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작품) 모든 벌어진 일들은 이미 손으로 쓸어담을 수 없는곳으로 흘러가 버린다. / 조현 / 오디오북

[@7thWokfpack]

선생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기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김명수-c1k4i]

작품을 다 듣고난 다음 전율을 느꼈읍니다. 미설이를 아프게했던 4인방이 모두 불행한 일을 당했네요.한양대 부근의 중랑천에 있는 살곶이 다리,마장동 도축장 일대, 왕십리일대에서 절은날의 한때를 보낸적이 있읍니다. 지난일들을 회상하다가 작품의 내용이 너무 강렬하여 그 추억들을 살며시 내려놓네요. 잘들었습니다.☆

[@diary-audiobook]

그 지역을 정말 상세히 알고계시네요~^^ 끝부분에서 조금 놀랐답니다 기어이 친구와의 운명을 바꾸는 주인공에 대해서요ㆍㅎ 행복한 하루 되셔요~^^ 늘 감사합니다 💖

[@혜란김-v8r]

회식을 마치고 퇴근하는 택시안에서 쌤의 낭독을들어요 두근두근~~ 잘듣겠습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

[@diary-audiobook]

회식의 밤^^ 댁엔 잘 들어가셨지요~~? 오늘도 멋진 커리어우먼의 시간이 되시길💖

[@09머스마]

이제 운동끝나구 사우나 하고 마이홈에 가면서 잘들을게요~따듯한 밤되세요^^ 🎉

[@diary-audiobook]

햇빛 좋은 겨울아침이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와요 💖

[@여란조-e8j]

다이어리님! 내마음도 두근거려요 ㅎㅎ~~

[@diary-audiobook]

좋은시간이 되셨길 바래요~💖

[@피나-i3u]

잘들었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잘보내시고 가정에 사랑과 은총한가득 기도합니다 🙏 🎉🎉🎉

[@diary-audiobook]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나님도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기 바래요~^^

[@김현숙-k1p]

소름이 돋네요.미설과 4인방의 불가사의함이. . . 현대를 살면서 삼사십년전의 일들이 오늘날의 일처럼 느껴짐은 샘의 실감나는 낭독덕분일까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iary-audiobook]

실감나는 낭독이라 해주셔서 기뻐요~~^^ 고맙습니다 💖

[@클로이-v3g]

다이어리님 어서오세요 ❤ 늦은 저녁식사로 이제 확잇했습니다. 내일은 크리스마스 이브🎄 ㅎ저의 산타는 바로 저예요. 행복한 성탄되세요🎅 바람이 어제보단 좀 세진것 같아요. 잘듣겠습니다.❤❤❤

[@diary-audiobook]

클로이님의 산타는 클로이님^^ 저의 산타도 클로이님🤗 햇빛좋은 겨울아침ㆍ 행복한 하루 되셔요~💖

[@그리운당신]

좋은 적품입니다.

[@diary-audiobook]

감사합니다 💖

[@ArthurConanDoyleSherlockHolmes]

아~그당시의 무당의 딸

[@coffeezia]

왕십리의 옛 모습이 글 속에 상상이되요. 미설이는 지금 어디서 어찌 살아가고 있을까요. 철호 승훈 민혁 이까지 모두 젊은 나이에 떠나서 안타깝고 교회에서의 달란트축제는 아이들을 신바람나게 하죠. 잘 들었습니당~♡

[@diary-audiobook]

어린시절. 추억이라고 하기엔 좀 으스스해요^^ 미설이 언령을 믿고 친구와 운명을 바꾼 주인공이 앞으로 어떤 삶을 살게될지 궁금해지네요 ㆍ 춥지만 햇살이 좋아요ㆍ x마스 휴일 잘 보내시구요~💖

[@조난심-s7e]

저도 아기를 잃어버린 적이 있어서 그 애타는 마음 공감해요😭😭😭 몇 시간 만에 찾았지만😢 찾을 때까지의 엄마 맘은 불길한 상상만 떠올라서 죽을 것 같았죠😭😭😭😭😭😭

[@diary-audiobook]

정말 그런일은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일인듯 싶어요ㆍ 바로 찾으셨다니 얼마나 다행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