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앤피아노🎹](임영웅/ 김수희/애모)Lim Young-woong /Kim Soo-hee/Love)

[@drum_piano]

🌸 안녕하세요? ^^ 🌸 오늘은 1990년 발매되고 1993년 히트를 한 김수희 (애모) 곡을 연주했습니다. kpopdrum님 께서 "고향의 봄" 피아노곡을 감명 깊게 들으셨다고 하셔서 다른 어떤 곡을 좋아하실까? 싶어 찾아보다가 이 곡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임영웅 버전으로 연주했습니다. 이 곡은 당시 최고 인기몰이를 하던 서태지와 아이들의 " 하여가"를 제치고 " KBS 가요톱텐 " 에서 무려 5주 연속 1위를 하며 골든컵을 차지하였으며 최고 인기를 모았고, 국민가요가 되었다고 합니다 . 2021년 사랑의 콜센터 ㅡ임영웅이 부른 " 애모 " 역시 큰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화섭님께서 " 옆ㆍ옆ㆍ옆 동네 누나를 연모했었다" 라 는 댓글을 쓰셨죠. "연모하다 " 평소 우리들이 잘 쓰는 말은 아니지만, 이 말은 굉장히 부드럽고 애틋한 마음이 들게 하는 말인거 같아요. " 미스터 션샤인 " 드라마 보셨을까요?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영화의 화면처럼 스크린에 보이는 뷰며 감동이 남달랐기에 잊을 수 없는 드라마인거 같아요. 그 드라마야말로" 연모하다 " 라는 단어가 어울릴만 한거 같았어요. 오늘 연주곡 제목이 " 애모 "인데 뜻을 살펴보니 " 사랑하여 몹시 그리워하다 " 는 뜻으로 " 연모하다 "와 유사한 단어 더라구요. 저는 애모하다도 좋지만 연모하다 라는 단어가 애절하니 더 마음에 와 닿네요. ☺️ 그 옛날 누군가를 연모했던 분들이 있다면 노래를 불러보며 떠올려 보시는건 어떨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가수 : 김수희 제목 : 애모 발매 : 1990년 (가사)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여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권두호-u2k]

화이팅요~~~~^^♡

[@drum_piano]

​@@권두호-u2k 감사합니다 🥰

[@우중현]

피아노연주들으니,새롭네요?🎉🎉🎉🎉

[@drum_piano]

우중현님 !! ( Sam's 뮤직 TV ) 채널의 운영자님이세요 ~? 🙂

[@우중현]

@drum_piano 운영자는아닙니다

[@심규태-e6u]

안녕하세요 좋은아침입니다 ❤ 일욜 아침에 조용하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잘 어울리네요 🎉🎉🎉🎉🎉

[@drum_piano]

아주 큰~~~ 유리 창으로 아침 햇살이 따사롭게 들어오는 곳에서 커피 한잔 마시며 이 곡을 들으면 참~~좋을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 봄이 아닌 겨울이 성큼 다가올 이 계절!! 벌써 추위가 걱정이 되는 저 ! 😅 추운걸 너무 싫어해서요 ㅎㅎㅎ

[@user-mi9rj8rd4s]

임영웅을 태그하는 센스 ㅋ 👏👏👏 #최윤하 ^^

[@drum_piano]

임영웅 애모 의 멋진 목소리 언급 센스 ㅎㅎㅎ 그러나 울 구독지님은 드럼만 열심히 보고 듣는다는 사실 😆🤣😁

[@山崎久夫-k2y]

ピアノ配信有りがとうございます🎉✨️指先だけの演奏画姿でも私にはユンハさんの全体の姿が頭に焼きついているので🤭弾くピアノの音色とても心地良かったですよ😊✨️こうして楽しく動画拝見できるのもユンハさんの動画配信に至る初期コメントがあればこそです‼️✨️(寒くなりますが体調にはくれぐれも気を付けて下さいね)🎉🎉🥁💞♥️💞🎹🎉🎉

[@drum_piano]

