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스탬프 0:00 230831 오프닝 1:09 서로의 편이 되어 주자, 언제나 1:57 국밥 처럼 뜨근하게 진행할게요, 국밥 먹고 싶네요 2:14 영케이 이즈백 화이트보드 귀여워… 🦊재생목록 [데키라 오프닝을 겻들인 영케이 생각, 일상, 인생 이야기] kzbin.info/aero/PLZ5Z9Bcc8SpkpdhNLrmqdTkV8W16T2VwO&si=nsFqTLafopveGioR 🍀 ‘든든하다’라는 말 자주 사용하시나요?주로 밥을 많이 먹었을 때 쓰는 말이지만, 내 편이 있다고 느낄 때에도 이 말을 쓰곤 합니다. 여러분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저는 이제 데키라 가족을 생각하면 ‘든든하다’라는 말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제가 없어도 데키라를 지켜주시고, 무슨 일이 있어도 제 편이 되어주실 거라는 걸 알고 있으니까요. 데키라도 여러분에게 그런 든든한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에게 편이 되어주는 데이식스의 키스 더 라디오 저는 DJ 영케이입니다. 여러분 잘 지내셨나요? 굉장히 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틀간 자리를 비우게 됐는데 죄송하고 죄송한 만큼 오늘 더 열심히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끔 세상에 제 편이 있을까’ 생각하던 적이 가끔 있는데 그럴 때마다 영디가 든든한 편이었어요. 그러니까 영디도 힘이 들거나 편이 필요하면 꼭 우리를 생각해 줘요” 저도 사실 (제 편이) 필요할 때 여러분들이 편 들어준다는 생각에 굉장히 좋고, 힘든 일이 있거나 편이 필요할 때 제가 이 자리에 있을 테니까 찾아와 달라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반짝별똥별2 ай бұрын
영현이가 우리에게 청춘을 바쳤던 것처럼 우리도 매 순간 순간마다 너의 편이 되어주면서 행복하게 해줄게 영현아 평데평마 (* ॑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