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_na 토하는것에 아무이유 없이 토를자주하면 구충제를 3~4일 먹여보세요 구토안하더라고요 참고해보세요
@Angyungminam_collector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당 저희 뚱띠에게 딱이네용
@예원-k7g5 жыл бұрын
저희고양이도 7년정도 살았는데 언제쯤 내곁에서 갑자기 떠나지않을까 항상 불안해요.. 아는 지인분 가족에게서 데려왔는데 피부병에다가. 결막염 귀에 진드기 까지 정말 심각햇어요.. 하지만 2개월 동안 꾸준히 치료받고 다 나았어요 데려온지 3개월이 됬을때 현관문을 잠시 열어놨는데 방심한사이 어디론가 사라지고 엉엉 울었는데 여름 폭염날씨에 어디서 물도 못마시고 있지않을까 별에별 생각은 다 들었죠 사라진지 3일이 지나고 새벽에 고양이 울음소리거 나서 열었은데 저희집 냥이 였어요 그래서 더 가족처럼 아끼고 그러는데 언젠깐 내품에서 영영 떠나버리는 생각이 자꾸들어 몸에 좋은것들은 많이 먹이고 있어요
@네모-n8t5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애지중지키웠으면 19살 짜리 고양이가 저렇게 예쁠수가 있냐
@단비꺼야-n9t5 жыл бұрын
이드 아 댓글 눈물난다ㅠ
@꽃길만걷는아이5 жыл бұрын
늙고 쇠약한 생명이 눈빛은 어찌 이리도 맑고 투명한가요..... 남은 소중한 시간 행복하게 보내고 지구별 여행 잘 마무리하길 바래요 묘르신♡
@시루보루하5 жыл бұрын
사람도 고양이도 늙음엔 장사가 없네요 하지만 마지막 까지 사랑하는 가족품에 있다는건 얼마나 행운인지요 저도 한달전 반려묘를 3살 나이에 심장병으로 보내서 맘이 남다르네요 나나야 지금처럼만 건강하렴 ~
@꾸꾸링-y2n5 жыл бұрын
저희 아이도 2001년생 노묘입니다,,얼마전 병원에서 건강에 좋은것보다는 좋아하는거 많이 먹이라는 말 듣고 질질짜며 집에 왔어요 ,,결벽증 있는거라고 흉볼정도로 세상 깔끔하던 녀석이 엉덩이에 응가를 뭍히고는 그루밍을 못해 안절부절 하는 모습을 보자면 함께할날이 그리많이는 남지 않았다는걸 느끼게됩니다 ,, 가는날까지 후회없도록 사랑해주자 이별을 준비하자 마음을 먹어도 매번 가슴이 무너지고 눈물이 나는걸 보면 저는 아직 준비가 안된것 같습니다,,아직도 제눈에는 아기인데요 ,, 2001년.. 처음 제게 왔던 그 자그마한 아기인데요,, 마음이 참 지옥같던 요즘 그래도 담담히 나나를 돌보며 추억을 만들어가시는 집사님의 영상을 보고 용기를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
@nana_na5 жыл бұрын
너무 속상하죠. 저도 신장에 나쁜 거 안먹이고 싶은데 애가 입맛이 없으니 좋아하는 거 먹게 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서 참치 주고 있어요. 가는 날까지 행복하게 해주는 게 우리가 할 일인 것 같아요. 나나가 장난감 가지고 노는 거 한 번만 더 보고 싶은데 무엇을 갖다줘도 관심이 없네요. ㅠㅠ
@니가좋아-p6c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많이 사랑하세요. 저희두 세번은 겪을텐데...ㅠ 나나 영상보며 많이 배우네요
@온수현-o9p5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유튜브는 어리고 아직 건강하고 활발한 아이들을 대부분 보여주는데 이렇게 노묘의 일상을 보여주셔서 미래 집사를 희망하는 저는 뭔가 감사하기도 하고 뭔가 뭉클해지기도 하고 그러네요..나나는 볼때마다 집사님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시간을 같이 보내셨을지가 상상되는 고양이인 것 같아요. 예쁘고 사랑스러운 나나가 집사님과 함께 올 겨울을 건강하고 따듯하게 잘 보내길 기원합니다!
