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Рет қаралды 1,330,376

디글 :Diggle

디글 :Diggle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02
@dd6943
@dd6943 2 жыл бұрын
저는 6살때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할머니 장례를 치른 날 저녁 자는데 꿈에서 할머니가 제 이름을 부르며 “..야 할미 추워 추워” 그러셔서 잠에서 깨어 엄마에게 얘기했습니다. 다음날 할머니 옷가지를 전부 마당에서 태웠어요. 근데 바람도 안부는 한여름인데 연기가 이상하게 할머니 묘소가 있는 방향으로 휘어져 간다고 아버지가 신기해 하시더라구요. 그 후 며칠이 지난지 기억은 안나지만 거실에서 티비보다 낮잠이 들었는데 꿈에 할머니가 옆에 오셔서 누우시더니 제 머리를 쓰다듬에 주시며 “~야 고맙다. 할머니 이제 갈께” 하셨어요. 그날 저녁식사때 엄마한테 말씀드렸더니 펑펑우셨습니다. 워낙 어릴때라 신기하기도 했고 지금 생각하면 사후세계란 있다는 느낌도 들고 그러네요.
@blackswan2614
@blackswan2614 2 жыл бұрын
슬퍼지네요
@claracha5554
@claracha5554 2 жыл бұрын
2
@행복수호신
@행복수호신 2 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는 실제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사후세계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어린시절 직접 경험한 사건들 때문입니다. 사람이 사망하면 혼불이 빠져나간다고 하는데 어린시절 혼불로 추정되는 불덩어리가 날라가는 것을 여러번 목격하였습니다.당시에는 그것이 혼불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던 시절이며 나이가 들면서 혼불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그때 보았던 불덩어리가 그렇다면 혼불이였구나 하고 유추하는 것입니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어린시절 고향에는 아주 어렸을때 죽은 아이들을 공동묘지처럼 한곳에 모아서 무덤을 만들어 놓은 산골짜기가 있었는데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올려고 하면 어김없이 수많은 영혼들의 소리가 그곳에서 들렸습니다.옆에 같이 있는 친구들은 듣지 못하는 소리를 직접 듣게 되는 경험을 수없이 많이 하였습니다.일부 어른들중에도 궂은 날씨에 그곳에는 그런 소리가 들린다는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어린시절에는 다른 사람들 귀에는 들리지 않는 소리가 들리는 것에 대한 공포심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수수께끼같은 현상들의 실체를 알기 위하여 뇌과학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는데 뇌과학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설명을 하지 못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사후세계는 실제하는 것인지 정말 알고 싶습니다.
@김강동철류헤이
@김강동철류헤이 Жыл бұрын
5살이하때 까지는 영능력이 강한 아이도 은근히많고, 전생을 기억하는 애들도 가끔 있다네요..
@toshchoi
@toshchoi Жыл бұрын
우리 애도 5~6살 때 집에서 누구 봤다는 이야기 많이 했는데... 한번은 누가 액자 안으로 쓱 사라졌다고 하고 엄마인줄 알고 방으로 따라 들어갔다가 아무도 없어서 놀라서 울면서 달려나오고... 그러다가 7살쯤 부터 그런 소리 안하더라고요 누구 봤다고 하는 동영상도 찍었썼는데 지금도 봐도 괜히 닭살이 쫙~ㅠ
@지은결-f8w
@지은결-f8w 2 жыл бұрын
영혼이 맑아서 보는구나♡
@ypp3454
@ypp3454 2 жыл бұрын
네 아무것도 모르는 만 1.2~3.4세 아이들 이 누어 있다가 아이들이 갑자기 자지러 지게 울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것은 무언 가를 보고 우는것,그때는 아이의 부모님이 심장쪽 가슴에 귀와 얼굴을 묻고 한쪽 손으로 한쪽귀와 얼굴 픅감싸 안아주면 아이가 부모 심장 소리들으면 우름을 멈춤 니다. 아이가 무엇가를 보고 놀래서 그런것 입니다. (아이의 영혼은 물들지 안아서 보이는것 입니다.)
@푸른들이랑
@푸른들이랑 2 жыл бұрын
아이야,,,, 편하게 건강하게 커요
@세상을말하다-x1t
@세상을말하다-x1t 2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옆집아저씨가 항상 인사하셔서 나도꾸벅꾸벅 인사했는데... 알고보니 흉가였음 ㅡㅡ 사람은 아예 살지 않았던 집인데 항상 나보고인시했었음.....부모님은 결국 나 데리고이사가셨음.
@istp-t6182
@istp-t6182 Ай бұрын
헐 진짜 개소름
@나야-i8m
@나야-i8m 2 жыл бұрын
당장 이사하셔야해요.. 아가가 넘 힘들것같아요. 이터에 좋지 않은들일이🙏
@진달래-h3f
@진달래-h3f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 터에 나쁜 귀신이 있은듯 하네요.
@최승-b6x
@최승-b6x Жыл бұрын
이사가도 보일걸요
@notwhy8510
@notwhy8510 2 жыл бұрын
우리아들은 공동묘지 지나가는데 아무도 없는 묘지쪽을 바라보고 인사하더라고요 완전 식겁했습니다 ㅜㅜ
@jahaaaaaaa
@jahaaaaaaa 2 жыл бұрын
오우야ㅜㅜ
@이하늘하늘이
@이하늘하늘이 2 жыл бұрын
아이들 영 이 맑아서 보입니다
@cheese.pizzabox-more
@cheese.pizzabox-more Жыл бұрын
저도 식겁..
@국어국문학과_전공
@국어국문학과_전공 Жыл бұрын
​@@이하늘하늘이 맑긴 뭐가 맑어 ㅋㅋ
@나뚜롱
@나뚜롱 7 ай бұрын
ㅠㅠ
@검은잎
@검은잎 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부터 중고딩때까지 가끔 방안에서 이상한거 보기도 하고 듣기도 했었는데 성인돼고 어느순간부터 안보이더라고요. 근데 정말 이상한게 이상한게 보이거나 들리기 전에 먼저 몸이 싸해져서 먼가 나오겠구나 느껴지더라고요 다른사람들이랑 같이 있을때도 보이곤 했어요
@국어국문학과_전공
@국어국문학과_전공 Жыл бұрын
돼고x 되고o
@mage4s
@mage4s 6 ай бұрын
신기있음?
@프리지아-j8h
@프리지아-j8h 2 жыл бұрын
우리아이도 3살때 살던 집에서 그랬네요 허공에 인사하고 천장보며 할머니 보인다하고 저도 새벽에 여자 형상 보고 기겁한적있고 암튼 그집에서 2년 살면서 안좋으 일이 많았어요 긓후 다른집으로 이사가고 아무일도 없었네요
@보니섬
@보니섬 2 жыл бұрын
무당한테 대려가야 하나?
@jwove2086
@jwove2086 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떤 집 살 때 본 건 아니지만 아이 육아시기 낮에 있었던 일인데 오른쪽 귀에 자기들끼리 지나가면서 귀에 확 얘기해주고 가듯 무슨 소린지 모르겠는데 확 얘기하는 느낌 확성기 크기 소리 크기 너무 놀라서 제 손으로 귀쪽을 순간 후쳤어요. 그리고 당장 집을 뺄수도 없고 그냥 그방향 아닌 다른 방향으로 아이와 낮잠 자고 재우고는 괜찮았어요. 그쪽에서 그냥 놀거나 때는 아무일 없는데 아이와낮잠 잘려고 누워서 있었던 일입니다.
