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흥교회 | 그 날 (One Day) Matt Redman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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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흥교회

대구 대흥교회

Күн бұрын

일시 : 2024년 2월 17일 토 제자비전아카데미(DVA) 졸업 및 입학예배
제목 : 그 날 (One Day, Matt Redman 사,곡)
합창 : 제자비전아카데미(Disciples Vision Academy)
지휘 : 김혜경
편곡 : 윤용태
연주 : 어웨이커스
악보다운로드
4성부 : drive.google.c...
피아노 + 4성부 : drive.google.c...
▒▒▒▒▒▒ 예배시간 안내 ▒▒▒▒▒▒
ㆍ 주일오전예배 1부 : 주일 오전 8:50
ㆍ 주일오전예배 2부 : 주일 오전 10:50
ㆍ 주일오후예배 : 주일 오후 15:30
ㆍ 새벽예배 : 매일 오전 5:30
ㆍ 수요예배 : 매주 수요일 저녁 7:50
ㆍ 성령대망기도회 : 매월 둘째주 금요일 저녁 7:50
▒▒▒▒▒▒ 홈페이지 안내 ▒▒▒▒▒▒
ㆍ 대흥교회 홈페이지 : www.dhch.net
ㆍ 대흥교회 KZbin 채널 : / dhch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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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대흥교회 기획 영상 : / @dhchmedia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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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대구은행 : 257-10-001122 대흥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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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하나은행 : 275-910004-16404 대흥교회

Пікірлер: 107
@DhchMinistry
@DhchMinistry Ай бұрын
피아노 악보 링크해 두었습니다~
@최효정-i3p
@최효정-i3p 2 ай бұрын
이찬양.좋아하는데.다음세대가.부르니전율이~~눈물도주르륵~~ 감동입니다 더많은다음세대부흥있길.기도합니다
@권순진-v9j
@권순진-v9j 6 күн бұрын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다음세대의 희망입니다 은혜로운 찬양 잘들었습니다
@류연주2
@류연주2 2 сағат бұрын
아침에 지인이 이 링크를보내줬는데. 종일 장거리 운전하며 무한반복으로 드ㄷ고있습니다.아이들목소리가 너무 예쁘고.찬양하는친구들모습이 천사같아요. 찬양의가사가 감동입니다.이런대규모찬양처음입니다.대흥교회 대단합니다.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멋진찬양감사합니다~~❤❤❤
@김영란-r7y
@김영란-r7y 6 ай бұрын
아이들의 찬양 큰 은혜가 되네요❤❤
@MelsPraise
@MelsPraise 2 күн бұрын
미국에서 대구가 고향인 시니어가 은혜받습니다.모두가 대흥교회 학생인가요? 넘 예쁘고 감격스러워요
@생활시니어
@생활시니어 3 ай бұрын
아멘 천사의 찬양소리입니다.^^
@자유민주주의-y5x
@자유민주주의-y5x 6 ай бұрын
아이들의 찬양소리가 너무 은혜됩니다.❤
@조은희-c9g
@조은희-c9g 3 ай бұрын
요즘 이렇게 청소년이 많은 교회가 있다니 정말귀한 교회네요. 다음세대들의 찬양은 또다른 벅찬 감동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chimtteum
@chimtteum 5 күн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이보다 더 은혜로운 찬양이 있을까요~^^
@알토사랑
@알토사랑 4 күн бұрын
매일들으면서 감동 감격으로 눈물이흐름니다 하나님만나는날 생각하며은혜가됩니다
@김진동-c7x
@김진동-c7x 6 ай бұрын
그날에 천국에서 영원한 기쁨 주와 나누리~~~짜랑짜랑한 고백에 한없는 감동과 은혜가 밀려옵니다. 대흥교회 제자비전을 통해 영광받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김봉규-y6b
@김봉규-y6b 5 ай бұрын
아이들아!!청년들아!! 사랑한다.너희 외치는 것이 그 이상 성취되리라.
