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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4

@BS-ws1qw 2 жыл бұрын

신청자분 얼굴이 정말 행복해보여서 좋아요ㅠㅠ사실 마음속으로 얼마나 많이 정리된 집을 만들어야지..생각하셨겠어요...무기력증 때문에 행동으로 옮기는게 어려우셨을 뿐일텐데..신박한정리가 큰 도움 주셨으니 변화된 집에서 다시 기운도 되찾으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윤경희-d6f 2 жыл бұрын

근데 정리를 해줘도 정리할 때 신경써서 하지 않으면 다시 원래데로 되는건 시간문제인거 같아요 이번에 사연자분 습관도 바꾸시길 바래요

@MAMAsSoundfactory 2 жыл бұрын

방송이 좋은게 일단 얼굴이 팔려서 반강제적으로라도 치우게 되지 않을까요 ..ㅎㅎ

@chachacha-q6w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정리 유지하는게 참 어려운거 같아요 ㅠㅠ

@BC_Lee96 2 жыл бұрын

자기를 바꾸는건 정말 뼈를깎는 노력이 필요하죠. 습관과 마인드를 바꾸지 않으면 해줘도 소용없음.

@hnjuka5547 10 ай бұрын

@@BC_Lee96정말 공감합니다. 청소를 좋아해서 재능기부 봉사 주변에 다녀본 결과 열집에 아홉집은 제자리로 돌아가더라구요.... 습을 깨부수기는 뼈를 깎는 고통보다 힘들 듯..ㅡㅡ

@김자영-d6u 2 жыл бұрын

이영자님과 이지영대표님 두분 케미도 너무 좋고 마법을 부린듯 변화된 집에 제가 다 행복해집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에요.

@TeddyBear-dk7tk Жыл бұрын

물건 살 돈으로 여행가고 아이들한테 추억을 만들어 주는게 나을듯.

@hanchen8961 Жыл бұрын

정리 팁 얻으려고 신박한 정리 자주 보는데, 정리는 결국 물건의 제자리를 찾아주는 일이더라고요.. 사연자분도 살림살이의 제자리가 어딘지 아셨으니 현상유지는 어렵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거 보고 사연자분 집처럼 저희집 식탁 방향 바꿨어요 가구 방향만 바꿔도 집이 한층 새롭고 좋네요

@이유숙-g9v 2 жыл бұрын

작은 공간 정리해주심이 더 흐뭇했어요 서로의 사연도 있고 같이 눈물도 ~ 웃음도 가족분들 행복하세요

@저구름-n9b 2 жыл бұрын

와우 저 집에 큰 도움이 되었네요 행복하세요~♥

@woozuinx 2 жыл бұрын

나도 예전엔 이런걸 잘 이해 못했는데 우울증 무기력증 같은 걸 알게되니 단순히 게으름만으로 생각하지 않게 됨. 습관도 바꿔야겠지만 심리상담도 꼭 받아보시면 좋을 듯

@jessica2731 2 жыл бұрын

다른집에서 정리한 물건 재활용하는 거 정말 좋은 생각같아요. 왠만하면 당근에서 필요한 거 찾아요.

@아이보여드리기 2 жыл бұрын

일반인이 나와더 더 좋아요 물론 연예인들도 급해서 그랬겠지만 더 급한건 이런분들이거든요 뭔가 더 공감가는이유기도해요

@미정박-m1v 9 ай бұрын

정리의 힘은 정말 대단하군요. 집집마다 장난감.책들이 너무 많은것 같더라구요. 정리는 필수인것 같아요. 밥을 매일 먹듯이.. 청소도 마찬가지구요.😊

@sujeongyoon7036 Жыл бұрын

작은집은 남들처럼 사고싶은거 다 사면 물건 둘 곳이 없어서 정리도 안되고 집도 점점 좁아져요. 제 결혼 20여년 다된 친구는 김치냉장고도 건조기도 없이도 잘 살더라고요. 그 친구 집 평수는 작지만 물건 안쌓아놓아서 넓어보이고 깔끔해요. 13:54

@썬데이-h4w Жыл бұрын

이지영님 이영자님 정말 친정언니처럼 마음까지 다독여주시는게 보기좋고 감동이네요.

@아이보리-r9z 2 жыл бұрын

뜨게질.. ㅠㅠ 그냥 기성품 사는게 가성비나 집에깔리는 재료가없어요. 뭘자꾸 자질구래한거 사지를마세요 제발.그시간에 애들이랑 놀아주시는게.

@allybelly1931 2 жыл бұрын

애들은 핑계고 뜨개질이 잼나서 그래요 ㅋㅋ

@알리제-t4i 2 жыл бұрын

정리 선생님과 이mc님 케미가 참 좋네요

@user-x7z0r89m0 2 жыл бұрын

핫딜 뜨는 어플을 지우시고 상담치료 받아보시길... 몇 달 뒤 다시 원위치로 돌아갈 수 있어요.