@grasse7777
@grasse7777 2 жыл бұрын
@@보니섬 무당한테 가는 순간 저 아이는 귀신집이 됩니다.매우 위험합니다.영이 열려있는 아이.잘 자라야 할텐데 걱정됩니다. 예수님 믿고 아이의 영혼이 구원 받아야합니다.
@신에게는
@신에게는 2 жыл бұрын
@@jwove2086 육신이 잠든사이 영혼은 깨어있는 겁니다. 영은 영원한 속성으로 되어있습니다. 흙에서 온 육체와 달리 영은 하나님께로부터 왔기에 그렇습니다. 낙원에 없는 영혼은 귀천을 떠돈다고 합니다. 편히 쉬지 못하고 육신은 그리워하며 지낸다고 하죠. 너희는 항상 깨어 있으라. 라는 성경말씀 잘 생각해 보세요. 왜 주야로 기도하면 깨어있으라 했을까요? 육신은 한치앞도 모르고 잠들면 감각이 무뎌지지만 영혼은 깨어 있고 전쟁에 휘말릴수도 있습니다.
@연-d6c6b
@연-d6c6b 2 жыл бұрын
@@보니섬 이사를 가세요 단.. 이사 간 지 모르게 조용히 이사준비 하세요. 어디를 간 다 떠난다 이런 말은 하지말고요.
@마니또의일상
@마니또의일상 2 жыл бұрын
아이들 눈에는 보입니다. 저희 아이가 보았지만 지금은 다 큰 성인이라 안보인다더군요...
@sy1743
@sy1743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잘 크고 있길 바라본다
@꿀떡-c7r
@꿀떡-c7r 2 жыл бұрын
진짜 영혼이있습니다. 저도봤구요. 못본분들은믿기힘드시겠지만..있는건사실맞습니다. 특히애들눈에잘보이구요. 반려견들눈에도 보인다고합니다.집구매할때 영아나 반려견데고갔는데 울거나보채면 그집터문제있는겁니다
@로미-c2w
@로미-c2w 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갓난시절부터 밤마다 엄청 울어대는 조카가 있었는데 사는집이 앉좋아서 그랬을수도 있겠네요 아픈곳도 없는 우량아였거든요
@petanimal1590
@petanimal1590 3 ай бұрын
요크셔 키웟는데 베란다 허공을 보며 짖엇어요. 무서웟음. 저는 가위에 매일 눌리고. 나중에 알고보니 그 아파트 라인이 다 안좋았다고 해요
@허정희-k1f
@허정희-k1f 2 жыл бұрын
조상 중에 무당이 있으면 신내림으로 자손이 영가를 보는데 이런 사람 많습니다.
@woodtea6450
@woodtea6450 2 жыл бұрын
나도 어릴적 혼자 티비보고있으면 어느샌가 옆에와서 같이 티비보던 쪽진 할머니가 계셨는데 그러고 있다가 장농안으로 쓱 들어가곤했던.. 어느날 문득 왜 그할머니는 말도 안하고 밥도 같이 안먹을까 궁금해서 엄마한테 물었는데 무섭게 왜 그런소리하냐며 등짝 맞았던 기억있음. 어느날부터인가 안보이는데 아직도 누구였을까 싶음. 관심끌기위한 거짓말이라고 하는데 이 세상에는 말로 설명안되는 일도 있는법.
@핫쵸-k1j
@핫쵸-k1j 2 жыл бұрын
저도 부산 당감동 살았는데 저녁때면 꼭 제주변에 묵직한 뭔가가 같이다녔어요 뒤에도 따라오고 그렇게 무서울수가없었어요 5~6년가까이 다른곳으로 이사가서는 그런일이 없었어요
@별사탕-r7w
@별사탕-r7w 2 жыл бұрын
오~ 소름오싹~🥴 아무도 안믿어주고 엄마한테 등짝스매싱~😆
@ueckbueck
@ueckbueck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짝 스매싱
@박민오-b4x
@박민오-b4x 2 жыл бұрын
저만그런게 아니었네요 어렸을적 자려고 불끄고누우면 남자아이그림자가 티비뒷쪽에서나와 벽타고 저한테오다가 무서워서소리지르고 아빠가 놀라불켜면 오던길로 빠르게 티비뒷쪽으로 사라지던일이 생각나네요
@mimi-ew4xz
@mimi-ew4xz 2 жыл бұрын
장농이 귀신들 통로라고 하더라구요
@박나리-i3n
@박나리-i3n 3 ай бұрын
저의 아버지가 병원 1인실에 입원 하셨다가 돌아 가셨는데 하루 전날 안개 같은 것이 길게 복도로 쭉이어 나거는걸 보고 영혼이 있다는걸 믿습니다.저의 언니도 제 동생이 죽을때 저랑 똑같은 형상을 봤다고 하더라고요.저승 갔다 사후 세계 경험한 분들 말씀 들어 보면 절대로 죄짓고 살면 안됩니다. 착하게 사셔요.
@까꿍24
@까꿍24 2 ай бұрын
착하게 살아서 저승가면 떡볶기랑 튀김 주나여?
@박나리-i3n
@박나리-i3n 2 ай бұрын
@@까꿍24 그건 사후 세계를 갔다 온 분 한테 물어 봄이 더 정확할듯? 최소한 지욱 불구덩 이에 떨어지진. 않는다는건 장담 하죠 ㅋㅋㅋ
@flyhye793
@flyhye793 2 жыл бұрын
그냥 과학적으로 밝힐 수도 증명 할 수도 없는 신비한 일들이 있다는건 믿어요. 이 광활한 우주에 우린 미세먼지같은 은하계에 있다하니 어찌 나같이 미천한 존재가 그렇다 아니다로 단정지을 수 있을까 싶네요.
@물방개-f3d
@물방개-f3d 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일학년 시절 일층 작은 전셋집 방두칸에서 살았었는데 낮잠을자든 밤에 수면을하든 거의 매일 가위에 눌려 잠을 자지못하고 깨워나는 일이 다반사 였네요 당시 운동을 좋아하여 학교에서 매일농구하며 지냈네요 일년반후 다른집으로 이사하여 어머니께 말을했더니 그방에서 여자 두명이 연탄가스로 목숨을 잃었다는 말을 들었네요 실제 가위에 눌려 발버둥 쳤지만 깨어나지 못한다고 마음먹는 순간 제몸에서 육신은 놔두고 영혼이 떠나가는 순간을 맞았는데 영혼의 발이 방바닥에서 떨어지기 바로전 깨어나서 살았던 기억이 있네요 벌써 42년된 실제 경험담입니다
@___lucky
@___lucky 2 жыл бұрын
귀신까지는 아니더라도, 도깨비불 3개를 봤을땐 몸을 크게 다친적이 있지요~ 건강하게 자라거라!!
