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어머니.. 그런데 만약 어쩔 수 없이 돌봐주시더라도 애기 봐주는 비용은 꼭 받으세요 내손자니깐 그냥 봐준다 나도 일하고 능력있으니 굳이 필요없다 안받는다 하지 말고 애기 봐준 값은 받아야 돼요
@user-wm7ho7de7i3 ай бұрын
그래서 나몰라라하면 그것도 엄청서운하죠. 외손주는봐주고 친손주는 나몰라라하는 분도계신데.. 공평하게 봐주던가 공평하게 나몰라라하든가.
@user-fi7rr4ks3o3 ай бұрын
헐 시어머니 간호사 나이트 하시면서 손주보시는 건 본인 건강에도 치명적이십니다 그냥 분가하셔서 본인 건강 챙기시며 사세요
@YoonKyeongChoi3 ай бұрын
아들이 철이없네요. 세쌍둥이인데 누워있을 시간이 있다니... 너무 이기적이에요
@user-rk5lc2cz8eАй бұрын
그렇게 자라서 그래요. 저 시어머니 나이트 하고 와서 애들 봐준다고 하시잖아요. 본인 희생은 하시면서 아들은 못시키는 , 아들은 그런 대접이 당연하니 엄마 오면 눕고,
@yesyes66183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나이트근무하고 와서도 애들을 봐주는데 아들은 왜 침대랑 한몸이 된거임? 불효자.
@user-rk5lc2cz8eАй бұрын
그렇게 냅두는 엄마도 문제, 근데 전혀 모르실듯 일생 본인 희생은 당연하고 보람으로 아실듯
@happyday-kb7hk3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대단하신건 맞지만 엄마희생 믿고 삼둥이 아빠인데 육아외면하는 아들 족쳐야될듯요;;;본인은 나이도 젊고 남자인데 나이든엄마 일하고 손주보는데 누워있고..아프다하기시작하면 안아픈사람 어디있나요 ㅡ.ㅡ 시어머니도움 감사한것도 있지만 육아는 도움절실할때나 주말에 어쩌다 자녀부부 외출하라 봐주시고 평소는 아들내외한테 맡기는게 좋을거같아요 며느리입장서 시어머니 감사함도 있지만 육아동참해야할 남편에대한 원망에 감사함이 줄어드는듯요
@heeb10043 ай бұрын
세 쌍둥이고 네 쌍둥이고 돈만 있으면 다해 젊어가꼬 왜 합쳐서 사냐는 강사님 어머님 션하십니다 시원~~~~~^^😊
@user-oy8ij7jw3i3 ай бұрын
왜 합치셨지? 일도하고 애도보고 시어머니가 고생길 가시네
@lilylee71353 ай бұрын
어머니는 어머니 인생 사시면 좋겠어요 ㅠㅠ
@sunnyson73693 ай бұрын
저도 나이트킵 으로일하는데 낮에 육아를 도와준다구요? 오마이갓 미래의 내 건강을 갈아넣고 있는겁니다 어머니 쓰러지면 자식 돌보듯이 수발하셔야겠네요
@user-td9sz4lu5z3 ай бұрын
저 시어머니 자기 아들 대신 내가 고생하고말지 아들아 엄마가할테니 쉬어라 그런 생각이시면 좀 그만하시길.. 아들이 진정한 어른과 아빠가 되도록 좀 멀리하세요
@user-gf6gn7ob8c3 ай бұрын
지들 필요할때 부모찾는거 하지말자. 부모님도 부모님 인생 사시게 좀 냅두자. 서로 이러니 저러니 하지 말고 다 커서 결혼까지 한 자식은 아들이던 딸이던 좀 떨어져 살자.
@msk35533 ай бұрын
우린 반대로 안놔주면서 안떨어져 나간다고 욕하더라... 1분거리 사는데 가고싶은 곳 있어서 이사간다하면 8년째 못가게 반대하면서 징글징글해함
@skycow10043 ай бұрын
@@msk3553개웃기네ㅋㅋㅋ
@user-co7nw7fi1v3 ай бұрын
옳소
@user-dv5ug8vt8q3 ай бұрын
며느리의 마음은 시어머니가 아닌 남펀이 육아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라는데 시어머니가 중간에서 아들 편하게 쉬라하면... 머느리 입장에서는 시어머니가 간섭으로 느껴지고 아들3양육 부담이 크지고 스트레스 쌓임 그러니 시어머니는 도와주고도 며느리한테 좋은소리 못들으니 따로 사는게 좋을듯.
