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침략 전쟁은. 일어난다. 우리는. 두번다시 식민지배 분단의비극 같은. 이런일을. 당하지 않을려면. 국방력을 지금보다. 미국같은 나라와 견줄만큼. 올려야한다.
@성운윤7 ай бұрын
그래도 중국+홍콩+대만 일본+오키나와(70년대까지) 분단되던돼요 그냥 중립선언하고 군사력은 그럭저럭유지하던지 보호국으로 들어가면(단줄을잘슬정도군사력은필요
@이건좀-v6n5 ай бұрын
사상자가 비교적 적은게 일본 내부에서도 전력차는 알고 있었고 경고와 시간끌기 같은 부가목적에 침략의의가 있었음. 유럽이 나치독일의 승리가 목전이였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소련이 혼자 버티면서 가만히 있던 영국 실리만 취한 미국이 진정한 승리자
@OvO6OvO2 жыл бұрын
일본 질기다질겨 사람생명 생명으로 안보고ㅋㅋ질기다~ 몇명 지키기위해 주민들 희생시키는게 맞는거냐ㅋㅋ
@YourAdog Жыл бұрын
그래놓고 일본인들은 유전적으로 평화적인 유전물질을 가지고 있다고 하고 하와이 선빵해놓고 핵 쳐맞고 난 후 지들은 피해자니까 미공군 폭격기 조종했던 군인이 일본오니까 사과하라고 야랄하고 존나 역겨움ㅋㅋㅋ
@bravefrog4856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
@kiki-sc1wo Жыл бұрын
니뽕넘들 이때까지 전쟁하면서 한번도 선전포고를 한적이 없음 오로지 기습공격임 조선침략때도 러시아함대와 교전에서도 중국대륙침략 진주만 기습 기타등등
@김동규-r7d Жыл бұрын
한의사=검사.
@suncochran12779 ай бұрын
저의 마국손자한테 이 동영상을 보여주고 싶은데 영어만 하거든요. 이 동영상을 영어자막으로 보여 주셨으면 하는데요. 마국에서 진주만 공격을 이렇게 상세이 재미있게 한 동영상이 없습니다. 매일 게임만 하는 10 대 손자가 이 동영상을 보면 성숙해 잘것같은데 너무 아쉽습니다.
@bedenhelm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가 북한+중공군 트라우마에 육군전력, 특히 포에 진심인 것처럼 일본도 강제개항당한게 트라우마가 되어서 해상전력에 진심이 된거 아닐까
@LuftUberSoldat11 ай бұрын
환경에 맞게 필요사항을 맞춘것 논리대로면 우리나라가 한국전때 피눈물흘리던건 탱크가 없어서이니까 포가아닌 탱크가 주전력이어야함 우리환경에 가장 잘맞는게 포라서 포가 주력이 된것 일본도 마찬가지 해상전력이 섬나라 필연적 방어요소라서 강한전력은 가라앉힐수없는 군함이 최고라서 큰함에 목을검 전투시 병종간 협력하는것이 효과적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읽지 못한것 대표적으로 일본 육군해군이 기를쓰고 세력싸움하던것을 보면 앎
@정병태-q1m4 ай бұрын
진주만 공습이 전술적으로는 성공일지 모르지만 전략적인 측면에서는 완벽한 실패입니다. 원 타컷익 미 주력 항모 3척에 대한 타격이 없었고 미 태펴양함대가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유류저장시설에 대한 공습이 없었고 태평양 함대 함선수리소에 대한 공습도 못했지요. 결국 낡은 전함 몇척과 군용기 몇백대 파괴는 했지만 미국민의 전쟁결의 의지만 고취 시킨 삽질에 불과 했던 작전으로 끝났지요.
@전라인민위원회11 ай бұрын
중국이 주변국에게 피해를 주긴 했지..
