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계급이 매일 끔찍한 악몽을 꿨던 이유 (SCP-3041)

■ 어느 날 끔찍한 악몽이 시작되었다... ■
■ 모든 SNS에서 '하다 TV' 를 검색해보세요! ■
■ 본 영상의 내용은 재단 문서 + 하다의 각색입니다! ■
SCP-3041: 붉은 단검
The Red Knife
원작: www.scpwiki.com/scp-3041
저자: The Great HippoThe Great Hippo
역자: MeidenMeiden
이미지: 링크.
스티븐 킹의 단편 Strawberry Spring에서 영감을 얻음.
음악: Eleanor Rigby (비틀즈)
■ 본 영상은 CC BY-SA 3.0를 따릅니다! ■
■ 본 영상에 삽입된 그림의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시 업데이트중) ■
#scp #scpfoundation #scp682
/ 1067665307886542849
scpko.wikidot.com/camileytor20...

[@hadahada]

오늘의 TMI : 전체적인 이야기는 원작을 기반으로 하다의 각색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SCP-3041의 숨겨진 변칙성에 대한 힌트(?)가 조금씩 뿌려져 있습니다. 추측 ㄱㄱ : 모든 비밀이 밝혀진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안뇨오옹~!

[@user-suk_ryu]

죽이고 현실에서 정보를 없에는거 아님?

[@Dkskskf]

맞는듯

[@xogkrla4903]

죽이고서 대상에 대한 인식을 지워서 시체나 장기가 그자리에 있는데도 인식 못하는 것인듯

[@user-bb5mx5vf6k]

만약 3041을 사용후 꿈을꾸고 심장을멱힌 사람들이 실존했지많 3041의변 칙성의의해 사라졌는데 기억못하는거라면? Scp새계관이면 가능한소리임 그리고 실제같은 죄채감과 느낌도 들엏다잔아요

[@user-bf5zc6ly5q]

주로 인식 방해, 정신 지배, 기억 조작의 특성... 칼이 녹쓸어 보이는것도 실제론 제대로 잘 드는 칼인데도 녹쓴 칼로인식되게 인식 조작. 칼을 가지고 있는 대상을 조종해서 근처에 있는 희생자들을 죽이고 그 내용을 꿈으로 인식하게 기억 조작. 피해자의 존재와 시체에 대한 인지를 방해 없었던 사람으로 인지하게 됨. 시체 조각 조차도 인식이 안되게 만들기 때문에 해부시에 아무것도 없는것으로 나옴. 미디어로 인한 기록도 인지시에 필터링 걸려서 없는것으로 인식. 필기 같은 단순 기록은 인식은 되지만 내용 파악이 안됨. 다만 시체가 부폐하는 냄새는 조작이 안되는듯..

[@user-sh1vz4fq1s]

칼을 잡으면 주위 사람을 공격해서 위와같은 행동을 하는것은 맞는거 같은데 존재자체를 사라지게 하는것 보단 희생된 사람을 인지하지 못하게 하는게 더 정확할듯

[@hsudhfwkeh839]

오올~!

[@user-iy7ki9mv4q]

사람이 언제 죽는지 아나? 사람들에게 잊혀질때지 즉 사회적 죽음!

[@user-zr1qh8if7r]

그럼 마지막에 여자박사는 사라지고 배가 나와는데 안에 없다는건 ... 투명해지는 건가여?

[@user-iy7ki9mv4q]

@@user-zr1qh8if7r 그 여자가 투명해지는거이 아니라 볼수는 있는데 인식할수 없다 항밈입니다

[@user-yk1uw9dt8v]

오 새로운 영상 아직 다 보진 않았지만 잘보고 가요~~

[@lucidwing1281]

SCP 영상 관련 중 제일 열심히 하시는 분인데 더 떡상하셨으면 좋겠다

[@satbyeolstopmotion]

와 기다렸는데 역시 좋은 내용이네요. scp 책도 구매해서 읽어보는데 넘 재밌네여.

[@user-zi1vy4sb8n]

3041의 능력은 2가지 중 하나로 추측 됨. 1. 현실에서 살해 후 살해당한 자의 관련한 모든 정보를 말살 후 꿈으로 인식하게 만든다. (살인하는 과정 또한 정보가 사라짐) 2. 꿈에서 살해 후 그것을 현실로 만든다. '꿈이 너무나도 현실적'이라는 정보로 1번이 유력함. 3041로 죽인 대상은 정보 말소 및 인식불가 상태가 됨. (존재소멸 x) 위장 파열 = 대량의 심장을 먹어 위가 파열 됨. 악취 = 인식불가 상태의 시체에서 발생되는 냄새.

[@kyhlxl]

와우...

