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인연따라 만남과 혜어짐이있어요 이래도한세상 저래도한세상 그런삶속에 또다른 새로운바람이 불어옵니다 시간이흐르면 지난시간은 흐릿해져가고 지난날들은 추억으로 남을거예요 그때는 이현실에 맞추어 또새로운 바람이불어오지요 묵은옷 뒤로하고 생동감이 넘칠 현실을 살아가세요 여행도떠나고 나를위한 인생을만들어나가세요 결코 후회만이있진안을듯 인생은 떠나가는배 새로운바람을 맞이하시길....
@Goodlife-g6f28 күн бұрын
응원 감사드립니다. 날이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CHUNGfoley29 күн бұрын
자신도 먼가 취미생활을 하셰야합니다 신경 놓으세요 이미 마움떠난 사람 마움잡기란 있을수가없어요 자신이 바꾸어야지 누구든 상대을 잡으려면 안됍니다 저는 주의에서 많이보았어요
@Goodlife-g6f28 күн бұрын
마음의 평화를 위해 좀 거리를 두는 것도 방법 인 듯 합니다.. ^^
@마야-i2o28 күн бұрын
콜라텍 그거 별 거 아니에요...바람 피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안 피고 취미로 춤을 즐기는 사람이 더 많아요. 은퇴 후 골프 못지않게 좋은 취미가 콜라텍이라 생각합니다. 학원 한 두 달 다녀 스탭 익힌 뒤(여자는 한 두 달이면 가능)남편 따라 같이 가서 남편 옆에서 다른 남자와 춤 춰보지 그랬어요? 글쓰신 분이 너무 순진하신 듯....제 주변엔 부부가 같이 콜라텍 다니는 경우도 좀 있어요. 같이 다니면 남편분이 다른 남자와 춤추는 와이프 꼴을 못 봐 같이 춤을 끊자고 할 수도 있어요. 그러면 같이 끊으면 되고요.ㅋ
@Goodlife-g6f28 күн бұрын
현명하신 조언 감사합니다. 건강한 운동과 취미로서의 춤은 정말 좋죠.
@주정숙-f6jАй бұрын
저도 밑어던 남편에게서 배신당했어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주정숙-f6jАй бұрын
참지 마세요
@Goodlife-g6f29 күн бұрын
정숙님의 행복과 평안을 응원합니다. 참 가슴에 대못 박는 사람이 많습니다..
@나오미-z7e27 күн бұрын
그런인간에게 나같은 여자없다 헌신적이었지
@김선덕-w7tАй бұрын
속쌍하다. 하지말고. 같이 다니자고. 하세요 즐기고. 사세요
@Goodlife-g6f29 күн бұрын
조언 감사합니다. 날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나오미-z7e27 күн бұрын
뻥차야지 배신한인간인데
@김창환-d4u5d26 күн бұрын
사연님힘내세요
@Goodlife-g6f24 күн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결단을 내리고 행동을 시작하셨으니 앞으로 더욱 행복이 가득하실 일만 남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잘 하신것 같습니다. 결국은 혼자 인걸요, 죽음도 혼자 가는것이니 ? 인생은 지금 부터 입니다. 혹시 종교가 없으시다면 천주교 권장합니다. 저도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제가 제일 잘 한것이 하느님을 안 것입니다. 아무도 없는 빨간등이 켜인곳에서 제 이야기를 들어 주시는 하느님 인간은 배신을 하지만 저분은 배신이 없어요, 힘들때 동 마다 있습니다? 한번만 가서 이야기를 해 보셔요? 참 마음이 편해집니다. 저 나이와 비슷 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Goodlife-g6f28 күн бұрын
현명하신 조언 감사합니다. 말씀 주신 것처럼 결국은 우리의 행복한 하루하루가 중요한 것이지요.
@산토끼-i2e29 күн бұрын
같이 즐기기 싫으면 걍 포기하고 사시지. ᆢ
@Goodlife-g6f29 күн бұрын
조언 감사합니다. 날이 춥고 눈도 왔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난이엄마Ай бұрын
제 모습과 비슷합니다 이혼은 못 하고 혼자 살 자신이 없어서 지금도 남편은 직장을 다니기 땜에 돈 벌어다 주는 인간으로 취급하고 살고 있어요.
