘다 순수하고 바보같고 안쓰럽고 뭐가 이리 미묘하게 빠져드는 지....ㅜㅜ 저 분의 성함은 뭘까요... 참 순수하시고 사랑스럽네요
@mandujo4 ай бұрын
민지아 배우님이에요!
@jackdaw2584 ай бұрын
안영미
@aprilkim81976 ай бұрын
오빠 역할하신 배우 분 연기가 대단하시네요.. 주인공 배우님, 어머니 모두 훌륭한 연기 감사합니다! 귀자의 삶을 통해 인생을 배웁니다,, ㅠㅠ
@pb91216 ай бұрын
훨 떠났어야지 너무 안타깝다 옛날감성 너무 좋다 여배우분 연기 참 잘하네요
@hlucky9004 ай бұрын
왜 이렇게 이기적이 되었을까...세상 사람들이.
@moonlight33736 ай бұрын
모든 이세상의 귀자같은 분들, 부디 족쇠같은 가족에게 벗어나 행복해 지시길 바랍니다.
@hlucky9004 ай бұрын
왜 이렇게 이기적이 되었을까...세상 사람들이.
@dev-orbАй бұрын
@@hlucky900 족쇄 맞잖아요
@엄귀례-y3u3 ай бұрын
솔직히 마음 아픈 일이지만 가족이외는 누구도 다가 갈수 없을것 같은 현실이라 순경도 욕할수 없는!
@축복가득-z9w5 ай бұрын
가족들에게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아픈 가족이 있을 때 경제적으로도 책임져야 하니까요
@esamune6 ай бұрын
정말 좋아했던 드라마. 지금와서 다시봐도 그때 그 감성 그대로 느낄수있어 좋았습니다.
@조소미소6 ай бұрын
어떤 이 에게는 벗어나고 싶은 굴레가 있다. 원망할 곳도 도움을 청할 곳도 없는 운명의 족쇄같은... 삶이 무겁게 느껴진다.
@sanguk84133 ай бұрын
귀자씨 가족을 책임질 필요없어요. 그럴만한 힘도 없으신 것 같구요.. 본인 삶을 잘 사시는게 가족을 위한거예요.
@op-pp4le5 ай бұрын
잘생각해야합니다 저런건 부모가 아닙니다 본인만을 위해서 살아야합니다 엄마라는 것이 어찌 아픈 자식한테 저리 할수가 있는지... 상처를 보듬는게 가족입니다 부디 귀자같은 분들이 계신다면 벗어나세요 훨훨 나비처럼 자유롭게 날아가세요
@TV-qw7bk6 ай бұрын
KBS에 정말 부탁인데.. 드라마시티 다시 했으면 좋겠습니다. KBS 관계자분들이 직접 댓글을 다 읽으시는걸로 정확히 알고있습니다. 금요일밤 10시50분에, 2000년대 아련한밤이 너무 그립습니다.
@Today45206 ай бұрын
읽고있다고? 그럼 사랑과전쟁 부터 부활해야지 ㅋㅋㅋ
@Analuisa-k9p6 ай бұрын
읽긴 개뿔ㅋㅋㅋㅋㅋㅋ망상심하네
@김양말-c5d5 ай бұрын
드라마스페셜이라고 이름은 바뀌어서 하자나요
@lee_do_hee-y2u3 ай бұрын
"사랑과전쟁" 전쟁은 아주 위험합니다 그런건 부활해선 안됩니다 ^^
@dev-orbАй бұрын
이런거 비슷한거 매 주말마다 하지 않나요? 다만 옛날 감성은 없죠 화질도 너무 좋아졌고 외모도 상향평준화 되었고 아련함은 다 사라짐
@김미경-k3u1t5 ай бұрын
정신적 마음적으로 힘든 사람에게는 괜한 기대감 같게 하지 말아야 어줍잖은 과한 친절은 상대가 오해를 할 수 있으므로
@gomawayo4 ай бұрын
저런 애미진짜있음
@DarlingBug6 ай бұрын
마지막 분홍팬티랑 그림이랑 꺼내면서 오빠의 맘을 알아차린 그 장면에 폭풍눈물이.. 전혀 몰라봤네요. 오빠의 마음을.. 오빠의 그 행동들을..
