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라는 전문의 처방이 슬프면서도 현명하네요. 남편과 아이를 끔찍히 사랑하면서도 떠나는 주인공. 그사이를 파고드는 지난날의 한순간. 참 인간의 심리는 오묘하네요. 작품과 님의 목소리가 신비롭게도 잘 어울립니다. 많은이들과 님의 목소리를 함께 듣고 함께 행복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잘들었습니다.☆
@diary-audiobook4 күн бұрын
명수님^^ 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사람들과 함께 듣고싶으시단 말씀도.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