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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0
@Diggle9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아파트에서 벌어졌던 전대미문의 사건들과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입주민 6인! 비밀을 풀어낼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시공간 초월 실화추리극🔎〈아파트404〉 2/23 [금] 저녁 8시 40분 tvN 첫 방송!
@미리-p4o3 жыл бұрын
2:35 털어넣은 후 유느님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hwalee16043 жыл бұрын
ㅠㅠ 나 다니던 초등학교 앞엔 이젠 불량식품 많던 문방구는 없어요 흑흑 ㅠㅠ 그자리에 편의점이 ..ㅠㅠ
@시끄러운거시러3 жыл бұрын
조용.
@김땡땡-d5f3 жыл бұрын
@@시끄러운거시러 ..?
@시끄러운거시러3 жыл бұрын
@@김땡땡-d5f 조용!
@38번째구독자는과연3 жыл бұрын
시끄러운거 시러하시는구나
@김시헌-k9h3 жыл бұрын
@@시끄러운거시러 조용필
@youyeon223 жыл бұрын
3:19 조세호는 자기 마이크 있는데 왜 저기다가ㅋㅋㅋㅋ
@보라김-g9x3 жыл бұрын
ㅋ 그러게요~^^
@sunjeongkim8674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다닐때 누구든지 문방구는 한번쯤 가봤을 것 같아요 ㅎ 그만큼 제 예전 학창시절의 꽃이기도 했는데.. 이제는 많이 보이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아직까지도 이렇게 잘 운영하고 계신 사장님 보니 추억도 생각나고 좋은 영상이네요
@hk_c3 жыл бұрын
라떼는 🐴이죠.. 2백원으로 한손 가득 쫀듸기 찢어서 분식집 아줌마께 드리면 뛰겨서 MSG달큰마약가루에 범벅시켜 종이컵에 한가득 쥘 수 있었고, 5백원이면 쫀듸기와 라면땅, 피카츄, 오뎅 2개를 GET할 수 있었죠..지금은..초중딩들이 안타깝네요..
@똥서프3 жыл бұрын
헐 오성문구 아저씨네 ㅠㅠ 많이 늙으셧다.... 서울 용산구 보광동 보광초앞.....
@urriimanrrs3 жыл бұрын
연세가...
@ssoso55254 жыл бұрын
악어쿠션ㅋㅋㅋㅋ 문뱡구 마스코트하면 되겠네요:)
@kbketchup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요새 경기도 어려운데 현금 받아가셨음 했는데 아쉬워라... 그래도 즐거운 추억 만드셔서 다행입니다^^
@gkim81583 жыл бұрын
나때 초등학교 앞에있던 오래된 문방구 아직까지 있던데 내 어릴적 기억하던 문방구 아주머니가 완전 할머니가 되셔서 서글펐음
@쮸압-x5o3 жыл бұрын
어려우신 분들 도움될 수 있게 상품 좋은거 많이 늘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쿠션은 귀엽네요ㅎㅎ
@lucy_love0293 жыл бұрын
쉬운 문제도 엄청 많음
@정서우-d4l3 жыл бұрын
세월이 흘렀다는게 느껴진다..
@개쉬밥바라기4 жыл бұрын
2:43 넘웃겨ㅠㅠ
@funnyhowsillywhy50903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소원이 우리집이 문방구를 했으면 있었는데 ..... 어느새 옛날 얘기 같네요. 힘내세요!
@레이첼제이3 жыл бұрын
아 조세호 은근 웃겨 ㅠ
@jny59593 жыл бұрын
삼십대 중반이고 이동네에서 태어나고 지금 살고도있는데 초등학교앞가보면 문방구 3개 다없어지고 떡볶이 에그버거 팔던 분식집은 학교앞 위생상 거리를 30-50미터 떨어져야한다고 다 사라짐 운동장마저 잔디로 바뀌어진 상태 순식간에 너무 변한 세상..
@끄리-s5s Жыл бұрын
아니 문방구좀 많았으면 좋겠써여 성인이지만 문방구가 가고싶내요....
@땡-k5p2 жыл бұрын
문방구 라는 단어가 주는 정감이 있음. 단어가 귀여움
@니써-w4l2 жыл бұрын
70년대 후반80년대 초반까지 제가 다녔던 학교앞 문방구에는 분식부터 소소한 먹거리,장난감까지 없는 게 없었죠~초등학생들에겐 문방구는 보물창고와도 같았고 그 안에 들어가면 시간가는 줄 몰랐죠~^^
@Luna-lr5mz3 жыл бұрын
와... 나 여기 진짜 자주다녔는데 ㅠㅠ 나 예전에 보광초다닐때 진짜 옆이랑 앞으로 다 문방구 맨날 2곳다 돌면서 매일 5000원씩썻던..
