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티어 극장판도 은근 맛도리. 동물형 vs 인간형 디지몬들의 싸움이던가. 단독으로 봐도 재밌는 작품.
@심교승7 ай бұрын
에오스몬사태가 끝나고 전세계의 선택받은 아이들이 스쳐지나갈때 황금의디지멘탈에서 등장한 애도 테리어몬,로프몬과 함께 있는걸 확인할수있죠.
@임시-f7p6 ай бұрын
14:35 에 살짝 울먹거리며 설명하는 것 봐 ㅋㅋㅋㅋ ㅠㅠ 귀여워
@시우-i9t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키즈나를 재밌게 보지 못한 가장 큰 이유가 키즈나의 주제가 이별인데 나에게 디지몬과의 이별은 디지몬 어드벤처 최종화를 뛰어넘는게 없음 같은 주제를 반복하는 느낌도 들어서 좀 그랬음
@G-Mok7 ай бұрын
키즈나1은 진짜 엔딩원툴ㅋㅋㅋㅋㅋㄲ 태일아 많이컸구나.. 치트키
@silverlight2727 ай бұрын
키즈나가 무슨 뜻이죠?
@라이카-h1j6 ай бұрын
@@silverlight272 인연
@네렙에잠이오냐7 ай бұрын
워게임때문에 디지몬이 지금까지 살아있었다 ㄹㅇ
@derggt6 ай бұрын
디잘알이 리뷰해서 공감되는 부분이많네요
@shj35467 ай бұрын
4:00 그냥 전투씬도 정말 잘만들었음 막 기술명 외치면서 기술 쓰면 지금 어른이 보면 유치할 수도 있겠는데 그냥 더빙 없이 기술쓰면 포탄 궤적으로 날라가게끔 해놔서 굉장히 생동감 있게 표현했음 디지몬도 굉장히 역동적으로 살려놔서 전투씬 짧았지만 맛깔나게 살렸음 이게 제일 크다고 봄
@세설-u9d7 ай бұрын
그리고 변태같은게 디아블로몬이 10분 남았다고 할때부터 진짜 찾아서 찌를때까지 10분 걸림 디테일 지림
@daeburlae7 ай бұрын
2:34 거의 모든 시간을 끌고가는 라벨의 볼레로가 애니매이션이랑 정말 너무 찰떡으로 잘 어울렸던것도 신의 한수라고 생각함.
@리리늣7 ай бұрын
키즈나는 모두 알고있는 마지막 몇분이 진짜 후유증이 크지 디지몬을 보고 팬이되서 자라왔던 사람들은 애니메이션 상에서 똑같이 어른이된 태일이와 매튜가 성인이 되면서 부딫히는 현실적인 고민에 공감했을거고 아구몬과 파피몬이 사라지는걸 보고 다들 어릴때보다 많이 흐른 시간이 크게 느껴졌을거고 나 또한 어른으로 성장함에 따라 어린시절 갖고있던 순수함? 낙관적이고 자신감있던 무언가?를 잃어버리는 그런 감정을 느꼈을거라고 생각함...
