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42
2023. 8. 12
김하림(딤후4)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세상을 떠날 때 이렇게 말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8권을 마쳤습니다. 8장을 도전했을 때보다 더 말씀을 깊이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때마다 일마다 말씀으로 저의 죄를 깨닫게 하시고 회개함으로 깨끗하게 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항상 방향을 옳은 곳에 두고 바른 길 가기에 열심을 다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나의 자투리 시간을 온전히 주님 앞에 헌신하고 말씀하야를 절대우선순위에 두어 삶을 허비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하는 공동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