@성열박-t9s
@성열박-t9s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구성-q3x
@정구성-q3x 3 ай бұрын
눈물이 흐르고 가슴이 먹먹해지는 찬양입니다
@서경숙-e7w
@서경숙-e7w 7 күн бұрын
겸손한자세로 하루하루 살아가겠습니다 은혜 로은 찬양을 잘 듣고 있습니다
@선원구
@선원구 4 ай бұрын
다음세대들 눈물 납니다. 이때 찬양부름이 평생 기억될겁니다. 다음세대들이 각자 교회에서 열심히 찬양하고 사역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조동현-s5q
@조동현-s5q 5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다음세대에 모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josephchung2642
@josephchung2642 17 күн бұрын
살롬! 학창시절때 생각 남니다. 느헤미야 같은 총독이 한국교회에서 나오기를 기도 합니다. 5:46
@박기주-p5n
@박기주-p5n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답습니다. 다음세대가 무럭무럭 자라나니 덩달아 뿌듯합니다. 축복합니다~^^
@안영희-b4f
@안영희-b4f 6 күн бұрын
아멘!❤❤❤❤❤
@최순옥-d7n
@최순옥-d7n 3 ай бұрын
천사들이 찬양 하네요~^^
@김선면-l2f
@김선면-l2f 5 ай бұрын
찬양으로 벅차게 느끼는 주님 만날 감동, 감격 ,환희~ 찬양 드린 모두에게 감사~
@이슬이슬-p4p
@이슬이슬-p4p 2 ай бұрын
청소년이 너무 귀하게 보입니다 아이들이 있어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ohk0_0
@ohk0_0 3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감동
@lohofa8743
@lohofa8743 2 ай бұрын
눈물나네요. 감사합니다 😊
@홍복자-o1u
@홍복자-o1u Ай бұрын
청소년들의 찬양! 은혜충만! 감동입니다! 하나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실것입니다! 아멘입니다.
@김경애-q9q
@김경애-q9q 7 күн бұрын
성경필사하면서 겨ㅣ속햐서 들어요 정말정말 감동적이에요
@이동춘-b1k
@이동춘-b1k 2 ай бұрын
멋집니다!! 아름답습니다!! 그날을 기대합니다🙏 그날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모두를 축복합니다🎉 감동~ 감동~ 감동입니다👍
@happyclick22
@happyclick22 2 ай бұрын
대구 대흥 교회! 청소년들의 찬양과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합하여 찬양할 수 있도록 준비하신 지휘자님 너무 훌륭합니다. 큰 본이 되고 희망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정-v2u3p
@김미정-v2u3p Ай бұрын
하나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귀한 학생들의목소리 들으시고 주님 홀로 영광받으시오며 이나라 이땅의 젊은 일꾼들을 사용하셔서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는 일꾼들이 되게하옵소서~~아멘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22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윤재식-l1i
@윤재식-l1i Ай бұрын
정말 은혜의 찬양입니다 아멘
@정제니-j9n
@정제니-j9n 2 ай бұрын
더 없는 은혜입니다. 저 학생들이 저 믿음으로 그대로 자라 하나님의 귀한 전도자 되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JW-uz4sw
@JW-uz4sw 4 ай бұрын
우리 민족 국가의 미래를 주님 축복하소서
@estherkang9189
@estherkang9189 6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 청아한목소리 천사들의합창입니다.🎉
@윤아-n7b2k
@윤아-n7b2k Ай бұрын
아고 이뻐라 ~ 너무너무 귀한 다음세대들 너무 축복해요 ^^
@whitesugar1247
@whitesugar1247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 귀한 찬양 하나님이 받으시고 너무 기쁘셨을것같아요~❤~ 귀한 학생들 주의 나라위해 귀히 쓰임받는 일꾼들되길 축복합니다❤❤❤
@국화박-t6f
@국화박-t6f 15 күн бұрын
와우 너무 은혜로운 찬양이었습니다.
