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M을 고민중인 모든 건축학도와 건축사에게

[@Meter_mm]

좋은 인터뷰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건축물이 BIM으로 설계되고 시공되는 날을 기원해보겠습니다 🤗🤗

[@건축라이노_모어매스]

이제 건축설계 사무소가 물량까지 건축주에게 제공하는 시대가 왔네요 !! 영상 잘봤습니다 👍🏻👍🏻👍🏻👍🏻

[@A.noon_11.27]

근데 기본 틀은 cad여야 할거 같아요...ㅠㅠ 저도 아키캐드 잘 활용하면 좋을것 같은데... 시공사와 소방 토목 기계 설비 감리 조경 그밖에 샵드로잉 또 전유부제작하는 외주협력업체들까지 아키캐드를 써야 한다면 혼란이 가중될거 같습니다...ㅠ

[@aaakim5557]

아키캐드 관심있었는데 고수님이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spacemelody6909]

영상 감사합니다.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양지365창호금속]

bim 알아가면 갈수록 매력이 있어요

[@승현-u9t]

캐드 + 스케치업 / 캐드 + 라이노.. 거의 대부분의 건축사사무소에서 이 시스템으로 작업하고 있을 거같은데. 아키캐드 UI적으로 익숙치가 않아서 거부감이 있었는데 시스템만 꾸려지면 레빗보다도 깔끔할거같네요. 알아보니까 영구라이센스가 900만원대 ㄷㄷ.. 국산 지스타캐드 200에 사와서 쓰고 있는데 아키캐드가 레빗보단 싸다고는 하지만 부담이 확되네요

[@지천명-n2r]

bim 과거에 비하면 정말 많이 발전했습니다. 인허가나 실시도 무리없이 진행될 정도니... 관심있으신분들은 꼭 공부해서 적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양재영-h6k]

pacer 에 아키캐드 강좌 오픈 바랍니다. 레빗은 책도 믾고 강좌가 많은데 아키캐드는 책도 없고 강좌도 없네요

[@검은수박-c5y]

좋긴한데 인허가 납품하기 위해서 호환이 잘 되나요???

[@ddachilee4971]

BIM은 툴이 어느정도 가격이 합리적으로 되지 않는 이상 쓰이기 어려움... 대기업이야 레빗써도 감당되겠지만 소규모 건축사,건설사는 레빗가격은 그냥 피를 토하게 만드는 가격임... 괜히 아키캐드로 넘어가는 사람들이 생기는게 아님

[@do-face-it]

도구 일뿐인데 뭘써야한다 어쩐다 하는게 코메디 프로젝트 관리 잘하고 건물만 잘지으면 됨

[@Ilikewoodworkinq]

어휴.. bim 을 쓴다는게 벌써 20년이 다돼가는데 아직도 쓰지 않고 있으면 말다한듯..ㅎ

[@mutter_buzz]

BMI 가 80넘어가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invisible-l2h]

류선생 요기도 있네 ㅎ

[@yhyoun.6901]

BIM 나온지가 20여년 넘은거 같은데.. 그때나 지금이나 뭐 그다지.. 도면 디테일요 ? 현장시공부터가 부실공사 투성인데요. 이젠 자괴감이 들 수준입니다.

[@archiho1]

현실을전혀 모르는 이야기입니다...BIM이 출시된지 20년 정도 된것같네요...그런데 왜 캐드와 달리 보급이 되지않는지 생각해보십시요...캐드는 명령어 10개만 알아도 도면을 완성할수 있지만... BIM은 프로그램의 70%는 이해할수 있어야 도면을 완성할수 있습니다...소규모 건축사사무소는 절대 사용할수 없습니다...쉽게 말해서 1명이 캐드작업하면 끝날것을 2~3명이 작업해야합니다...5명이하의 설계사무소는 절대 도입할수 없습니다...인건비상승이 되고...그러니 보급이 안되고...오토데스크가 BIM개발에 막대한 돈을 투자하고서 판매가 안되니 오토캐드를 라이센스판매하지않고 매년 이용료로 판매해서 적자를 메우는겁니다...

[@rlatmddjs]

제가 궁금해서 그러는데 말씀하시는게 그럼 캐드에 비해 BIM이 진입장벽이 높아 쉽게 사용할 수 없고 BIM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인력은 상대적으로 인건비 등이 높아 소규모 사무실에서는 감당이 안된가는 소리인가요? BIM을 100프로 활용할 수 있는 인력이면 동일 시간 대비 캐드랑 다른 3d툴을 활용하는 인력보다 더 생산성이 높을 것 같은데 오히려 BIM을 사용하면 생산성이 떨어진다고 얘기하시는 것 같아 질문합니다 건축주랑 미팅 때마다 설계변경으로 인해 캐드로 손수 작업 하는게 BIM을 잘 다룰 수만 있다면 더 비효율 적인것 같은데 이게 소규마 아뜰리에 특성상 BIM인력을 구하기 힘들어 신입들을 실무에 쓸모있을 때까지 가르치는데 시간이 오래걸려 효율이 안나온다는 것인지 아니면 BIM자체가 효율이 안나온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archiho1]

@@rlatmddjs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서울의 대형병원의 암수술이나 어려운 수술은 로봇을 이용해서 수술을 할수 있습니다...대학병원마다 외과교수 중 1~2분은 로봇수술을 전문적으로 하십니다...그런데 로봇수술의 보급율이 떨어질까요...1. 가격입니다...너무 비쌉니다....2. 로봇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몇%되지 않습니다... BIM 설계 정말 훌륭한 프로그램입니다...그런데 1. 프로그램가격에...전문인력구성, 설계속도 등 비용이 증가됩니다...2. 정말 BIM설계가 필요한 설계업무가 얼마나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오토데스크 레빗 이전에 90년대 후반쯤에 ADT라는 BIM 초기 프로그램부터 교육을 받았습니다... 2006년 고려전산에서 EMS 적산프로그램 교육을 받으면서 고려전산에 BIM과 적산프로그램의 연계에 대해서 문의했을때 고려전산 관계자의 이야기는 벌써 EMS 적산프로그램과 BIM의 연동작업은 다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그런데 지금 현실은 어떤가요...저는 2007년 까지 BIM 교육을 받으면서 실무에 적용하려고 해보았지만...저의 결론은 BIM은 건축설계 시장에 맞지않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