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도 그쿠 그냥 저땐 저게 룰이었음 지금의 잣대로 보면 개족보지만 저땐 저게 왕가의 힘을 유지시키는 힘임 ㅋ
@새로운-m4y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저때엔 세계 가 다 그랬는데 충격 은 무슨 ..그래도 울나라가 서양 보다 빨리 근친혼 에서 벗어났죠
@okkim1811 Жыл бұрын
권력을 나누지 않기 위해서
@iljunjee2919 Жыл бұрын
지일준
@iljunjee2919 Жыл бұрын
13
@WooRuckfish Жыл бұрын
사위에게도 왕위계승권이 인정되다보니 나오는 해결법이죠 사위가 위협이 된다? 아들이 사위까지 하면 된다 😊
@miju-wt1cr Жыл бұрын
황족 왕족의 가문은 저런일이 많았음 고려제국뿐 아니라 혈통의 순수성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저런 일이 많았음
@B.O.P.E-3234 Жыл бұрын
유럽의 합스부르크 왕가도 근친혼 때문에 왕실이 절멸했음
@d.h.s3978 Жыл бұрын
합스부르크 턱 ㅋㅋ
@fislen-e1d Жыл бұрын
이집트도
@자유진실용기 Жыл бұрын
클레오파트라도 남동생과 결혼함.
@MHGA235 Жыл бұрын
그걸 우린 우생학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한상철-m6y Жыл бұрын
고려 근친혼의 룰 1.시촌이상은 제한없이 촌수가 같아도 달라도 관계없이 혼인 가능. 2.남매까리나 삼촌 질녀 고모 이모 조카 사이의 경우는 모계가 다른 경우에 한해 가능
@shlee31638 ай бұрын
사실 근친한 왕조는 멸족시키기 쉬움.
@용가리-x3lАй бұрын
@@shlee3163 웃기시네. 그 일본과 신라와 고려를 멸족시키지 못하고 되려 멸족당했으면서 "사실 근친한 왕족은 멸족시키기 쉬움" 에휴. 조선이 일본이 와도, 후금이 와도 이기기만 했으면 몰라. 거의 다 죽다 살아났으면서 말은 쉬워요. 근데 앎? 고려 왕실은 후기로 갈수록 근친이 별로 없었다. ㅋㅋ
@shlee3163Ай бұрын
@용가리-x3l 근친하면 멸족이 쉬운이유 = 혈족파악이 쉬우니 그렇지. 사실 왕조성씨로 다 갈아끼우니 혈족찾기가 쉬워지는거고 조선은 아예 족보를 팔아서 누가 왕조인지 못찾게 함.
@운성-x8s Жыл бұрын
그러나 여기서 생략된 사실은 저 헌애왕후, 헌정왕후도 경종의 3,4번째 부인들이라는 거. 거기다가 1번째, 5번째부인은 고종사촌들이었고 2번째 부인은 심지어 친사촌이었음.
@Madao6974 Жыл бұрын
왕건이 거의 모든 세력가들의 딸들과 혼인동맹을 맺는 바람에, 사촌간 결혼은 거의 피할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거~ 😂
@운성-x8s Жыл бұрын
@@Madao6974 그래도 왕건 피가 안 섞인 호족 총각이나 아가씨가 한명쯤은 있지 않았겠습니까?ㅋㅋ사돈총각이나 사돈처녀들이랑의 결혼은 못벗어 났을듯요ㅎㅎ
@롱기누스의창-v7d Жыл бұрын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 영화 글라디에이터를 보면 막시무스를 노예로 만들어버린 황제가 자기 누이에 군침을 삼키는 장면이 많이 나옴,,, 여러 나라를 보면 친족결혼 하다못해 자기 딸과 결혼도 나옴
교수님이 우리 나라 만 근친혼 한거 같이 설명 하시니 .. 페널 들이 와 와~ 하는게 너무 웃김 저땐 모든나라가 다 근친혼 인데요..
@이희윤-n3y Жыл бұрын
박은빈이랑 김소은이라니... 너무 좋아...ㅋㅋㅋㅋ
@레온하르트-q5s Жыл бұрын
지금이야 이상한거지만 당시에는 힘을 나누지않고 쥐고있을수있는 방법이었음
@세상살이-k1f Жыл бұрын
이 방송 역대급으로 재밌었습니다.
@iolalife8707 Жыл бұрын
저런 경우 저시대엔 많았음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님 세계사를 보면.. 심지어 가까운일본부터 외국은 지금도 4촌끼리 결혼가능한 나라 많다
@ekeekeyo3092 Жыл бұрын
이종사촌
@문카 Жыл бұрын
@@ekeekeyo3092 고려 왕실에서 이종사촌간 혼인한 적은 없어요.... 태조 왕건이 왕위 계승 순위 1~2위까지는 족외혼을 3위인 광종은 족내혼을 시켰는데.... 광종의 부인이 황목씨라 이종사촌으로 착각한 듯 한데.... 광종의 부인 역시 태조 왕건의 딸임........ 다만 고대~조선 초기까지 딸에게 외가의 성을 이어 받을 자격을 주어져서 그런거 뿐이지.. 고려왕실에서 이종사촌간 혼인 사례는 전혀 없음.. 그리고 족외혼을 하더라도 외척 억제책으로 겹사돈을 회피한 왕실이 고려왕실임.. 이자겸이 그것을 무시하고 세딸을 아버지와 아들에게 혼인 시킨것이 문제여서 그렇지
@자유진실용기 Жыл бұрын
아랍쪽이 특히 심함.
