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법 혐의를 옹호하는게 아니다 인기를 먹고사는 국민배우에게 최소한의 배려도 하지 못한 망나니 집단이 영웅주의 놀음으로 한사람의 인생에 씻지못할 심리적 집단 린치를 가한 사건이라 국민들은 생각하지 않을까?
@김은정-p1b8g Жыл бұрын
이선균님 너무보고싶어요 이렇게 재미있는드라마도있었네요
@mrskang-rz1vc Жыл бұрын
한혜진은 진짜 변한게 없네요.20년이 지났는데...이선균은 더 멋져지고..장난 아니네요. 연예인이 괜히 연예인 아니네..감탄~!
@마미-d8z Жыл бұрын
이선균 배우 정말 아깝다! 너무 일찍 우리곁을 떠나보내 버린 명배우였는데. 그 빈자리가 자꾸 슬프다!ㅠ 고인의 명복을 빌며 남은 가족들께 힘내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0.5프로 Жыл бұрын
진짜 검사놈들 조작수사 때문에 운명을 달리하셨으니 안타깝네요. 검사들 미화하는 드라마는 이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의 습관적 검사비리비호와 검사찬양일색으로 좋은검사보다 나쁜검사들이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쭈글이오뎅 Жыл бұрын
@@0.5프로조작수사는 없었죠 압박수사가 있었을뿐
@장영진-x6v Жыл бұрын
@@0.5프로우린 너무나 멋지고 매력적인 세계적인 명 배우를 빼앗겼습니다~ 우린 그냥 이렇게 당 하고만 있어서는 안됩니다~ 우리 촛불들어 반드시 불법 부당한 수사와 그견철을 즉시 승진 시킨 그놈도~ kbs~보도 관계자 모두~ 살인죄적용 하고 재산상 손해도 100배 이상 보성 하도록 해야 한다~ 남은자의 몫이고~~~
@허일심-s8e11 ай бұрын
이션균 배우님 다내려놓고 마음편히 지내세요 😂 팬이였어요 다시는 못볼명품 배우입니다
@spring-b9q11 ай бұрын
이선균배우님 보고싶어요! 당신을 좋아하는 팬들이 많아요!
@별사랑-u3d Жыл бұрын
드라마를 보니 더 눈물납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jung-yoonchung374 Жыл бұрын
고 이선균 배우님 명복을 빕니다. 젊은 나이에 억울하게 가신것 가슴 아픔니다.
@김채은-m6k Жыл бұрын
이선균님 작품 찾아보고 있어요~~ 넘 그리운 배우❤️
@정원-n8t11 ай бұрын
예전엔 이드라마를 왜 보지 못했을까요 이선균님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자꾸 눈물이 납니다. 착한 사람들은 sns 이 홍수에 버텨내지 못합니다 진실은 늘 모든 걸 잃어버린 후 에야 밝혀지니까요 그곳에선 아프지 마십시요 사람은 누구나 한번은 가는 길인 걸요 아들을 먼저 보낸 이 엄마의 비통함도 같이 날려 보내려고 무던히도 애를 씁니다만 아픈가슴은 시간이 가도. 도려내듯 가슴이 아픕니다
@rayray4771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로 이선균씨 알게되고 나중에 잘되셔서 좋았는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기 잘하셨던 분인데 너무 안타까워요
아 한지혜 주연이 아니고 한혜진이 나온 낭랑18세가 있었구나 ㄷㄷ 젊을 때도 진짜 이쁘다..
@새벽-k5i2 жыл бұрын
넹 이게 원작이죠
@ppwebber2 жыл бұрын
한혜진 진짜 이쁘네요
@김씨-m6e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재미있게 봤는데 이선균씨는 이세상에 없네요.
@박미라-m2n2 жыл бұрын
이 단막극 너무너무 좋아했는데 오랫만에 다시 보니 더 좋네요
@파라-n3o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여
@donghunk872 жыл бұрын
저두
@yanghana6343 Жыл бұрын
이선균님이 28살적,,
@TV-zm8oy2 жыл бұрын
한혜진 너무 이쁘당..연기도 잘하고.. 얼굴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skyfly456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선균은 늙지를 않는듯.. 이때가 이선균 29살이었는데 지금이랑 전혀 변한게 없음
@피노피오4 ай бұрын
저, 선한 눈빚을 가진 배우를 다시 볼 수 없습니다 국가 폭력이 결과를 우리는 잊으면 안되겠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다시한번 빌어봅니다..
@유니랑호기호기2 жыл бұрын
이게 원작이라고 하던데 한혜진 이선균도 꿀조합이었네...
@sirakdo73212 жыл бұрын
이게 너무 꿀조합이라 그 열악한 웹상에서도 난리나고 본 드라마 제작으로 이어진 거였죠. ㅋㅋㅋ
@nnadading2 жыл бұрын
어떤웹툰인가요??
@sirakdo73212 жыл бұрын
@@nnadading 웹툰이 있었다는 게 아니라, 그 당시에 프리챌, 디씨초창기, 다음까페 처럼 열악한 웹커뮤니티 상에서 난리가 났었다는 이야기 였습니당. 지금처럼 인스타, 페북이런 것도 없었고 아마 싸이도 거의 안 하던 시절이었던 거 같네요 제 기억에는. 아래 댓글 중에서도 이거 미니시리즈 제작해 달라고 까페 가입하셨었단 분도 계시네요. 저런 것처럼 웹상에서 인기가 많고 말이 많이 돌았다는 의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