@Roman-pi9iv5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보면 냥이들은 따뜻한거 참 좋아하는데 이런 추운 겨울날 밖에 있을 길냥이들이 너무 안쓰러움ㅠㅠ사랑 많이 받고 살아서 나이든 티 안나고 아직도 아가같은게 너무 예뻐요~마음이 몽글해지네요
한동안 나나영상이 안올라와서 궁금했는데 다행이 잘 지내고 있었구나~ 나나야 추운데 감기안걸리게 꼭 난로옆에 붙어있으렴!! 아프지마~♡♡♡
@Mins01125 жыл бұрын
많이 안아주시고 쓰다듬어주세요 계속 계속 많이 많이 해도 못해준걸 후회 하드라구요
@시스티나-u8d5 жыл бұрын
이정도 나이쯤 되면 곁에 있어주는것만 해도 고마울거 같네요 계속 건강한 모습으로 영상 계속 보고싶네요
@wallolo5 жыл бұрын
38살까지 산 고양이가 있다고 하니 아직 절반밖에 안살았네요.
@jiwonlee63605 жыл бұрын
이러면 안되는데 나나 동영상 보면 자꾸 눈물이 나요 우리 애들도 열살이 넘어서.. 언젠가 헤어진다는 생각만 해도 ㅠㅠ 나나야 오래 살아줘 ㅠㅠ
@SONG-ed2re5 жыл бұрын
간만에 봤는데 이쁘네, 밥 잘 먹고 물도 잘 마시고 난로 앞에서 등 따숩게 쉬면서 한 10년 더 살면서 집사 전기세나 뽑아먹자 나나야
@크리스리-y1x5 жыл бұрын
나나의 24시 일상 잘봤어요. 집사님과 나나는 천생연분 같아요.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나나의 눈동자가 크고 녹색빛을 띠는게 이뻐요. 나나야 내년에도 올해보다 더 건강하게 지내자~^^
@핵주먹냥이5 жыл бұрын
한 야옹이가 자라나고 성장하고 늙고 아프고 떠날준비까지 함께 한다는건 참 인간인 우리에게 많은걸 배우고 성장하게 하네요 우리 곁에 왔다가는 그 시간 동안 많이사랑하고 나에게 와준걸 감사하고 보내줄 준비까지 할수 있어야 참 집사이고 반려인 이겠죠? 우리 야옹이들아 밤에 울어서 잠설쳐서 가끔 짜증나한거, 우다다 하면서 물건 넘어뜨려서 귀찮아 한거, 너무 과한 식탐때문에 골치아파 한거. 다너무너무 미안해 마음껏 뛰고 마음껏 울고 마음껏 먹어줘 나나도 사랑해
@lkcksjwijkkll09iy5 жыл бұрын
밥 먹고 물 마시는 모습 기특하다가 쉰 목소리에 가슴이 아리네요 나나야 겨울엔 따뜻한게 최고야 그치? 나도 따뜻한 이불속에서 뒹굴하는게 제일 좋더라 이번 겨울도 따뜻하게 잘 보내자! 집사님도 찬바람 조심하세요😊
@OT0TO5 жыл бұрын
나나야 넌 언제나 집사에게 소중한 아가야.