@비어상9 ай бұрын
법적으로 가능해도 정작 사촌끼리 결혼한다하면 온집안이 반대하고 욕하고 지인 직장동료 친구들이 미쳤다고 욕하고 손가락질하고 지역방송에도 엽기적이라고 나올정도로 굉장히 안좋게봄
@iolalife87079 ай бұрын
@@비어상 저 동영상은 옛날 ㅣ 상류층이야기임 자신의 재산과 지위를 지키기위해 배신안할 가족끼리 결혼했음 외국은 법적가능. 반대하고 손가락질하거 그런거 없음 우리나라는 불가능하기때문에 그런것임
@eugenehwang808 Жыл бұрын
저 당시의 저런 문화를 지금의 기준에서 바라보면 안됨... 그냥 저 때는 저랬나보다 하고 받아들여야지...
@zzohhodduoccohlh3493 Жыл бұрын
ㅇㅇ맞음 유럽도 다그랬음 최근에도 먼친척끼리 결혼하고 있고
@hansomepanguin2546 Жыл бұрын
@@블러드오렌지-z7e 페미임? 요즘은 아들 낳아봤자 특별히 이득은 없으면서 군대나 보내야 하니 너도나도 딸 낳으려고 하는 실정이고 사회적으로도 이제 역차별이 머지 않아 보임. 그런데도 페미는 스윗한 분들 지지 받으며 여전히 유리천장 ㅇㅈㄹ해대고 있고.
@김동욱-i5b Жыл бұрын
왕건이 수많은 가문과 정략결혼 한거랑 같은 맥락이지만 반대상황임..고려시대 지방호족들은 사병을 키울 정도로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데, 왕후의 가문 혹은 왕의 외가가 되서 왕권까지 나눠주면..통제불능 혹은 왕권을 위협 할 수도 있기에 근친결혼을 해서라도 권력을 나눠주지 않으려는거죠..
@827GRACIOUS Жыл бұрын
ㄲ ㄲ ㄲ 까악 지금 우리 엄니 인생이네 울아부지한테 숨기고 아가씨로 시집온 !! 그래서 내위아래로 수십명의 혼외자덜 바깥에서 키우며 울아부지 빵빵한 연줄로. 넝마주이 내연남을 3대 재벌 그룹 회장까지 만들었드만 몇년전 세상뜬 ㅇ 리 엄마는 얼굴 전체 성형으로 갈아끼워 회장 사모로 구십대를 즐기고 있드만 난 아직도 맨붕 트라우마 공황장애로
@골동품-u8x Жыл бұрын
내일 시골 갈래요 ᆢ
@냉감 Жыл бұрын
@@골동품-u8xㄴ ㄴㅇ
@토닥토닥-t9u Жыл бұрын
@@827GRACIOUS실화임? 요즘 울나라에서 그런일이 있을까
@토닥토닥-t9u Жыл бұрын
근친혼하다보면 자손이 장애로 염색체 이상으로 태어나거나 해서 집안이 망한다던데 옛날 왕가에서는 권력을 나눠가지는걸 싫어하고 좋은 혈통을 유지하기위해 그렇게 했다고합니다
@하인즈-l1j Жыл бұрын
헌데 그 근친혼을 통한 자식 중에 고려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던 현종이 되는 대량원군 왕손도 있었죠.
@황성민-h5v3 ай бұрын
그런데 참 이미 꼬일만큼 꼬인 족보에도 금선이 다 있다니 말입니다. 전황후랑 결혼했다는 죄를 물어서...
@익명의앙꼬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저기 나온 경종도 광종이랑 대목왕후 이복남매가 근친혼으로 낳은 왕이었죠... 저 때야 당연한 일이었지만 우리 입장에서 보면 완전 개족보
@황성민-h5v3 ай бұрын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는 사이가 되지요.
@heuristic0911 Жыл бұрын
고대 이집트 때는 더 심했는데 뭐...아버지랑 딸이 결혼했던 이집트 왕실에 비하면야 신라랑 고려는 새발의 피지..