[@user-bd3so4iw8b]

오늘도 재미는 영상 감사합니당 재미있게 보고 갑니당 하다님

[@user-fm6dy3dr2g]

이번 영상은 숨겨진 변칙성을 파악하는 과정이 유독 재미있었네용.

[@user-uw1ei8ex1g]

기다렸숨다!!

[@user-zt5ps8vi1i]

감사합니다❤

[@red-inventor]

박사가 d계급 2명 투입하려다 실패했을 땐 d계급이 꿈에서 2명의 심장을 먹었으니 마지막에서는 D계급이 꿈에서 18명의 심장을 먹은 거네요 그래서 위장이 파열된거고 즉 단검의 변칙성은 악몽을 꾸게 만드는 것이 아닌 실제로 사람을 죽이고 심장을 먹게 만든 후 죽은 피해자의 존재 사실을 세상에서 지워버리는...

[@Liger02]

실험실에 점점 냄새가 심해진다는 것 보면 사라지는게 아니라 안보일뿐인듯

[@user-gr6zu5fr1t]

ㅘ!7분전! 아시는구나! ㅘ! 하다님 화이팅

[@yulbrotv]

ㅇ ㅗ ㅏ하다님영상은 맨날 재미있는거야? 비법좀 알려줘여!!

[@Henry_Sheep]

MS-09: 돔공연 야메나사이!!!!!!

[@mwuhaji]

돔......릭돔......돔 트루퍼.....돌돔......제트스트림 어택......

[@banana-milk]

"목격자가 없으면....그게 암살이지 않나?"

[@user-dr2qt2pm8t]

돔..공연...축하해...

[@hsudhfwkeh839]

뭰소리여

[@Henry_Sheep]

​@@hsudhfwkeh839A. 최애의 아이의 등장인물 호시노 아이가 '돔공연 축하해'라는 말을 들으며 칼빵을 맞는다. B. 최애의 아이 오프닝은 YOASOBI가 불렀다. C. YOASOBI는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 오프닝도 불렀다. D. 수성의 마녀 12화에 건담이 사람을 손으로 찍어누르며 "야메나사이"라고 외치는 장면이 유명하다. E. 기동전사 건담에 MS-09 돔이라는 기체가 있다. 결론: 사람을 칼로 죽이는 걸 막기 위해 MS-09 돔으로 칼 든 놈을 찍어눌러 죽인다.

[@potato-jeon]

항밈 계열인가보네 캬 항밈 재밋지

[@SyS_TT]

이거 이어서 보여주면 좋겟어요 제발요..ㅠㅎㅎ

[@scp-short-play]

흑요석검034과 매우 유사한 작품이 있었다니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suitracoon]

하다를 볼지 scp 사이트에서 볼지 좀 고민되네 하다님은 시청각 자료 때문에 보기 편하고 좋은데 사이트는 뭔가 글의 섬세함이나 섬뜩함이 느껴짐 뭐가 좋을까

[@666ttt99]

둘다 본 사람으로써 걍 둘다 보세요

[@user-wf6fd3hd5e]

꿈속에 나온 사람은 실제로 죽어서 현실에서 기억하고 존재자체가 사라지는거같음

[@user-operator1234]

보다는 그냥 후각을 제외한 모든 인식을 차단하는게 맞는듯

[@user-fk5zg9vt6w]

와우

[@user-lc2kg9zy8v]

00:04 난 펠 요원할때 왜 펠월드를 생각했지

[@user-baka-yaro]

난해하네요... 처음에는 드림워킹 느낌으로 다른 평행세계의 3041을 든 자신과 연동되서 사람을 죽이고 심장 먹은 다음 돌아오는 건가 했는데 그런건 또 아닌거 같고

[@HNX0112]

호우

[@y2en0314]

죽이면 존재가 사라지는데 먹은 심장이 위에 쌓여있었구나. 끔찍한 물건이었잖아

[@Angwwwww]

헉. 오랜만 에. 보내

[@fpsyu]

여기아니야!

[@user-qu3gy7un7h]

처음 보는 scp지만 제가 지금까지의 scp 짬바로 분석하자면 아마 저 검의 악몽은 실제 있던 일이고, 피해자도 실존인이였지만 없던 것으로 느끼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거기에 시체도 안보이게 하는 밈적 효과도 걸리고요 특히 유언장을 잘 보면 가족도 친구도 없이 외로운데 왜이리 내 집에 방이 많을까? 라는 부분이 뒷받침하네요 약간 크래글우드 유원지같은느낌 예외없이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부분도 재단이 단정짓는 거의 대부분은 항상 틀리다보니..

