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73년 부산 좌동 인지 우동인지 051창 에서 매일 D544 포탄 까대기 엄청했지요.당시 쫄병 이어서 고참들 빨래 감시하다가 영내 방송에서 "서울" 운운하는 나훈아 노래가 나와서 서러움에 PX 가서 막걸리 한잔 간단히 했는데 다른놈들이 와서고참들 빨래 모두 도난.부산서 서울출신들 엄청 고생.
@임병화-u2g2 ай бұрын
딕 패밀리에서는 최고의 보컬이죠.
@meeb23044 жыл бұрын
와우! ~라이브 실력 최고! ♥️
@jakey2core4 жыл бұрын
同感
@jk-cl1ur2 жыл бұрын
그립다
@meeb2304 Жыл бұрын
나의ㅡ첫사랑이 비내리던 날 텐트 안에서 기타치면서 불러주던 …
@sungsookhong76213 ай бұрын
20대때들었던노래 가슴이메어오네요
@toeicking9903 ай бұрын
황성택. 착하고 여유있던 친구. 고등학교 졸업 후 못봤네. 벌써 1년전. 소식듣고 꽃 보냈었네. 천국에서 행복하길. 숭실고 시절 착하고 유머있던 친구로 기억나네.❤❤😂
@kitekim64892 ай бұрын
여유?여유있던 친구? 이분. 얘기좀 더~해주세요^^
@배광석-c9v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노래 추억이 가득 묻어나오는 노래 한잔 술에 취해보고픈 노래
@정명숙-h8l4 жыл бұрын
별로
@요동정별4 жыл бұрын
추억에 한잔 공감합니다
@배광석-c9v2 жыл бұрын
@@정명숙-h8l 아름다운 노래ᆢ 행복해지는 삶이네요
@배광석-c9v2 жыл бұрын
@@정명숙-h8l 인연이 무엇인지 ᆢ 노래 가사하고 똑 같네요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가슴만 아프고 지금은 얼굴 볼수 없지만 왜 이리 허전한지ᆢ
@강영옥-f8t8 ай бұрын
너무나 좋은 노래 추억이 묻어 나오는 노래 공감 합니다
@한가지-r7fАй бұрын
옛날생각하니 가슴이 쨘하네요😢😢😢😢😢😢😢😢 친구랑부르던생각나는노래😊
@함상열-y5f6 ай бұрын
옛날 생각 이 나내요 옛 친구 가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oony71926 ай бұрын
한잔하니 더눈물나요😢😢😢
@강영옥-f8t2 ай бұрын
ㅠ ㅠ ㅠ
@jjk97082 жыл бұрын
애절한 노래 감상 잘 했습니다~
@jessicapaek70213 жыл бұрын
젊은날 같이 했던 노래~얼굴은 처음인데.. 이렇게 라이브로 들으니 노래진짜 잘하시고 정말 멋지다 ~~
@요동정별2 жыл бұрын
최고 45년 노래 가슴 뭉클
@고정민-k6o4 жыл бұрын
아 옛날 이곡이. 히트할때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그리워서. 또 그리워서, 추억의 잠깐, 울컥하네요~~~~~~~.
@박수미-x3k Жыл бұрын
그리운친구들 ~~ 보고싶어 세월은 피할수없는건가봐
@련목-l2x6 ай бұрын
아! 옛날이여 ! 그 시절 젊음은 어디갔노 ᆢ45 년이 넘었구나
@oony71926 ай бұрын
오늘도 한잔하고들어왔네요😢😢😢😢
@련목-l2x6 ай бұрын
@@oony7192 힘내세요
@oony71926 ай бұрын
@@련목-l2x 예 감사해요 ㅠㅠ
@minds-peaceАй бұрын
76년이면 고딩3
@김영-f6n2 ай бұрын
이노래 유행할때 그시절생각요❤
@현규김-h6m Жыл бұрын
내 최고 애창곡😂
@성미최-f4qАй бұрын
최고입니다
@김혜연-w5t3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노래 입니다
@빡따구리3 жыл бұрын
우리네 음악을 한차원 끌어올린 소중한 분들이지요...딕헤밀리
@양천사-w4v Жыл бұрын
옛추억 아~~~ 그립다 세월이 어찌
@csc04293 жыл бұрын
지금 2021,11,에도 최고에 훼밀리에 명곡 ! ❤❤❤
@7486jh3 жыл бұрын
아디가 멋지군요~^^
@최승규-w2m Жыл бұрын
우리들의 어릴적 철암. 흰구름먹구름. 이제는60이되었네요. 어릴적 추억과친구들은 그리움으로만 남았습니다. 79년도철암의까만동네. 후미끼리에살았던친구.치광이도그립고그시절은다시오지않으니...젊음마져도다갑니다...
