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립 막대찌가 수면에 누울 정도면 수중찌가 바닥에 닿았다는 의미입니다. 반자립 막대찌가 똑바로 서지 않고 비스듬한 상태 그대로 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연히 찌밑수심을 줄여야 합니다. 막대찌 챔질 타이밍이 따로 있는 건 아닙니다. 구멍찌와 마찬가지로 찌가 사라지고 나서 잠시 잠시 기다렸다가 챔질을 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입질이 예민해 찌를 끌고 들어가지 않는 상황에서는 견제를 통해 미세한 입질을 파악해서, 찌가 들어가지 않더라도 저항이나 무게감이 평소보다 다르다고 느껴진다면 일단 챔질을 해 보는 게 좋습니다. 3수 하신 것 축하드리고, 댓글 감사합니다.
@김동진-h3i2 жыл бұрын
@@dinaktv 상세한설 많은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인호-u7y2 жыл бұрын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막대찌 견제시 릴을감았서 하는지 아니면 낚시대를 들어서 견제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dinaktv2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이희성 선장이 설명해 드린대로, 낚싯대를 당기거나, 원줄을 손으로 잡아서 당기면 됩니다. 영상을 다시 한번 자세히 보시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qkekwksel77842 жыл бұрын
언제 찍은건가요!
@dinaktv2 жыл бұрын
영상 초반에 출조일 명시해 놓았습니다.
@권재철-g1i2 жыл бұрын
추카추카...ㅋㅋ 채비설명부탁드려도될까요.
@dinaktv2 жыл бұрын
채비 설명은 영상에서 자세하게 소개해 드렸습니다만, 다시 한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영상 속 주인공인 이희성씨는 1.5호 막대찌, -1.5호 수중봉돌, 수중봉돌 바로 위 원줄에 3B 봉돌 하나, 목줄에 G8 봉돌 하나를 물린 채비를 사용했습니다. 영상을 다시 한번 보시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똘이장군-l3m2 жыл бұрын
4마리 및 바늘빠진 바늘 모두 옥수수미끼에 올라 온건가요? 옥수수는 몇개정도 끼는지 영상으로도 보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밑밥도 옥수수를 섞어서 쓰나요?
@dinaktv2 жыл бұрын
1호 바늘 쓸 때는 옥수수 2알, 2호 바늘 쓸 때는 3알 또는 4알을 씁니다. 밑밥에는 옥수수를 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seo32412 жыл бұрын
저수온기라 감시가 예민하네요
@dinaktv2 жыл бұрын
미끼를 물고만 있는 입질을 파악하기 위해 이런 기법을 사용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TV-up6ii2 жыл бұрын
그자리 내가 오뱩주고 거재수산협회에서 산건데 거서 낚시하지마소.억이티비도 하던데 고발함니다.마지막경고 이여요
@아재감성-g8c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어복제로-e8f2 жыл бұрын
돌아이네.억이님 티비 생방때 개헛소리 할때부터 알아봤다.알콜중독자.
@TV-up6ii2 жыл бұрын
@@어복제로-e8f 개그는 개그로 끝냅시다.쳐막고싶지 안으면
@롱뾰로로2 жыл бұрын
랜딩너무못하는대..
@catlove191 Жыл бұрын
랜딩 잘하는 겁니다 낚시대를 많이 세워야 낚시대 자체 힘으로 고기를 쉽게 올릴수 있습니다 4짜도 안되는 감시 앉았다 일어났다 브래이크 쐈다 휘둘렀다 멋들어진 기교 랜딩만 보시다보니 그렇게 생각하시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