@k-star44003 ай бұрын
며느리는 시어머니께 섭섭할게아니라 남편에게 육아참여를 적극적으로 요구해야지
@user-tj1tn2ir3w3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시어머님은 대단하시고 며느리도 고생하는데 남편이 허리가 아프더라도 가정내에서 자기가 할수 있는 역할을 찾아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엄마는 다 자기자식 힘든거에 예민합니다. 스스로 움직이셔야 해요. 그래야 아이들과 정도 쌓이고 나중에 소외되지 않습니다. 세쌍둥이 셋이서 보기도 버거울텐데.
@user-rz2iv2gx5r3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는 아들이 허리가 아파 육아에 적극 참여하지 못할 것 같아서 아들대신 봐 주고 계신듯한데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크신 마음을 모르시네요 ㅠㅠ 시어머니! 죽이되든 밥이되든 아기 봐주시지 마세요!
@user-ee9jf5be3q3 ай бұрын
왜 며느리를 욕하지. 그런 상황을 만든 남편이 문젠데. 엄마 있으니까 아들은 책임을 회피하는건데.
@user-nf9xd8ep6r3 ай бұрын
시댁에 며칠 있었는데 돌 안된 아이 안고 밤새 제대로 잠도 못자다가 아침에 겨우 잠들었는데 아이가 깨서 다시 안고 비몽사몽 안고 있는데 남편은 안방 시부모님 침대에서 자고 있음... 밤에도 그렇게 잘 잤는데... 내가 깨우려고 가니 어머님이 깰 때까지 놔두라고...ㅠ 하나도 힘든데 세 쌍둥이면 시어머니 도와줘도 맘편히 맡기고 퍼질러 잠도 못자봤을텐데 주말에는 잠깐이라도 얼마나 혼자 눈붙이고 싶었을까... 며느리 들어가서 자고 너는 깨서 애 보라고 해주길 바랬을듯. 시어머니는 도와주고 싶으시면 평일에는 각자 생활하고 주말에 잠깐 와서 황금 시간에 몇시간 아들이랑 같이 애 봐주고 며느리 쉬게 해줘도 며느리가 고마워할듯...!
@hostmiki63703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도 참 좋으신분이네요. 시어머니가 아이들키워주시겠다고 합가하신것도 대단한희생입니다. 무조건 감사만드리고 사세요. 어머니가 아니면 해드릴수없는일입니다. 정말 멋진 어머니입니다. 그래도 며늘하고 저리 같이 나오셔서 이야기하는거보니 좋은가정입니다. 아드님이 어머니께 넘의지하고사는건 좀 개선시켜야할것같네요..어머님 건강잃어버리시면 자식도 귀찮아합니다. 내몸도챙기세요.
@user-zq1lb3nu2g3 ай бұрын
함께 출현한자체가. 큰 고부갈등은없네요 서로 감사하며사세요. 행복하세요 남편도 노력해야되고요
@user-abcd333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좋으신 분인것 같네요 아들이 눈치껏 행동하면 좋으련만
@user-bg3st4pd9h3 ай бұрын
며느리는 남편이 육아를 도와줬으면 싶은데 시어머니는 아들더러 들어가서 편히 쉬라고 얘기하니 남편한테 도와달라 말할수도 없고 속앓이하긴 하겠어요. 당연히 본인자식 남편이 육아참여해야죠. 쌍둥이 셋 임신기간동안에 몸도 축났을텐데 남편이 와이프에 대한 배려도 없고 철이 안들었네요
@goskrmfl2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어머니가 도와주시는 건 정말 감사하지만.. 본인이 도와주시는 것도 좋지만 아들이 좀 같이 하도록 만들어야될 거 같아요
@user-km9mc3ij8n3 ай бұрын
김창욱어머님 참으로 현명하신 말씀 이시네요.
@user-ho2kp3vz3u3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대단하시네요~~ 간호사라 애기에 대한것도 잘알텐데 크게 말하지 않은것도.. 어머니께 감사해야할듯~ 특히 아드님~!!
세아이 육아는 세명이 해도 힘든데 야간근무 하고 와서 애기봐주시면 조금 서운한점 있어도 감사해야 할듯 그런 시어머니 없어요 감사한것만 생각해도 조을듯요
@sabinapark30173 ай бұрын
따루 살아야지. 왜 같이 살아ㅠㅠ애 셋도 본인들이 낳았지 시엄니가 낳았나?
@user-kf2og1yl2k3 ай бұрын
며느님 시 어머니 대단한분이시네요. 잘 해주세요.