@cloud-kim.3 ай бұрын
5:17 시계가 12로 갈려는거 오메가소드로 막는 디테일까지 ㄷㄷ
@qasfasf88506 ай бұрын
워게임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고 그 디아블로몬 성장체가 인터넷 데이터 그 옜날 플래시게임처럼 먹고다니는거 중간중간 아주 적절한타이밍에 섞어서 넣어주는데 긴장감, 고조감 지림 그리고 작화 애들 당황하고 무서워하고 땀뻘뻘흘리는 표정이 그냥 남우주연상임 과몰입 유도 미쳤음 오메가몬 등장도 대박이고 걍 브금도 좋고 소소하게 소라 스토리도 포함해서 걍 있는재미 없는재미 싹다 긁어서 다처넣고 완벽하게 혼합함
@동화-s8tАй бұрын
진짜 워게임은 처음부터 ㅈㄴ 잘 만든 소스인데 키즈나는 숙성 잘된 간장 같은 느낌임
@이정민-h7k7i7 ай бұрын
운명적 만남에서 나온 아구몬이 태일이 아구몬이 아니라고 하긴 했는데, 기억이 없다고 한 말이고, 극장판에서 기억이 다 지워진 파트너 디지몬들이 다시 기억을 되찾을 때 회상하던 실루엣에 어린 태일이랑 나리 실루엣이 나와서 전생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어요
@이정민-h7k7i7 ай бұрын
트라이였네요. 리부트하느라 디지몬들 기억 다날아가고 난 다음편에서 회상 할 때요
@eseqc40597 ай бұрын
더비기닝 파워디지몬 애들 기대하고 갔지만 루이가 메인이고 나머지는 쩌리 취급인게 너무 아쉽네
@飲み-z5o20 күн бұрын
???:죽여줘.. 아이들:ㅇㅋ죽일깨~ 디지바이스없어도돼~루삥뽕~
@하래기-x1o4 ай бұрын
키즈나 재밌었지만 개인적으로 파워디지몬에서 "모든 아이들은 선택받은 아이들이고 어른들도 파트너 디지몬이 있다." 라는 매시지를 파괴해버려서 그건 진짜 싫었음... 키즈나 다음에 비기닝을 거치고 이 메시지가 부활했으면 좋겠음
@잉잉-r3q4 ай бұрын
동생이랑 집에서 키즈나보면서 질질짜고있는데 어무니가 니들 나이가 몇인데 만화영화보면서 우냐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
@PingPingY-b4g7 ай бұрын
키즈나 1 아쉬운 점… 1. 마지막 진화 후 공격 씬… 걍 다연장로켓마냥 쏴대서 딱히 우와 소리 나오지는 않았음 2. 악연으로 나온 누님… 틈만 나면 영단어 이그재틀리 뭐 이런거 쓰는데 일본어 쓰다가 영어 툭 밷으니까 뭔가 이상함. 이거 말고는 뭐 딱히 어색하거나 오글거리는 부분은 없었던 듯 싶네요.
@LCIDLUV6 ай бұрын
3:03 러프 일러스트 2개 중 왼쪽은 빅토리 그레이몬? 카이젤 그레이몬 모티브인가? 검은 오메가 블레이드?
@김정식-v5o7 ай бұрын
키즈나를 감독이 전하는 메시지를 중점으로 본다는 가정하엔 S, 설정이나 내용을 본다면 A 가능성을 잃어버리면 디지몬과 헤어진다는 감동을 위해 작위적으로 끼워맞춘 설정이 뭔가 억지신파라 생각했고 프론티어 극장판의 주제가 차별과 대립 그리고 그것을 해결해가는 스토리가 우리 사회에서도 공감이 가는것들이라 개인적으로 높게 평가합니다.
@여-z2c19 күн бұрын
프론티어 극장판은 파워디지몬 애들의 각기 다른 아메체가 다량 등장한다는 점에 큰 가산점을 줌.
