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안 데리고 나온 이유는 이해감. 그때 진짜 출연진들 조금만 꼬투리 잡히거나 별 이유 없이도 인터넷에서 별별말을 다 들었어서... 같은 멤버 데리고 나왔다가 괜히 까일까봐 아예 방패로 사장 데려온 걸텐데... 게임이 저런 류일 거라곤 예상 못했겠지. 그냥 말 잘듣는 동생들 아무나 데리고 나왔으면 1등이었는데ㅠㅠ
@pompopo99583 жыл бұрын
안돼요 하고 외치는 성규 가만있어봐 하고 말하는 사장님 답답하다 답답해
@무빙-v5d2 жыл бұрын
사장 이외의 패인이 있다면 다른 팀도 힌트를 받았기 때문에 우승 말은 모르더라도 뒤쳐지는 말들은 어느 정도 유추가 가능하다는 것... 김경란 단서가 공유된 팀이면 어느 누구도 6번에 걸지 않을탠데 이미 말 순위 다 알아버리니 교류가 없어서 이상한 말에 페이크치다가 칩 날려버림... 물론 6번에도 사장이 걸었지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