@ypp3454
@ypp3454 2 жыл бұрын
아이보다 못한 무당아 허우대 멀정 하면 뭐 하노 것만 번드름 하게 찰여 노우면 뭘 해~ ... 아이의 영혼은 천사와 같다.만2세~6세의 아이들의 영혼은 순수하고 말하지 못할 정도로 가장 깨끗하기 때문에 영혼을 보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7~9세 정도 되면 영혼을 잘 보이지 않아요. 아이의 부모님은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jykim5333
@jykim5333 2 жыл бұрын
어 이거 정화 우리 나이 8살 이후로 안 보입디다
@ypp3454
@ypp3454 2 жыл бұрын
@@jykim5333 네~ 저의 아이도 영혼을 많이 보았어요 저도 좀 그런 직업이다. 보니 염여가 되었 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때 까지 보다가 지금은 괜찮아요. 지금은 아무렇치도 안아요. 아이한데 괜찮다고 많이 다독걸여 주세요. 시간이 갈수록 보이지 안아요. 절대 아이를 대리고 무속인 집에 다니지 마세요. 그런데 다니다 보면 아이애게 도움이 안되니까요. 저 역시 그런 직업 입니다. 지금은 초등학교2학년 이고 큰아이가 32세 입니다. 그러니 아이 어머님은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andantino77
@andantino77 2 жыл бұрын
실용음악학원과 댄스학원을 했을때 귀신 소동으로 난리도 아니었죠.. 공연 준비로 밤늦게 까지 준비 했는데 너무 많은 원생들이 동시에 보았죠 그뒤로도 몇번 나왔죠. 새로온 원생들은 놀라고 기존 다니던 원생들은 그르러니 하죠. 특히 댄스 홀과 녹음실에 많이 나타났죠.
@린S2진
@린S2진 2 жыл бұрын
30중반때 다무너져가는 빌라에 살았죠~티비보고있는데 옆눈?으로 체크남방에 40후반대 아저씨가 스윽~지나가더라구요...사람이아닌건 우리집에 낮선이가있어서 알았고,걷는게아니고 스으윽 지나는느낌,벽으로 사라져서 귀신임이 틀림없었죠
@이하늘하늘이
@이하늘하늘이 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영이 맑죠 순수 하니깐
@24시-y6w
@24시-y6w 2 жыл бұрын
영이 맑아서 영을본다??? 그러면 어린애들은 대부분 보겠네요?
@生生라이프
@生生라이프 2 жыл бұрын
영이 맑아서가 아닌거같아요..딴이유같아요
@번개구름-b5z
@번개구름-b5z 2 жыл бұрын
아주 어릴 땐 열려있는 경우 많음. 다만 인지를 못 하는 경우가 많지.
@호루끼얏호우
@호루끼얏호우 2 жыл бұрын
나는.... 성악설인데.....
@흑장미-p4j
@흑장미-p4j 2 жыл бұрын
@@24시-y6w 무당들도 그의 어릴때 귀신을 봤다더군요 저도 어릴때보고 기절하고 발악했습니다 귀신 한테 홀리는느낌 말로표현할수 없을 정도록 이상하고 이세상에서 두번다시 느끼고 싶지않은 괴이한 느낌입니다
@사탕프렌즈
@사탕프렌즈 2 жыл бұрын
지금 저희 아이가 이럽니다 나이는 5살인 남아 인데요. 저도 힘들어 죽겠습니다. 인사하고 매일 다른 영혼을 보는것같습니다.
@로미-c2w
@로미-c2w 2 жыл бұрын
이사하세요
@patriot3916
@patriot3916 2 жыл бұрын
저런 건 안 볼 수록 좋습니다. 맑은 영혼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amykim1910
@amykim1910 2 жыл бұрын
우리 딸 네 집에서도 우연히 핸드폰 으로 침대에 누워서 천정이 찍힌 사진들이 있어서 보니 그런 핑크색 모양의 형상이 있어서 무척 기분이 안좋았었는데 딸 이 그집 안에 있으면 머리가 쭈삑서고 문밖으로 나오면 괜찮아지고 , 또 아이가 3살 짜리가 자꾸 그곳을 손으로 가르키고 쳐다보고 있다고 한적이 있어요. 그이후 그 집을 팔고 다른곳으로 이사를 해서 괜찮게 지내고 있어요. 집 을 잘못사면 그곳에서 사는동안 계속하여 힘들게 살아가는 것을 저 자신도 경험하였습니다. 밤에 잠을 잘 못자고 몸이 아퍼지고 10 년동안 그렇게 살다가 이사를 하게되었어요. 하나님 께 기도 많이하고 앞으로 평안하게 살수있는 집 을 구하시면 좋겠습니다.
@북두칠성-h2u
@북두칠성-h2u 2 жыл бұрын
어린아이가 뚜렷히 말하잔아요 너흰 아니다 라고....이사 가는게 맞습니다 ...귀신이 이 가족을 거부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안좋네요
@dncnbdtncb1424
@dncnbdtncb1424 2 жыл бұрын
영혼을 보고있는것이 확실하다. 엉뚱하게 예림이가 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정상이다. 보이는것을 말하는것 뿐이다. 무당이나 법사님들이 영혼을 보듯이 남다른 능력을 갖고 있는것이다.
@abcd6412
@abcd6412 2 жыл бұрын
@v v 표현이잘못되셨어요
@베아-x3m
@베아-x3m 2 жыл бұрын
정서적으로 안정된가정으로 잘 이끌어가세요 ---편안한,화목한 가정이 교육에 최고
@정명순-v6j
@정명순-v6j 2 жыл бұрын
.
@누비-p3q
@누비-p3q 2 жыл бұрын
저도5-6살때 귀신본적있어요 맨정신이었고 한방에서 다섯식구같이 자고있는데 새벽 컴컴했을때 잠깐잠에서깨서 문앞에 어떤여자가 하얀소복입고 서있는거예요 머리는 어깨정도오고 머리는 5대5로하고 머리로 얼굴을가렸고 아무소리안내고 가족들을 쳐다보더라고요 그땐 그게 귀신이라는존재도몰랐고 다시봐도 서있었고 당시 무서워서 아빠팔뚝잡고 아빠옆에서 잤던기억이있어요..제가얼굴확인하려하니 얼굴은 가려져있었어요.. 시간이지나도 잊혀지지않아요 그뒤로 맨정신에 본적은없어요
@mage4s
@mage4s 6 ай бұрын
실화?
@다혜-b1w
@다혜-b1w 2 жыл бұрын
5살 아들둔 엄마로서 아이들 대부분이 아무도 없는 집에서 쓰레기 버리러 나가거나 잠깐이라도 혼자있음 불안해하고 울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저도 어릴때 귀신 보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안보이던데요
@옥연안-z2e
@옥연안-z2e 2 жыл бұрын
L
@촛불-t5v
@촛불-t5v 2 жыл бұрын
애기들이 3. 4세때는 영이 맑고 천사같아서 신들림이 아니라도 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 크면 괜찮아 지기도 하고 집안에 신줄이 있으면 무속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 아이는 아직 걱정 안해도 될것 같아요.
@흑장미-p4j
@흑장미-p4j 2 жыл бұрын
저는 세살때부터 국민학교 3학년때까지보고 17세때도봤슴
@촛불-t5v
@촛불-t5v 2 жыл бұрын
@@흑장미-p4j 지금은 괜찮은가요?
@흑장미-p4j
@흑장미-p4j 2 жыл бұрын
@@촛불-t5v 네 지금은괞찮은데 어릴때 그기억이 트라우마로남아 58세인지금도 불끄놓고 혼자 못있습니다 정말격어보지 않은사람은 모릅니다 헛꺼보는거와 정신적인문제 그런거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촛불-t5v
@촛불-t5v 2 жыл бұрын
상담 한번 받어보세요. 신줄인데 그냥 견디면 몸도 안좋고 하는일도 잘 안되고 또한 자녀들 에게로 내려 갈 수도 있어요.
