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럼이의 유혹을 못 떨쳐내고. 서해의 일몰을 놓쳐서 아쉽...ㅋ 을왕리 둘레길이나 무의도의 둘레길이나 산길도 그리 험하지 않고 누구나 산책할 수 있는 코스이니 가족과 함께 도전 해 보시길... 무엇보다 가까운 거리이니까요. 지도에는 나오지 않는 길이라서 램블러나 포털의 지도도 길 표시가 되지 않더군요. ㅋ 영상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Пікірлер: 2
@user-si5ef6pl3p14 күн бұрын
같이 따라가고 싶네요^^
@user-gc4yu9id1o14 күн бұрын
거리도 가깝고 산길도 험하지 않아서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이렇게 더운 날에는 시원한 바다가 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