@뽀오탱5 жыл бұрын
나나가 아주 알차게 하루를 지내는것같은데요ㅎㅎㅎ 너무 이쁘구 귀엽고 추운겨울 따뜻한 영상 고맙습니다💕
@정애리-t3x5 жыл бұрын
나나 눈에 보석 박혀있는줄ㅜㅠㅜㅜ너무 이쁘당
@꺙꺙-m4n5 жыл бұрын
나나야 오늘도 정말 사랑해 내 삶의 일부에서 너를 알게되고 보는게 얼마나 감사한지몰라. 난로 앞에서 멍을 때리면서 너는 어떤 생각을 하고있을까. 집사님께 받았던 사랑이 난로의 따뜻함과 비슷해서 네가 난로를 좋아하는걸까. 나나야 고마워! 사랑해! 우리 귀여운아가! 집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나나와 집사님을 보며 항상 사랑을 느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상 중간중간에 광고 많이 넣어주세요ㅠㅠ
@nana_na5 жыл бұрын
저는 영상 보다가 중간 광고 나오면 맥이 끊겨서 싫더라고요. 제 영상 보시는 분들도 그럴 것 같아서 못넣겠어요. 😥
@bboo0605 жыл бұрын
나이든 티 안나고 너무 예쁘다 30년 40년 세계최고 장수묘돼서 TV에 꼭 나왔음 좋겠다
@현희-d3y5 жыл бұрын
저희고양이는 내년 3월에 한살이 됩니다! 나나도 건강하길 빕니다❤️
@응자-k3o5 жыл бұрын
냥이 어르신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bishon-mandu5 жыл бұрын
건강해라♥♥
@도둑님5 жыл бұрын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고맙습니다...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bri111785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나나와 따스한 마음씨의 집사님~ 영상을 볼 때마다 참 포근합니다^^ 나나의 건강과 집사님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할게요! 좋은 연말 보내세요❤️
@tigersoojung5 жыл бұрын
우리집 똥강아지 어르신도 18살인데.. 개와 고양이 다르지만 노견 노묘를 봉양하고 있다는 공통점으로 잘 보고 갑니다~건강만 하거라 이 똥강아지 똥고양이들아!!
@hedywee64915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참된 고양이 집사의 모습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막연히 키워볼까 하시는 분들은 꼭꼭 많이 나나 영상봤음 좋겠어요~ 항상 응원해요 😁
동물은 대체로 어릴 때 두개골이 안 크고 크기 대비 눈이 커서 눈이 클수록 어리다고 보는 경향이 있어요. 그리고 반려묘로 키우는 종족은 포유류 중에서 가장 큰 안와(안구가 차지하는 자리)가 있어서 나이를 먹어도 어리게 보이는 거랍니다.
@수호천사-e9u5 жыл бұрын
나나 목소리가 사라져가는게 참 슬프네요. 새해에는 나나가 잘먹고 잘자고 잘 싸는 모습만 봐도 감사할것 같아요.
@hyy95145 жыл бұрын
왜 슬프다는 글 밖에 없어요 아직 건강한데~ 10살이나 20살에 19년을 키웠다면 거의 젊음을 도둑질해간 고양이네요!
@김사랑-w4y8r5 жыл бұрын
나나야 비록 식욕촉진제를 먹어도 잘 먹고 물도 잘 먹고 오줌도 싸고 변도 보고 잘 수 있음에 감사하네. 목소리가 2년전에 비해 많이 쉬었구나. 집사님의 나나가 떠나면 모닝콜로 하려고 울음소리 녹음해 놓았다는 말에 가슴이 미어진다. 더 아프지만 말고 이대로만이라도 유지 해 줄래? 혹여나 떠날 때가 온다해도 아무 병 걸리지 말고 아프지 말고 고통받지 말고 스르르 잠자면서 무지개 밟기를..근데 무지개 🌈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이대로 유지만 해줘. 부탁할께❤️
@꿈-f5m3o5 жыл бұрын
19년을 함께하신 집사님이 부러워요~~앞으로도 오래오래 하셔요
@yoon97925 жыл бұрын
우리 소중하고 귀여운 나나 사랑한다 애기야😍
@juliary55345 жыл бұрын
늙은거 하나도 티 안나요! 아직도 애기같고 귀엽고..ㅠㅠ 건강해라 냥냥이
@zzimikong5 жыл бұрын
나나어르신~ 집사 더 괴롭히고 곁에 꼭 붙어있다가 천천히 소풍가요~사랑해💕
@bombommam5 жыл бұрын
나나어르신 좋고 행복했던 기억만 안고 남은 생 살아가시길 바랄게요 건강하세요
@야옹-y1z5 жыл бұрын
나나곧 대학가겠네요 ㅎㅎ 부러워요 집사들의 꿈인 대학보내기..
