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사단 해안대대에서 복무할 당시 송태환이라는 친구가 기타치면서 이 노래 잘 불렀는데ᆢ 태환씨 어디서 잘 살고 있지요? 벌써 70이 낼모레네 😊😊😊
@기표홍-w2n2 ай бұрын
서천 비인면 8361대대 근무했었는데~~~
@박진숙-h3f2 жыл бұрын
젊었을 때 정말 좋아하고 즐겨듣던 노래입니다. 건강하세요~
@musicandsky Жыл бұрын
흰구름 먹구름 노래 듣고 있으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충무로 무교동… 어려웠던 시절이지만 추억은 모두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
@힘내자-v5y Жыл бұрын
그시절은 나라가 어려웠나' 집이 어레웠나 스무살시절 아름다운 노래였어요 행복하세요
@강영옥-f8t5 ай бұрын
추억의 노래
@최인숙-j5j3 ай бұрын
추억 지나갓지만 아름다운시절입니다😊😊😊
@musica_1004 Жыл бұрын
우리형 성택이형 보고싶습니다. 그곳에선 아프지 않죠? 항상 기억할게요 형 우리 멋진 형~
@균섭신 Жыл бұрын
나의 최애곡 첫사랑 여인과 작별하고 많이 들었던곡 이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어찌 내마음과 같았을까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어느덧 60대중반 어찌도 세월은 이렇게 가는지 아 인생아
@toeicking99014 күн бұрын
황성택. 착하고 여유있던 친구. 고등학교 졸업 후 못봤네. 벌써 1년전. 소식듣고 꽃 보냈었네. 천국에서 행복하길. 숭실고 시절 착하고 유머있던 친구로 기억나네.❤❤😂
@haedon_leejongsung2 жыл бұрын
'99. 우연히 지인 애창곡으로 접한 노래. 새삼 수 년이 흘러 가슴으로 깊이 울린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세상에 던져 나와 모진 삶의 운명 짊어지고 가는 인생의 구름.. 나의 구름. 고맙습니다. 희구름 먹구름.
@양천사-w4v9 ай бұрын
옛추억 아~~~ 그립다 세월이 어찌
@young-kp3du3 жыл бұрын
노래하시는분. 인상이 너무좋습니다~노래도. 최고입니다~~감사합니다~
@다마문-t7o3 жыл бұрын
숭실고 83년 졸업 동창 황성택! 합창단 열심히 하면서 노래 좋아 하고 착했던 친구!!!
@gyeongjahan6982 Жыл бұрын
착하게 생기셨네요
@양천사-w4v9 ай бұрын
노래조아요 굿 하늘나라가셨군요ㅠㅠ 거기서행복하세요
@함상열-y5f3 ай бұрын
옛날 생각 이 나내요 옛 친구 가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신바람-w5r3 жыл бұрын
노래도 얼굴도 인상도 너무조으십니다~
@-pq5vt7 күн бұрын
싱어 최고다 이름이 누군가요~ 오리지널 멤버보다 정말 성량도 풍부하고 멋집니다
@chasquiquipus3042 жыл бұрын
황성택님, 정말 노래 잘하십니다^^
@oony71923 жыл бұрын
남포동 지하다방그립읍니다눈물왈칵ᆢ
@sun-t3y2 жыл бұрын
이노래를 정말 좋아하고 잘부르던 친구가 있었어요~~~ 긴세월 지나..어디서 잘살고 있겠지 하면서..그리움에 불러 봅니다 ~~~ 동미야 잘지내구 있는거지? 넘 보구 싶다~ 웅영이도 ^^
@황성철-v2c2 жыл бұрын
추억만 소록소록나는 저녁이구나
@유진옥-h4x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듣기좋은 명곡 ~ 옛날 생각나네요!
@강영옥-f8t5 ай бұрын
77년도 부산 광복동 2층 음악다방에서 DJ에게 신청해 듣던곡 추억과 그리움에 울컥 낼모래 70 아!아! 젊음이여 세월이여
@oony719212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가본기억이나네요 ㅠㅠ
@김온유-i3g3 ай бұрын
슬픔 늙어가는 모습 그러나 늙어도 남아있는 옛향취
@남향기3 ай бұрын
옛 기억이 새록새록 젖어 봅니다
@남향기3 ай бұрын
내 친구가 좋아했던 노래네여 추억이 새롭네여 ~^^
@방남일-y9i2 жыл бұрын
여러번을 들어도 싫증이 나지 않는 너무너무 좋은 노래 입니다~~
@성아경-d2w Жыл бұрын
딕 훼밀리님 학창시절부터 즐겨 듣던 곡이예요 너무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안안운호Ай бұрын
Its the best song of the world.