@지안-c3j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신라는 딸이나 친동생 하고 결혼 하지 않았지 외국 역사 보면 왕권을 위해서 딸 이나 친 동생 하고 결혼 하는 경우도 있었음... 그 시대는 다른 나라도 그렇고 왕권 강화 핏줄 보존을 중요 하게 생각 했던 거 같음
그건 아닌 듯? 고려 왕조가 일찍이 사망하는 것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내전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볼 수 있음. 고려 인종인가? 무인시대부터는 거의 고려왕실은 사는 게 아니었고, 고려 충돌림 이후로는 사실상 혼혈 왕과 왕자들인데 오히려 같은 고려인 사이 태어난 고려왕보다 성정이 포악했음. 충숙도 성정이 나빴는데 쿼터혼혈인 충혜가 정점을 찍었지. 자꾸 한국과 몽골이 유전같다는 소리하는데 틀림. 지금에서야 비슷하지 지금의 몽골과 옛몽골의 유전자는 전혀 다름. 어쨌든 쿼터혼혈도 그 모양 그 꼴로 살다 30대에 뒤지고 일본에는 장수하는 특정인들도 있다는데 근친과 오래 못사는 것에 연관성을 넣기엔 아직 무리임. 게다가 오래 장수한 유전이 있다면 혼혈이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음.
@홍석조-f9c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나중에 왕씨 혈족중에 아픈 인간도 많았고 .단명하는 임금도 많았다는거.
@용가리-x3lАй бұрын
? 난 그런 얘기를 못들었는데? 무슨 병이 있었는지 전부 추측만하고 정확히 밝힌적도 없음. 무슨 근거와 기록으로 얘기하는 거임? 참고로 근친도 현종 이후엔 잘 없었고, 고려 후기엔 아예 근친이 없었다해도 과언 아니거든요? 조선왕들은 평생 건강하고 오래 산줄 알겠습니다? 임해군, 순화군은 부모가 근친 안해서 싸패가 되고, 소현세자는 그 먼길 지 친동생도 안 걸리는 풍토병에 죽을 만큼 시달리고? 아, 멍청함도 근친 안해서 멍청했나봅니다? 에이, 고려는 적어도 외세 침략 다 막기라도 했지 조선은 외세에 크게 당하다 결국.. 그리 되었잖아요? 설마하니.. 11촌 가지고 근친 얘기하실 거 아니죠?
@백프랑 Жыл бұрын
정말 요즘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 😦😧😱😧😦
@bbong-bbong Жыл бұрын
@@miju-wt1cr즘 같으면 상상 못할 일 맞는데 왜요? 물론 예전과 현재의 관점이 다른건 맞지만 비교할 수 있는거 아닌가
@user-mfmvjr60fni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칼같이 8촌 이내는 금하고 있고 부모가 재혼했다가 이혼한 남매조차 전혀 피가 안통해도 결혼 불가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놀랄 일이긴 한데 해외로 눈돌려보면 4촌끼리 결혼 가능한 나라가 꽤 있습니다. 옆나라 일본만 해도 4촌끼리 결혼 가능해요. 뭐, 남매 결혼에 그 자식이 또 남매끼리 결혼하거나 손녀랑 결혼하는 그런 막장은 현대에선 볼 수 없지만.
@황성민-h5v3 ай бұрын
스토리는 경악스러웠지만 박은빈과 김소은은 너무 예뻤다.^^
@jaysbar4u Жыл бұрын
4촌간의 결혼이 허락되는 나라들은 현재에도 의외로 많습니다. 가까운 일본만 해도 4촌 남매지간의 결혼이 허락됩니다. 다만 일반인들은 그런 경우 굉장히 놀라워 하기는 하지만 크게 문제 삼지 않는....
@기예경 Жыл бұрын
신라도 사료가 부족해서 그렇지 고려 못지않은 근친혼 파티였을거임. 고려만 남매끼리 혹은 더 가까운 친족과 혼인했겠음? 다 보고 배운게 있으니 가능한것. 신라도 남매 혹은 부모자식간에도 혼인 했을거임.
@inhukj7875 Жыл бұрын
볼것도 없죠 애초에 왕족에서도 성 진골 나뉜. 거면
@nykim9293 Жыл бұрын
신라 때 보면 당숙이 남편이 된경우도 있었죠 선덕여왕과 무열왕이 6촌남매이자 이모와 조카사이가 되기도 했구요
@TOP스타설현 Жыл бұрын
김유신장군도 조카랑 결혼했음
@용가리-x3lАй бұрын
사료가 부족한데 어떻게 고려못지 않을 만큼의 근친혼했다 확신하시는 지? 내가 아는 이상 신라는 삼촌-조카간을 제외하고는 3촌 이내 안한 걸로 아는데? 자기 추측은 단지 추측으로만 끝나야하는 거 아님?
@용가리-x3lАй бұрын
@@nykim9293 6촌남매.. ㅋㅋ 6촌은 사실상 남이라 딱히 남매란 느낌 못 받겠음. 촌수만 보면 내 자식이랑 사촌의 자식이니 무척 가까워보여도 유전적으로도 멀고, 육촌이 몇 번이나 집안 갈아탄 사람들이라 사실상 육촌은 남이라고 보임. 남매라는 건 가족이라는 건 최소한 서로의 의무를 가지고 살아가는 공동체이자 혈족인데 삼촌만 해도 남이랑 말랑하는 마당에 육촌남매?