@djvjvividneocj5 ай бұрын
분홍팬티가 뭘 의미하는거에요??
@pink1999024 ай бұрын
귀자가 행복해지기를 바랬는데..ㅜㅜ 뭐..세상이 다 그렇지... 더불어 나도 희망이 있나 싶네..
@송켈리3 ай бұрын
엄마 역할 하신 분께서 정말 연기 잘 하시는데 그래서 더 너무너무 밉네요. 가슴아파요.
@dongheekim15235 ай бұрын
실화가 바탕이겠죠? 너무슬프네요.저도 어렵게 컸지만 부모님께 감사하게되네요.
@김오월-x2u5 ай бұрын
보는데 당췌 뭔 내용인지 몰라서.네이버 검색 하고 알았네요.꿈속의 귀자 였군요~어우 어려웠다.조용이 정주행~
@비밀-d7e5 ай бұрын
가슴 아픈 내용이네요.ㅠ.ㅠ
@티코만세6 ай бұрын
떠나고 싶어도 떠날수없는 현실~~~ 설령 떠난다고해도 맘은 그곳에 있어 떠나질 않네~~~~~~~~ 김민주 배우님 다시 연극활동한다고 하는데요.^^
@이동자-f8b5 ай бұрын
모지리역 진짜 연기 잘하세요 ㅎㅎ ㅎㅎ ❤❤
@simsim-tu7mk4 ай бұрын
내가 귀자였으면 남자에게 기대지 않고 무조건 서울로 갔을듯.. 서울에서 어떤 일을 하고 살든 지금보다 나을듯.. (돈 벌어서 피부 이식 수술.. 정상인처럼 못되도 지금보다 나은 피부 가짐) 엄마도 돈이 떨어져야 술 끊고 돈 범
@방주-x2b2 ай бұрын
살아보니 그런 맘이겠죠 귀자에겐 자신을 사랑할 시간이 없었죠 여자이고 싶었지만 자신의 굴레로 인해 외면 당하는 삶이 어린 나이에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ㅎㅎ 벗어날수 없는 현재와 당당할수 있는 자신의 미래를 오가며 수많은 갈등이 있었을 겁니다
@이동자-f8b5 ай бұрын
주인공 이쁘네요 😍 ❤❤🎉
@peachchung160427 күн бұрын
드라마인걸 알면서도 귀자가 왜그리 불쌍한지요. 드라마속이라도 마치 귀자라는 인물이 정말살아있는듯합니다. 부디 귀자같은 삶을사는 이들에게 큰위로와 축복이 있길바랍니다.
@djvjvividneocj5 ай бұрын
금붕어들 불쌍해..몸에 유리 파편도 박힐텐테…ㅠㅠ
@monkey1980-c2d4 ай бұрын
여주인공으로 나오신 분이 추노에서도 나오셨죠. 노비역으로 나오셨는데 공형진님 좋아하는 역할로^^
@김재력-e1r5 ай бұрын
민지아 배우님 참 이쁘시네요
@charliewon9935 ай бұрын
드라마 귀자 깊은 심금을 건드렸다
@빈센트반고갱4 ай бұрын
아 다시 드라마시티 부활 했으면 좋겠다
@지원-u6w4 ай бұрын
저 경찰은 화상이 뮨제가 아니라 이 집안 역이면 힘들어잔다
@openmac774 ай бұрын
39:58 귀잡니더 ㅋㅋㅋ
@dasoosam20276 ай бұрын
오빠는 그림에 화상 자국을 그리지 않았네요.
@bjhkkk4 ай бұрын
오빤정신지체라 화상을잘모르냐봄
@simsim-tu7mk4 ай бұрын
내가 순경이여도 부담 스러웠을듯.. 한집안의 가장이고.. 동네 소문 다 날테고.. 온 몸 화상 입은 여자는 부담스럽지 ㅠㅠ 서울 큰 갤러리는 여자의 환상이였던듯
@노광래-o4u6 ай бұрын
제목 : 인정받지 못한 부양
@poshpauw6 ай бұрын
정말 저 엄마라는 인간, 더럽네요.