@InjeongNam3 ай бұрын
김 창옥 교수님 어머니 명답이십니다!!!!! 지혜의 말씀!!
@sunnyk52033 ай бұрын
미숙아로 태어났으니 더욱 더 모유 수유 해야하는데.. (저도 간호사입니다) 그걸 버리다니 ..
@user-db7bo5lq5x3 ай бұрын
간호사 시어머니 살아오신 세월이 정말 대단하신거같다. 받아들이실 줄도 알고 너무멋지세요
@ra211193 ай бұрын
김창옥 선생님...정말 좋은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 대한민국의 가정이 회복되어지고 위안를 받고 치유되는 과정이 이 순간들 속에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 일을 하고 계시는지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user-ho7dp5nr2b3 ай бұрын
같이 사는건 아니다. 주변에서 같이 살던 사람들 거의 안좋음.
@user-wc4hu4zd8w3 ай бұрын
남편이.. 눈치 안 챙겨서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의 상한 상황 같은데.., 😅 남편과 아내가 애 만들고 낳았지, 시어머니가 만들고 낳은거 아니잖슴..🤔😑😮💨 본인 자식들은.. 본인이 보는것! 난 삼남매 부모임, 애셋 내가 봤음.. 애들 아주 어릴때 친정에서 잠깐 봐 주고 시댁은 사는곳이 멀어서 애들 안돌봄.. 그래도 의지할 남편이 애들 잘 봐주고 날 아껴주고 집안일도 같이 해줘서 잘 지내고, 늘.. 우리 남편에게 고마움.. 언제나 중간에서 남편이 중재 잘 하고 힘들어도 아내 아껴주고 자기 어머니에겐 살갑게 하기도 하고.. 애초에 시어머니가 내 육아방식에 언지 자체가 없음.. 🙂
남편분들은 본인들이 한 행동을 생각못하고 가정에서 대우안해준다고만 서운해 하더라고요 저희 남편 보는것같아요 에~~~~효
@user-uo6lx9zn6i3 ай бұрын
저두 그럽니다.
@user-dz8xj4rg3p3 ай бұрын
누가 그건 사람 만나랬나요 본인들이 선택들 하신거
@user-jb7ig9ix7r3 ай бұрын
신세대긴 하다. 시어머니를 바로 옆에 두고 저럴수 있다는게 부럽다
@user-ih3io5cp4i3 ай бұрын
신세대여서 그렇기보다는 그만큼 친한 거죠. 경도 있고 사랑하고 그러는데 이제 약간 모녀 관계처럼 보여가 될 수 없지만 섭섭하다. 이렇게 나오는 거도 같이 보러 가자고 이런 기회 삼아 가지고 얘기하.
@junhan89403 ай бұрын
세쌍둥이인데 육아에 애아빠는 어디갔나요? 죽었어요? 아니면 팔다니 병신이에요? 시어머니가 고생을 하는건 당연히 감사드려야하는게 맞는데요 왜 애아빠는 지어매 등위에 숨어서 왜 애노릇을 하고 그 총알을 며느리 혼자서 맞고 있나요? 시어머니가 아들을 자꾸 가르쳐서 독립을 시키는게 순서인거지 소파에서는 허리아프니 방에 들어가 누워라?그말듣고 진짜 방으로 기어들어갔다면 효자도 아니고 애들아빠고 아니고 멋진 남편도 아닌 개이기적인베이비인겁니다
@js76833 ай бұрын
아이는 힘들어도 본인이 키우는게 맞다
@judysoojinkim71293 ай бұрын
세상에나 고부 두분다 좋으신 분들이에요. 상황이 삼둥이 육아라서 서로서로 희생하고 계시는데요.... 그래도 분가 하시기를 조심스레 추천 드려요. 건강하세요 ❤
아들이 주말에는 육아를 도와주며 배우자 눈치를 봐가며 살아가야 고부간의 갈등이 덜 하겠어요
@kompetenz36483 ай бұрын
저걸 말이라고하나? 밤번근무하면서, 잠을 안자고, 낮에 애들을 본다는것은, 만성 피로와, 수면부족으로, 일에 지장을 많이 주는것아님.? 환자를 다르면, 정신집중을 해야하는데, 저런식이면, 시간문제지, 언젠가는 사고가 터지는것아님? 돈받고 일하면서 일에집중은안함.