@taehochoi459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금지이지만 지금도 법적으로 사촌끼리 결혼이 가능한 나라는 많은 걸로 아는데???
@user-ingan016 Жыл бұрын
네. 왕정이 유지되는 국가들은 아직까지도 법적으로 허용된다고 합니다. 근친혼을 꺼리는 인식이 많다 보니 예전만큼 많진 않으나 법적으로는 허용되는 국가들이 꽤 있죠. 대표적으로 일본이나 영국이 있는데, 법적으로 사촌부터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황성민-h5v3 ай бұрын
신정무문2 에 보면 이종사촌간에 사귀고 결혼하는 장면 나와요.
@용가리-x3lАй бұрын
사실상 사촌을 금지하려는 시도가 없진 않았음. 근데 과학적으로 막을 만큼도 아니어서 여전히 금지 안하는 거고. 사실상 종교적 관점으로는 삼촌이내만 근친으로 보고 있음. 나도 삼촌 이내는 필사적인 근친으로 보고 있고. 휘태거나 합스는 극단적인 결과인 거고, 주걱턱은 우성이라서 더 그러함. 주걱턱 열성은 우리나라에게만 허용된 말임.
@고두막한-w2p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에도 겹사돈 있었는데 한명회는 두딸을 세조의 자식들에게 시집보냈쥬 한명은 예종에게 한명은 성종에게 근친혼이 가장 심했던게 신라죠 성골은 성골끼리 결혼해야 했으니
남녀평등 자유연예 사회 였다고 하더군요. 성리학이 유행하고 조선의 이념이 유고가 되면서 많이 달라졋다고 하죠
@sjwclover Жыл бұрын
@@yungyokim8480 솔찍히 고려과 조선 사이의 중간 마인드가 필요하죠 ㅋㅋ
@노동민-n5m Жыл бұрын
고려 이복남매 끼리 결혼을 했지만 동성동본은 아님니다 (따지고 보면 동성동본이지만 명목상은) 고려황족 여자들은 왕씨가 아니라 어머니나 할머니 가문의 성씨를 붙혔습니다 천추태후는 황보씨입니다
@작은나무-l8s Жыл бұрын
요즘도 프리하지만 근친은 아니지요
@소스-v3b Жыл бұрын
경종 부모인 광종이랑 대목왕후도 남매사이인데 뭘 ㅋㅋㅋ 아빠가 둘다 왕건이잖아 헌정왕후도 나중에 자기 숙부인 왕욱이랑 간통해서 현종낳고;
@lhg6310 Жыл бұрын
당시 근친혼도 당연한 시절이고 절대존엄의 결혼식인데 아네가 2명인들 3명인들 상관없죠
@자유진실용기 Жыл бұрын
신라.고구려.백제, 고려, 외국에도 지배계층에는 흔한일이었어요. 권력을 나누지 않으려는 욕심에서 순혈 어쩌구 가까운 근친 결혼 시켰지요.
@아라비아-x9d Жыл бұрын
왕족이나 귀족 가문들이 한정된 권력과 부를 지키기 위한 방법입니다 물론 나는 지킬 돈과 권력이 없어서 이해를 못하지만요
@써비-z6o Жыл бұрын
이집트 클레오파트라 남편도 남동생인데..옛날에는 왕족들 혈통 보존을 위해 근친혼하는게 흔한 일 2:48
@xour_xry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용 잘 보고가용
@Aaron-sj2ly Жыл бұрын
조나단 놀라는거 너무 귀여워요😂😂
@snow_-man Жыл бұрын
지들은 더 심하면서 ㅋㅋ
@M10Wolverin Жыл бұрын
딱 지금이면 기형아 태어날 확률이네 독일 함스부르크처럼 주걱턱 가지거나
@유다이-u3j Жыл бұрын
전혀 충격적이지 않죠...신라의 성골 같은 경우도 있고요...
@망고-v9y5m Жыл бұрын
일본 유럽등 전에는 사촌끼리 결혼이 의외로 많음
@VivienLEE1 Жыл бұрын
이집트도 똑같지 유럽 황실들도 똑같지 권력이란게 그런거지
@frankismet Жыл бұрын
광종에 부인이 왕욱에 누나임. 두자매의 아버지 이며 고려 초기 고려에서 왕씨 가문을 제외 하면 가장 세력이 큰 가문이였음. 그래서 왕권 강화를 위해 결혼을 통해 광종이 욍욱집안 들과 정략결혼 한것이지 근친이라고 하지만 고려시대 왕족 결혼은 왕의 명 없이는 결혼을 할수가 없었음.
@김상우-b2b Жыл бұрын
뭐가 놀라운겨? 저런 사례 역사에서 많은데
@sotong-kh2zl Жыл бұрын
유럽 근친혼은 대단하지.
