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그 동안 잊고살았던 가장 열심히 또는 치열하고 지독하고 괴로운 시절의 기억을 되살려준 향수노래.
@홀리몰리-m4nАй бұрын
ㅠㅠ
@zvezdah23625 ай бұрын
상두야.. 학교가자!
@Yungway903 ай бұрын
90년생이라 노래방가면 무조건 부르던 노래엿는데 나도 눙물 😢
@InsanePEOPLE22 ай бұрын
나 이 노래 진짜 좋아했는데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많이도 불렀던 노래고 가끔식 읊조리는데.. 음악앱틀면 그냥 저장된거 루틴적으로 듣다보니깐.. 이거 올려주신 담당자분 감사합니다.
@정미화-f6m3 ай бұрын
비...멋지네.
@Wertyuioko3 ай бұрын
추억의노래..상두야 학교가자 그시절이 떠올라서 울컥하네
@마니화난향기2Ай бұрын
정철분이네요ㅋㅋ이분노래실력파입니다 나미씨 아들👍🏻👍🏻👍🏻
@송하나라3 ай бұрын
이거 처음 봤을 때는 그냥 옛날 생각 났나보다 했는데 가사보니까 비가 엄마 생각 난거 같네요😢
@병규송-r8o3 ай бұрын
이 무대를 만들고 연출하신 제작진 분들과 작가님들 최고이십니다...👍
@박소은-n9v3 ай бұрын
눈물이난다
@BoBKuY3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 듣기 좋네요 상두야 학교가자 크... 재밌게봤던기억이 나네요
@백희동3 ай бұрын
톤 이 정말 좋다.
@김근아-d3v2 ай бұрын
'상두야 학교가자' 다시보고 싶네요... 비님 '나쁜남자' 부를 때 따라부르던 우리 아들이 그당시 초등4학년 이었는데 현재 한 아이의 아빠가 되어있어요~ 세월 빠르네요💙
@강찬이-p6r3 ай бұрын
인간됨을 보여주는 정지훈
@지수-l2o3 ай бұрын
엄마 나미씨랑 음성이 너무 닮았다 제스처도 ㅜ my love는 노래방 18번인대 상두야학교가자도 너무좋았고 추억이 그립다❤
@SEUNGHEESHIN-k7i3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정말 훌륭한 가수입니다.
@점순원-v4o4 ай бұрын
드라마 너무 재미있게 봤고 노래도 너무 좋았는데 바로 그 가수였군요😊❤
@점순원-v4o4 ай бұрын
너무 감동입니다😅😅
@Chanel_77-u6e2 ай бұрын
비는 춤도 엄청 열심히 추면서 라이브 위주였음. 뭐 열심히 살아온거로는 국민들이 인정하지 않나…
@안해-c9p3 ай бұрын
비는 왜케 선이 멋있냐 진짜 피지컬이 캬
@koreansMANseiАй бұрын
상두야 학교가자 ㅜㅜ 정지훈 첫 연기 드라마.공효진과 출연 대박났던 드라마
@델리만쥬-w9t3 ай бұрын
전 상두야학교가자 완전팬이라 지금까지 듣고있었쥬ㅎ 얼굴보니 좋네요ㅜㅜ
@e.u.n.a3 ай бұрын
옛날모습보니 기억나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junghwankim4609Ай бұрын
85년생인데 정철 노래 좋아서 아직도 듣고있음 특히 now&forever
@이종석-y8t7n3 ай бұрын
참 노래는 시간이 지나도 그 시절을 추억할수 있는 공간인거 같네
@제이-k1e2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볼때마다 정철씨 상두야 학교가자 ost노래가 나왔을때 저한테는 아픈 사연의 해였던지라 마음이 뭉클해져 눈물이 난답니다.ㅠ.ㅠ
@장율-t5yАй бұрын
진짜 목소리가 작품,,, 다시 봐도 감동,,,❤
@cwk018524 күн бұрын
최정철 사랑은 왜 해 들어봐 개좋다 진심
@이성범-n2p3 ай бұрын
음색 너무 좋다 ㅜㅜ
@쨔란3 ай бұрын
지금도 여전히 듣고있는 명곡중 하나😭😭😭
@100억맨7 ай бұрын
그시절 싸이월드 내 BGM....😢
@블루-f8c2 ай бұрын
요즘 비 넘예쁘다
@김금옥-g9g3 ай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좋은데요...❤
@garuzgaruz3 ай бұрын
잊고낫던 시절이 기억나면서 아련햇을듯
@건강하기만해줘9 ай бұрын
15년 전부터 제 플레이리스트에 늘 있던 노래입니다..
@이노래-y3lАй бұрын
비 인생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 ㅠㅠㅠ 그때가 너무 좋았던 시절 ㅠㅠㅠㅠ
@살찐고양이_ko3 ай бұрын
보리도 성인이 되었겠구나 너무 귀여웠었는데 근황이 궁금하네
@sangyeonkang96922 ай бұрын
실력이 너무 좋은데 가수로 크지못하신걸 보며 또한번 타고난 팔자가 있음을 느끼네요. 어렸을때 어머니께서 팔자에 타고나야 한다는 말씀하실때마다 그렇게 구식사고방식이라 엄마를 놀렸었는데 나이들어보니 그거가 아나면 설명이 안되는 상황이.... 아련함에 오랜친구를 재회하는맘으로 눈물이 주르륵. 최정철씨의 삶이 아름답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