@김태희-g8eАй бұрын
그렇게생각하세요 남편은어짜피남 죽을때 혼자 떠나죠 돈벌어다주는 남자 애들아빠라 생각하고살으세요
@Goodlife-g6f29 күн бұрын
생각보다 이런 경우도 많더라구요.. 모두 각자의 방식이 있으시니 그저 우리 맘이 평온하면 그게 방법인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나날도 응원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마음 편하게 각자 지낼 수 있다면 그것도 괜찮을까 싶은 요즈음입니다..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영-y7h28 күн бұрын
나라에서도 적극 권유 하는 운동인데 부부가 함께 해 보심이~~~ 등산을 간들 골프를 치든 사람이 모이는곳에 나눌 수 있는 단톡 방에서 할 수 있는 대화 내용을 너무 예민 하네요 답답 하네요 부인께서
@Goodlife-g6f27 күн бұрын
답답하게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ㅠㅜ 아무래도 거짓말하고 오래 혼자 가신 게 배신감이 크신 듯 합니다.
@소운실버Ай бұрын
그냥 두세요 이제 혼자 즐기는법도 배우기 시작 했네요 지금 평생 직장 다니다가 쉬면서 외도 .능력있어야 합니다 저는 69세 평생 능력없는 남자와 살아요 힘들때는 .일.공부 지금도 평생교육사로 일하고 있어요 취미도 능력도 없으니 거짓말 하고 나가는 날에는 화투(도박)하러 갑니다 용돈이 적으니 ㅡ크게는 아니지만 나가면 지껄이 하는것이 꼴보기 싫어요 그냥 두세요 ㅡ
@Goodlife-g6f29 күн бұрын
배우자과 심적으로 거리를 좀 두는 것도 우리 자신의 마음의 평화를 위해 필요한 일인것 같습니다. 날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자유-h3s12 күн бұрын
'남여 7세 부동석' 은 맞습니다. 등산도 콜리텍도 다 마찬가지 입니다. *사연자님 취미를 남편깉이 해 보는 것/ 시간을 함께 보내기 등을 생각해 보시지요
@Goodlife-g6f12 күн бұрын
처음에는 아니었을지라도, 자주 보고 정이 들고 하면 다른 마음 먹는 사람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극-g6k25 күн бұрын
등산이든 콜라택이든 남여가 만난다는건 뻔한 일입니다 마음을 접어두고 내가 가장좋아 하는 취미생활을 찾으시고 다른 남자는 만나지 마시고 늦게 잘못만나면 더상처 입으니까 살다보면 그사람이 그사람 똑 같습니다
@Goodlife-g6f24 күн бұрын
진지한 조언 감사합니다. 사연자님도 마음의 거리를 두고 자신의 삶을 중심으로 더 행복한 시간을 가지실 수 있으실거에요.
솔직하게 말씀하시고 다니시는 건 문제가 없지 않을까요^^ 건강한 운동으로서의 취미는 응원합니다!!
@김윤순-o3dАй бұрын
쭉 읽기 하면 돼는데. 뭘 담얘기 담얘기 하는지 똑같은 사연이구만
@Goodlife-g6f29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이 추우니 감기조심하세요⚘️⚘️
@김인걸-x7sАй бұрын
남편의 일탈이 옳은 일은 분명 아니지만 그렇다고 다른 여자와 살림을 차리것도 아니고 등산 다닌다고 하면서 콜리텍 다니는 거짓말을 했지만 그런 이유로 이혼은 아닌거 같습니다. 처음 알았을 때 말했어야 했고 수습을 위한 노력을 했었으면 좋았을거 같은 생각이 들지만 바로 집을 나선 남편의 행동 또한 이해할 수 없지만 어차피 그런 선택을 했으니만큼 앞으로의 삶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어느 쪽이든 마음 편하신 쪽으로 진행하시는거 좋으실것같아요. 남은 생이 많으시니까 우리 행복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김영운-y2h21 күн бұрын
같이 취미생활 하세요
@Goodlife-g6f19 күн бұрын
조언 감사합니다. 같이 취미생활로 하는 춤은 참 좋은데.. 오래 거짓말하고 다른 여자분들과 놀러 다녔다는 배신감이 크신 듯 합니다 ㅠㅠ
@pine5680Ай бұрын
홀로서기를 준비하든가.~ 서로가 따로 즐겁게살던가~ 내경우엔 몇년동안 싸우며 살다가 남편이 페암거려 1년동안 병수발 다해주고 먼저하늘로 같는데 지금은 싸울일은 없이 쓸쓸하지만 가끔은 보고싶고 스트레스없는 지금 생활도 꽤 살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참회의 편지로 눈물을 흘렸지만 강물은 이미 흘러같지요. 어리석은 사람같은이~ 이다음 😂하늘에서 만나면 반가울까요~~~😅😅😅😅😅
@박명숙-z2wАй бұрын
그래요 많이 서운하시겠지요 허지만 이혼은 좀 그렀지요 당신도 좋아 하는 취미을가지세요 아마 조금있으면 시들 해 질거예요
@Goodlife-g6f29 күн бұрын
간병이 정말 힘든일인데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보내실 나날들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바꾸자-l7x10 күн бұрын
남편은 절대 돌아오지않아요. 사모님도 사모님인생챙기세요. 복수를하세요 남편옷 빨래하지마세요 남편식사 챙기지마세요 사모님도 남자친구만들어 놀러다니세요. 남편보다 늦게 귀가하세요. 그래도 남편정신못차리면 이혼하세요 사모님인생이 제일중요합니다
휴 배신감이 이루말할수없겠죠 인간은 고쳐서 쓰는게아닙니당 늦바람 기막히죠? 살아줄필요 없답니다 틀렸어요 나머지는 홀가분하게 살아가시길...