@함께와같이-z5s
@함께와같이-z5s 9 күн бұрын
찬양 매일 듣고 있어요 악보 정말 감사합니다❤
@JG-zo3lk
@JG-zo3lk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그날에주님 뵈오리 은혜가. 넘쳐요 해맑은 미소. 목소리!! -~ㅎ
@peace2-
@peace2- 4 ай бұрын
그날 주의 얼굴 뵈리 *예수*❤🎉
@이민영-j9k
@이민영-j9k 3 ай бұрын
와♡.•~짝짝짝 대구 대흥교회 다음세대들 아름다운 합창속에서 소망을 봅니다 힘이납니다 이 찬양통해 이 땅의 모든 다음세대들에게 소망이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합창 감사해요♡.•~
@박미영-s4k
@박미영-s4k 3 ай бұрын
찬양노래가 천사소리처럼
@anne-mk2vf
@anne-mk2vf 6 ай бұрын
😂😂😂😂😂 너무 좋아요
@김영숙-m6v2r
@김영숙-m6v2r 4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너무너무 귀한 찬양 소름이 돋을 만큼 감동이 되고 기립 박수를 쳐 드리고 싶네요 주님이 기뻐 받으셨을 거예요 그날이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 아이들로부터 장년에 이르기 까지 함께 부르는 모습을 보며 우리 가족들도 저 속에서 함께 부르고 싶었습니다 너무너무 힘찬 소망의 찬양 감동이었습니다
@알토사랑
@알토사랑 Ай бұрын
찬양을들으며 눈물을흘림니다 주님만날날을기대하며 감동의눈물이흐름니다
@kangmikyungtv
@kangmikyungtv 2 ай бұрын
대구대흥교회의 성가 너무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김완룡
@교수김완룡 2 ай бұрын
찬양을 들으며 여호와의 그날 예수님의 그날을 상상합니다. 승리의 그날~♡♡♡!
@김나향-c2g
@김나향-c2g 2 ай бұрын
아버지 아멘 아멘 그날에 승리의 노래부르리
@윤미란-f8g
@윤미란-f8g 4 ай бұрын
아이들의 찬양을 들으니 가슴이 뭉클하고 넘 감동이네요 다음 세대에 소망이 듬뿍 느껴집니다! 축복합니다 😊
@코람데오-z3d
@코람데오-z3d 2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 아멘 아멘🙏🙏🙏 감동입니다. 그날에 우리 모두 천국에서 만나요.😊🤗
@sorilee9597
@sorilee9597 2 ай бұрын
아멘~~ 너무 은혜로운 찬양이였습니다!!!
@sofiakim7546
@sofiakim7546 Ай бұрын
모두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귀한 학교를 향한 사랑과 수고와 헌신을 축복합니다.
@박은진-n5k3h
@박은진-n5k3h 2 ай бұрын
너무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이번에 8월15일 스웨덴에서 감리교에서 주관하는 한반도 평화예배가 있습니다! 그 때 이 찬양을 세계청년들과 영어로 찬양하려합니다!! 세계 많은 청년들이 이 찬양으로 인해 한반도 및 세계 평화를 넘어서 하나님나라를 위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해주세요 ! 악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
@김순희-d1h7b
@김순희-d1h7b 3 ай бұрын
넘넘 은혜스럽네요 대구 출신이라 더욱 은혜!!!
@거북이-e2k
@거북이-e2k 2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잘하고 은혜스러워요 10번도 더 보고있는중 울컥 울컥하면서...
@고미옥-l5r
@고미옥-l5r Ай бұрын
샬롬~넘 감동스럽고 눈물이 나네요 어쩜~아름답고 귀하십니다 넘~은혀스럽네요
@차득경-w8s
@차득경-w8s 2 күн бұрын
[그날에 ] 이 차세대 아이들의 이 섬김이 ~ 이 찬양이~평생 차세대의 삶에 중심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joyjoyhj
@joyjoyhj 6 ай бұрын
❤너무은혜스럽습니다~ 악보올려주시면감사해요~^^❤
@DhchMinistry
@DhchMinistry 4 ай бұрын
drive.google.com/file/d/1VTdP1V8TBl9Qq_dHHa3sSwqJ-fYDd_qp/view?usp=share_link
@joyjoyhj
@joyjoyhj 4 ай бұрын
너무감사해요^^
@김선아-v5k
@김선아-v5k 4 ай бұрын
악보 감사히 다운 받습니다 성가대에서 잘 쓰겠습니다 !!