@vipkyh6 ай бұрын
민주씨는 예쁘고 연기도 잘하는데 왜 못떴을까? 못생기고 연기 못하는 것들도 잘만 뜨던데
@montanatony42096 ай бұрын
나의 아내는 정숙하다. 편 요청합니다.
@이동자-f8b5 ай бұрын
엄마라는 작자가 딸 앞날 망치네 멀쩡해서 일도안하고 술중독 인간 아니다😢
@모든날들나4 ай бұрын
바닷가 연관없어 다행
@유정이-v1z6 ай бұрын
귀자도인생이서요
@지디-x6u5 ай бұрын
남주 귀자야 백번부름ㅋ
@CB-nq7xm6 ай бұрын
16:18 ~ 16:45
@노광래-o4u6 ай бұрын
여성의 끔찍한 몸의 상처와 흉터가 심합니다.
@user-ledrtj74355 ай бұрын
오빠 기안84닮았노 ㅋ
@달나나-j1p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저도 기안인줄
@lee_do_hee-y2u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미투요 ㅋㅋ 오동통 살좀 찐 기안 ㅋㅋ
@파란하늘-r5j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해외선물양방매매6 ай бұрын
Folklore.. James Clarke
@중졸-r4m3 ай бұрын
민지아 배우. 실제론 LA유학파, 스노보드 매니아
@명량대첩-e4u6 ай бұрын
사투리쥑이네.고마해라우리가남이가.ㅋㅋ
@달리는행복버스6 ай бұрын
사랑과 전쟁 돌아온 영자 요청부탁드립니다
@플레야데스5 ай бұрын
민지아=김민주
@이동자-f8b5 ай бұрын
웃긴다 모지리역 하시는분😂😂😂
@zsn19885 ай бұрын
정신지체가 정신지체 같지가 않네
@김덕규-n5t6 ай бұрын
당신이나 나나 세상에 존재 한다는 행복이 눈을 씨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네요 그 죽을 병이라는 거 난 왜 안 걸리는지 참으로 날 죽을 때 까지 힘들게 하려고 하는지 . 죽으면 좀 편 하려 나. 잠시 알던 그 녀석처럼 한 겨울에 한강으로 뚜벅뚜벅 걸어 들어가야 하나.
@나길-t3n6 ай бұрын
아직 못 만난거죠.. 아직 시간표가 아닌.. 반드시 만나실거에요~ 죽음 이후의 삶도 있기에 일부러 그 길을 가시지는 마셔요~ 누군가 당신을 위해 기도한다는걸 알아주세요~♡♡♡
@DarlingBug6 ай бұрын
여기서 이러심 안됨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안보이면, 눈감고 내 안을 보소서.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아차리는 그 숙제를 하러 오신듯 하이. 힘든속에서 버티다 보면 좋은 날은 분명 온답디다. 인간으로 태어나는것이 손톱위의 흙이라자나요. 그만큼 힘든다는 말쌈. 인간으로서 갖는 하루가 온 우주의 그 어떤 보물보다도 값지다란 말씀이 있습죠. 힘들어야 하는 것도 이유가 있는법이고, 풀릴때가 되는 것도 이유가 있는 법이래요. 그 이유, 자신이 만드는 것이지요. 내가 세상에 있다는 것이 이렇게나 소중한것이구나 하고 깨닫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고대해 봅니다. ㄴㅁㅎㄹㄱㅋ×3
@국어국문학과_전공5 ай бұрын
씨고x 씻고o
@usgto마요미12252 ай бұрын
거기..일본사이비불교 집단 아닌가유.?@@DarlingBug
@신혜경-h6b5 ай бұрын
떠나야 되는거 아는데..쉽지 않은 일이죠..내가 떠나면 남은 가족들이 어떻게 될지 뻔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