@user-in2gl9bt1k3 ай бұрын
일하면서 왜 같이 살면서 고생을 하지 시어머니가 모르는것이 자기자식은 자기들이 키워야지 그게 안쓰럽다고 내 옆에 붙어서 봐주면서 간섭하면 며느리가 내가 없어도 자식키울수 있다 생각해서 집나가는 사람도 봤네요 시어머니 자기 인생을 사세요 주위에 실컷 아이들 봐주고 나중에 다크니 자기들 집에서 내쫓드라구요
@user-jw2ym6lj2k3 ай бұрын
형제들 이읏들 직접 많이 보네요~~~ 필요 할 때는 아이고 장모님~~~우리 시어머니 어머니 없으면 못 살아요 절대로 안돼요~~~ 필요 하면 어머니고~~ 애들 다 크니 귀찮아서 혼자 사시면 좋을꺼예요~~~~자유를 드릴께요~~~
@user-mf8bw8nu8p3 ай бұрын
3쌍둥이를 낳아서 도와달라는데 어쩌나요 그게 부모맘인걸
@user-mh4cs1lr9g3 ай бұрын
시어머님이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jaemi1003 ай бұрын
김창옥님 어머님 말씀이 맞아요. 현명하심.
@user-ss6dv9nu6t3 ай бұрын
창옥 강사님 어머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냥 알아서 잘 키우게 두세요. 가까이 있으면 갈등은 당연하지요. 제발 독립을 시켜주세요..자기 자식 자신이 키우셔야지요... 시어머님 너무 너무 고생이 많으세요.
며느리 이면서 60 세 시 엄마 입니다~ 저는 일단 거의 며느리편 듬니다 그런다음 이야기 들어보고 아들이던 며느리던 잘못한 사람 한테 제생각을 이야기 합니다~ 옛날 시 엄마한테들은 서운한말 97세 이신데 지금까지도 가슴에 대못으로 박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 원망이 남편한테 화살이되어 가더라구여 지금까지 저도모르게~ 친정 엄마한테도 서운한말도 들었을텐데 기억도 없습니다 이 차이를 깨달았습니다 ~ 며느리와 딸 은 진짜 다름니다~ 시엄마던 며느리던 자식이건서로 잘못 할수도 실수 할수도있습니다 그럴땐 미안하다 라고 사과해줘야 됨니다 그래야 안쌓이고 잘 지낼수 있습니다~ 미안해~~~이말 해줘야 합니다 자식이건 부모건 며느리던 ~인간대 인간으로 예의있게 대하면서 사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며느리가 행복해야 그 기가 아들 손주 한테갑니다 하여 저는 제가 할수있을 만큼 기쁘게 며느리 도와줍니다 안되는건 안되겠다 이야기 해줍니다~ 지금 며느리랑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세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지혜롭게 살아갑시다😊
@user-ii3fv9cs6j3 ай бұрын
현명한 시어머니시네요 저는 결혼한지 3년 넘었는데 결혼식 올리고 그 담날부터 시어머니한테 들은 얘기들 또 그 후로 아무생각없이 저한테 했던 말들 아직도 마음에 쌓여서 생각납니다
@user-mg9ly2rd3l3 ай бұрын
그런데… 이걸 스스로 생각하고 말씀하시다니 걱정이 되는게 며느리가 원하지 않는 것을 도와주시고 나같은 시어머니 없다 라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user-uc5nl4cm1p3 ай бұрын
김샘어머님이 현명하십니다. 따로사는게 현명합니다.
@user-cv1qq5xk7m3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한결같이 하는 말. 자기같은 시모는 세상에 없다.
@user-lg3zy8ok7m3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인데요. 요즘 신세대 시어머니들 며느리랑 함께 사는것도 싫어하고, 자주보는것도 꺼려해요. 정도의 차이는 각자 다르긴하지만.. 김창옥씨 어머니 연세도 있는데도 앞서가시는 분 같아요.서로 불편 한 관계죠.
@user-sn3in3nq8e3 ай бұрын
남편이 누워서 쉬고 있을 수준이 아닌....데...대단하다 ㅠㅠ와ㅠ진짜 ㅠㅠㅠ남편분...나중에 어머님잘챙겨줘요...ㅠㅠㅠㅠㅠㅠ
@user-xh1hy8el1x3 ай бұрын
어머니 지새끼 지들보고 키우라고하고 따로 사세요 나이들어 애들봐주는거 골병듭니다 며느님 남편이랑 같이 애 키우세요 시어머니가 할머니지 쌍둥이엄마아닙니다
@Lily0bigday3 ай бұрын
남편은 뭐예요, 대체??;;
@user-ln5gg6uw1w3 ай бұрын
제말이요…
@heejinkim6113 ай бұрын
김창옥 어머니 말이 천마디라도 맞네요 . 같이 산다고 했을땐 각오를 했어야지요 . 애 봐줄땐 친정 엄마하고 진짜 많이 싸우는데 , 시어머니하곤 뭐 말 다 한거죠. 아이고 . 같이 사는 자체가 그먕 무너지자 한거죠 . 며느리는 애 3쌍둥이 나은게 뭐 무기네요 .