@wellyoo7835 2 жыл бұрын

영자언니, 지영쌤 뒤에서 손잡고 춤추시는거 보니 넘 행복해져요~ㅎㅎㅎ 신청자님 이제 물건 하나 살때는 하나 버릴 생각으로..^^

@남인정-e4o 2 жыл бұрын

진짜 신박해요😘😘 저희도 작은 평수라 실제로 도움이될것같아요 이제 늘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S.s.e.n.d.a 2 жыл бұрын

저 소장님?? 정리의 오은영박사님 같음..

@yaji-cq9mw 2 жыл бұрын

허걱......보는순간숨막힘ㅋㄱㅋㄱ

@몰까-j4t 10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k-어머니라서 더 정이 가네요ㅋㅋㅋ지금도 이렇게 깔끔하고 멋진 집에서 살고 계시길!

@heeb1004 Жыл бұрын

어지간한 책은 사기도 해야겠지만 지역 도서관 이용도 좋음 책도 빌려오고 애들과 도서관 가는 좋은 습관도 들이고(사회적 활동)의 일부로 교육이 된다 좋은것 많이 사고 감당 안되 쌓아두고 활용 안하면 헛것 이라는 ᆢ

@mother8488 9 ай бұрын

물건보다 공간을 좋아하는 1 인

@냥냥2-w2y Жыл бұрын

있는물건 활용해서 이리 변신할수 있다니 너무 대단하세요~~~

@user-ci3vt7xm4f Жыл бұрын

이 두 분이 하실 때가 진짜 좋았는데

@yulleekim3337 Жыл бұрын

버리지 않으면 정리는 절대 안된다. (저 집 물건 80%는 버렸을 듯...) 버리고 싶지 않으면 사들이는 습관을 고쳐야 되고! 정리도 습관이고 성격이라 이걸 고치지 않으면 아무리 정리해 줘도 시간 지나면 다시 옛날모습으로 돌아간다.

@백지자몽 Жыл бұрын

한달지나면 원래대로 돌아 간다에 한표

@베베-x4d Жыл бұрын

저런곳에 어떻게 살지

@heeb1004 Жыл бұрын

18평이 좁은게 아니라 엄마가 문제다

@jyd9128 Жыл бұрын

저 분은 과소비, 쇼핑부터 줄여야할 듯.. 저래 치워줘도 빈공간이 생겼다고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또 물건 하나씩 들여놓으면 다시 되돌아갈텐데. 부디 현상유지 잘 하시길 바래요. 어떤 물건보다도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공간보다 값진 건 없다는 걸 깨달으셨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신박한 정리 같은 행운은 두번은 없을테니까요

@tryj2189 2 жыл бұрын

근데 정리 못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만들어줘도 1년도 안되어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갈거같다 ㅜㅜㅜ

@샛털같은궁시렁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버리고 제자리에물건놓기 안되시면 소용없어요 내가 답답해서 치워줘도 끝이없더라구요

@소리새-q4l 2 жыл бұрын

정말 부지런하지 않으면 금방 지저분해져요 깔끔하고 정리잘된 집들은 주부가 그만큼 노력한 결과입니다.

@hanchen8961 Жыл бұрын

물건 위치를 알려드렸으니 현상유지는 좀더 쉽지 않을까요

@ffinera990 Жыл бұрын

@@hanchen8961 물건위치가 문제가 아니라 저 아줌마 얘기 들어보니 애들한테 필요한 것 핫딜 세일 보이면 계속 사고 첫째가 불필요해진 옷,물건 등은 둘째가 곧 사용 할 꺼라고 쟁겨두고.. 경제관념 관리 보관 개념 자체가 없어보임.

@MiMi-h8p7t Жыл бұрын

진짜 집이좁을수록 공간활용잘해야댐

@김연옥-q6g 2 жыл бұрын

저도 신청하고 싶어요 ㅠ 넘 부러워요

@ffinera990 Жыл бұрын

저장강박증 같은데요. 저거 점점 심해짐. 노인네들 보면 언젠간 다 필요할 것들이다라고 여겨 수십년전 물건들도 안 버리고 쌓아만 둠.

@팅힗노 Жыл бұрын

와 심각쓰… 그냥 안사는게 답

@이은정-p9p 2 жыл бұрын

좀지나면 또

@김지예-p8v Жыл бұрын

좀지나면 금방 엉망진창 될듯ㅜㅜ 유지가 중요하데

@tks1190 2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도 이러는데 내가 봤을 땐 정신병이다

@baekolivia3614 Жыл бұрын

일단 버려야 함… 일단은 다 버려야 정리가…. 저도 진짜 꾸준히 버려요 1-2년 안입은 옷 안쓰는 주방용품 잡다한 것들 다 처분하고 공간을 다 채우면 안됨…. 우리집도 아직도 정리할거 많지만 ㅠㅠ 그래도 꾸준히 하니 유지도 되고 물건에 쌓여 살진 않어요 ㅎㅎ 옷도 붙박이장 안에 들어갈 만큼만 유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