@asuwish2123 Жыл бұрын
그 부분이 빠졌네요. 경종도 천추태후도 친조부도 왕건, 친외조부도 왕건인데, 경종 엄마랑 천추태후 아빠가 친남매 입니다.
@firstnamelastname-tz8tw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사촌간 결혼은 우리나라 포함 몇나라만 빼고 대부분의 나라가 가능
@밍크베이지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하나-h5v5o Жыл бұрын
일본은 지금도 사촌과 결혼 가능
@dohyunbarg Жыл бұрын
왜 이렇게 근친혼을 거듭시켰을까는 설명하지 않는 클래스
@user-luckycat007 Жыл бұрын
권력과 재산 분산 막기 위해서요. 유럽도 비슷하게 사촌끼리 결혼많이 했음. 즉 한 왕조 안에서 사촌끼리 결혼 시키는 이유가 그래요. 그래서 합스부르크왕가에서 다른 유럽의 왕들을 배출한 이유가 .. 계속 사촌끼리 근친하면서 이라서 나중가서 심해지니까 장애, 기형아로 후계자가 없거나 일찍 죽는 문제 생길정도 였음. (신라도비슷하게 나중가서 성골 남자없어지는 문제) 고려의 경우 그나마 바로 근친혼 문제 적었던게 짧게 근친했고... 왕건이 혼인정책과 사성정책 으로 왕건.. 친 자닉 아닌 자식들도 섞였을 수도 있다보니. 덜했음..
@user-go2dv7vy1b Жыл бұрын
권력 보존 이땐 전세계가 다 그랬으니까
@BRJoe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신문기사에 고려역사이야기에 나온 고려공주초상화가 그림. 남자라고봐도 이상하지읺은 얼굴이 나옴 기사애 오랜 근친혼의 결과가 어닐까... 투탄카맨도 여동샹과 혼린. 클레오파트라 진짜남편은 남매인 프톨레마이우스....
@TV-xt3ev Жыл бұрын
지배층과 피지배층이 인종이 달랐기 때문이야 , 지배층이 다른 인종이랑 혈통이 섞이는 걸 원치 않았던거지, 원래 신라도 남자가 왕이 되어야 되었지만 남자의 혈통이 소멸되어 어쩔수없이 여자가 왕이 되었던 시기도 있었지
@썸머나이트 Жыл бұрын
유럽이나 이집트도 만만찮았는데 뭐..
@xndkfh Жыл бұрын
저때 문화는 저렇지않나 놀라울정도는 아닌듯
@spjospjospjo Жыл бұрын
고려때까지 결혼풍습이 친인척들간이 우선이었어요 당연한거아닌가요? 어느누가 남모르는 사람에 혼인을 시킬까요? 전세계 공통으로 근친 인척 결혼이 만연했음 결혼풍습이 대부분12촌 친외 인척간에 했음 조선특별국이 근친을규제한거임 제일많이 결혼한 관계가 4촌8촌임
@spjospjospjo Жыл бұрын
족보봐봐라 신라 고려때 태반이 친척 인척들과 결혼했다
@썸머나이트 Жыл бұрын
그 조선도 모계근친은 안따졌음..부계로는 멀어도 모계는 가까운 친인척끼리 결혼 함
@네일라-r6j Жыл бұрын
@@썸머나이트하긴…조선왕실도 폐쇄적인 혼맥을 유지했고, 태종과 원경왕후 민씨의 3남 세종의 아내 소헌왕후 심씨의 가문은 원경왕후의 조카를 며느리로 들어서 소헌왕후와 원경왕후의 조카는 서로 올케와 시누이 관계였고…세종의 8남 영응대군이 2번 결혼했는 데 첫 부인은 조카 단종의 아내 정순왕후 송씨의 조카이고, 두번째 부인은 경혜공주의 시누이였음…
@퓨마-s3e11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생판 모르는 사람과 결혼시킬수 없죠 친인척 중에 괜찮은 사람을 골라 결혼시키는게 안전하지
@아기자기물고기 Жыл бұрын
달의연인으로치면 이준기아들이랑 강하늘 딸이랑?
@소스-v3b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마지막회에 나온 강하늘 집에 놀러간 남주혁이 만난 강하늘 딸이 헌정왕후임 근데 그 둘이 나중에 눈맞아서 간통해서 현종낳음 ㅋㅋㅋㅋ
@웃기냐그렇다웃기다 Жыл бұрын
거기도 근친혼 나오죠.. 왕소랑 연화..
@석지현-z1d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뭐... 로스차일드도 그렇고 기업혼맥도도 보면
@user-ie4wc6xf7m Жыл бұрын
천추태후 드라마 진짜 재밌었는데!
@미제드론 Жыл бұрын
??? 환뽕 + 펨이 + 역사왜곡
@탕탕__2222 Жыл бұрын
@@미제드론..? 재밌었다는데 그런 말은 왜 함? 재미랑 뭔 상관이라고 ㅋㅋ 그리고 페미는 뭐냐 진짜 ㅋㅋㅋㅋ 여자주인공이면 무조건 페미냐.. 페미나 일베나 그냥 존나 한심하네..
