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당시에 우리가 한강의 기적을 이루지 않았더라면 지금도 한국은 배고프고 가난했겠죠........우리는 늘 그분들께 감사하면서 살아야합니다............
@SiPerangkaiKata8 ай бұрын
Engsub please 🙏🏻😫
@agamegel8 ай бұрын
Tiffany
@이진-h3i6v7 ай бұрын
한국사 중 가장 부정부패가 난무하던 해방과 동란 후 1960년 지만 그 스토리 내용은 후지지 않고 역사 배경을 함의하고 있지만 지금의 것처럼 생각할 만큼 빈틈이 없다. 거기에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는 세련되어 있다. 또한 시리즈 전개도 너무 자연스러워 계속 볼 수 밖에 없을 만큼 재미있다. 오징어게임 이후 가장 완성도가 높은 드라마 시리즈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한국의 똥오줌 구분 못하는 잘난체 하는 호사가 놈들 평들은 신경쓰지 마라 , 한국 밖에서는 충분히 좋은 평가와 흥행몰이를 할 것이다. 한국 현대사 중 가장 열악한 시대 상황에서 한국ㅣ 지금의 경제 강국이 되어 가는 시발점의 뉘앙스도 보여주고 있다. 비슷한 드마라 파친고보다 완성도 면에서 30배는 낫고 30배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