@nana_na5 жыл бұрын
2000년 생이라서 대학은 갔어요 🙂
@야옹-y1z5 жыл бұрын
@@nana_na 정말 다행이네요 ㅎㅎ!! 저도 반려묘 둘 키우고있는데 나나처럼 대학보내는게 목표에요...ㅎㅎ!!
@RR-qu6yp5 жыл бұрын
저는 이제 어린이집가는데 대학까지 볼수있길바라봅니다🥰
@Nolsoop5 жыл бұрын
저희집 녀석이 2010년생인데 이녀석도 나나만큼 내곁에 있어주길 바랍니다.
@매-p4x5 жыл бұрын
반려동물은 자라지 않는 아기같아요ㅜ 일등집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늙고 쇠약한 우리나나에게서도 많고 많은 걸 배웁니다. 우리나나는 아점마가 늦게나마 철이드는데 크게 한 몫 한단다. 고마워❤
@kimandjang1125 жыл бұрын
19세 강아지 떠나보낸지 2년이네요 저도 치매걸린 노견 돌보느라 잠도 못자고 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너무 보고싶습니다.....기일마다 유기동물 보호소에 기부하는 걸로 그리움을 달래고 있어요 아가 오래살길:)
@이동구-b8x5 жыл бұрын
못되게 굴어도 괜찮으니 안아프고 잘먹고 잘 싸고 오래오래 살아주면 고마운 일이죠.
@jbbang1545 жыл бұрын
19살인데 저렇게 깨끗하고 건강한 모습이라니...심지어 걸어다니네요... 집사님이 얼마나 애정과 사랑을 주었는지 느껴져서 감동입니다.
@ssunzah5 жыл бұрын
5냥식구였는데 다떠나고 19살 셋째가 몇일전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ㅠ 내년봄까지 스무살 맞이하길 바랬지만, 갑자기 안좋아지더니 3일만에 떠났네요. 가끔와서 나나보며 같이 오래살았으면하고 힘냈었는데.. 나나는 더 오래오래 집사님과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래봅니다
@nana_na5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마음 아프시겠어요. 고양이의 명복을 빕니다.
@migo84545 жыл бұрын
자연스러운 일인거 아시죠? 절대로 슬퍼하거나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좋았던 행복했던 기억만 남긴채 씩씩하게 더 즐겁게 지내셔야해요
@ssunzah5 жыл бұрын
나나&나 nana&na 답글 감사해요^^ 나나처럼 예쁜아이는 더 건강하게 오래살았음 좋겠어요🙏
@ssunzah5 жыл бұрын
김migo 답글 감사해요^^ 다른 아이들 하나둘 떠나보내며 맘의 준비도 다했는데 지금은 그저 너무 그립고 집안도 허전하네요
@yeooni5 жыл бұрын
치매 노견을 키우고 잇는 사람이에요.. 애기가 어디 아픈지고 모르고 밥두 잘먹구 쉬야도 잘하고 일단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저희 아이는 잘 안자려구 해서 재우다 보면 새벽 시간이 훌쩍 지나잇더라구요.. 그래도 항상 건강하게 옆에 잇어주는거 자체로 힘이 되는 아이라 행복하답니다 집사님도 애기도 너무너무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겟네요..
@children_edu_blossom5 жыл бұрын
예쁜 나나야 겨울 따뜻하게 보내 집사님두요🤗
@thalatsa_82225 жыл бұрын
나도 우리 고양이 목소리 녹음해둬야겠다
@쫄깃쫄깃오동통통-q8b5 жыл бұрын
나나의 건강하고 평온한 나날을 기도합니다 :)
@lindajennifer89135 жыл бұрын
나나 행복해~~ 우리 냥이 늙으면 이렇겠지 싶어서 참 소중한 영상 같아요 집사님도 행복하세요!
@물티슈좀그만써라5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은 나나와 집사님의 관계가 확 와닿았어요. 단순히 귀여워하거나 키운다거나(한 쪽이 힘이 센 느낌이잖아요) 하는게 아니라 정말 반려생명제, 가족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훈훈하게 보다가 마지막에 '사랑해요' 보는데 왤케 눈물이 날까요ㅠ 너무 감동적인 고백이에요
@oldsigure5 жыл бұрын
고양이 눈물자국도 없고 털도 고운거 보니까 얼마나 지극정성인지 알겠네...
