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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원은 지난 26일, 올해 2년차를 맞는 농업대전환 들녘특구사업의 중간진도를 점검하고 각 특구별 추진 상황과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포항, 구미 등 들녘특구 4개소가 조성 2년차에 들어가면서 지난 해 5월부터 벼와 콩에 이은밀과 보리 등의 이모작 수확이 올해 6월 완료되었습니다. 이날 회의는 이날 회의는 특구임원, 자문위원 등 30명이 참석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과 공동영농 효과를 분석하고 특구간 우수사례 공유, 현장의 어려운 점 등을 사업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전문자문위원들은 특구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반 시설을 활용한 6차산업 고도화 방안을 컨설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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