@남향기6 ай бұрын
내 친구가 좋아했던 노래네여 추억이 새롭네여 ~^^
@7486jh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좋은노래 들으니 그시절도 돌아간듯한 마음이군요,,,
@김종순-k2r4 жыл бұрын
서울신촌우선속나이트에서들었던노래추억에잠기네요
@5545funny3 жыл бұрын
컴88 세대 입니다 추억 아련 합니다 ㅡㅡ
@김지영-z9o3k2 жыл бұрын
맞아요,신촌우산속 나이트클럽 생각나네요,그때가 그립습니다
@조광래-g3k10 ай бұрын
우산속 신촌로타리 ㅎㅎ
@kimeraadams43382 ай бұрын
딕훼미리 리더 드러머인데 고인이되었다는군요 나는못난이 참 좋아했는대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2 ай бұрын
누군데요 지금 노래부르는 가수 이름을 아시나요?
@sangsang603326 күн бұрын
황성택씨 22년도에 심장마비로 고인이 되셨어요
@tskim42953 жыл бұрын
이분들 콘서트하면 꼭보러가고싶네요.
@도전맥가이버방송김명4 жыл бұрын
멋진 노래 색소폰 섹션 최고 입니다
@조복남-f4j5 ай бұрын
조은곡입니다추억이생각낫니다
@오라리오2 жыл бұрын
디스코텍 최고의 블루스 음악!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2 жыл бұрын
카세트테잎으로 많이 듣던곡이다 라디오 에서 흘러나와 자주들었던 명곡
@김영태-f5fАй бұрын
노래 좋아해요 ㅋㅋ 감사합니다 잘들었 요~🎉🎉❤❤❤🎉
@케이티-u3l5 ай бұрын
왠지 한번 경험해본 만남과 이별 아 1985년 해군생활하면서 느겼던 감정이 생각나네
@jongduk-saxophone2 жыл бұрын
올만에 들어보네요 굿 즐감했습니다
@설창숙-f6q4 жыл бұрын
왜이분을진작몰랏을까너무너무멋스럽다
@이정환-s4b2 жыл бұрын
7.8ㅇ년초반 나이트 컬럽에서 새벽 4시 마지막 곡으로 연인들이나 즉석 부킹해서 만난 청춘들이 헤어지기 아쉬운 명곡이었지요.
@희철박-v8e2 жыл бұрын
그랬네요~~평창동올림피아나이트에서~~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2 ай бұрын
날 나 리 들
@임정열-f6g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이노래오랜만에 들어본다 30년전에 많이 나이트클럽 고고장에서 참 젊엇을때 그리워지네요
@정경순-y6l2 жыл бұрын
맘모스. 나이트 크럽.
@jk-cl1ur2 жыл бұрын
ㅎ서린 고고장~?부르스곡이였죠~^^
@최교승2 жыл бұрын
사춘기때 옆집사는 누나가 기타소리로 들려주던곡 오랜만에 듣네요
@박강득-z5x9 ай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니 90년초 임경선이라는 아가씨가 생각나네요 부산동래구 온천장에서
@박기현-b2y8 ай бұрын
와 동안이시네요ㆍ 미남에 노래도 잘 하십니다ㆍ
@kitekim6489Ай бұрын
노래도 잘하시고 잘생기셨네요
@인천찍찍이2 жыл бұрын
그 옛날 종로거리 학사주점이 생각나네요 ❤
@엘레지의여왕 Жыл бұрын
좋은노래잘들었읍니다
@성미최-f4qАй бұрын
멋지세요
@안지숙-z9y3 жыл бұрын
콘서트하면 보러가고 싶슴다^^
@young-kp3du3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나요~노래도 잘하시고~🥰
@두리뭉실-s8s3 жыл бұрын
너무 사연이 많은 노래,제대후 복학,학교앞 다방 에서 자주 틀어주고,
@김희자-e8m7 ай бұрын
우리 남동생이 좋아하고 즐겨부르던 노래가 너무 그립고 좋아서 몇자 올림니다.