@kho_kiry7 ай бұрын
테이머즈 극장판 폭주디지몬특급을 투니버스에서 방영해줬을 때 놀토에 틀어줘서 엄청 설레면서 봤던 기억이 있음.. 초반에 긴박한 기차씬에서 소름 돋았는데 후반에 갈수록 전개가 뻔해져서 살짝 노잼이었지만, 갠적으로 초반 10분은 워게임급 임팩트로 기억함
@kho_kiry7 ай бұрын
극장판의 주요 서사가 서브주연인 세나를 따라가는게 신선했고, 마지막 엔딩 ‘석양의 약속‘은 국내 로컬라이징도 훌륭하고, 세나가 아버지를 떠올리며 석양을 바라보는 것도 넘 슬픔😢
@hoisis7 ай бұрын
1:56 아구몬이 자기 아니라고 언급하긴 했죠
@박준영-j2i2n6 ай бұрын
트라이에 좋은평 못주는 이유 1. 궁극체 진화에 성장과 서사가 없음 사실상 가장 큰 이유 본작에서 위기상황마다 아이들의 문장이 각성하면서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상위 진화를 하는데(메탈그레이몬 첫 진화 참고) 트라이에서 궁극체 진화하는 이유가 없고 그냥 위기니까 진화함 2. 파워디지몬 아이들의 부재 디지몬 어드벤쳐 본사람들은 파워디지몬도 봤을거고 그 작품도 좋은 평을 받은게 사실임 근데 그 아이들은 1부 시작하자마자 리타이어하고 리키와 나리는 오히려 형들 친구들말고 지들 친구들인 얘들부터 찾아야하는데 찾지도 않고 2부에서 최산해일행의 최강전력 황제드라몬이 적으로 나오는데 오히려 격파하고 이겼다고 좋아하고 있음 3. 빌런의 부재와 감당못하게 크게만든 스케일 메이쿠몬을 빌런으로 만들꺼였으면 메이쿠몬만 등장시키지 디지몬카이저, 위그드라실과 호메오시스타스의 대립, 알파몬, 황제드라몬(흑), 어둠의 사천왕(일부), 겐나이(흰수염도사)들을 '어중간하게' 등장시킨게 너무나 큰 실책임 차라리 메이쿠몬만 빌런으로 만들어서 내 친구가 디지몬세계를 위협하는 바이러스라서 제거대상이라는데 얘를 안정적으로 만들 방법을 모색하자 이 루트를 끝까지 밀거면 밀었어야하는데 딴데 나왔으면 최종보스로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애들을 중간보스로만 자꾸 넣어서 스케일을 키우니 감당이 절대로 안되지
@ord_house_chef3 күн бұрын
키즈나 마지막 오메가몬 진화연출은 역대급이 아닌가 싶음
@5SebinАй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습니다 !
@희망의전사7 ай бұрын
더비기닝은 키즈나2이길 바라고 봤는데 그게 아니고 계속 루이무새거려서 실망을 넘어 화가난 극장판임
@섭-l8b7 ай бұрын
우리 내일은 뭐할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폭풍오열
@그나비7 ай бұрын
디잘알.. 키즈나 또 생각하니 벌써 뭉클
@recommend_human6 ай бұрын
캬 저는 디지몬 트라이 2장에 석이의 외침 하나가 ㄹㅇ 전성기급으로 와닿아서 그거 하나만으로 트라이 2장만 A급. 다른 트라이 1장 3장 4장 5장 6장은 하나같이 다 F급.
@개발자연이7 ай бұрын
0기에 아구몬이 큰이유는 더 어릴때니까 선택받은 아이들입장에서 디지몬이 더 크게 보이는 걸표현한게 아닐까
@내돈-r5t7 ай бұрын
다음에 또 뭐 나온다면 어둠의 바다편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별미르887 ай бұрын
1:54 아마 그 아구몬은 다른 아구몬이 맞을겁니다 공식으로 맞다 아니다가 나온 것은 없지만 대부분 파트너 디지몬들은 사망 후에 디지타마가 되어도 기억이 계승되는 모습(파닥몬, 추추몬 등)을 보였기 때문에, 파일섬에서 처음 만난 반응을 보인 코로몬은 같은 개체일 수 없을 겁니다
@Wkiodka10 күн бұрын
이게 무슨 소리죠 태일이 처음 디지털 세계로 빨려들어갈때 기절하고 깨어나자마자 처음 만난 코로몬이 타이치 타이치 하고 이름부르는데
@낭쥐7 ай бұрын
키즈나는 솔직히 짧게 올라온 이별장면만 봐도 눈물 고임..
@자몽하다-e7p7 ай бұрын
키즈나는 내 유년 시절 추억의 디지몬과의 헤어짐임....눈물이 날 수밖에 없음
@chelseaphotosyntheticelliott7 ай бұрын
너무 잘만들어서 호소다 마모루가 플롯을 두번이나 더 우려먹은 워게임...다시 봐도 미치긴 했음
@Kim-sungmin7 ай бұрын
솔직히 파워디지몬~세이버즈 극장판 까지는 스토리 내용 기억 안나는것도 있는데 한가지 확실한건 모두 작화가 정말 이뻤다는건 기억함
@no.93507 ай бұрын
헉 3D 레이싱하는거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화 했던거아닌가요?