@heejinkim6113 ай бұрын
딸 같다는 며느리 거짓말입니다~~~ 친하면 친한거지 무슨 딸 같다는 말을 하는지
@user-ub6rt3xv2z3 ай бұрын
사남매아빠 입니다 부부가 힘들지만 의지하며 애들 키워서 막내가 7살되었네요 부모는 책임감이 있어야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akmnehfurhdv3 ай бұрын
님도 힘내세요~~!! 😊
@user-id2kj4zm8t2 ай бұрын
그냥 파출부 두세요. 자식이 낳은 애를 애엄마 애아빠가 키워야합니다. 시어머님은 본인 인생 사세요. 자식의 애를 왜 시부모가 키웁니까? 그러니까 그자식이 50세가 되어도 독립 못하는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jb5qi3ez5o3 ай бұрын
어머니 대단하시다
@user-ej7cf7iq3d3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대단하시다.며느리는 시어머니께 감사드려야 겠네.
@user-lm8bc1pz9y3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힐링 건강하십시요 교수님 어머님 지혜로우십니다
@user-jb4bp5xp1s3 ай бұрын
친정엄마랑 살고 딸이 들어가 자면 될듯..그럼 사위가 육아 하겠지.. 어느쪽이든 엄마가 자기 자식 쉬라고 도와주겠지. 사위나 며느리가 아니라. 남한테 나도 위해달라고 바라고 서운해 하면서 갈등이 생기는듯. 시어머니든 장모든 남이다~~~~
@user-kx6jf2ht5o3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께 감사하세요
@user-lo1zg8df5t3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대단하신 분입니다~
@user-qg5nv8ji9y3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대단하시다...
@user-ze7go2qv8l3 ай бұрын
3쌍둥이라 며느리.아들이 같이 살면서 도와 달라한것 같은데..요즘 젊은이들 조금 뻔뻔스럽게 같이 살자고 떼쓴다는데..ㅜ
@user-vy2yz7os4l3 ай бұрын
적당한 거리두기는 건강한 고부관계에 필수에요 부부는 둘이 알아서하게 냅두고 시엄마 인생사세요
@user-em3hy2rh2t3 ай бұрын
3쌍둥이 인데... 와 시어머니..진짜.... 남편은 왜 아이 안봐....??
@user-xm6qx6jc5v3 ай бұрын
지 엄마가 보니께~~~ 한 발 빼는거
@ohhoho58763 ай бұрын
어차피 시엄마가 있어서 남편이 애를 안보면 시엄마가 없는게 낫지 않을까..남편이 애를 보고 시어머니는 자기 본인 인생 살고.
@TK04JJ743 ай бұрын
최고다 강연들으면서 울어본적 있나? 신기하네..
@user-kk5gr9yg7q3 ай бұрын
딸 없는 시어머니가 시아버지 흉을 보는데 나도 남편이 자기 먹은 과자 봉지 하나도 안 버린다 흉을 봤더니 정색하며 그럴수도 있지 하더라. 그 뒤로 하소연 안 들어주고 피해 버린다.
@user-ox2uj5ip6j3 ай бұрын
저런시어머는 없을듯 서로 행복하게 잘 살았음 좋겠습니다
@user-gm7ej7ex1u3 ай бұрын
곁에. 있는. 딸도. 힘들다
@user-py4dl1ee3t3 ай бұрын
어떻게 밤근무하고 낮에 아기들 봐주러 오실 수 있나요?
@user-jf7ui5op6v2 ай бұрын
어머니 허리가 안좋으면 눕는게 아니라 운동을 해야합니다..^^
@user-dp3uf5fb1j3 ай бұрын
(김창옥 쌤)어머님 똑똑하시네요
@user-cu1ih3hm4c3 ай бұрын
창옥님 어머님 정말 똑똑현명 하십니다 왜 며느리랑 같이 살아요 세상에나 ~~~~
@hellodanbi3 ай бұрын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넘기고 있습니다. 마음은 급한데 몸과 마음이 안따라주네요. 어쩌면 더 심해진건가 싶지만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견뎌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