@미제드론 Жыл бұрын
@@탕탕__2222 드라마 보셨음?? 김치양이 경주김씨도 아닌데 마의태자 손자 - 김치양과 사이에서 낳은 아들 나중에 야율아보기 조상 / 작중에 계속 강조하는 남성우월주의 + 걸스캔두 애니띵 / 뭐 중무장한 병사들 이쁘장한 여전사가 썰고 날라다니는 거야 그렇다 치지만 실제 보면 매우 심각한 수준임 그런걸 "역사는 승자의 기록" 이 지랄로 다 퉁치니까 문제임
@inhukj7875 Жыл бұрын
@@미제드론페미 이지랄 인어공주도 페미라할. 사람이네
@미제드론 Жыл бұрын
@@inhukj7875 척추태후 보면 수긍할거임. 뭐 그때는 방송3사가 다 부여태비 같은 역사서에 이름 한줄 나온거 가지고 엄청 뻥튀기한 사극을 빙자한 꼴페미 드라마가 유행이니 그랬겠지만
@ara-flower Жыл бұрын
합스부르크집안사람들 내력알면 기절할 사람들이네...
@LML-ggg Жыл бұрын
고려시대가 현종의 거란전쟁 이후로 고려 예종까지는 그래도 제후국을 거느리고 요나라 송나라에 사신보내는데 위세가 대단해서 갑질하고 다녔고 왕권이 굉장히 강한편인데 이거의 원동력이 근친혼임 근친혼을 통해 기존 있던 외척들도 왕이 된 이후에도 자신의 힘으로 끌어들일 수 있었음, 고려 숙종이 근친혼을 폐지했으나 자기 아들 예종은 근친혼을 하게했고 고려 인종때 예종에 비해 근친혼이 덜해짐 다만 이로 인해 경원 이씨의 입김이 예종 때보다 강해졌고 이자겸의 난, 묘청의 난 이후로 고려의 대외국력이 약해졌고 동시에 왕권도 약화됨 그래서 왕권강화를 위해 무장들을 대우하기 시작했고 의종때 이어지고 기존 문벌귀족들이 기득권을 쥔 편이라 무신을 경계한 과정에서 생긴 차별로 인해 무신정변이 일어나고 100여년간의 무신정권의 실정으로 고려의 국운이 기울어짐 오히려 근친혼이 더 이어졌다면 문벌귀족의 득세와 무신정변이 일어나지 않아 기존 역사에 있는 몽골항쟁보다 더 잘 버틸 확률은 있음
@용가리-x3lАй бұрын
크윽~ 그래서 왕들은 근친을 하는 거고, 다른 집안이랑 쉽게 결혼할 수가 없는 것인데 조선은 다른 집안이랑해서 안동 김씨 집권 열게하였음에도 단순 권력욕, 순수혈통 따지는 거 보면.. 피가 섞였다고 한국인 똑똑해졌다는 절대 못 믿겠습니다.
@조금표-x2p4 ай бұрын
설쌤 다음으로 설명 잘하시네
@hannal82 Жыл бұрын
우리 눈에야 개 족보겠지만 저 당시엔 저게 국룰
@팩트로후려까기3 ай бұрын
"난 신라의 상대등 겸 대장군인 김유신의 조카이자 사위이며 김유신의 아우인 김흠순 장군의 아들인 신라의 화랑 반굴이다" 하는 대사가 괜히 나온게 아님. 신라가 저랬으니 고려왕실도 쟤들도 했으니 우리도 해도 되겠지? 하는 마인드였을듯함
@용가리-x3lАй бұрын
신라는 적어도 고려만큼 심하진 않았음. 진짜 있는 정보라 말하는데 사촌간의 기형은 일반부부의 2배 정도인 6% 정도라 하고, 오촌간과 유전병 연관성은 없다고 할 정도임. 그 정도의 촌수로 유전병있다, 기형있다 하긴 뭐한데다 대대로 하는 거 아님 문제라건 전혀 없음. 고려왕씨들은 근친을 오래 안 함. 해봤자 초창기, 중간에 몇 번을 더해도 뭐 7촌 아니면 강제로 하는 거? 근데도 고려왕들 나약했다 뭐다하는 거 보면 솔직히 우수움.
@로또1등가즈아-r2j Жыл бұрын
미리 답안지 주는건 아니죠? 너무 잘 맞춘다
@user-xo1rf9yc3vАй бұрын
조선시대에도 왕비가문은 거의 정해져 있었습니다... 고려때보단 약했을 뿐, 전근대 왕조들은 대부분 혼인관계가 거기서 거기였죠
@최복현-j7v Жыл бұрын
여자게스트 정말 이뿌다
@chuckanderson218 Жыл бұрын
과거 거의 모든 왕족들이 근친혼인했는데.. ㅌㅌ 여기 나온 사람들은 왜 이런 표정일까? ㅋㅋ 학교에서 안배워?