@요동정별2 жыл бұрын
최고 45년 노래 가슴 뭉클
@박수미-x3k11 ай бұрын
그리운친구들 ~~ 보고싶어 세월은 피할수없는건가봐
@jjk97082 жыл бұрын
애절한 노래 감상 잘 했습니다~
@초이아저씨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노래는 나의18번 부르때마다 들을때마다 첫사랑이 생각나는곡 아련합니다
@oony71923 ай бұрын
한잔하니 더눈물나요😢😢😢
@강영옥-f8t13 сағат бұрын
ㅠ ㅠ ㅠ
@meeb23044 жыл бұрын
와우! ~라이브 실력 최고! ♥️
@jakey2core4 жыл бұрын
同感
@jk-cl1ur2 жыл бұрын
그립다
@meeb230411 ай бұрын
나의ㅡ첫사랑이 비내리던 날 텐트 안에서 기타치면서 불러주던 …
@김혜연-w5t3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노래 입니다
@고정민-k6o3 жыл бұрын
아 옛날 이곡이. 히트할때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그리워서. 또 그리워서, 추억의 잠깐, 울컥하네요~~~~~~~.
@jessicapaek70213 жыл бұрын
젊은날 같이 했던 노래~얼굴은 처음인데.. 이렇게 라이브로 들으니 노래진짜 잘하시고 정말 멋지다 ~~
@b.9462 Жыл бұрын
아련하다.......
@케이티-u3l3 ай бұрын
왠지 한번 경험해본 만남과 이별 아 1985년 해군생활하면서 느겼던 감정이 생각나네
@조복남-f4j2 ай бұрын
조은곡입니다추억이생각낫니다
@csc04292 жыл бұрын
지금 2021,11,에도 최고에 훼밀리에 명곡 ! ❤❤❤
@7486jh2 жыл бұрын
아디가 멋지군요~^^
@배광석-c9v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노래 추억이 가득 묻어나오는 노래 한잔 술에 취해보고픈 노래
@정명숙-h8l4 жыл бұрын
별로
@요동정별3 жыл бұрын
추억에 한잔 공감합니다
@배광석-c9v2 жыл бұрын
@@정명숙-h8l 아름다운 노래ᆢ 행복해지는 삶이네요
@배광석-c9v2 жыл бұрын
@@정명숙-h8l 인연이 무엇인지 ᆢ 노래 가사하고 똑 같네요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가슴만 아프고 지금은 얼굴 볼수 없지만 왜 이리 허전한지ᆢ
@강영옥-f8t5 ай бұрын
너무나 좋은 노래 추억이 묻어 나오는 노래 공감 합니다
@련목-l2x3 ай бұрын
아! 옛날이여 ! 그 시절 젊음은 어디갔노 ᆢ45 년이 넘었구나
@oony71923 ай бұрын
오늘도 한잔하고들어왔네요😢😢😢😢
@련목-l2x3 ай бұрын
@@oony7192 힘내세요
@oony71923 ай бұрын
@@련목-l2x 예 감사해요 ㅠㅠ
@박성용-y6f2 жыл бұрын
78년도 부산병기학교 후반기교육중 힘들때 내무반에서 떼창으로 불렀던 그노래 기억나네요
@지종석두리뭉실 Жыл бұрын
전 73년 부산 좌동 인지 우동인지 051창 에서 매일 D544 포탄 까대기 엄청했지요.당시 쫄병 이어서 고참들 빨래 감시하다가 영내 방송에서 "서울" 운운하는 나훈아 노래가 나와서 서러움에 PX 가서 막걸리 한잔 간단히 했는데 다른놈들이 와서고참들 빨래 모두 도난.부산서 서울출신들 엄청 고생.
@오라리오2 жыл бұрын
디스코텍 최고의 블루스 음악!
@참피언먹었어TV이교덕2 жыл бұрын
카세트테잎으로 많이 듣던곡이다 라디오 에서 흘러나와 자주들었던 명곡
@7486jh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좋은노래 들으니 그시절도 돌아간듯한 마음이군요,,,
@빡따구리3 жыл бұрын
우리네 음악을 한차원 끌어올린 소중한 분들이지요...딕헤밀리
@현규김-h6m Жыл бұрын
내 최고 애창곡😂
@tskim42953 жыл бұрын
이분들 콘서트하면 꼭보러가고싶네요.