@순이나-e4h5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나이가 많아도 예쁘다 ..! 다만 집사님께서 옆에서 보시기에 힘드시겠어요 ㅠㅠ 힘이 없어지는 모습을 보실 때 마다요... 근데 관리 진짜 .. 엄청 잘해주시네요 . 대단하십니다
@laver-5 жыл бұрын
아직 3살도 안되 보이는데 19살 이라니..장수묘네요! 밥 잘먹는 모습도 이뻐요! 저희 냥이도 이렇게 건강하게 오래살다 행복하게 곁을 떠나줬으면해요... 이제 8년 정도 되가는데 벌써부터? 채력이 많이 줄어서 걱정이예요... 잘때도 너무 푹자면 너무 늘어져서 조마조마 하고 늘 아파서 매일을 긴장하는데 어느날 긴장을 풀면 곁에 없을까 두려워요...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매일이 행복하면 좋겠어요.. 제 고양이도 나나도 모두..
@alsk21215 жыл бұрын
부디 건강하고 편안한 묘생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집사님과도 더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 수 있기를 바라요 정말 애지중지 사랑 쏟으신게 보여서 제가 다 감동이네요 ㅠㅠ
@고구마호박-g5m5 жыл бұрын
보는데 눈물이 줄줄났어요 ㅠ 사람만큼 살지 못하니 언젠가는 보내줘야 한다는걸 알지만서도 슬픈게 모든 집사들의 마음이겠죠?? 나나가 지금처럼 좋은 집사님 곁에서 오래 좋은 추억만 쌓았으면 좋겠어요
@Sinsoie5 жыл бұрын
정말 고양이들은 나이를 먹어도 귀여운건 여전한것 같아요!!!!ㅠㅜㅜㅠㅠ (ᵒ̴̶̷̥́ Д ᵒ̴̶̷̣̥̀)❤️ 그나저나 토하는거 너무 맴찢 나나 아프지마ㅠㅜㅜㅜㅜㅜㅠㅠ 그래도 보면서 항상 집사님이 케어 잘해주시는 것 같아서 항상 대단한것 같아요.. 집사님도 건강하시길 ㅠㅅㅠ..
나나는 참 예뻐요~ 밥도 잘먹고 물도 잘마셔주고..완전 동안에 19살인데두 슬슬 걸어다니기도 잘하고 흰털도 거의 없고 가족들 사랑 많이 받으면서 따뜻한 난로 곁에두고..그렇게 소소하게 행복하게 아프지 않게 즐거운 시간 보낼꺼예요~~~우리 이쁜 나나~행복하자!!♡♡
@사십구-g8y5 жыл бұрын
19살인데 털도 곱고 입도 깨끗하고 정말 관리잘해주셨네요~
@송옥란-l7x5 жыл бұрын
나나가 왜 오래 장수하는지는 영상속에 답이잇네요 ᆢ 나나의 늙어감을 속상해하지 않으셔도 될듯한데요 ᆢ 제가 보기엔 모습과 목소리만 그렇지 전혀 문제될것도 안보이고 삶의질도 나빠보이지 않아요 ᆢ 나나 홧팅!!! 자막 멘트를 보면 집사님도 아주 유머러스하고 생각도 긍정적인거 같아 보기좋아요~~~^^
@kurtman73655 жыл бұрын
세상에.. 19살 고양이는 처음봐요!!! 보호자분께서 관리를 엄청 잘 하셨나봐요ㅠㅠ
@il4sq3rt1t5 жыл бұрын
저는 14살 고양이를 모시고 살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슬프다, 안타깝다는 이야기나 감상이 많은데 보호자분께서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나나도, 보호자분도 마냥 슬프고 힘들기만 하신 게 아니라는걸 다른 분들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영상 속의 나나는 참 행복해보여요. 보호자님도 나나와 지내는 일상이 행복해보이시는 것 같아서 앞으로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 주가 크리스마스네요. 나나도 보호자님도 조용하고 별 탈 없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나야 사랑해:D
@KOMI_zzang5 жыл бұрын
아코ㅠ 어쩜 이렇게 뽀송 깨끗하고 아직도 애기같아요 ♡ 너무 착하고 예쁜 나나.. 이렇게 건강하게 오래 사는것도 집사님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이겠죠..! 저도 열심히 아가들 케어 해야겠어요ㅠ 반성하게되네요ㅠㅠ 나나 예쁜이야 오래오래 지금 이대로만 더 오래 살자~ 행복하게 ♡ 건강해줘서 고마워 ♡
@jeje_11125 жыл бұрын