@abcd6412
@abcd6412 2 жыл бұрын
거의뭐자랑으로 쓰신
@이오례-k3j
@이오례-k3j Жыл бұрын
아이구저렇게 이쁜 천사님눈에 볼록렌즈잡은손넘귀여워요아가 건강하게자라다오
@홍서준-j6q
@홍서준-j6q 2 жыл бұрын
시원이 왔쩌염!~~~
@SiWon_soul
@SiWon_soul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봉봉이 (?)
@easy4648
@easy4648 2 жыл бұрын
우리동생이 어린이집다닐때 갑자기 앞에 뭐가보인다면서 울어대가지고 나도 그때 어리니 뭣도모르고 동생 울음달래야된다는 생각만들어서 손가락질해대는 허공에대고 어딧냐며 때리는시늉한기억이..지금생각해보면 영이 너무맑아서 우리가안보이는 다른게 보였나봄
@hy19mare
@hy19mare 2 жыл бұрын
영혼을 볼수도 있겠지만 5살이면 엄마껌딱지고 엄마가 없으면 불안하지 어디나갈때 두고나간다는 자체가 황당한거임
@earthmo666
@earthmo666 2 жыл бұрын
다들 보살핌 잘 받고 곱게 자라셨네
@신라의달밤불국사
@신라의달밤불국사 2 жыл бұрын
우리 집은 천사들이 날아다닌다고 아이들 셋이 다 손가락 질하고 했는데 그렇게 보이는 아이들이 꽤있다고 들었습니다
@이은희-k6e5o
@이은희-k6e5o 2 жыл бұрын
천사들은 하나님 자녀들을 보호하는 역할도 한대요 지금 안믿더라도 언젠가는 믿어야죠
@이얏호응-o5u
@이얏호응-o5u 2 жыл бұрын
영상 미스터리전문가님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계실까..?윤시원님보다 앞서나간분 아니냐곸ㅋㅋㅋ
@클라에
@클라에 2 жыл бұрын
보자마자 윤시원님 생각났네요ㅋㅋ
@jinjins3077
@jinjins3077 2 жыл бұрын
저도 윤시원님이 퍼뜩!🤣
@장인수-m9p
@장인수-m9p 2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이런 증상있는 애들이 다른 애들보다 똑똑하다고 책에서 읽은 적 있어요.
@영숙김-m3f
@영숙김-m3f 3 ай бұрын
맞는거 같습니다,예지력 통찰력 사람 심리 꾀뚫이 보구요.예감이빠르구요.남이 생각지 못한 걸 생각 하는건있어요.
@tv-eu8uc
@tv-eu8uc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신당에 나쁜아저씨라니..😑 저무당은 누구를 모시는것인지..의문이네요. 우연히,영상 보게되었는데 아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길 바래봅니다^^
@jincho4140
@jincho4140 2 жыл бұрын
영혼이 너무 맑으면 보임 어린아이들 본 경험 많음~~
@문베리-r2m
@문베리-r2m 2 жыл бұрын
나도 어릴때 본 기억이 있음. 옆집 아저씨가 아주 큰 개를 키우고 있었고 자기집에 개보러 놀러오라고 해서 갔는데 그 당시만해도 장실에 욕조있는 집이 없었음 근데 그 집엔 욕조가 있었고 물이 가득 받아져있어서 신기해서 살짝 허리굽혀서 보는데 물에 비치는 내 모습 바로 옆에 긴머리의 검은 무언가가 같이 쳐다보고 있어서 놀라서 뛰쳐나온 기억이 있음
@그러냐-d2p
@그러냐-d2p Жыл бұрын
그게 나다 흐흐흐 ㅎㅎ
@EIGraceswan
@EIGraceswan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는 돌아보면 참 신기한 일 많았숨 . 건너집 옥상에 모르는 여자가 웃으면서 올라오라고 둥실둥실 떠 있는둣한 모습으로 서 있고 .. 난 갸우뚱 가만히 멍하게 쳐다보고 그날 저녁 밥먹으면서 알았숨 엄마 아빠 대화 ㄷㄷ ” 그래 ㅉㅉ 자살했다네 아이고 쉿쉿 애 듣는다 “ 또 다른 일은 뒷산 약수터 산오르는 길에 하얀 옷에 수염 긴 할배가 땍!! 여기가 어데라고 올라오냐며 저리 가라며 내려 가라며 화를 내시고 뭐라하신 ... 옷이 대빵 깨끗하고 빛이 남 ㄷㄷㄷ 그 날 산불나서 온동네 사람들이 직접 불끄러 가고 저의 아빠도 운동화 시커멓게 될 정도로 발로 불끄고 동참 ㄷㄷㄷ (저 할배가 불질렀나 ㅋ)
@인사잘하는권소라-w5l
@인사잘하는권소라-w5l 2 жыл бұрын
심리적인 문제 였다면 안타깝네여😥 지금은 커서 잘 지내고 있기를,,
@이영수-h3s
@이영수-h3s 2 жыл бұрын
이 전문 가란 사람들 자기들이 이해불가한 초자연 현상이나,영혼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는 어물쩍 넘어가고 솔직하게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하는데 애가 헛것을 봤다거나 등등으로 밀어부치는데 한심한 자들이다. 이 세상에는 우리의 지식으로 이해불가한 일들이 넘처난다. 그때마다 대충둘러대고 어물쩍 넘어간다. 곧 죽어도 자기 능력이 부족하다는 말은 안한다.
@bacw5352
@bacw5352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과학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말이 안되긴 함..
@별-o7d
@별-o7d 2 жыл бұрын
의사새끼들중 그런새끼들 많음
@에덴-k9l
@에덴-k9l Жыл бұрын
뒤신을보는눈이 육안이라네요 근데 저절로 나이들면 사라진데요
@issuebriefing418
@issuebriefing418 Жыл бұрын
@@bacw5352 과학은 현상을 관찰하고 측정하여 그 속에 숨어있는 원리를 파악하는 학문입니다. 그래서 과학은 절대적 진리가 아니라, 잠정적 결론입니다. 영혼이라는 것은 측정할수도, 관찰할수도 없기에 과학에서는 영혼 자체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영혼 자체를 부정하기 보다는, 영혼을 관찰하고 측정할 수 있도록 기술을 발전시키는 게 우선인 듯 싶습니다.