@nateuribeo Жыл бұрын
저런 리액션이라도해서 출연료값은 해야되지않겠음?!
@chh54678 ай бұрын
학교에서 배운것은 왕의 업적과 순서였지 저렇게 디테일한 것까지는 ..
@berryvezi Жыл бұрын
이래서 개들도 순종이 잡종보다 병약함 시골 똥개들 봐 평생 주사 한 대 안 맞아도 아픈 곳이 없다 피는 멀수록 좋지
@김재진-g1g Жыл бұрын
고려는 태혜정광..... 태조 왕건의 장남인 혜종이, 왕으로 있을 때 자신의 맞딸을 이복동생인 광종에게 시집을 보낸다. 신라 법흥왕,,, 자신의 딸을 친동생 갈문왕에게 시집을 보내고 그 둘에서 태어난 아들이 진흥왕이다., 갈문왕은 일찍 죽었다,,, 그 갈문왕은 신라 무슨 바위에 사촌 여동생과 놀러왔다고 새긴 그 남자이다.
@__-pe8ku4 ай бұрын
지금 일본에서는 사촌간 결혼 가능하지 않나여?
@sskdkfdsf6672 Жыл бұрын
이자겸 때에 비하면 쨉도 아니구만 뭔 호들갑을 떨고 그런담ㅋㅋㅋㅋ 이자겸 때 가면 자매가 고부가 되는 마법도 볼 수 있을텐데
@Luludad932 ай бұрын
4:26 어? 박은빈이라니?!
@uui4990 Жыл бұрын
욍족이나 귀족들이 어떻해서든지 재산과 권력을 지키려는 수단인 근친혼을 가진거라곤 그리고 지켜야만하는 거시기 두쪽밖에 없는 나같은 찌질이가 이해하기 힘든 혼인이지만. . .
@jw.p4015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말고도 이집트 프랑스 영국 유럽 일본 중국 등등 고대 왕국들은 거진 다 근친혼이 흔했음..그게 왕족 지키는 힘이였음.
@TV-gi7vi Жыл бұрын
유럽엔 아들과 엄마가 결혼해서 애기도 낳기도 했는데 그래서 그자식이 52TpS증후근을 알았잔5
@jasonlee7620 Жыл бұрын
전 세계 그렇지 않은 나라 있나? ㅎㅎㅎ
@im_a_good_guy10 ай бұрын
그나마 일부다처여서 유전병은 덜했겠네요. 이복형제는 일반형제 대비해서 유전자 공유율이 절반이니까
@eyon44 Жыл бұрын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아들의 아들의 아들의 딸인 엘리자베스 여왕과 빅토리아 여왕의 딸의 딸의 딸의 아들인 필립공의 결혼도 이상해보였는데. 저때는 어질어질하네요.
@자유진실용기 Жыл бұрын
신분제도가 분명한 지역일수록 심했죠.
@Flying-kneekick Жыл бұрын
해외 역사도 권력계승을 하기위해 근친혼을 많이 했습니다
@coovki Жыл бұрын
다들 달의연인 안봣냐구 ….
@userjaemrcvdho3 ай бұрын
그나저나 교수님인지 너무 팔짝팔짝 뛰어서 혼란스럽게 보는중...정신사나워
@julypegasus8411 ай бұрын
너무 늘어져서 2배속으로 봄
@RainbowCalligraphy4 ай бұрын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초기까지 사촌나 친인척간에 결혼도 할 수 있었지만 결혼이 제법 자율적이고 이혼도 할 수 있고 이혼해도 남자든 여자든 다시 결혼 할 수 있었음... 내가 성종을 싫어하는 이유가.. 성종의 업적도 있지만.. 성종의 최악의 행동이 성리학과 유교를 강화시켜 여자는 결혼하면 지아버 한사람만 모시고 살아야하고 아무리 남편이 개차반이고 시댁이 지랄같아도 이혼도 못하고 신혼때 남편이 죽어도 새로운 혼인을 못하게끔 법으로 정했다는 사실임.. 그때문에 열녀문같은 집안에 며느리, 어머니들의 수절을 지키는걸 영광으로 생각하는 삐뚤어진 전통이 생기고 그게 일제시대까지 이어짐... 더 열받는건 여자는 남편한명밖에 못 만나고 남편이 죽어도 새로결혼을 못하는 반면에 남자는 결혼하고 상황에 따라 첩을 둘 수 있었고 아내가 먼저 죽으면 새로 결혼해서 새 아내를 둘 수 있겠끔 했음... 그게 개빡치는 일임.. 여자도 새로 결혼못하게 하면 남자도 못하게 하든지 남자가 새로 결혼할 수 있으면 여자도 할 수 있게 해야하는데... 그래서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법으로 정한 성종이 싫음.
