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기계에 빨간색으로 느낌표가 떠요 그리고 장착을해도 커피가루가 나오지않아요 ㅠㅠ 왜그런걸까요
@user-ct1nd8yv6r2 жыл бұрын
전 드롱기 워터펌프가 50헤르쯔짜리라 쳐다도 안봅니다. 힘도떨어지고 맛도 떨어지고.. 울카펌프 꼭 갈고 써야합니다.
@kimjsk012 жыл бұрын
반자동, 전자동과 캡슐 모두 썼지만 맛이 달라요. 라스페셜리스타로 귀결...
@user-nx9ks9hi2e2 жыл бұрын
오와 홈카페랑 인터리어 너무 예쁘네요~혹시 커피머신 올려둔 수납장 정보도 함께 알 수 잇을까요?
@DennaProject2 жыл бұрын
이케아 제품입니다! 품명은 생각이 안나네요ㅜ
@user-nx9ks9hi2e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rkim22412 жыл бұрын
이목구비가 동글동글해 기여워 ㅋㅋㅋ
@DennaProject2 жыл бұрын
저를 보지 말고 머신기를 보시죠ㅎㅎㅎ
@abcdefg12232 жыл бұрын
모델 넘버 알수 있을까요?
@donutchoi2 жыл бұрын
이 머신 살까 고민했는데 전 브레빌 바리스타 프로 샀어요. 브레빌이 커피 추출구가 더 넓어요
@skylovel28692 жыл бұрын
브레빌이 더 나아요. 잘 선택하셨어요.
@vickimstar2 жыл бұрын
와 독립하면 저거 바로 사야지
@swan71952 жыл бұрын
5:24 저여🙋🏻♀️
@vaicyk2 жыл бұрын
정말 편하게 마시고 싶다면 전자동을 사시면 됩니다. 여러가지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서 마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좀 더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kiwoongkim20302 жыл бұрын
여러머신과 비교하다 결국 구매 하였네요..
@user-qp5mt5ic4u2 жыл бұрын
드롱기 사러가요 댄나프로젝트 현입니다!
@user-ju3xb1tm9p Жыл бұрын
광고에요?
@timetogo1980 Жыл бұрын
엘리트 마돈나 추천합니다. 더 신세계
@Jane-fk6gk2 жыл бұрын
광고인가요?
@j87222 жыл бұрын
근데 반자동은 머신 청소 엄청 불편…
@priyanka-ll7vs2 жыл бұрын
귀여운 외모이심 쌍수하신건가요
@DennaProject2 жыл бұрын
뱃속에서 하고 나왔어요ㅎㅎ
@hyooon95046 ай бұрын
Dedica로 입문해서 specialista arte를 사용하고 있는 저는 아직까지 반자동 만세를 외치는 1인입니다. 1)캡슐과의 비교- 특정사의 콩의 노예가 되지 않습니다. 홈카페의 장점은 좋아하는 콩을 내려 만든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지인의 집에서 해당사의 매장에서 판매하는 그럴듯한 이름을 가진 다양한 캡슐을 마셔보았는데, 다양한 풍미를 경험하기보다 그냥 인스턴트보다 조금 나은 정도여서 실망했습니다. Coarseness와 탬핑을 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맛을 찾아 추출하는 것은 전혀 불가능합니다. 그냥 그 회사가 주는 대로 먹어야 합니다. 편하다고 하지만, 내장형이라 덕분에 안이 얼마나 지저분한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맛이 더 이상했나 싶기도 하고, 환경문제도 있고 해서 개인적으로는 패스 2)전자동과 비교 - 위와 비슷한데, 원하는 콩을 사용할 수는 있으나, 콩에 따라 coarseness 와 탬핑을 조절할 수 없으니 여전히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바리스타도 아니고, 커피를 배운 적도 없지만, 확실히 이를 직접하다보면 그 중요성을 혀로 느끼게 됩니다. 불편하다고 하지만, 손에 익으면 아주 편리하면 순식간에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특히 저는 라떼보다 카푸치노를 더 선호하는데, 전자동과 달리 자신이 원하는 정도의 거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저는 쫀득쫀득한 크림을 좋아하는데, 전자동으로는 이를 구현하기 힘이 들더군요.) 얼마전에 친구를 위해 두유로 만든 라떼를 대접하면서 반자동의 기쁨을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나 더 추가하지만, 반자동은 라떼아트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간단한 하트 하나에 커피 마시는 즐거움이 더 상승합니다 개인적으로 에스프레소 머신은 부엌의 benchtop 싱크대 지척에 두고 사용하고 있는데 (한국사람들이 주로 밥통을 두는 자리) 이렇게 두어서 그런지 세척이 불편한 과정으로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바로 털고 헹구면 되니까요. TMI: 사용하고 남은 콩가루(?) 는 작은 용기에 모아 냉장고에 넣어두면 탈취제 역할을 하고, 냉장고에서 적당히 건조해진 콩가루를 쓰레기통에 버리면 쓰레기통의 탈취역할을 해서 좋습니다.