@국어국문학과_전공
@국어국문학과_전공 Жыл бұрын
어물쩍x 어물쩡o
@김영란-k8y
@김영란-k8y 2 жыл бұрын
세상엔 신기한 일도 있긴합니다 눈으로보이진 않지만요 나도 울엄마 돌아가실때 이틀전에 꿈에서 산소자리랑 다 나타나서 너무놀랬습니다 산소자가 꿈에서 본 그자리여서 얼마나 놀랬는지 또 우리아버지 돌아가실때도 머리쪽진 할머니가 꿈에나타나서 너아버지 이삼일밖에 못사니 집에가보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딱 이주지나서 돌아가셨어요 이걸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위대한-l8i
@위대한-l8i 2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버지 돌아가시기 한달전쯤 꿈을 꾸었는데 큰 풀밭에서 제가 검은 정장 입고 서있는데 아주 먼 친척들이 갑자기 나타나서 한명씩 제 앞에 서서 엄청 오랜만이네 하고 악수 한번씩 하고 가심 잠에서 깻을때 엄청 찝찝한 기분이 들었었는데 설마 하다가 한달후 아버지 돌아 가심
@tree2e
@tree2e 2 жыл бұрын
윤시봉씨가 갔어야함. (최면센터원장님 잘생기심 ㅎㅎ.. 옛날프로라 그렇지 요즘같으면 아이를 당집에 데려갈순 없을듯
@하경서재
@하경서재 2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려서 산속에서 살았는데 산나리꽃이 나를 불러서 당연하다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곤했죠 저수지 옆 바위 아카시아 숲에 꾀꼬리 집성촌이었는데 전 그 꾀꼬리들 말을 다 알아들었어요 사람이랑 똑같구나 했죠 어느날 엄마한테 저 꾀꼬리가 뭐라는 줄 알아? 난 알아 다 들려~~했더니 누가 알까싶다 누구한테라도 그런 말 하면 큰일난다 하셨죠 ㅎㅎㅎ 세월지나고 먹고사니즘에 쫓겨살다보니 외려 그 유녀시절 그립습니다 영혼들은 우리 주위에 우리들 수 만큼 있다고 생각하시고 퍈안하게 사시면 됩니다 꾀꼬릭
@himmelssturmer4329
@himmelssturmer4329 2 жыл бұрын
귀엽네요.
@i.j1028
@i.j1028 2 жыл бұрын
이아이는 지금 어찌 지내는지 궁금~~~
@이영숙-z4v6d
@이영숙-z4v6d 2 жыл бұрын
무속인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죠.
@만만세-y5n
@만만세-y5n 2 жыл бұрын
근황올림픽에 찾아달라고해야겠다
@양성현-t4e
@양성현-t4e 2 жыл бұрын
너무 기이히 바라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 실제 존재하는 영의 세계입니다. 강한 신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현상은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여기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이 힘이 드시면 가까운 교회에 나가시면 해결이 가능합니다 그래도 해결이 어렵다면 어머니! 이 글 밑에 답글을 달아 주시면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울산입니다~
@들국화-h5v
@들국화-h5v 2 жыл бұрын
나도 어릴때 돌담쌓은곳 누가 나 쳐다봐서 무섭다고 엄마 치마자락 잡고 쫄쫄 따라다님 엄마 는 농사일로 바빴고 아빠가 직접가서 짚어 보라고 해서 가리키고 돌담을 허물고 그돌모양을 반대로 돌려놓고 괜찮아짐 나이가 든 현재 많은것들이 보임 기도로 내쫒는다
@그러냐-d2p
@그러냐-d2p 2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지혜로우시네요 저는 언제 죽나요?
@우시은-e9x
@우시은-e9x 2 жыл бұрын
혹시 티라노사우로스 귀신도 보셨나요?
@Svrewsgr123
@Svrewsgr123 2 жыл бұрын
펜타그램으로 대응 가능 ㅋ
@生生라이프
@生生라이프 2 жыл бұрын
아버지의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당차지십시오.
@jlee1225
@jlee1225 2 жыл бұрын
기도로 내쫓으신다구요? 와우 어떤 기도를 하면 가나요
@berrymerry8061
@berrymerry8061 2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집 주변에 무당집이 많아서 매일밤 귀신한테 괴롭힘 당하는 가위에 눌렸는데 그 중 가장 힘들었던건 가위에 눌린 상태로 어머니가 깨워주셨는데 " 내가 니 엄마로 보이니?" 하다가 또 몸을 흔들며 소리를 지르는데 진짜로 엄마가 깨워 주셨는데 "내가 니 엄마로 보이니?" ...그 이후 성인이 되서 공포영화 시시해서 안 봅니다.
@연-d6c6b
@연-d6c6b 2 жыл бұрын
웃으면 안되는데 웃겼어요 어머니가 장난 하신건가요.? 마지막 대사때는?
@conutco5370
@conutco5370 2 жыл бұрын
보기에 오히려 마지막 심리검사가 가장 신빙성있게 느껴지네요
@국어국문학과_전공
@국어국문학과_전공 Жыл бұрын
느껴지내요x 느껴지네요o
@conutco5370
@conutco5370 Жыл бұрын
@@국어국문학과_전공 캄샤
@creally5890
@creally5890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어떤환경인진몰겟지만 아이가 잘 컷으면 좋켓네요
@CocaCooluck
@CocaCooluck 11 ай бұрын
아이들이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거나 또는 기력이 약한 경우에는 헛것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어릴적 신체는 건강했지만 매우 병약하다고 할 정도로 기력이 약했었는데 간혹 어떠한 곳을 응시할 경우 사람 형체의 무언가가 저에게 뭐라고 중얼 거리고 저도 모르게 문밖까지 따라 나서곤 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어머님이 부둥켜 안고 달래주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나네요.
@TV-fw2rz
@TV-fw2rz 2 жыл бұрын
?ㅎㅎ 오은영쌤한테 데려가 심리상담이나 받아야할 것같은데
@푸른바다처럼
@푸른바다처럼 2 жыл бұрын
2010년 찍은영상이네요
@눈높이선생님
@눈높이선생님 8 ай бұрын
어린아이는 순수하고 뇌가 상상력도 많고 청명하다. 그런 귀신같은 걸 환각처럼 볼수있습니다.
@kumahachi2388
@kumahachi2388 2 жыл бұрын
만 11세 아이들은 영혼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 모르는 아이들은 자기들이 영혼이라 인식을 못하고 영혼을 사람이라고 인식을 한데요. 그중에 특별한 아이들은 영혼인걸 알고 느끼고 얘기도 하고 한다고 합니다.,
@이은희-k6e5o
@이은희-k6e5o 2 жыл бұрын
큰일 나요 사탄 마귀 쫄개가 귀신입니다 악마예요 아이들이 보인다고 하면 아이들 데리고 예수님을 창조주 구원자로 믿고 전심 전력으로 믿고 예수이름 으로 쫓아내야합니다 이것들도 사람 훙내도 내고 몸에도 들어가고 정신병 자살 온갖 못된짖 합니다 예수 이름에 권세와 능력이 있음을 믿으세요
@kumahachi2388
@kumahachi2388 2 жыл бұрын
@@이은희-k6e5o 네에~
@온순한호순이
@온순한호순이 2 жыл бұрын
드물게 영의 눈이 뜨인아이가 있더라구요. 많이 빌어줘야 합니다.
@진조여휘-j9c
@진조여휘-j9c 2 жыл бұрын
볼이 귀엽귀엽
@goodlucktomessi8526
@goodlucktomessi8526 2 жыл бұрын
예전? 에 유치원차사고 큰사건이 있었잖아요 평소와 다르게 애들이 차 안탄다고 울고불고 난리를 쳤었는데, 몇명은 부모가 자가용으로데려다주고 나머지억지로태운아이들은 차사고로 모두 죽었잖아요… 그 아이들도 뭔가 봤기때문에 그렇게 난리를 치지않았겠어요?!
