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모범 가정이루고 2002 월드컵 축협도 외면한 당시 안정환선수 소속 이태리 구단 천인 공노할 사건, 선수 소속권 갑질 일어났을 때 슬기롭게 지나가는것을 보고 많이 힘들었던 때도 그 난관 이기고 저렇게 잘 큰 안정환이를 이정도 되면 이제 이름모를 아버지가 알게 모르게 자랑스러워서도 정환이를 만나 줄 필요가 있고 그의 마지막 회한을 풀어줄 필요가 있다. 제발 그런 심경의 변화가 일어나 일어나 기적이 안정환씨 에게도 행복한 나머지 삶이 될수 있게 되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두둥탁-c8z Жыл бұрын
90년대 초반만 해도 누가 박중훈을 몰라!!!그리고 당시에 사건도 많았던 것도 알지 하지만 누구나 겪는 시기이잖아..누구나 겪지만 누구나 훌륭한 어른이 되진 않아..박중훈 형님은 정말 막을 수도 없는 질풍의 인기르 견디고 지금 이렇게 서게지니 어른이지..
@김오성-n3c2 ай бұрын
또 했음 조겄어요
@구독장인-d6h11 ай бұрын
예체능선수들 프랑스는 피해요 세금이 50% 100억받으면 세금50억
@alfarabi7310 ай бұрын
Ahn was hardlly Zidane level even in Korea. He was not even among the best players on the 2002 Korean national team, and he even did not start initially. That French girl is misinfor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