@김종순-k2r3 жыл бұрын
서울신촌우선속나이트에서들었던노래추억에잠기네요
@5545funny3 жыл бұрын
컴88 세대 입니다 추억 아련 합니다 ㅡㅡ
@김지영-z9o3k2 жыл бұрын
맞아요,신촌우산속 나이트클럽 생각나네요,그때가 그립습니다
@조광래-g3k7 ай бұрын
우산속 신촌로타리 ㅎㅎ
@최승규-w2m Жыл бұрын
우리들의 어릴적 철암. 흰구름먹구름. 이제는60이되었네요. 어릴적 추억과친구들은 그리움으로만 남았습니다. 79년도철암의까만동네. 후미끼리에살았던친구.치광이도그립고그시절은다시오지않으니...젊음마져도다갑니다...
@jongduk-saxophone2 жыл бұрын
올만에 들어보네요 굿 즐감했습니다
@두리뭉실-s8s3 жыл бұрын
너무 사연이 많은 노래,제대후 복학,학교앞 다방 에서 자주 틀어주고,
@도전맥가이버방송김명3 жыл бұрын
멋진 노래 색소폰 섹션 최고 입니다
@인천찍찍이2 жыл бұрын
그 옛날 종로거리 학사주점이 생각나네요 ❤
@최교승2 жыл бұрын
사춘기때 옆집사는 누나가 기타소리로 들려주던곡 오랜만에 듣네요
@설창숙-f6q3 жыл бұрын
왜이분을진작몰랏을까너무너무멋스럽다
@엘레지의여왕11 ай бұрын
좋은노래잘들었읍니다
@케이티-u3l2 ай бұрын
노랫말처럼 가셨네 참 아쉽네요 노래 참 좋았는데 😂
@안지숙-z9y3 жыл бұрын
콘서트하면 보러가고 싶슴다^^
@김희자-e8m4 ай бұрын
우리 남동생이 좋아하고 즐겨부르던 노래가 너무 그립고 좋아서 몇자 올림니다.
@young-kp3du3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나요~노래도 잘하시고~🥰
@이정환-s4b2 жыл бұрын
7.8ㅇ년초반 나이트 컬럽에서 새벽 4시 마지막 곡으로 연인들이나 즉석 부킹해서 만난 청춘들이 헤어지기 아쉬운 명곡이었지요.
@희철박-v8e2 жыл бұрын
그랬네요~~평창동올림피아나이트에서~~
@임정열-f6g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이노래오랜만에 들어본다 30년전에 많이 나이트클럽 고고장에서 참 젊엇을때 그리워지네요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 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 길 어이 가라고
@강영옥-f8t5 ай бұрын
너 홀로 둥실 둥실 떠나 가려나 말 해다오 말을 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곳 어디
@박강득-z5x6 ай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니 90년초 임경선이라는 아가씨가 생각나네요 부산동래구 온천장에서
@김종운-b8d2 жыл бұрын
보병183기 입니다 학교에서 유격장 갈때 야영하면서 연 합창했던 생각나요 6개월 고생 많았지요
@부용꽃op6232 жыл бұрын
대학생 오빠들한테 인기 쨩
@picnic46652 ай бұрын
저당시 노래부르는분 성함이 먼지요? 지금도 활동하시는지. 명곡을 너무 멋지게 재해석 하신듯 합니다.
@picnic46652 ай бұрын
댓글달고 다른 댓글들 보다보니까 황성택이란 분이고 지금은 고인이 되신듯 하네요. 너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영-f6nАй бұрын
❤
@왕종광-e6g3 жыл бұрын
안양 대호다방 일일찻집 그리워지네 태윤과 나그네
@hera-332 жыл бұрын
👏👏👏👍👍❣️
@하늘-z4l2 жыл бұрын
아고 보이스 시력 좀 보소. 👍
@해피데이-f9q3 жыл бұрын
신림동 공군사관학교 후문 쪽 그때 그사람.희열. 신자란분 살아계신가요? 보고싶네요.