@nameno-tv2dd
@nameno-tv2dd 2 жыл бұрын
일반인들 눈에는 안보이지만 10살 미만 아이들눈에는 가끔 영혼을 본다.나도6살때 정릉한옥집에 살때 안방 옷걸이에 하얀 여자 허벅지가 옷걸이에 걸려서 빨간 피가 뿜어저 나온거 보고 놀래서 울어서 가족들이 전부 내가 자던 안방으로 전부 왔었는데 내 눈에는 계속 보이는데 엄마랑.아빠랑.누나.식모이모는 안 보인다고 하더라..그후도 계속 여자환령이 같이 살자고 몇년동안 계속 나타나면서 말하는데 잠도 못자고 결국에는 무당불러서 장독대에서 굿했는데 무당이 굿하다가 말고 도망가버렸음. 그후 성인이 되서 몇번의 저승사자도 찾아오고 죽은 사람들이 보이는데 유명한 보살집에 갔더니 나더러 법사님 오셨냐고 내림굿 하라는데 안했음.
@번개구름-b5z
@번개구름-b5z 2 жыл бұрын
귀신이랑 대화가 된단 점에서 평범한 귀신 보는 사람은 아니고 영매 체질임. 장독대에 굿을 하는 건 아마 철륭신을 불러 산신에 제사를 지내고자 한 것일 테지. 근데 무당이 도망갔다는 건 귀신이 보통 악귀가 아닌 것임. 신가물인 듯하니 어찌됐든 지켜주는 신이 있어 목숨은 부지한 듯함. 신내림 안 받고 다른 직업으로 틀어서 타협 봤으면 괜찮음.
@조희정-u8d
@조희정-u8d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들으실지 모르겠는데 예수님 꽉 붙드세요 예수님이 다 쫓아내주십니다
@seyeul-b6p
@seyeul-b6p 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50이 넘은 사람이 보게 되면 어떨까요? 전에는 한번도 본 적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외국에 나가 있을 때, 한 강연장에서 다 알아듣지는 못하고 대충 이해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에 강연무대 끝에 한 여자가 걸터 앉아 그저 앞을 쳐다보고 있었지요. 그래서 처음에는 왜 저 여자가 저기 있지? 하고 찬찬히 뜯어 보았어요. 옆얼굴에 나타난 세세한 부분까지 보면서 저 여자의 성격은 이러이러할 것이라는 분석도 하다가, 참 이건 아니지. 하며 눈을 꿈벅거려도 변화가 없길래 고개를 숙이고 5인가 세다가 고개를 드니 없어졌더군요. 그리고 2년후 귀국해서 가게 일을 볼 때, 새벽 3시쯤 준비하는 중 밖에서 바람을 쐬는데, 어스름한 새벽 안개 속에 웬 구두소리가 나더군요. 잠시후 한 작달막하고 단단하게 생긴 여자분이 다가오는데 내가 서 있으면 불안하지 않을까 나도 움직였지요. 서로 교차해서 가는데, 뭔가 이상해요. 소리가 점점 약해져야 하는데 약간이나마 커지더군요. 그래서 돌아보는데 없어요. 소리도 없고... 그 가게를 팔고 나왔는데 몇년 후 들은 소식엔 그 집주인이 자살했다고.
@나뚜롱
@나뚜롱 7 ай бұрын
만납시다
@jeongsuyoo1032
@jeongsuyoo1032 2 жыл бұрын
무의식연구소 영상에서 수호천사, 귀신, 외계인에 대한 최면상담 내용을 보면 귀신을 어떻게 대하고 하늘로 보내는지 나옵니다.
@elizabethkim8284
@elizabethkim8284 2 жыл бұрын
모자이크 하신거예요? 아닌거예요?
@꽂송이-h7h
@꽂송이-h7h 2 жыл бұрын
영이 맑고 깨끗한 사람들 한테 는 실제로 영혼이 보이는 사람들 이 있습니다 저도 9년전에 캄캄한 강가 주변에 야간 운전 중 아무 도 없는 시골 길 에서 영혼을 본적이 있습니다
@김태민-l6q
@김태민-l6q 2 жыл бұрын
영혼이 돌아다녀? 사람의 생각이 만들어 낸 것ㆍ어둠의 세력은 사람의 생각을 이용합니다
@노력-o8f
@노력-o8f 2 жыл бұрын
이사 가세요 !
@skcc0315
@skcc0315 2 жыл бұрын
그집에 귀신있는거조 아이들은 귀신이 보인다는말들음 갓난아이가 밤에 심하게 우는아이 씨씨티브 했는데 진짜 사람물체나옴
@tv-um6rk
@tv-um6rk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디만 가면 한번씩 거기에 과거에 기억과 귀신은 안보이는데 사람형체가 보여요..
@thecross_s2
@thecross_s2 2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얼마나 무서울까....ㅜㅜ 영혼은 무슨... 솔직히 저희 아이도 귀신이 보이는데 교회 꼭 나가세요..... 정신과도 뭐도 다 소용 없더라구요. 저러다가 신내림 받으라고 합니다.... 점이나 굿 절대 하지말고 그들은 그걸 이용해서 돈 뜯어내더라구요. 그리고 한달은 괜찮습니다. 그후엔 더 악한영들이 괴롭히고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주변에 꼭 큰교회 나가셔서 목사님 기도받고 거기서 도움받으세요... 교회는 영혼을 구원하는 곳이란걸 저도 이제야 알았네요 부디 너무 늦지 마시길... 제발ㅠㅠㅠ .. 속상해라...
@grasse7777
@grasse7777 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입니다.무당한테 가면 귀신맛집 됩니다.얼마나 위험한 행위인데요.굿하는 순간 저 아이는 무당이 되어야합니다.절대로 안될 일입니다.
@이은희-k6e5o
@이은희-k6e5o 2 жыл бұрын
사탄 마귀 귀신은 예수이름과 예수보혈을 무서워 합니다 전 꿈에 여러번 나탔났는데 이렇게 외치니까 떠나더라고요 예수님께 훈련 받은거 같아요 기분이 안좋을때도 외칩니다
@오늘이1일
@오늘이1일 2 жыл бұрын
이마사이에 천목이라고 해서 영을 보는 눈이 있습나다. 막 태어났을때는 열려있지만 크면서 대부분 닫히는데 저 아이는 좀 늦게까지 열려있네요. 영은 주변에 수없이 널려있습니다.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못합니다. 이게 보이는게 큰 스트레스가 됩니다. 능력있는 분에게 가서 귀신보는 눈을 닫으면 그때부터는 안보이게 됩니다.
@user-rn8sp1vu7v
@user-rn8sp1vu7v 2 жыл бұрын
쌉소리를 참 진지하게 하시네요
@신-q9d
@신-q9d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는 영혼을 보는경우가 흔하다. 그런것으로 애들 힘들게하지마라. 저정도면 찐무당 찾아가서 도움을 받아라. 이사를 가든지 없애주던지 할것이다.
@백운호수-z3b
@백운호수-z3b 2 жыл бұрын
어느집이고 그집 영혼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잘 알아보고 이사도 해야되고 무작정 들어갔다간 피말라 죽는다
@Hyom-m7p2q
@Hyom-m7p2q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어떻게지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 영상이 오래전꺼같긴한데
@엄마아들-v9n
@엄마아들-v9n 2 жыл бұрын
저도 2011년 밤9시경 경남통영 인적없는 바닷가 야산에서 고인이된 영혼 수십명을 만나서 이분들의 사연을 들었네요 사후세계 정말로 존재합니다
@클로버-t6l
@클로버-t6l 2 жыл бұрын
저도 매일 보는데요.
@bisayasg5409
@bisayasg5409 2 жыл бұрын
2011년 밤9시 무슨말임?
