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ggle]

전국을 누비며 큰 사랑을 받았던 '삼시세끼' 10주년을 맞이하여 더 새롭고, 더 가볍게 돌아왔다! 유난히 뜨거웠던 이번 여름, 산 넘고 바다 건너 펼쳐지는 특별한 이야기 〈삼시세끼 Light〉

[@jinhangchung5895]

이번 이야기도 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매회 두 분의 찰떡 캐미를 보며 한 주간의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사고, 두 분의 우정 또한 항상 변치 않으셨으면 합니다.

[@wildboar0]

참 덕분에 웃을수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

[@modernck1330]

차유 조합은 언제 봐도 좋다. 나중에 또 합시다.

[@정윤경-i8t]

유해진님 머리 잘 어울립니다~~훈남~

[@6시퇴근]

아니 어제 같은데 그세 10년 지난 건가요? 아아 ㅜ.ㅜ

[@yingmeicui5518]

이번 삼시세끼보며는 그냥 둘이서 유툽해도 구독수가 장난아닐텐데 가끔지인 초대해서 더 자유롭게 참..이해가안돼네...감독살정도 별로구..

[@아하그렇구나-s8r]

손호준이 없으니 차승원의 멘트가 거의없음... 손호준이 리액션을해줘야 차승원도 신나서 얘기하는데 이건 삼시세끼 답지 않았음

[@yangnam3532]

손이 차유가 정답인데.. 나도 웬지 모르게 이번 라이트편은 그냥 허전하고 어색했어요. 뭐 인기 개스트들이 나온건 좋았지만 삼시 세끼의 그 고생하면서 밥 해 먹는 소소한 즐거움이 없어 아쉬웠네요. 다음시즌은 꼭 호준씨도 나왔으면 좋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