@sksmsgksrnrdlsdlek1117 ай бұрын
라프텔에 세이버즈 극장판 봤는데 솔직히 영화에 나오는 여자애는 왜 나오는 지도 모르겠고 아르고몬 완전체를 아구몬이 꼬마불꽃 한번으로 이기고 샤인그레이몬 버스터모드? 그것도 그냥 샤인그레이몬 등에다가 불꽃 일렁 이는게 끝.. 진짜 특별 에피소드1화임..
@user-xcyczc7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키즈나는 다음 스토리 안나오는게 맞지 않나 싶음. 이젠 정말 안녕이라는 느낌으로다가 기억속에 남기고 떠나 보내는게 최고다.
@헤헤-p1t3o2 ай бұрын
내일은 뭐 할거야..? 바로 터짐 .. 그리고 버터플라이 나오는게 ..
@brandonheet3 ай бұрын
아구몬크기는 티비판제작진이 임의로 정한 규칙에 따른거라는 영상 봄 성장기는 이만큼 성숙기는 이만큼 이런식
@phasor8349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나도 분기별로 워게임이랑 디아블로몬역습 돌려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디붕이들 다 똑같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653miyana7 ай бұрын
디지몬 초기는 s 2기도 나쁘지 않지만 그 감동 만큼은 아니라서 그다음 후속작 들은 갈수록.. 그래서 d급 이나 그 이상 받아두 대박 난거요..
@dahaka77336 ай бұрын
30대는 진짜 인연 마지막 볼때마다 웁니다 내가 나이먹은 만큼 더 공감이 됩니다
@성민-y6x7 ай бұрын
오메가몬의 첫 등장과 초롱초롱한 눈과 육중한 그레이검으로 디아블로몬 공격을 쳐냈을 때 는 못잊지
@tilldawn20254 ай бұрын
태일아(우리들에게 하는 말) 많이 컸구나... 눈물 팡!
@융-n5h6 ай бұрын
트라이 6개를 말아먹었는데도 아직 디지몬 덕질을 하고 있는 내가 S급
@윤렉스-p1e7 ай бұрын
더 비기닝에 대한 평가가 후할줄이야...
@jeadrag0n7 ай бұрын
ㄹㅇ.. 난 닥F인데 디지몬 정말 좋아하고 제로투 애들도 좋아해서 개봉하자마자 가서 봤는데 영화 끝나자마자 머리속엔 물음표만 가득 찬 상태로 현타 쎄게 옴
@mintchoco55247 ай бұрын
트라이는 난 키즈나 처럼 좀 다시 리메이크 해줫으면 좋겠다 그리고 비기닝은 솔직히 노젬급이였음 전투가 밋밋하고 진화말곤 건진게 없었던 읏코몬이 친구들이랑 부모 죽이고 시신가지고 움직이는데 너 읏코몬에 대해 생각안했지 라는 말하는데 공감이 안됨 디지몬이 부모 죽이고 아무 상관없는 아이들 죽였는데 거기에 왜 읏코몬 생각해줘야하는지 게다가 갑자기 최초의 선택받은 아이라는거랑 자기 소원때문에 선택받은 아이가 늘어난거 이런것도 좀 뭔가 아쉬움 그러면 여태 했던 짓들이 다 동꼬쇼였다 밖에 안되서
디아블로몬의 역습은 마지막 전투씬 말곤 볼게 없었음.. 크로니클도 스토리 나름 재밌었는데 미완성된 CG느낌이 강해서 별로였다.. 그거 빼곤 망할건 망하고 흥행할건 흥행했음 근데 이 역사적인 브랜드를 트라이에서 개망쳤네..ㅠㅠ
@한규범-k6o6 ай бұрын
그때의 아구몬이 디지털 세계 아구몬인줄 모른다고했는데 어드벤처 1화에서 디지털 월드 떨어졌을때 코로몬이 테일이 기다렸다는게 옛날에 봐서 그런게 아닌건가요?