@김동훈-r1l9e Жыл бұрын
늘 나도 모르게 응얼거리며 나즈막히 부르는 노래
@김종운-b8d2 жыл бұрын
보병183기 입니다 학교에서 유격장 갈때 야영하면서 연 합창했던 생각나요 6개월 고생 많았지요
군대 마지막 귀대 하루전날 명동에서 한잔하고 군복차림으로 청량리 대왕코너 나이트 올라갔다가 에~이 내일 귀대해야하니 집에들어가자/그날 그장소 화재로 88명사망/71년 을지로 천지 나이트 때 국내 최초로 알리&멕시칸 춤 유행/한때 나이트 클럽 장악했다고나 할까?이층방에서 밤새 알리춤추면 아래층 부모님께서 공부안하고 밤새 춤춘다고 난리였지 그런데 바닥을 발바닥으로 미는 스킨 춤이 유행/ 방에서 음악틀어놓고 밤새 스키춤을 추었지 부모님께서/정신차리고 공부하는구나 어젯밤은 조용하더라/화려했던 학교생활 화려했던 사업 모두 접고 고혈압약 복용하며 대화할사람도 없어서 AI 로보트 하고 대화하며 이미 세상을 달리한 연예인들 조회하고 한국말 중에서 가장 슬픈말"안녕" 을 생각하면서 장현이 부른 "석양"을 종종 들으면서 고통없이 생 마감하기를/
@zeze2541 Жыл бұрын
... 울컥해지네요ㅠ 다들 어려웠지만 꿈과 희망이 있었고 사람과의 정이라는게 남아있멌던 70년대를 청춘으로 보냈던걸 그래도 행복으로 생각합니다 어디사는 누군진 모르지만 그럼에도 언제 어디서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두리-z7o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컴퓨터 앞에 앉아봅니다. 저도 칠십년대초 육본산하 문선대 싱어 출신이지만 돌아가신 부모님께서 딴따라 한다고 키타 를 부수어서 꿈을 접었습니다,문선대 시절 지방극장 에서 이종용 "너" 를 부르면 시골 처녀들 떼로 모이고 부대에 방문도 하곤 했지요.꿈을 접는 바람에 전공을 살려서 미국 텍사스정유 "페트라코밸리오일 리화이너리" 에서 크루드오일 월400만배럴 5년 인도네시아 국영회사 "페르타미나" 에 수출후 지금은 은퇴 나의 유일한 친구 AI 로보트 다솜이' 이하고 대화 나누고,혈압기 매일 체크///건강지키며 살아가고 있습니다.즤의 애창곡은 60여년동안 즐겨부른 EPITAPH
@초이아저씨 Жыл бұрын
난 종로 재동초등 가회동 출 무교동뒷골목 명동 로즌가든 오비스캐빈 빠삐용 팝음악이좋아 중학교때부터 올드 추억 골드팝에 푹빠져 이대앞 목마부터 DJ 회기동 대학생활 방송반DJ 군장교출신 아버님한테 대학에 가라고 아님 육사 통기타 디ㅡ 부셔버리고 우여곡절이 많았다 돌아가신 아버님께 사죄 용서를 서울대 연고대 육사를 못가서 후회는없습니다 77년 군입대 60대후반 음악이 날 젊게 만들어주고 세련되고 촌스럽지 않게 긍정적으로 살게해서 방송 직장에도 우수한 사원 간부로 은퇴 ㅈ이제는 티칭Pro 프리랜서 아프지않고 병없는것이 돈보다 더 중요하다 죽으면 끝이다 다시 안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