@나무늘보-r6c
@나무늘보-r6c 2 жыл бұрын
정말요 진짜? 와~~ 신기하다
@PerfectCherryBlossom
@PerfectCherryBlossom 2 жыл бұрын
너네엄마는 실존 안 함
@촛불-t5v
@촛불-t5v 2 жыл бұрын
@@나무늘보-r6c 어른이 귀신을 자꾸 보면 신을 받던지 아님 다 천도하던지 해야합니다
@curimi1
@curimi1 2 жыл бұрын
저희 조카도 5살때 천장보고 안녕 하고 손흔들었어요 정말 소름돋았는데.. 그집에서 있는동안 넘 안좋았어요 아버지는 간경화로 생사를 넘나드셨고 저는 차 교통사고로 죽을뻔하고 집안도 기울어지고 정말 기억하고 싶지 않아요 윗층 여자는 미쳐있고...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않은 기억이네요
@흑장미-p4j
@흑장미-p4j 2 жыл бұрын
주로 천정모서리에 많이 형상으로 나타납니다 저도 어릴때 천청 모서리 지게위 돌담벽에 영상으로 나타나더군요
@김필원-m7h
@김필원-m7h 2 жыл бұрын
귀신도있고영혼도있고요
@김채아-x5n
@김채아-x5n 3 ай бұрын
나쁜 사자들이 아이에게 많이 붙어있어요 제 아들도 엄청 힘들게 무당님 힘을빌어서 보냈어요 지금은 너무 밝게 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BLOOMCHOI-h4s
@BLOOMCHOI-h4s 2 жыл бұрын
20대 때 앉아있는데 뒷쪽이 신경 쓰여서 나도 모르게 봤는데 아담하고 더벅머리 흑백인 뭔가가 보고 있었어요. 놀라는 순간 없어지고... 어느날엔 혼자 낮에 막 잠들려는데 볼에 쪽! 소리와 느낌만... 참 희안한 일이지 싶었음 수호천사인가???^^ 얼마전엔 가게서 혼자 서 있는데 오른쪽 귓 속에 바람을 짧게 훅! 머리카락도 안날리고 벌레의 날개짓도 아닌 누군가 불고 감 도깨비 터라고 주인이 얘기하던데...
@로미-c2w
@로미-c2w 2 жыл бұрын
도깨비가 좋아히는 음식3가지가 있다고 하던데요 상차려 주면 해꼬지를 안한데요
@낚시광-w7k
@낚시광-w7k 2 жыл бұрын
흠,,,, 어린아이가 더러운 어른들처럼 어그로 끌려고 되다않는 거짓말을 지어내지는 않은거 같은데....미스테리하네...
@국어국문학과_전공
@국어국문학과_전공 Жыл бұрын
되다않는x 되도 않는o
@요이-n4y
@요이-n4y 2 жыл бұрын
육체는 죽었는데 어떻게 영혼이 사람형체로 보일수있죠?
@이은희-k6e5o
@이은희-k6e5o 2 жыл бұрын
사탄 마귀 귀신은 하늘 나라에서 천사였는데 하나님 대적해서 이땅에쫓겨났지요 그래서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처럼 귀신도 조상흉내도 내고 사람모습으로 보이기도하고 별짖 다해요 요즘은 사탄 마귀 귀신 숭배하는 가수도 많아요 왜냐하면 재물 권력 인기이런것도 누리게해주기 때문이죠 목적은 하나님 못믿게해서 지옥으로 끌고 갈려고하는것이 목적입니다
@태블릿83-r5h
@태블릿83-r5h 2 жыл бұрын
어? ㅅ바 그렇네,?
@한국국악한마당
@한국국악한마당 2 жыл бұрын
요즘옷은 화학섬유라 안썩는데 만약 말이라도 사람형체어떻게 나오더라도 옷은 못나오겠죠
@greatdan7
@greatdan7 2 жыл бұрын
보통은 사람이 돌아가실때 그 모습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무서운 모습으로 나타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위령이나 천도 제사를 받으시면 외형(사고사)이 바뀌고 옷도 바뀝니다.
@waymaker-g2l
@waymaker-g2l 5 ай бұрын
귀신이 죽은사람의 형체로 나타나고 조상인척 속입니다 귀신은 예수님을 무서워합니다 성경에는 귀신을 쫓은 예수님 이야기가 많이 있어요
@산시내
@산시내 2 жыл бұрын
중요한 점은 저러헌 육신없는 영혼이 우리 주의에 있고 거기다 육체를 가진 사람과 의식을 공유하고 오감을 가진 인간과 같은 생각과 의지와 이해를 나눈다는 사실....곧 육신이 없어도 사람과 다를바 없는 존재를 하는거고 육체가 하지 못하는 공간을 가지고 있따는 것...결국 육신은 영혼을 가두는 역활을 하는것 같음.
@jinhwankim6943
@jinhwankim6943 2 жыл бұрын
신명계 입장에서 육체는 영혼의 감옥이지요 인간은 원래가 자유로운 영혼 그것을 모르는 인간은 육체에 칩착하고 육체 부활이라는 개소리하는 수준 낮은 종교 있음
@헐-h7r
@헐-h7r 2 жыл бұрын
@@jinhwankim6943 잘아는놈이 왜 감옥에있니 ㅋㅋ
@최지훈-o1f
@최지훈-o1f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세일러문o
@세일러문o 2 жыл бұрын
@@헐-h7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거봐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얏호응-o5u
@이얏호응-o5u 2 жыл бұрын
@@헐-h7r ㅋㅋㅋㅋㅋ미쳤나봐ㅋㅋㅋㅋ
@kim226585
@kim226585 2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영안이 열려있는듯,,
@마일리지-i3s
@마일리지-i3s 2 жыл бұрын
예림이가 지금은 17살 이겠네요 현재가 궁금하네요!
@갱상국개돼지학살할파
@갱상국개돼지학살할파 2 жыл бұрын
예림이 그패 까봐~
@저맑은나라
@저맑은나라 2 жыл бұрын
실제 영혼보는 사람이 아는 지인중에도 있어요.
@hopi1406
@hopi1406 2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많아요....
@박꼬야-y8k
@박꼬야-y8k 2 жыл бұрын
@@hopi1406 맞아요
@MrBillytek
@MrBillytek 2 жыл бұрын
귀신은 분명히 있어요.. 그러나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자, 그 이름을 믿는자들,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되는 권세가 주워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권세를 가지고 이렇게 선포해 보세요.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귀신은 떠나가라!" 귀신을 보는것이 신통해서가 아니라 속이려고 하는 짓거리임을 직시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라이코스-m1d
@라이코스-m1d 2 жыл бұрын
@@MrBillytek ㅋㅋㅋ 정신병이에요 그딴건없습니다 예수보셨어요?
@MrBillytek
@MrBillytek 2 жыл бұрын
@@라이코스-m1d 돈 드는것 아닌데 해 보세요.. 경험해보지 않고는 절대로 모릅니다...
@김철-m8t7p
@김철-m8t7p 2 жыл бұрын
송과체가 활성화가 되면 멜라토닌의 분비가 많아지므로 영적인 존재를 보게 됩니다. 대부분 아이들은 7살까지 영적인 존재를 볼수있으며 7살후부터 송과체가 퇴화되면서 영적인 감각이 떨어집니다. 송과체를 다시 활성화시키려면 기수련으로 몸에 선천적인 정기신(精氣神)을 축적해야 합니다.
@김철-m8t7p
@김철-m8t7p 2 жыл бұрын
@@원금희-g8m 어디에 하나님이 있어요?