[@user-rb7gv1sf2x]

저의 생각을 조금더해서 말할게요..아마도 꿈에서 죽인건...자신 아닐까요..? 이 영상에서 2명의 D계급을 투입했다는데,그때 꿈에서 죽은 D계급도 2명이었잖아요.

[@user-sh1qr2ug6m]

존재했던 사람이 잊혀지는 듯 함. 단, 그 흔적은 남는 듯.

[@umbrella_coffe]

꿈속에서 죽인 사람은 원래는 실제로 존재 했는데 붉은 단검의 또다른 변칙성이 꿈속에서 죽인 사람의 존재 자채를 지우는 거네

[@user-kn8lj9oz5y]

그냥 연구하지말고 없애거나 숨기면 되는것을...

[@smith-fn1bi]

사람을 죽인게 꿈이 아닌가? 사람을 죽이고 그 존재는 기억에서 없어지고 시체는 그 자리에 남아서 악취가 나는듯

[@likephoenix659]

진짜 사람을 죽이게 하고 그 존재 자체를 사라지게 하는 마검이라는 건가???

[@watermincraft]

골동품 할아버지 유언장 3:35에서 빨간게 물들은 글씨 일자로 읽어보셈 아마도 내인생일까?

[@user-ol1kd2ev8e]

더 잦은 영상 빈도를 원한다!

[@user-mo5kd1dt5z]

십자가!!!

[@hsudhfwkeh839]

뭔가 심오하다...

[@user-im4ez1dm2f]

존재를 죽이는 검이네

[@O5-13_Death_]

뭔가 있다...

[@Curse_of_Leo]

기억조작이다.

[@ez_hane]

어우 2 51에 거기에 칼이.

[@user-zr1qh8if7r]

SCP-3041의 추전하는 능력 1.만지고 자면 세상 없는 사람이 나온다 2.실제론 있어 보이지만 실제론 그 사람들은 없는 사람이고 단검을 연구를 하는 방해해서 기억도 없에고 환각도 보여주고 혼란 준다 3.실제론 세상에 없는 사람이지만 세상에 없는 만큼 안 보이고 만질 수도 없는 사람들의 심장이 자리 잡혀서 썩은 심장의 악취가 나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3번입니다. 이추측을 한번 답해 봐도 됩니다.

[@rorkxdmsdbstjrduf]

오류1 인지하지못한다 하지만 부패의냄새가난다 오류2 기억하진 못하지만 기록은 남는다 오류3 악몽은 반복적으로 꾸지만 피해자는 꿈에나오는 존재하지않는 피해자가 나온다 오류4 오류는 단서로 바뀔수있습니다

[@Buzz_ly]

정신조작인가 실제로는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었던거임 근데 죽은사람들 기록들이 말소되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인물로 인식하는거 죽은사람들은 실제 연구소안에서 다죽고 심장도 실제로 먹은거라 판단됨

[@userhole.]

설마 콩과 관련된 저주? 설마 콩과 관련된 저주?

[@Nugle378]

콩진호 콩진호

[@user-qu3gy7un7h]

콩 콩

[@user-bp2dc3bk6c]

저거 썸네일 D개급 그 복원 실패한 그 물고기 닮았는디?

[@user-vd7xj3cx6d]

뭔 소리야?

[@user-bp2dc3bk6c]

사카밤바스피스 검색해보셈

[@user-uu1jp6fi4l]

사카사카스피스

[@user-os4si1qc3k]

그럼 3041의 악취는 피해자들의 시체?

[@IBIS9254]

CCTV만 있어도 파훼되겠는데

[@user-sn8ou2dl5u]

저거 현실조작 단검이네 꿈은 현실이고 저 검은 죽인 사람의 정보를 아예 삭제시키는거네 그럼 18+1+x명의 사람들이 삭제된건가?

[@user-yr5fu4ub6s]

뭐야 산나비야?

[@user-dm3pf2eh5q]

SCP는 무한?

[@tokkijeon5386]

지금 보니까 4:36초부터 조수 사라졌네

[@user-rp4rx2hg2s]

하다님 영상이 늦습니다

[@user-in9kz2ql1u]

8분전

[@chesstree_chammin]

SCP-502해주시면 뽀뽀해줄게요 3일차

[@Cute_aeong]

뭐지 썸네일 은근 소름돋네

[@user-rg2yf6uw6m]

자막 두꺼워졌네

[@0w0_hyoni]

항밈특성

[@user-nc2dp9zb1i]

딱봐도 항밈이네

[@Black3757]

영상좀 후딱후딱만듭시다

[@rharha918]

1 5빠

[@user-fw3dq5cm5h]

쑤

[@user-fy1zz1zh5v]

근데 표정이 너무 ...

[@user-iy7ki9mv4q]

재단이라면 해야할짓 아니 브라이트박사라면 해야할짓 682에 써보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