私の心強い志願者！おはようございます。私の映像を着実に見ていたので、私はうれしいです。手の姿だけが見える私の演奏の姿に私の全体的な姿の演奏を思い出すことができるというあなたの言葉に私はとてもムンクルですね 気持ちがいいです。私が数日前の練習後、夜遅くに家に帰る途中、あまりにも衝撃的なことがありました。運転していると、突然夢中になり、雲底の恐怖が厳しくなってきたし、統制力を失いました。 2年間無理な練習やスケジュールをしたという気がしました。していてとても幸せです❤️❤️❤

[@김진식-p3w]

모든곡은 전주부분이 중요한데 여기선 그부분의 피아노 소리가 좋네요

[@drum_piano]

이 곡 전주 부분괜찮은가요?~^^

[@drum_piano]

이 곡 전주 부분 좋죠?~☺️

[@김진식-p3w]

@@drum_piano 얼마전 지나간 시월의 마지막밤이면 괜스레 생각나는 잊혀진계절 전주부분도 피아노 소리가 어울리는~~ㅎ

[@drum_piano]

@김진식-p3w 맞습니다~~ 전주 부분이 스며들듯 잘 표현되면 곡 분위기에 바로 감정 몰입되죠 ☺️

[@Blr-gcb2252]

비나리는 금욜 밤😊 선곡 아주 좋았어요 자막도 신기하게 반갑구요 멋있습니다 윤하님🎉^^♡(😅

[@drum_piano]

이 정도 자막은 이제 ㅋ큭 쉬워요 😁

[@山崎久夫-k2y]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drum_piano]

☺️❤❤❤

[@노진모노]

🥰😍😘

[@drum_piano]

🥰❤️❤️❤️

[@kpopdrum_昌]

네^~감사합니다.10월이되니 잔잔한곡,애잔한곡들이 와닿는것같아요.모든님들도 곡들으면서 올한해 끝까지 마무리 잘하시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drum_piano]

가을 🍂 에는 약간 더 감성적이게 되는 것 같아요 ~ 감사 합니다 🥰

[@김화섭-x9u]

윤하님~~~ 애모라는 피아노 연주들으니 감미롭고 너무 아름다운 곡이네요 꼭 불금같은 주말같아요~~~^^ 옆 옆 옆동네 누님께서 수박 수확이 되면 마대에 담아 자전거 뒤에다 싣고 걸어오다가 앞밭귀가 들리는 일이 있었는데 ㅋㅋ 수박3통이 깨져 1통만 멀쩡했답니다 ㅎ 옛추억을 돌아보니 좋아하는 감정도 있었지만 마음속엔 사랑표현을 못한거같네요 ~~~ㅠ 지금은 추억으로 남았지만 ~~~ 윤하님~~~ "애모" 피아노 연주 빨래방에서 잘들었습니다^^ 좋은꿈 꾸시고 낼 주말 잘보내세요~~~^^

[@drum_piano]

화섭님 스토리를 읽으면 영화의 한 장면처럼 느껴져요. " 소나기 " 같은 순수한 사랑 같은 느낌이요 자전거 앞 바퀴가 들리는 모습을 떠올려봤는데 살짝 미소가 지어지 네요 ☺️❤❤❤

[@김화섭-x9u]

@drum_piano 제가 욕심을 부러서 4통이 아닌 1통만~~~ ㅠ 윤하님~~~ 저두 "소나기"라는 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점심 맛나게 드세요~~~^^

[@drum_piano]

@김화섭-x9u 저 처럼 과일 욕심이 많으신 건가요? 전 과일은 항상 삽니다 기본 두 세가지는 냉장고에 꽉~~꽉~ 🤭😁

[@김화섭-x9u]

@@drum_piano 아~~~^^ 전 곳감이나 ㆍ대봉홍시ㆍ연시ㆍ단감 ㆍ딸기ㆍ수박ㆍ참외을 좋아합니다~~~ㅎ 윤하님두 과일을 좋아하시는군요~~~^^ 요즘은 옛날같지도 않아서 사시사철 과일이 나오니 얼마나 좋습니까 ?~~~^^ 늘 농부의 수고를 감사하는마음으로 먹으면 좋은거지요~~~♡♡♡

[@drum_piano]

@김화섭-x9u 네 오늘도 연시 1상자 샀습니다 🤭 키위랑 ㅎㅎㅎ

[@aldenizebrito1213]

❤🎹💯❤Oi como é bom começar o dia de sábado ao som de doce melodias de uma música cativante tocadas pelas suas belas mãos no piano muito obrigado minha querida um abraço !!

