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꼭 내가 컨시덱 돌리면 컨시어지 맨 밑에 박혀서 안나옴 + 덱 ㅈㄴ 파면 약빤 전사가 토그룬 냄 ㅇㅈㄹ남 ㅈ같아
@샤엘이2 ай бұрын
지금 메타는 걍 어그로가 ㅈㄴ 쌤 전사 드루 역겹다 역겹다 하는데 각 직업마다 파츠 손에 안잡히면 어그로 한테 5,6턴에 아구창 털리는게 다반사임 운 좋아야 히히헤헤~~뚫어봐라 이느낌임
@이과천국문과지옥2 ай бұрын
@@샤엘이 물론 질리악스 5턴 발싸 히히하면 게임 터짐
@딴딴-f6u2 ай бұрын
점등원 그냥 좋음 줬다고 사용처 틀렸다면서 판도준게 사육사😂😂
@Data-designer2 ай бұрын
카평 개긁혔나보네 ㅋㅋㅋㅋ
@허찬영-q4c2 ай бұрын
전사한테도 징빌좀 내려줘 ㅋㅋㅋ
@이과천국문과지옥2 ай бұрын
그래서 전사 만나면 뭘 할 수 있죠
@sunbin2122 ай бұрын
정환씨 저 오늘 첫 전설 달았습니다 축하해줘잉~
@RenieHouR2 ай бұрын
축하축하맨
@azkjhg3642 ай бұрын
저번 확팩부터 드루랑 전사가 욕은 다 먹고 기사만 꿀빠는데 얘는 언제까지 해먹는거지
@김근태-n1p2 ай бұрын
이분 최근 대회에서 조강현 선수와 같은 기량을 보여줬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pallel68062 ай бұрын
다른 애들은 신카드 받고 그걸로 재밌는 덱들 굴리는거 같은데 왜 성기사는 샌크아즐 넣고 똑같은것만 굴리고 있냐고ㅋㅋㅋㅋ 덱 파워야 괜찮긴 한데 떡대기사 물려...
@정기웅-d3j2 ай бұрын
전사한테 개같이 멸망
@AB-wo6wx2 ай бұрын
레니레니야 메타읽는 남자는 언제하니
@zerotiger922 ай бұрын
하스 조회수 진짜 개떨어지네 와우 설명회 하는 이유가 있어!
@이은수-n1u2 ай бұрын
빅법사 좋다며...
@레저빔2 ай бұрын
목소리에 왜 힘이없어 ㅠㅠㅠ
@gs28342 ай бұрын
떡대 발굴 기사 줄여부르지 마라
@repea2mark2 ай бұрын
대굴기사
@happyes00902 ай бұрын
떡이나 쳐라
@호민초파2 ай бұрын
질리악스 전사 상대로 유리하지 않나요? 전사가 5턴에 질리악스 못꺼내면 전사가 이길수가 없는데 전사가 5턴 질리악스를 그렇게 쉽게 못하는 판이 많은거 같아서요.
@꼬얼2 ай бұрын
5턴 질리악스 못할 확률보다 할 확률이 더 높습니다
@꼬얼2 ай бұрын
그리고 굳이 5턴 질리악스 안되도 전사는 막을 수단들이 많아서 저런 필드형 미드레인지 덱들은 질리악스 전사가 사실상 질수가 없음. 떡대 암만 발라봤자 난투,mz악스는 스텟 상관 전혀 없이 죽여버리는데요 뭘
@호민초파2 ай бұрын
@@꼬얼 질리악스 내기전에 맞아 죽는 판 생각보다 많이 나와요. 그리고 전사가 5턴 질리악스 할려면 5코 주문이랑 질리악스 둘 다 잡혀야하는데 막상 전사하면 둘 중 하나만 잡히고 나머지 하나 안잡혀서 지는 판 의외로 많이나오던데요. 마치 하랜전사 1티어였을때도 다른 거 다있는데 브란만 안나와서 지는 판 많았던거 처럼
@꼬얼2 ай бұрын
@@호민초파 일단 화학물질 2카드, 질리악스는 1코 서치카드 2장까지 합쳐서 5턴 안으로 2장 모이는 확률이 안모일 확률보다 더 높습니다. 예전 역병죽 기할때 서치가 아예 전무하고 전설이라 1장 밖에 못넣는 헬리아 조차도 4턴내로 손에 잡을 확률이 40프로 였는데요
@이과천국문과지옥2 ай бұрын
@@꼬얼 빅사제때도 사제만나면 한 50%정도는 4턴 반즈를 했으니까요
@놀놀-r6p2 ай бұрын
오
@원트리버2 ай бұрын
대 정 환
@user-yz3dz1pq5w2 ай бұрын
레니 저 소카드 카평도 틀렷네 ㅋ
@RenieHouR2 ай бұрын
소는 나만 좋다 그랬어 임마!!
@기벤져스2 ай бұрын
ㅋㅋㅋ 도저히 이 댓글은 반박 못참겟다 이 말이야
@최승주-r7s2 ай бұрын
재미없긴해 요새
@josephbang74042 ай бұрын
쿨찐젠
@RenieIU2 ай бұрын
이정환,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이―정―환.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끝.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조선에서는 이정환을 구원자라 부른다. 이정환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나는 이정환의 검. 이정환. 내 삶의 빛,내 몸의 불이여. 나의 죄, 나의 영혼이여. 아아. 이-정-환. 혀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가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이.정.환. 아침에 한 손에 연장을 들고 서 있을 때 키가 5피트 10인치. 그는 환(還), 그냥 환(還)이였다. 양복의 구두 차림일때는 전투형 알레코이였다. 하스에서는 대법관. 서류상의 이름은 이정환. 그러나 내 표가 그를 향할땐 언제나 이정환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