@서경숙-e7w
@서경숙-e7w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주님 은혜안에서 살게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삼창-r3v
@삼창-r3v 6 ай бұрын
아멘...아이들의 찬양소리 넘 좋아요....진실로 주님 뵈올때 천국에서 승리의 노래 부르고 싶어요....현장에서 찬양 들을때 눈물이 어찌나 나던지...감사합니다.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22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폴홍
@폴홍 4 ай бұрын
감동감동 축복합니다
@light831
@light831 22 күн бұрын
아가들아 . 이고백의 주인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평생 이 땅에서 삶을 인도해주시리라 믿는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늘소망-z2u
@하늘소망-z2u 23 күн бұрын
정말 감동이 넘칩니다
@고종희-v5g
@고종희-v5g Ай бұрын
우리학생들의 너무 아름다운찬양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22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서경숙-e7w
@서경숙-e7w Ай бұрын
감사함으로 하루도 보냅니다 찬양으로 은혜받길 기도드랍니다 아멘
@JL-nl8mn
@JL-nl8mn 12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복음자매의행복한동행
@복음자매의행복한동행 Ай бұрын
너무나 가슴이 벅찬 찬양입니다.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22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이병숙-d2c
@이병숙-d2c Ай бұрын
아멘 아이들 찬양에 은혜받았어요.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22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배만복-h4s
@배만복-h4s Ай бұрын
넘 멋지고 울 학생들 예수안에서 잘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22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가근영
@가근영 2 ай бұрын
아멘❤ 그날을 꿈꾸며 소망합니다❤
@캐롤-s2j
@캐롤-s2j 2 ай бұрын
은혜롭네요 대구에 청소년이 이렇게나 많은 교회가 있다니. 찬양도 너무 좋아요
@최혜경-l1y
@최혜경-l1y Ай бұрын
아멘
@서경숙-e7w
@서경숙-e7w Ай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그날에 천국에서 영원한 기쁨 주와 나누리 아멘
@서경숙-e7w
@서경숙-e7w 23 күн бұрын
은혜 감사 찬양을 드립니다 하루도 무사히 보낼수있게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서경숙-e7w
@서경숙-e7w 14 күн бұрын
이 찬양을 하루시작을 듣고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유영미-x8f
@유영미-x8f 13 күн бұрын
감동입니다!
@zagalgui
@zagalgui Ай бұрын
정말 감동스럽습니다 아이들의 찬양으로 천국을 경험하니 벅찬 눈물이 납니다 귀한 찬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22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여쌕쌕이
@여쌕쌕이 Ай бұрын
한량없는 은혜가 기쁨이 넘치고 가슴벅찬 찬양을 하나님께 올립니다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22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DhchMinistry
@DhchMinistry 4 ай бұрын
악보 요청하신 분이 계셔서 위에 링크해 두었습니다~
@천리마-o4i
@천리마-o4i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악보가 정말 필요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추상욱-d6q
@추상욱-d6q 2 ай бұрын
악보 감사하고요 반주악보는 따로 구입해야하나요? 반주부가 없던데요
@DhchMinistry
@DhchMinistry 2 ай бұрын
@@추상욱-d6q 요청하신 분이 많이 계셔서 악보작업을 하려고 하는데 다 완성되면 링크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섬김2023
@섬김2023 2 ай бұрын
너무나 감사드립니다​@@DhchMinistry
@shine.K816
@shine.K816 2 ай бұрын
​@@DhchMinistry 감사합니다!!
@신한나-c3r
@신한나-c3r 2 ай бұрын
찬양 너무 은혜롭게 들었습니다! 악보를 살펴보니 피아노 반주부분이 없던데 혹시 합창+반주 악보까지도 함께 구할수없을까요?
@김경애-q9q
@김경애-q9q 7 күн бұрын
너무은혀ㅣ가되어 노상듣고앗어요 어린학생들이라 더욱감동받아요
@김영순-h4n
@김영순-h4n 2 күн бұрын
혁준군넘ㅁ멋저요
@깡보라
@깡보라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반주(악기)악보를 구할 수 있을까요? 너무감동이네요
@추상욱-d6q
@추상욱-d6q 3 ай бұрын
샬롬!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악보 구할수 있을까요?
@최영하-n6t
@최영하-n6t 4 ай бұрын
대흥교회가대구어느지역입니까
@김경희-m6l2f
@김경희-m6l2f 4 ай бұрын
대구
@Emma..77
@Emma..77 4 ай бұрын
달서구 월성동입니다
@김미숙-e2w5v
@김미숙-e2w5v 2 ай бұрын
찬양하는 모두는 음악 선교사 입니다. 모두 모두 주님나라 일꾼 되기를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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