[@drum_piano]

Quando as pessoas me dizem que minhas mãos são bonitas, fico envergonhado. Desde tenra idade, minhas mãos pareciam 30 anos mais velhas do que minha idade. Está seco, os vasos sanguíneos se projetam e o formato é torto.😢

[@aldenizebrito1213]

@drum_piano Não diga isso pôs eu não acho ..para mim suas mãos ainda são bonitas..embora você ache quê isto eu não acho..pos bem você ainda e jovem para mim..assim como eu..o tempo não significa nada mas o quê você sente por dentro..e sei quê você se sente assim por dentro como eu ..voce lembra que uma vez você me disse quê a idade não influi no tempo mas pareço menina ainda..kkkk pos bem eu pareço ter 41 anos por fora mas por dentro continuo nova..kkk assim eu acredito quê você também pense como eu penso...beijos!!❤🥁🎹🙈.

[@drum_piano]

​@@aldenizebrito1213 Minhas mãos são bonitas porque podem tocar assim. No entanto, as mãos físicas reais definitivamente não são bonitas 😂 Fiquei surpreso. Desde pequeno não gostava da aparência das minhas mãos, mas meu aluno disse que queria ser como as minhas mãos. Eu disse “O quê?!!🙄” “Quando olho para suas mãos, parece que você tocou piano com muita força. Os vasos sanguíneos nas costas de suas mãos estão salientes e seus músculos parecem ter sido fortalecidos com muita prática”, disse ela. Enfim, fiquei surpreso que alguém quisesse ter mãos como as minhas 🙉🙈

[@aldenizebrito1213]

@drum_piano Não verdade eu também queria te-las suas mãos são muito boas ..me permita dizer também..mas você e maravilhosa por inteira..eu digo o mesmo como seu seguidor..beijos.!🎹👈👏👏❤😘

[@drum_piano]

​@@aldenizebrito1213 😁 ❤️❤️❤️

[@Hartmut2109Germany]

This is a video I want to say "Back To The Roots". So similar to older videos from you. Today we have Holiday in Germany, "Allerheiligen" a strict Holiday. And we have typical November weather. Grey, grey, grey... This music is the right accompaniment for this day. Thinking and reflecting! Thank you for playing (on the "red"...) and thank you for the video!!! ❤❤❤

[@drum_piano]

Yes, I started this year with a video of just my hands~~^^ It's a German holiday. In your words, the atmosphere of November is Gray. Gray. Gray.. I smiled at this. You know how to play with words!! 😅 Thank you 🥰❤❤❤

[@김건강-z7x]

안녕하세요.오래간만입니다.드럼실을 개원하신것 가드은데 그동안 고생많았습니다.축하드리고 번창하시고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행복하세요❤❤❤❤❤

[@drum_piano]

건강님~~!!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 올리신 영상 보며 실력이 많이 나아지신 듯 하여 즐겁게 봤습니다.👍 건강하게 오~~~~랫 동안 드럼과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까르페디엠-o5y]

❤❤❤❤❤

[@drum_piano]

까르페디엠 현실에 충실하라 ~ 최선을 다하라 와 같은 말 같아서 좋아요 😊❤❤❤

[@자치기-f9z]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뵀습니다 건강하셨죠

[@drum_piano]

치기님!!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시죠? 반갑습니다. 요근래 밤늦게 운전하다 조금 놀랐던 일이 있었는데 컨디션 생각하며 바쁜 일들을 조절하려 노력 중입니다 염려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drum_piano]