@Duhy-39 Жыл бұрын
이 사람은 일본편에서 전쟁을 보고 있는 건가요? 말하는 사람이 일본인의 입 같은데, 일본 조사를 번역해서 발표하는건가요
@성운윤7 ай бұрын
미국편은 아니긴 한거같긴하네요 아시아인의(동아)입장인거 같고 과거 주류사관이었으니 현재판타지사관으로 하기도 모하니 주류사관입장으로 했겠죠
@suncochran12779 ай бұрын
이 동영상을 영어자막을 넣어서 미국에 수출하면 대박 날것입니다
@guess7208 Жыл бұрын
저당시 천조국이 2년동안 9일에 1대씩 항모를 뽑았음 ㅋㅋㅋ 어케 이기노 ㅋㅋㅋ
@Aghkdui92 жыл бұрын
은지원 재밌고 좋던데요~~^^ 더 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기술 순딩순딩한 표정 넘 좋아요~!!♡
@성균강-u4k Жыл бұрын
도대알수연애인수준
@kimiso855 Жыл бұрын
미국이 Midway에서 승리해서 전세를 뒤집었다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한숨을 돌리고 거의 대등한 싸움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평가가 맞는 것이죠. 솔로몬 제도 (과달카날)에서 미군과 일본군은 치열한 육상, 해상 전투를 이어갑니다. 1942년 내내 일본의 항모 우세는 계속되었고, 미국이 항모 우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은 1943년 여름부터입니다.
@bedenhelm Жыл бұрын
터닝포인트?정도. 메인은 유럽전선이었고 서부 동부 지원을 모두 떠맡고 있었으니 유럽전선이 정리되면서 자연스레 태평양전선에 힘이 실리게 되었으니.
@하늘이-l5k Жыл бұрын
1:30:34
@rainbowsea9679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일본은 승산없는 전쟁이란 걸 알고 있었다 . 호랑이 등에 탄 상태라고 할까 ! 한마디로 "이판사판" . . .
@bedenhelm Жыл бұрын
그건 기호지세
@Weddingfor1year Жыл бұрын
진주만 공습 당시 일본 공군이랑 2023년 한국 공군이랑 싸우면 어디가 이김??
@daewookkim47952 жыл бұрын
손자병법의 모공 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 백번 이긴다.' 그런데 진주만 기습 당시의 미군은 그것을 몰랐고 나중의 일본도 그것을 몰랐다는 것이 공통적인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juneim89672 жыл бұрын
잘못 알고 계시네요. 손자병법 모공편에는 그렇게 적혀있지 않습니다. 知彼知己, 百戰不殆. 不知彼而知己, 一勝一負. 不知彼, 不知己, 每戰必殆. 지피지기, 백전불태. 부지피이지기, 일승일부, 부지피, 부지기, 매전필태 라고 적혀있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고, 적을 모르고 나를 알면 한번 이기고 한번 진다.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매번 싸울 때마다 반드시 위태로워진다. 는 뜻입니다.
@daewookkim47952 жыл бұрын
@@juneim8967 그랬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juneim89672 жыл бұрын
@@daewookkim4795 비슷한 문장은 이순신 장군의 기록에서 나옵니다. 이순신 장군은 우리가 흔히 난중일기라고 부르는 기록을 남기시는데요. 난중일기는 이순신장군이 직접 붙이신 이름은 아니고, 이 충무공 전서를 정리하면서 붙여진 이름이고요. 원래는 매해마다 그 해에 해당하는 60갑자를 붙여서 일기를 쓰셨는데요. 임진년에 쓰신 임진일기, 계사년에 쓰신 계사일기, 갑오년에 쓰신 갑오일기, 병신년(병신(丙申)은60갑자 중 36번째에 해당합니다.)에 쓰신 병신일기, 정유년에 쓰신 정유일기1, 정유일기2, 무술년에 쓰신 무술일기를 모두 더하여 난중일기라고 부릅니다. 이 중에서 갑오일기, 그러니까 1594년에 남기신 기록 말미에, 손자병법을 언급하시면서 知己知彼 百戰百勝 지기지피 백전백승 이라고 적으셨지요. 이게 손자병법과 혼동이 되어서 지피지기 백전백승 라고 와전이 된 것이죠. 손자는 지피, 즉 적을 먼저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고, 이순신장군은 나 자신을 아는 지기를 강조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