@user-jo2jt7pr9s2 жыл бұрын
커피 만들어 마시고자 할때, 왜 빠르고 간편하고 거기다 편리해야 할까 ??? 걍 사먹어도 돼 귀찮으면, 값 조차도 천차만별이니까 내가 만들어 먹어야지 할 땐, 그 한 잔의 위해..... 뭐 그런거지
@skylovel28692 жыл бұрын
드롱기는 반자동 커피머신에서 좀 거르는 브랜드이고 일단 포터필터가 51mm이기때문에 더 비추합니다. 포터필터는 적어도 54mm되어야합니다. 54, 58mm 제품의 브레빌이 더 나아요. 더우기 해외에서 70만원정도 제품인데 우리나라에선 200만 파는 것도 그렇고…홈카페를 추구하거나 커피를 아는 사람들은 51mm포터필터 제품은 거릅니다.
@user-ul9dd6zh7o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브래빌과 견주어 봣을때 포터필터 말고 다른.차이점 있을까요
@skylovel28692 жыл бұрын
@@user-ul9dd6zh7o 저도 커피를 배우고 있는 입장인데 다른 특별한 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드롱기 기존 모델들은 우유스팀압이 낮아서 브레빌로 갈아타신 분이 있는데 이번 모델은 좀 개선되었다고 하네요. 카페에서 사용하는 포터필터는 58mm 주로 사용되고 54mm를 사용하는 곳도 있는데 51mm사용하는 카페는 없습니다. 유명 커피 유튜버분께서 바리스타분께서 58mm포터필터와 54mm퍼터필터는 맛차이가 작지만 58mm와 51mm는 크게 차이가 난다고 51mm는 추천하지 않더군요. 그리고 제 주위에 바리스터분들도 반자동머신으로 드롱기는 거르라고하고 브레빌을 추천해서 저도 브레빌을 장만했어요. 커피아시는 분들은 드롱기는 거르더군요. 댄나님이 드롱기는 없어서 못살거라고 동영상에 말씀하시지만 현실(직구나 정식수입품사이트)에서의 판매량은 브레빌모델이 압도적이죠. 가정용 반자동커피의 끝판왕은 누가 뭐래도 브레빌이겠죠.
@user-ul9dd6zh7o2 жыл бұрын
@@skylovel2869 답변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지식 얻어가네요
@cookiejoy8792 жыл бұрын
@@skylovel2869 호주 뉴질랜드는 데롱히가 더 비싸던데 둘다 추천많이하는데 항상 브레빌이 더 싸던데 처음들어서요 커피도 호주 뉴질랜드가 잘탈텐데 하나장만하려했는데 갑자기 혼란스럽네요
@user-vw4rs6ug9b Жыл бұрын
@@cookiejoy879 여기 유럽인데 드롱기가 종류도 많고 더 일반적인것 같아 드롱기 사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저도 혼란스럽네요.
@user-ig9ev3ed3j2 жыл бұрын
영상은 잘봤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이 기계도 전혀 편해보이진 않네요 불쾌하시다면 실례합니다만 12년전부터 전자동커피머신을 매일같이 사용해 와서 그런지 짧은 영상에도 번거로움이 보이네요 커피맛은 반자동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저는 유라 머신 사용하는데 고장한번 안나고 커피맛은 전문점 못지 않아요 다 장단점이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