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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9
@user-fv2fp4zh4qАй бұрын
오래 전에 재밌게 봤던 영홥니다. 이 영화로 리처드 기어는 단박에 스타덤에 올랐습니다.훈련 교관의 가혹한 얼차려에도 굴하지 않고 훈련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해군 소위 계급장을 단 제복을 입은 리처드의 모습이 매우 멋집니다. 무엇보다 그렇게도 훈련생도를 갈구던 교관이 리처드 앞에서 먼저 거수 경례로 소위 임관을 축하해 주는 태도가 정말 군인답네요. 라스트 씬에서 첫 사랑 데브라 윙어를 번쩍 들어 바깥으로 나가는 장면이 이 영화의 백미입니다. 리처드야 말로 이 영화의 제목처럼 진정한 "신사 같은 사관"입니다.다시 영화 전편을 보고 싶네요.✌✌✌✌✌
@user-lr6ii5xf1xАй бұрын
참오래간만에 보았습니다 사랑은 꼭 아픔뒤에 오는것 같습니다 인생는 이래서 한번은 살아 볼만한것 같습니다
@hsk8090Ай бұрын
어렸을때 보았는데 그때의 느낌을 다시 느껴보려 보았네요. 폴라를 안고 공장을 나가는 메이요,,, 넘 멋집니다. 감성에 빠져 눈물 한방을 찔끔... :)
@user-xm1cl5dz1fАй бұрын
리처드기어는 예나 지금이나 멋있어😅😅 간만에 추억소환했네요 잘봤습니다~^^
@J.Eden.Ай бұрын
월리의 선택이 이해 할수가 없네요.... 리네트는 죄책감이 없는걸까요. 리차드기어 완전 풋풋하네요.저 시절만이 가능한 순수한 러브스토리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