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방송흐름상 퀴즈를 맞추는거 일뿐이고 시청자들이 보는건데 다비치선배"님"이라고 하는건 맞지 않습니다.그냥 다비치릐 8282라고 하는게 맞습니다..이런건 기획사에서 교육을 해줄필요가 있습니다. 뉴스에서 나라의 주인인 국민을 상대로 대통령님 이라고 호칭을 하지 않는 맥락과 같은거죠~~~~~ 사석에선 당연히 존칭해야하지만요~
@po-ori Жыл бұрын
그거야 저희는 연예인과 접점이 없고 유진이 포함 영지와 같은 연예인은 실제로 경우에 따라 얼굴을 자주 보게 되는 입장이며 유진이의 경우 특히 아이돌 후배인 입장이기 때문에 아이돌간에서는 선배, 후배라고 하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SteelSolari Жыл бұрын
안해도 되지만 해서 나쁠건 없음 아이돌들은 연습생때 예절 교육도 받고 선후배문화도 있어서 선배님이라고 하는게 익숙할듯
@가나다라마-y6w Жыл бұрын
@@SteelSolari 나쁘고 좋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방송이 무슨 그들만의 세상이 아니기 때문이죠 시청자가 있기에 그들이 먹고 사는겁니다. 그렇다고 자기들보다 어린애들만 보는것도 아니구요. 공과사 구별하면거 존칭할ㅋ댄 하고 안할땐 하고 분묭히 가르칠건 가르쳐야 합니다
@po-ori Жыл бұрын
@@가나다라마-y6w 연예인들은 애초에 프로그램 촬영 자체가 일의 일환입니다.. 그렇다면 더더욱 선배님이라고 하는 게 맞지요. 아이돌 문화에서는 선후배 문화가 있고 저희와 달리 얼굴을 맞대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선배님이라고 하는 게 맞는 거예요. 실제로 타방송에서도 연예인들끼리 선배, 후배 하는 경우가 많구요. 저희가 볼 때야 존칭을 하지 않지만 연예인들의 경우는 다릅니다.
@_inmm Жыл бұрын
@@po-ori저분들 일은 불특정다수가 보는 미디어에 출연하는 것이지 직장에서 선후배 관계를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