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웃긴게…피디가 마취 덜풀렸을때 결혼생활어떄요 라고물어보는게 진짜 웃김. 뭘노린거냐 ㅋㅋㅋ
@콩순이-k3g9 ай бұрын
진짜 어떻게 저 와중에 저렇게 잘생긴거지..그리고 너무 귀여워서 미치겟음 ㅠㅜㅠ
@미카엘-z2l9 ай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asdfzxcv_qwer7 ай бұрын
@@미카엘-z2l 좋은 글이긴 한데 왜 여기서..
@user-dearstudio9 ай бұрын
5:40 얼굴 무슨일이야,, 웃으면서 보다가 넘 청순해서 깜놀했네
@alxososnddux3 ай бұрын
거꾸로 보니까 양홍원 군인침착맨 다 있네
@zcgyko_dtyhighАй бұрын
@@alxososnddux홍원아 자라
@Tbalareyousi9 ай бұрын
둘이 왜 같이 누워있는거임?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RaRiii9 ай бұрын
지독한 우정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ㅋㅋ
@미카엘-z2l9 ай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KamlaKanwar-n6w8 ай бұрын
रथ
@user-unpretty015 ай бұрын
침대 자리 모자라서 그런거 같네요
@콜먼-s7r3 ай бұрын
기분이 죠크든요
@063002279 ай бұрын
다시봐도 쌩얼인데 얼굴 미쳤네...
@놀랐다옹9 ай бұрын
얘 모야...왤케 잘생겼어... 앞머리 내리니까 또 왤케 색다르게 청순해.. 무슨 사람이 배스킨라빈스야 31가지 색다른 느낌이야ㄷㄷㄷ
@user-ororra9 ай бұрын
12:28 덱스 마취 덜깬거 표정 개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로?
@julielee97719 ай бұрын
헬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su_-xc5nf9 ай бұрын
헬로가 진짜웃김 ㅋㅋㅋㅋ
@soap7698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구구까까-t8g9 ай бұрын
헬로,?
@nswlq289 ай бұрын
헬로???!!!!ㅋㅋㅋㅋ
@덱스영9 ай бұрын
12:37 내가 생각했을 때 내가 아는 센동은 한결같은 친구였어. 한결같은 친구였고 나도 센동한테 나름대로 한결같은 친구였다고 생각하고 진짜 너무 고마워요.
@김지연-z2l5z9 ай бұрын
저 이날 병원에서 덱스님 봤어요 저희 엄마두 팔목 뼈 수술하시느라 같이 병원에 있었는데 이날 두분다 뵈었어요 ㅎㅎ 신랑이랑 보자마자 너무 놀랬는데 화면보다 더 잘생기시고 매너좋으시고 진짜 새해되서 덱스님 얼굴실물로 보고 너무 복이 큼니다~~ 건강검진하시는 것 같아서 실례될까봐. 말도 못걸어보고 인사도 못드렸네요. 그래도 실물로 얼굴뵈어서 너무너무 기쁘고 가문의 영광이었어요 ㅎㅎ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 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머루맘-x6u9 ай бұрын
부러운1인입니다
@로드날드9 ай бұрын
복😊받으셨네요 진심 부러워요^^
@루이-s2x9 ай бұрын
복 받으셨네요 ㅎㅎ
@토리토리-s5n9 ай бұрын
너무 부러워요 ㅠㅜ
@steampotato209 ай бұрын
대박이당
@박제현-h7e9 ай бұрын
와 덱스 비율보고 183정도 되겠구나 했는데 178에 저런비율이라니 미쳤다...
@범이닷9 ай бұрын
9:28 쎈덱못지 않게 웃긴 간호사쎔 "어떻게 해야 될지 물어봐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승장구-g5u9 ай бұрын
14:30 가만히 좀 있어 제발ㅋㅋㅋㅋㅋ pd님이 말하신듯ㅋㅋㅋㅋ 아 진짜 넘 웃겨 기어이 쎈동 침대간다고 일어났을때도 얼마나 가만히 있으라고 했을꺼야ㅋㅋ 덱쪽아!!
@CR_7-siuuuuuuuu9 ай бұрын
12:35 남자 찐친들은 평소에는 욕쓰고 극혐하는 척 하면서 말 아끼다가 깊은 곳에 고마움같은 진심,우정이 들어있는데 둘이 짱친맞네... 냅다 쎄동이 한줄평 시작하는 덱쪽이
@GhostY_49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덱튭 중에 제일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건강검진 받는데 왜케 귀여운건데ㅠㅠㅠㅠㅠㅠ
@enfpo0o8858 ай бұрын
3:54 핵폭탄 터트리는 미친 박사같음ㅋㅋㅋㅋㅋ
@너어는진짜9 ай бұрын
12:32 헬로 뭔데 진짴ㅋㅋㅋㅋㅋㅋ 12:56 끌려가면서 끝까지 쎈동 고맙다 하는 거 웃겨죽어ㅠㅋㅋㅋㅋㅋㅋ아픈 곳도 똑같은 찐우정 개쎈덱… 건강하고 영원하쟈..☆
@Nevermind__7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해요?가 맞는듯
@usjinlee23073 ай бұрын
12:32 "쎈동" 마취 덜깨서 발음이 헬로같은데 쎈동
@둥둥둥이-c9b9 ай бұрын
으흐흐 ㅋㅋㅋㅋㅋㅋ진짜 날것의 덱스다 이래서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dotttjg9 ай бұрын
검진센터 간호사라 그런지 ㅋㅋㅋ 검진환자들이랑 똑같아서 웃겨죽어요 근데 진짜 다 보여주는 덱스,,, 😂술 좋아해서 간 검사는 꼭 받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문제 없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gggg-ow2cw9 ай бұрын
센동님 자꾸 털 때문에 수쥽부끄 하는거 귀염ㅋㅋㅋㅋ 와중에 부끄러워하는 센동님 위로해준다고 선생님 '털이 예쁘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수면 겁나 웃기고 귀엽네 옹알왱알 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김덱스 수면 내기 때문에 안 자려고 해서 눈도 안 감기고 거의 반정도 의식 깨어있는 채로 받았네ㄷ 그놈의 정신력 근데 기억 안날듯ㅋㅋ 와중에 또 무의식으로 센동님 고맙다고 하는 거 챰 요즘도 생각 많아보이는데 그래도 케어 잘 했으면 좋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