나나할배 우는 목소리가 넘나 매력적이었는데, 이렇게 반년만에 목소리가 거의 나오지 않게 되니 마음이 짠하고 슬퍼지네요... 그래도 한결같이 건강하고 집사님과 잘 지내는것같아 보기좋아요💕 지금도 충분히 장수냥이시지만, 부디 조금만 더, 아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주길 욕심내봅니다☺️💜
@prettycats84015 жыл бұрын
추천 동영상에 떠서 보게 되었어요. 저희집에도 나나가 있는데 너무 가슴따뜻한 영상이네요. 집사님이 나나를 사랑하는게 많이 느껴져서요. 우리집 애들한테도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다짐하게되는 영상이였습니다.
@StuffnThingsxo5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living today”--is when I started to cry. So moving.
@1malaysiaaku5 жыл бұрын
Me too. I can't hold my tears. 😭
@lexxnataliatan5 жыл бұрын
Cried reading your message😭 I pray more people here on earth treats every living thing with kindness... which the world needs badly. They too are God's wonderful creation to give one another friendship, affection, and caring.
@오은경-g9v5 жыл бұрын
나나야 힘내... 집사님도 힘내셔요...나나가 집사님께 정말 감사하고 있을꺼예요..
@비기닝-u1h5 жыл бұрын
쭉 뻗은 다리 너무 귀여워...토닥토닥
@misean05305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예쁜 고양이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그만큼 집사님이 나나를 무척 예뻐하신단 뜻이겠죠 우리 나나 건강하게 오래 살자
@martinthompson47075 жыл бұрын
He looks healthier and less distressed than 6 months ago, your care has had good results!
우리 아기는 2003년생이에요 ㅎㅎ 신장염 구내염 앓고 있고 수액도 하루 두번 맞히고 캔만 먹으려고 하는 고집불통 할매고양이지요. 그래도 나는 우리 아기 입냄새조차 감미롭다고 느낄때가 있어요 이 지독한 사랑의 끝이 없기를 바라며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hyejungkim2589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희집 고양이도 같은 2003년 4월 생입니다. 갑상선항진증. 약먹고 있지요. 입냄새도.감미롭다. 동감입니다
@hyejungkim25895 жыл бұрын
ㅎㅎ
@gonylee91865 жыл бұрын
저도 한때는 고양이 집사였지만 두 달 전 의료사고로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집사 자격 박탈 당했거든요. 처음에 나나 영상 접했을 때만 해도 제 옆에는 예쁜 내 새끼도 있었는데 말이죠 집안 곳곳에 남아있는 고양이의 잔상에 지금도 혼자서 많이 울어요. 나나 영상을 보면서 내 새끼도 이번에 수술 잘 됐으면 10년은 더 내 옆에 있었을까 생각도 들고 나나의 노묘 일상 영상을 보면 저와 내새끼와 함께하지 못한 노묘 모습을 그려봅니다. 나나가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nana_na5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놀라고 원통하실까요. ㅠㅠ 고양이의 명복을 빕니다.
@user-se5mg3us8f5 жыл бұрын
별거 아닌 장면인되도 괜시리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요. 우리집고양이 나나 그리고 또 길위의 존재하는 모든 고양이가 행복하길 기도해요
@상실수업5 жыл бұрын
저희 멍멍이와 같은 나이네요 ㅜㅜ 나나야 삶이 짧은 너희와 이렇게 길게 할 수 있는 시간들이 난 매일이 선물이라고 생각해🌸 밥도 냠냠 잘 먹고 집사님이랑 좋은 시간 가득가득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