@wr6fq47 ай бұрын
[트라이 / 키즈나 / 더비기닝] [문제점 정리] 트라이 : 이제껏 극장판은 기존 애니 그림체를 최대한 유지했음. 그러나 이 공식을 최초로 깨고 다른 그림체를 들고와 팬들에게 이질감을 선물. 게다가 감독이 자신이 만들 영화 작품에 관해 공부를 하지않아, 디지몬을 모르고 만들어 각종 설정 구멍. (팬들에게 운명적만남, 워게임 제작한 호소다 마모루 감독과 비교 당하며 까임) 본인이 만든 캐릭터 메이코&메이쿠몬 비중이 높고, 기존 캐릭인 태일이와 엮으려 시도. 선후배 관계인 어드벤처&파워는 애니 + 이전 극장판들에서 서로 걱정하고 챙기는 모습과 케미가 필수요소 였음. 그러나 트라이에선 파워애들이 연락두절인데 생사 걱정은 커녕. 관심이 없음. 어드벤처 멤버 모두 감독이 제작한 신 캐릭터 (메이코&메이쿠몬)에게 관심이 다 쏠려있으며, 오냐오냐 둥기둥기 하기 바쁨. 그런고로 영화 제목은 어드벤처이지만, 진주인공은 (메이코&메이쿠몬) 떡밥미회수 설정붕괴 작회붕괴 3가지로 인한 똥으로 안보는걸 추천하나, 그나마 시청 가능한 이유는 기존 어드벤처 디지몬들이 서사있는 궁극체 진화. 하나 뿐 키즈나 : 트라이의 똥을 치우러 왔다. 감독 바뀌고 그림체 애니 느낌이 들게 바뀌어 안정된 느낌. 파워디지몬 애들과의 선후배가 다시 돌아옴. 하지만 트라이에서 몇년 뒤. 시간이 지나서 니네 트라이에서 뭔일있었니? 떡밥회수 못나오고 그냥 묻혀버림. 서사 스토리 S 메노아가 영어를 섞어쓰는게 조금 그렇긴해도 악당 서사 S 매우 좋은 작품 더비기닝 : 그림체 키즈나와 비슷하게 유지 일본어 + 한글자막 영화 관람이면 일본어 OST가 나와야하는데 갑분싸 한국 더빙 OST. 영화관에서 어이가 없었음. 게다가 등장인물 일어 목소리가 작고, 더빙 OST 노래가 커서 대사가 묻혀 안들리는 문제. 한국어 더빙된 영화에 한국어 더빙 노래를 틀어주기를. 영화제목은 파워디지몬이지만 트라이보다 더욱 심하게 비중을 다 잡아먹은 진주인공 신캐릭터 루이. 덕분에 파워디지몬은 주인공급이 아니고 서브캐릭터 조연. 스토리 : 신캐 루이의 과거와 현재 새로운 진화, 궁극체도 나오지 않았고, 서비스씬 진화, 전투 조금씩. 빠른 진화 서비스씬을 위해 경험많은 파워디지몬들이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금방 리타이어. 떡밥 미회수 : 1. 전세계 디지바이스 소멸로 파트너디지몬 체계 유지? 2. 키즈나에서 파트너관계 유지 도구가 디지바이스라며 아구몬 파피몬 소멸했는데, 더비기닝은 디지바이스에 그런 힘은 없다고 나오면 아구몬 파피몬 죽은자의소생 가능여부? 3. 운명적만남 엔딩에서 태일이 나레이션처럼 더비기닝 엔딩에서 아구몬이 태일아! (돌아왔음을 알리는) 짧은 한마디 나레이션 넣었으면 대작이였을텐데 그런거 없이 흐지부지 열린엔딩이라서 트라이급 안본눈삽니다 극장판 *1995년 운명적만남 극장판 황금의디지멘탈 극장판 우연히 각자 컴퓨터에서 알이 나옴 나리의 진화의힘 = 디지바이스 태일의 용기로 그레이몬으로 올바른 진화 = 문장 시스템을 호메오스타시스가 구축해서 전세계 디지바이스 보급. 