우리때까지만해도 한학년에 반이 11~12반 있었는데 요즘은 진짜 애들이 없더군요.....집앞 문방구 다 없어짐 ㅠ
@사람-w1y8l3 жыл бұрын
포인트: 2:45
@rosesim11053 жыл бұрын
유느님 넘 귀욤. ㅋㅋ
@사발통문-n3n3 жыл бұрын
불냥식품 이름이 거슬리네 얼마나 깨끗한 음식들인데 대형제과 업체가 장사안되서 수작 부린것
@지배파충류3 жыл бұрын
저거 쿠션 다시 파는거 아니냐ㅋㅋㅋㅋ
@꾸깅-w6h3 жыл бұрын
불량식품 먹구싶당 ㅠㅠ
@njimkolgutyu3 жыл бұрын
요즘 초딩들은 용돈 얼마받으려나.. 난 500원정도 받으면 불량식품 딱 다섯개 사먹었는데 그립..
@bbs_free28943 жыл бұрын
따숩어룡
@user-fj2un4tr4p3 жыл бұрын
5:26 어..? P다.
@송주연-z7c3 жыл бұрын
아폴로 진짜 많이 먹었는데
@stan7041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나온 노래 뭔지 아시는분~~?
@문성미-g1k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조셉
@동동-j5u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아무거나 집어도 다 100원이였는데 물가가 많이 올랐네ㅠㅠㅠㅠ 그럼 요즘 애기들은 용돈도 많이 받나요?
@elsa_sister3 жыл бұрын
전 6학년인데 일주일에 5천원씩 받아요! 제 친구들도 대부분 이렇게 받구요
@다비-j6y2 жыл бұрын
근데 안받는 친구들도 많아요
@lamiamusica84462 жыл бұрын
10원에 떡볶이 2개가 물가가 올라 10원에 1개 됐을때 속상했다
@lbshim3 жыл бұрын
자기님, 문제 내실때 좀 천천해 말씀해주시면 좋을텐데.. 안그래도 긴장하셨는데.. 그렇게 빨리 말씀하시니까.. 하나도 안들렸을듯..
@hg62552 жыл бұрын
문방구?!!
@사랑해꼬리3 жыл бұрын
저거 터지는 거 이름이 뭐에요??
@aaa-tw5nw3 жыл бұрын
와다닥
@younglee593 жыл бұрын
조세호참착한것같음.
@츄르-j5n3 жыл бұрын
500원에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네
@youarewhatyoueat6488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학교 입구부터 학교 정문까지 약 200여 미터 안되는 길 양쪽으로 문방구가 13~14개 정도 일렬로 붙어있었다 시피 했었는데 365일 축제의 거리였다. 평상시는 눈돌아가는 프라모델, 게임보드판, 각종 놀이기구, 인형놀이 등등으로 눈이 행복했고, 명절에는 폭죽놀이들, 크리스마스는 온갖 캐롤송, 크리스마스 카드, 트리 장식용품 신년에는 연하장 등등 세상이 돌아가는 축소판 느낌이였지.
@은성파3 жыл бұрын
저거먹으면 타타타탁
@남쪽의강 Жыл бұрын
3886
@younglee64444 жыл бұрын
콩알탄.
@sgk75543 жыл бұрын
머양 뒤로갈수록 싱크가 안마졍
@peijun95374 жыл бұрын
엥 댓글 없넹
@adios-29683 жыл бұрын
세호형 책좀 읽어...제발
@은성파3 жыл бұрын
저거이름이와다닥인데.....
@99toss412 жыл бұрын
윤석렬이 대체.. 무슨짓을 한거야..
@otters60183 жыл бұрын
조세호씨는 재밌지도 않고 말도 못하고... 당최
@otters60183 жыл бұрын
@Lara Jin 상황에 안 맞는 질문. 저 정도 경청은 지나가는 사람 한명 데려다 앉아도 할것같아요..
@otters60183 жыл бұрын
@Lara Jin 순진이요??? 명품휘두르고 압구정에 매번 출몰하는 게 순진이요?ㅋㅋ 그냥 방송을 못하는겁니다. 그시간에 공부도 하고 노력해야죠 유재석씨하고 방송하는 좋은기회를 얻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