@섭섭-b6l Жыл бұрын
시부모와 친정부모, 부모와 장인장모가 일치하면 어떤 기분일까?ㅋㅋㅋ
@노동민-n5m Жыл бұрын
아버지는 같지만 어머니는 다름니다. 광종과 대목왕후 이복남매 광종 어머니 : 신명순성황후 유씨. 대목왕후 어머니 : 신정황후 황보씨 경종은 사촌들과 결혼
@섭섭-b6l Жыл бұрын
@@노동민-n5m 그렇더라도 계모가 시모 혹은 장모가 되는 것이니... 마찬가지죠. 더군다나 천추태후는 친고모가 시어머니고...
@TheKImyuri Жыл бұрын
근데 근친혼이면 유전병이나 외모가 좀 이상했을 텐데 괜찮았던 건강….
@한성정-g5u5 ай бұрын
이시원분도나오셧네요
@평균남-f4k Жыл бұрын
사촌정도는 뭐 친남매가 문제지
@cube68084 ай бұрын
사촌간 아니 족내혼이 금기시 된 건 성리학이 보편화된 조선시대이후입니다. 조선시대도 친가간 혼인은 엄했어도 외가나 처가쪽은 현재보다도 관대한 걸로 압니다.
@avenger464511 ай бұрын
프랑스에 비하면 양반임
@소요마차10 ай бұрын
유목민 사회에선 흔 희 있는일 신라도 유목민의 후손. 근친혼이 그당시 잣대로는 절대 이상한게 아님 이것이 부끄럽다고 화랑세기끼지 부정하는게 말이되나
@조현국-z9o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지금 사고방식으로는 한마디로 개판인 가계도!!
@kayok25503 ай бұрын
사실 저런 근친혼은 뭐... 동서양 막론하고 많았지...
@carrotgrow Жыл бұрын
태조왕건 정주행가자
@시아-t8l Жыл бұрын
고려시대니까 가능한일 너무 징그럽다
@noah2837 Жыл бұрын
저 시대에 상속은 남녀 차별 없이 반반 주다보니 이걸 지키기 위한다면? 이건 고려시대가 전부가 아님! 동서양도 다 하던 일임.
@롱기누스의창-v7d Жыл бұрын
더 위에는 더 심했죠.. 서라벌에 오줌 홍수 꿈을 팔았던 김유신의 여동생 그 여동생과 김춘추가 결혼하고 딸을 낳았는데 그 딸과 김유신이 결혼,, 즉 동생의 딸과 결혼한셈
@썸머나이트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는 모계는안따져서 모계로보면 근친있었단다
@미제드론 Жыл бұрын
@@롱기누스의창-v7d 뭐 고려 광종은 이복 누이랑 결혼했읍니다.
@mekopark3201 Жыл бұрын
고려는 무슨 ㅋㅋㅋ 울나라는 부계 성씨를 따르기 때문에 최근까지도 근친혼 많았음. 족보까지 따져도 모계까지 다 따져가며 접붙이지 않았으니까. 아주 열심히 따져봐야 부인 족보인데 할머니대, 삼사오촌 사돈들 다 따질 능력이 있다고 보냐? ㅋㅋㅋ 그나마도 이젠 족보조차 취급 안하다 못해 친인척도 안보고 사는 애들 많아서 결혼식때 사돈에 팔촌 마주칠 비율은 훨씬 높지.
@JesusChristEvangelicalism Жыл бұрын
4촌 정도는 합법인 데가 더 많음
@울산나무꾼 Жыл бұрын
신라도 고려도 근친 .. 혈통을 유지할려는 각고의 노력이 폐단을 가져옴
@이충훈-o4d Жыл бұрын
근친혼은고려보다신라가더했지김춘추이후부터는완전개막장이지
@megumi600 Жыл бұрын
사촌이랑 결혼하는게 그렇게 놀랄일인가? 세계 여러나라에서 지금도 합법인데
@헨섬보이-k7w5 ай бұрын
왜 지금의 시각으로 보는가?
@강수빈-o7b Жыл бұрын
앞에 근친혼 얘기를 했는데 뒤에 어떻게 사촌끼리 혼인하냐고 놀라는거 아무리 방송이지만 너무 오버같다 60회면 근친혼에 대해 알텐데 그럼 반응이 좀 달라져도 이해할텐데 계속 모르는척 놀라는척 하는게 은근 거슬리네
@goldsmith8532 Жыл бұрын
신라 골품제의 영향이 지속된거
@ellenjo9615 Жыл бұрын
유전병 같은것도 있었을 거 같은데요.
@지선이닷 Жыл бұрын
왜 오버를 하지? 그때의 룰인데
@user-dr4ey3ub9v Жыл бұрын
신라의 영향... 모계 우선. 아버지가 다르면 ... 형제가 아님...
@김연도-s3r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다름 아닌지요?
@최우진-w3y Жыл бұрын
고려 이전엔 모계 조선 후기에서 20세기 까지 근 300년간 부계 지금 이 시대에는 많이 달라졌다고 하지만 아직 멀었음 고려 이전에 처가의 파워가 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