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양친도 평북 선천 고향땅을 끝내 못보고 작고하셨지만, 그래도 님이 있어 반갑네요. 힘 있는 언변! 촌철살인의 명확한 성토!! 통일의 역군으로 당당한 모습 응원합니다.
@teresayu24776 ай бұрын
참 북한도 얼마나 많은 인재가 있을텐데 살기 너무 답답하겠다.
@시부레-m1f6 ай бұрын
너무좋아요 김길선선생님😊
@hjpark94976 ай бұрын
이제는 북한도 끝이보이네 힘내시고 이제는 끝장보자 ㅋㅋ 힘내세요 ~~~
@jhk2125 ай бұрын
말씀 넘 시원시원하게 하시고 귀에 쏙쏟 들어올수 있게 쉽고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듣게 되네요 자주 뵜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jaeahn8166 ай бұрын
김 길선 대기자님 말씀 정말 이해가 잘 됩니다. 이 분께서 혹시 제 고등학교 선생님이셨으면 엄청 무섭지만 무척이나 감사하고 포근한 선생님이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많은 말씀 부탁 드립니다.
@수잔-m2h6 ай бұрын
오우~ 어떻게 그렇게 말씀을 잘 하실까요? 똑뿌러 지십니다.
@lms1756 ай бұрын
김길선 기자님. 항상 직격탄을 날려주심에 속이 시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로지-x2z6 ай бұрын
진짜 스마트하신 분이네요~ 한국에 정말 필요한 인재분이 오셨어요 환영합니다~~
@lily_like_lynn6 ай бұрын
기자님 자주 나와쥬세요ㅜㅜ 귀에쏙쏙👍
@중희원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어찌지내십니까 잘계십니까 저는 부산에서 살고있는 원중희 입니다 정말 입니까 당신은 매력적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무궁화꽃이피었습-j8x6 ай бұрын
김길선님 존경합니다. . 건강하셔요
@bible-thisyear3 ай бұрын
이 분 넘 매력적이심 ❤
@아비가일-q7m6 ай бұрын
김기자님, 건강하세요.구독자입니다. 악한악마가 파쇄되길기도합니다.
@user-3p28ojoj126 ай бұрын
리액션이 미국분이신줄 ㅋㅋ 텐션이 너무 좋아요.
@최현숙-e3e6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늘 지켜보고 듣고있어요
@유승로-t3y6 ай бұрын
북한의몰랐던속내용을알게해주신김길선님의논평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오야지-w2i6 ай бұрын
팬이에요 감사합니다
@김재현-u8e5 ай бұрын
명료하십니다정말
@이승광-h3y6 ай бұрын
김기자님 한국에서 언론하셨다면 대기자 주필 역할을 하셨을것 마디 마디 절절히 공감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북한이 멸망하 는 순간을 함께합시다.
@fltyioh96206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대기자 주필 하시고도 남아요 명석한 두뇌에서 나오는 칼같이 정확한 분석과 뛰어난 강연 능력에 항상 감탄하고 존경심이 생깁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요미야미-D6 ай бұрын
오늘도 김길선 기자님 영상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 ❤❤
@NOWORNEVER-o3p6 ай бұрын
현상만 보는게 아니라 통찰하여 설명하심에 항상 감탄을 하며 듣고 있습니다.. 더불어 표현력이 끝내주십니다. 기자 생활했을 때의 모습을 다큐로 보고 싶은 지경...ㅎㅎㅎ 과대망상적인 낭비. 오지애송이. 크..... 게다가 맥락적인 설명도 너무 완벽합니다..ㅠㅠ 아... 김길선 기자님 이야기 매일 듣고 싶어~~~~~~~~~~~~~~~~~~~~~~~~~~~~~~
@rotok86756 ай бұрын
똑부러지십니다. 응원합니다. ㅎ
@신길상-k6p6 ай бұрын
김길선기자의 풍부한 과거 경험과 현실 파악과 날카로운 비판은 정말 새겨들어야할만합니다. 너무 똑똑하고 북한 심층부의 실상을 적확히 파악하고 비판하는 사람은 드물 정도로 놀랍다.
@최은덕-r8l6 ай бұрын
건강하세요행복하세요
@최은덕-r8l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terrybogard86786 ай бұрын
김길선 기자님 너무 잘보고 갑니다 ㅎㅎ 보다 채널 보고 왔는데 말씀 되게 멋있게 잘하시네요!!
@mk_kang6 ай бұрын
기자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들어보니 정말 무섭네요.. 한국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강신구-x9d6 ай бұрын
김길선대기자님 무더위에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김정은이 꺼꾸러 지는 날이 가까이 온다니 가슴이 설래입니다. 북한동포들의 기나긴 고난이 끝나고, 다함께 끌어안고 자유만세, 대한민국 만세를 목놓아 부를 그 날을 기다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