@Goodlife-g6f28 күн бұрын
조언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우리네 마음의 평화와 행복이 가장 중요합니다. 날이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여순자-p4sАй бұрын
저 라면 같이다니고춤배우고즐기면사세요~
@Goodlife-g6f29 күн бұрын
현명하신 조언 감사합니다🙂 날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hyunjang9693Ай бұрын
30년간 시 부모님을 중풍으로 우리집오셔서 모시고 남편 내조해서 돈많이 벌어도 본 부인에게 1백만원 만주고 남편 욕돈 4백만원 쓰고 10년간 월급 속기고 현재는 혼자서 살고싶어서 가정벌리고 원룸 얻어서 집나갔습니다.
@sheilamorris966728 күн бұрын
이혼 하고 여행 파티 즐기면 사세요
@Goodlife-g6f27 күн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우리 자신의 일상의 행복이 제일 중요하지요^^
@이숙희-e7uАй бұрын
저도 남편과50년을 산 사람입니다 저도 남편이 7년전에 등산을 다니더니 춤을배워 콜라텍 다닌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ㆍ사연자님은 모든말들이 저와 똑같은 마음이네요 ㆍ 성실한 남편이라 등산다니면서 건강을 위해 다닌다고 생각했는데 처음으로 남편에 폰을 보고 그룹체팅이라는 톡을 보고 남편이 춤을배워 콜라텍 다니는 사실을 알고 ~ 그동안 7년전에 춤을 배우고 코로나로 3년간을 다니지도 않았다면서 변명을 하면서 오희려 큰소리를 치더군요 ㆍ하도기가악혀 정 그러면 집을나가라고 했지요 나가서 그 할매들과 재미나게 살으라구 나이들어서도 좋은 취미거리가 얼마나 많은데 하필 춤을배워서 이 나이에 왜 그런일로 나를힘들게 하냐고 소리소리 지르고 싸웠지요 자식들 모두출가하고 손자들도 있는데 네 자신을 용서하지 못할것 같고 자식들한테도 이야기할 거리도 안되고 몇번을 생각해봐도 누구한테 하소연할수도없는 시간을 보내고 오랫시간 나를 속이고 깜쪽같이 행동한 남편을 용서할수 없지만 용서하기로 마음을 먹고 상상으로 떠오르는 생각을 접기로 하고 마음을 다스리고 있징요
@jeong.8363Ай бұрын
이젠 나이 들어서 아무것나 배우라고 하세요..그것도 한때니...놔두세요
@소나무-l2iАй бұрын
춤에대한 선입견이 부정적인 점도있지만 (그래서 속였나봄) 이혼할 일은 아니지않나요? 대판싸우고 말 일이지 아닌가요? 😅 물론 저도 춤은 배운적이없는데 배우고싶네요 운동도되고 스트레스도 풀린다던데요
@Goodlife-g6f29 күн бұрын
이게 참.. 건전한 운동으로만 다니는 거면 모르겠는데 배우자가 모르는 이성분들과의 친분이 두터워지는 경향도 있고 하니 배신감이 큰 것 같습니다.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마음 고생 하신 것보다 몇 배는 더 큰 행복이 찾아오시기를 기원합니다.
@명순엄Ай бұрын
처음부터 말리지 그랬어요. 불이 붙기 전에. 그래도 이혼은 하지 마세요. 당장은 화나고 싫지만 편한 것도 조용한 것도 당분간이지. 세월이 흐르면 그 또한 외롭습니다. 그러려니 지나가려니 하고 살아요. 시간이 흐르면 서로 후에 할 거에요. 남편도 당장만 좋아서 아이처럼 생각이 없는 거예요. 그분도 시간이 지나면 당신이 괜찮은 여자였다고 생각하고 돌아올 거에요. 남자 다 똑같아요 여지껏 공들인 게 아깝잖아요. 다른 사람 만나야. 다 똑같애요. 졸혼.처럼~~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