🌸 Hello? ^^ 🌸 Today, I played a song by Kim Soo-hee (Ae-mo), which was released in 1990 and became a hit in 1993. kpopdrum said he was deeply impressed by the piano piece "Spring of Hometown", so I looked for other songs he might like and ended up choosing this one. This song surpassed Seo Taiji and Boys' "Haeyoga" which was the most popular song at the time. In "KBS Top Ten Songs" It ranked first for 5 consecutive weeks Won the Golden Cup It gained the most popularity, It is said that it has become a national song. Love Call Center in 2021 - "Aemo" sung by Lim Young-woong is also receiving great popularity and love. Hwasup wrote a comment saying, "I had a crush on the older sister from the neighborhood next door." "I love you" is not a word we use often, but I think it is a very soft and affectionate word. Have you seen the drama "Mr. Sunshine"? Even though it is a drama, the view on the screen is like a movie screen and it is so moving. I think it's an unforgettable drama. I thought that drama was the one that really deserved the word "loving." The title of today's piece is "Aemo" Looking into the meaning "Yeongmohada" means "to love and miss very much" There are more similar words. I like the word 'love', but the word 'passion' is more poignant in my heart. It hits home. ☺️ If there's anyone you've ever had a crush on, why not try singing a song and recalling that moment? Have a nice weekend 🥰 🌷Singer: Lim Young-woong / Original song by Kim Soo-hee Title: Aemo Released: 1990 (lyrics) I want to bury my face in your chest and cry today Across the river of time, our love sways in tears How much longer must I live before I forget you? A person who cannot approach because he is short of words Why do I become small when I stand in front of you? When I stand behind you, my eyes get wet I am your woman who must remain silent because of love And as long as I have memories, you are my man Why do I become small when I stand in front of you? When I stand behind you, my eyes get wet I am your woman who must remain silent because of love

[@Hartmut2109Germany]

👍👍👍❤❤❤

[@drum_piano]

🌸 こんにちは？ ^^ 🌸 今日は1990年に発売され、1993年にヒットしたキム・スヒ（アモ）曲を演奏しました。 kpopdrumさんが「ふるさとの春」ピアノ曲を感銘深く聞かれたと言われて他のどんな曲が好きですか？欲しい探しよりがこの曲を選ぶようになりました。 この曲は当時最高人気を集めていたソ・テジと子供たちの「やる」を抜いて 「KBS歌謡トップテン」から なんと5週連続1位をして ゴールデンカップを獲得しました。 最高の人気を集め、 国民歌謡になったそうです。 2021年愛のコールセンターㅡイム英雄が呼んだ「愛母」やはり大きな人気と愛を受けています。 ファソプ様が「横・横・隣の近所の姉を連母した」というコメントを書きました。 「恥ずかしい」 普段私たちがよく使う言葉ではありませんが、この言葉はとても柔らかく切ない心が聞こえるような言葉だと思います。 「ミスター・シャンシャイン」ドラマを見ましたか？ドラマイムにもかかわらず、まるで映画の画面のように画面に見えるビューで感動が格別だったので 忘れられないドラマだと思います。 そのドラマこそ「軟貞する」という言葉が似合うだけのようでした。 今日の演奏曲のタイトルが「アモ」 意味を見てみると 「愛してすごく懐かしい」という意味で「恋母だ」と 似たような言葉だよ。 私は恥ずかしいかもしれませんが、私は私の心にもっともっと愛しています。 と届きますね。 ☺️ その昔、誰かを連貌していた方がいたら、歌を歌って思い出し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楽しい週末をお過ごしください🥰 🌷歌手：イム・ヨンウン/原曲キム・スヒ タイトル: Amo 発売：1990年 (歌詞) 君の胸に顔を聞いて今日は泣きたい 歳月の川を超えて、私たちの愛は涙の中で揺れます。 どれだけ私より生きなければあなたを忘れることができるのか 一言が足りないので近づくことができない人 君の前だけに立てば私はなぜ小さくなるのか 君の背後に立つと私の目は濡れているのに 愛のために沈黙しなければならない私はあなたの女性 そして思い出がある限り、あなたは私の男です。 君の前だけに立てば私はなぜ小さくなるのか 君の背後に立つと私の目は濡れているのに 愛のために沈黙しなければならない私はあなたの女性

[@권두호-u2k]

여러분님 안녕하세요 보고서 꼭 구독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너무나 열심히 모집이 여러분님 반주 하고 있어요ㅜ 꼭 구독 했주세요ㅜ 이점에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drum_piano]

응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