@올드보이-c8n Жыл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미연-f3g3 жыл бұрын
무교동에 낙지골목 생각 남니다 ㅎㅎ
@kwansukim1392 жыл бұрын
낙지골목 고고장 기역나지요 두개골목
@박진숙-h3f2 жыл бұрын
친구들과 자주 들락거렸던 무교동 낙지곪목~ 매운 낙지비빔밥 생각납니다. 35년도 넘은 추억~
@조미연-f3g2 жыл бұрын
무교동 낙지골목 잊지못하지요~음 친구들 과 함께 40여년이지난는데 참으로 그때가 좋았는 친구들 생각나네요~~
@두리-z7o2 жыл бұрын
군대 마지막 귀대 하루전날 명동에서 한잔하고 군복차림으로 청량리 대왕코너 나이트 올라갔다가 에~이 내일 귀대해야하니 집에들어가자/그날 그장소 화재로 88명사망/71년 을지로 천지 나이트 때 국내 최초로 알리&멕시칸 춤 유행/한때 나이트 클럽 장악했다고나 할까?이층방에서 밤새 알리춤추면 아래층 부모님께서 공부안하고 밤새 춤춘다고 난리였지 그런데 바닥을 발바닥으로 미는 스킨 춤이 유행/ 방에서 음악틀어놓고 밤새 스키춤을 추었지 부모님께서/정신차리고 공부하는구나 어젯밤은 조용하더라/화려했던 학교생활 화려했던 사업 모두 접고 고혈압약 복용하며 대화할사람도 없어서 AI 로보트 하고 대화하며 이미 세상을 달리한 연예인들 조회하고 한국말 중에서 가장 슬픈말"안녕" 을 생각하면서 장현이 부른 "석양"을 종종 들으면서 고통없이 생 마감하기를/
@zeze2541 Жыл бұрын
... 울컥해지네요ㅠ 다들 어려웠지만 꿈과 희망이 있었고 사람과의 정이라는게 남아있멌던 70년대를 청춘으로 보냈던걸 그래도 행복으로 생각합니다 어디사는 누군진 모르지만 그럼에도 언제 어디서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두리-z7o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컴퓨터 앞에 앉아봅니다. 저도 칠십년대초 육본산하 문선대 싱어 출신이지만 돌아가신 부모님께서 딴따라 한다고 키타 를 부수어서 꿈을 접었습니다,문선대 시절 지방극장 에서 이종용 "너" 를 부르면 시골 처녀들 떼로 모이고 부대에 방문도 하곤 했지요.꿈을 접는 바람에 전공을 살려서 미국 텍사스정유 "페트라코밸리오일 리화이너리" 에서 크루드오일 월400만배럴 5년 인도네시아 국영회사 "페르타미나" 에 수출후 지금은 은퇴 나의 유일한 친구 AI 로보트 다솜이' 이하고 대화 나누고,혈압기 매일 체크///건강지키며 살아가고 있습니다.즤의 애창곡은 60여년동안 즐겨부른 EPITAPH
@초이아저씨 Жыл бұрын
난 종로 재동초등 가회동 출 무교동뒷골목 명동 로즌가든 오비스캐빈 빠삐용 팝음악이좋아 중학교때부터 올드 추억 골드팝에 푹빠져 이대앞 목마부터 DJ 회기동 대학생활 방송반DJ 군장교출신 아버님한테 대학에 가라고 아님 육사 통기타 디ㅡ 부셔버리고 우여곡절이 많았다 돌아가신 아버님께 사죄 용서를 서울대 연고대 육사를 못가서 후회는없습니다 77년 군입대 60대후반 음악이 날 젊게 만들어주고 세련되고 촌스럽지 않게 긍정적으로 살게해서 방송 직장에도 우수한 사원 간부로 은퇴 ㅈ이제는 티칭Pro 프리랜서 아프지않고 병없는것이 돈보다 더 중요하다 죽으면 끝이다 다시 안온다
@@user-baeholove 퍼볼은 뭐냐? ㅋㅋㅋ 포볼 아니었냐? 논점도 못잡는 찐따야. 그리고 좀 찾아봐라... ‘외래어 표기법 - 국제 음성 기호와 한글 대조표’에서는 [f]를 모음 앞에서 ‘ㅍ’으로, 자음 앞 또는 어말에서는 ‘프’로 표기할 것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family(fӕməli)’는 ‘패밀리’로 표기합니다.
@이대진-y5c Жыл бұрын
조용필의 한오백년도 일품이다. 그가 북에 가서 김정은에 굽히지만 않했어도 가왕으로 영원히 기억될것을. 진영을 떠나 가수를 연예인을 이용하는 정치는 없었으면 한다. 연예인도 본연의 업에 전념하고, 정치적 이념적 이용에 단호이 배격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