@보배진-y4q
@보배진-y4q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대문으로 젊은 남자가 들어와 창고로 들어가길래 어른들께 말씀드리니 몽둥이를 들고 창고로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었어요 창고는 창문이 없었고 문만 있었기에 저는 거짓말쟁이가 되었는데 어른이되어서 새벽 두시에 고양이가 싸우길래 나가살피다가 옆집 원룸이 훤히 켜져있어서 잠시 돌아보는데 머리뒷모습이 번개처럼 되어있길래 어? 머리가 이상하다 생각하는 순간 그사람이 훽 돌아 보는데 쪽진머리였다. 얼굴이 없었던거였다.
@김민정-n4z3v
@김민정-n4z3v 2 жыл бұрын
아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아이를 지켜주세요.
@b.k6645
@b.k6645 2 жыл бұрын
저도 초등학교 다닐때 귀신 많이 봣어요 다른 얘들 눈에는 안보이는데 놀다보면 철봉에 하얀소복 입은 여자가 보엿던 기억이 나네요
@한정란-x2n
@한정란-x2n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머리긴 하얀 소복 입은 여자요 주기도문 찬송가로 쫒아냈어요
@cinnamon2157
@cinnamon2157 2 жыл бұрын
아, 많이 혼란스럽고 얼마나 걱정이 되었을까 생각이 들어요. 동물과 다르게 사람은 몸과 혼뿐만이 아니라 영도 있다고 해요. 여러 댓글에도 무엇을 보았다고 하듯 그것이 귀신이든 뭐라 이름을 붙이든 그런것이 있는데 중요한것은 그 요상한 것들을 절대 신뢰하지 말고 보이는대로 믿지 마세요. 어느 분의 댓글중 이사를 권유하셨는데 그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 생각해요. 돈주고 무속인을 찾기도 하지만 믿음으로 돈도 들어가지 않는 주변에 올바른 크리스천에게 물어서 도움을 청하시면 꼭 해결이 됩니다. 어린 아이와 가정에 풍성한 축복과 평안이 있기를 바라며 몇 자 적었습니다.
@yoongyungkim1099
@yoongyungkim1099 2 жыл бұрын
귀신이야 어디든 있겠지만, 그래도 덜한데가 있을 건데. 자식을 위해 이사갔음 좋겠네
@Ggiruck
@Ggiruck 2 жыл бұрын
모자이크 처리가 서툴게 되어있네요
@bomini1028
@bomini1028 2 жыл бұрын
뒤에애기사진도그대로노출
@Myjjusam
@Myjjusam 2 жыл бұрын
모자이크 너무 안된것같아요 누군지 다알겠네
@김수현-i1z4y
@김수현-i1z4y 2 жыл бұрын
저도 5~6살때 많이 봤어요 물속에 앉아 있던 여자나 묘지 위에 앉아 이야기 하고 있던 연세 드신분들 근데 7살쯤 되니 아무것도 안보이더라구요. 근데 그냥 해코지를 하지 않아서 그냥 지나 가는 사람들 처럼 지나갔었죠 좀 커서 이런거 보고 아... 이런게 내가 봤던 그런거였구나~ 했죠
@JobDucku
@JobDucku 10 ай бұрын
나도 어릴적 이야기속으로 보면서 밤에 불키고 자곤 했지만 요즘은 그냥 사람이 제일 무섭다.
@유미-w4m7z
@유미-w4m7z 2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들도 세살때 새벽 밤에 깨서는 옷걸이장 쳐다보다가 나보고 저 저 웅웅 이러더니 사람모습을 막 손으로표현해서 진짜 무서웠던적 ㆍㆍ ㆍ
@marsjohn7519
@marsjohn7519 2 жыл бұрын
나레이터 돌아가셨는데 목소리는 남았네
@cjsthdghk8190
@cjsthdghk8190 2 жыл бұрын
영혼에게도 색감이 있다. 우리나라 오색처럼 뚜렷한 색상이 아닌 파스텔 색조같은 색감이 영혼에 따라 다 다른데 붉은빛 영혼은 그리 좋지 못한 영혼이란 거다. 한마디로 깨어나지 못한 이승에서 떠도는 저승길 떠나가지 못한 영혼이란 거다. 하얀색 수증기 같은 색감 약간 푸르스름한 색감 붉으스레한 색감 흰색이면서 빛이나는 영롱한 색감의 영혼 그리고 거무스름한 빛의 색감이 있다. 아이들은 영혼이 맑기때문에 간혹 대여섯살 어린 아이에게 보여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 역시도 극소수에 불과하고 차츰 나이들면서 잊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산사람은 양기를 먹고 살아가는데 이 죽은자의 음기가 주변에 있게되면 그 영혼의 영향으로 우울증, 자기 자괴감으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는 그런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산사람 곁을 떠나가도록 해주는게 좋다는 것이다. 무언가 다 내려놓지 못하고 눈을 감았기에 그 念이 남아 있기에 길떠나지 못하는 것이다. 사람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을때 세상 모든 미련 다 내려놓고 홀홀이 떠나야 저승문도 보이고 편안하게 길 떠날수 있다는 거다. 하지만 무꾸리 행사로 무조건 내쫒는것만이 능사가 아니란거~ 부적 역시 아무리 붙혀도 그 부적을 풀수있는 부적은 존재하고 영원한 부적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는거~ 또한~사람 생명을 헤하는 부적을 쓴자는 그 몇십배로 되돌아 온다는걸 알았으면 싶다. 그리고 과학적으론 이 영혼 세계를 가늠하지 못한다. 절대~
@윤회하기싫다
@윤회하기싫다 9 ай бұрын
어릴때 유체이탈 하는꿈을 많이 꿨음 그래서 자는게 스트레스였던ㅋㅋ
@라임-z4i
@라임-z4i 2 жыл бұрын
여러분! 모두다 사단의 장난입니다. 아이들이 영이 맑아서라구요? 큰일날 말씀입니다. 단호하게 무시하고 떨쳐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귀의 종이되어 신내림을 받게될 것입니다. 사단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오직하나 하나님께로 가는것 외엔 없습니다. 불행한 삶에 절대 빠지지 않길 기도합니다.
@user-lt2zs5cb8d
@user-lt2zs5cb8d 2 жыл бұрын
7살때 새벽에 갑자기 깼는데 낮에 봤던 피아노 선생님이 방문 앞에 서있길래 뭐지? 싶어서 자세히 봤더니 선생님이 빛나는 푸른빛 몸을 하고 공중에 떠있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ㅜㅜ 귀신이란걸 인지한 순간 몸이 그대로 굳어서 그냥 바라보기만 했었는데, 그 귀신은 나한테 인자한 미소를 짓고 손을 흔들며 뒤로 사라짐. 미소 때문에 귀신은 별로 무섭지 않았는데 귀신이 사라지고 나서 내가 귀신을 뒤따라가고 있었다는걸 깨달았을 때 매우 소름끼쳤던 기억이 난다
@통통붕어우주선
@통통붕어우주선 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사가고 가위눌리는거 사라졌어요
СКОЛЬКО ПАЛЬЦЕВ ТУТ?
00:16
Masomka
Рет қаралды 2,4 МЛН
Человек паук уже не тот
00:32
Miracle
Рет қаралды 4,1 МЛН
СКОЛЬКО ПАЛЬЦЕВ ТУТ?
00:16
Masomka
Рет қаралды 2,4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