황금디지멘탈의 워레스도 어릴땐 디지바이스가 없다가 생긴걸 보면 보급 때, 받음 추측. *1996년 더비기닝 극장판 루이가 생일에 웃코몬과 파트너관계 + 디지바이스 획득. 호메오스타시스의 파트너 시스템 혜택. 파트너 시스템 순서로 따지자면 나리는 0번째지만 아래처럼 (4대) 루이가 1번째 선택받은아이 (1대) 더비기닝에서 2배로 늘어난다는 듯한 뉘앙스 대사가 있으니 트라이 히메카와 일행 (3대 쯤) 어드벤처 애니 본편 일행 (4대 쯤) 추측 가능 디지몬세계와 현실세계 시간차로 인해, 호메오스타시스 시스템 구축 완료 추측 가능 (어드벤처 애니 본편에서 아포카리몬 처치 후, 시간선이 같아짐) 이런 설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더비기닝 현재 시점에서 ??? : 내 파트너 디지몬이 전세계에 파트너십 관계를 만들었어! 드래곤볼급 소원을 이뤄줄수있는 힘을 가진 고대디지몬 웃코몬의 도감설정 도감설정 때문에 ㅇㅇ 니말이 맞음. 니 디지몬이 파트너 관계 형성 함. 억지 설정에 맞장구 쳐준다고 해도 그럼 기존에 시스템 구축한 호메오스타시스는? 웃코몬과 호메오스타시스의 관계성? 호메오스타시스의 디지바이스는 회색이었으나, 웃코몬의 개입으로 보급된 디지바이스들이 하늘색이 된건가? 아니면 웃코몬=호메오 동일 존재? 아니면 이런 가설. 웃코몬은 디지몬세계에 디지몬 알 생산공급 역할인데, 나리 태일 워레스처럼 우연히 인간세계에 가게 되었고(아니면 테이머즈의 진화의힘 동글몬의 안전을 위해 인간세계에 피난 보낸걸지도), 루이와 친해져 파트너(증표 디지바이스 : 호메오 제작) 루이가 선택받은아이들 늘어나길 원해서 사라진 웃코몬이 디지몬 알 대량으로 인간세계에 택배 배송. 인간세계에 도착한 디지몬과 인간이 친해져 파트너십 맺음. 파트너가 되었으니 호메오가 디지바이스 택배 배송. 인간세계에 디지몬이 나타나는 사례는 이례적임. (파워디지몬 애니에서 디지몬세계 안가도 파트너가 된 애들이 많은거 보면 그럴듯한 가설) (나리 태일 워레스 어릴때 우연히 만남, 디지몬세계에서 인간세계 가는 법이 어렵다 / 예시:묘티스묜과 열려라 쉬라몬) 등의 사례를 보면 알 수 있고 보통 각자의 세계에 있어야 함을 알 수 있음. (각종 사건사고 건물붕괴 인명피해 발생. 어드벤처 패럿몬 묘티스몬, 파워디지몬 후반부, 트라이는 건물붕괴, 키즈나는 불특정다수 수면문제, 그 외 본편 다른 애니 시리즈도 인간세계에 디지몬이 나타나면 재앙) 파트너 관계 디지몬은 선해서 문제를 일으키진 않지만, 나쁜 디지몬 막다가 같이 건물붕괴. 선택받은아이에게만 디지몬은 동격의 존중받아야 하는 존재. 인간세상애서 디지몬은 혼란을 불러오는 존재로 배척되야 함. (이를 더비기닝 리키의 대사:전세계 사람들이 갑자기 파트너십 관계가 되면 혼란스러울 것이다가 이런 뜻) 이런 설명들은 공중분해. 아무 설명도, 언급도 없음. 후속작을 편하게 제작하기 위해, 허술한 설정과 결말을 준비한건지 이게 최선인 건지 의도는 정확하지 않음. 그러나 디지몬을 모르고 만든 트라이와 비교될 정도면 일단 망작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