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032
안녕하세요🤗
카메라를 바꿨어요! 선명하게 보고싶지 않은 세상인지라
원래 지향하던 건 💩폰이 주는 완전히 부시시한 영상이었는데,
장비충이라 기기 변경을 참을 수 없는 사람인가봐요 제가.
이제 찍는 영상마다 가짜처럼 예쁜 피부로 담기겠지요?
영상미가 올라가는 걸까나?
💟오즈모 포켓3
-장점이 더 많은 짐벌 카메라라서 넘 만족하고요!
뭐 더 남길 코멘트도 없습니다🥹👍
사진기 기능도 정말 잘합니다.
캐논 m200은 넘 좋아하는 카메라였는데
저는 후지 티탱이가 있어서 촬영 필요하면 그거 쓰면되니까
m200은 혈육에게 넘겼어요.
💟노베이션 써밋
-오래된 lx61을 팔았어요. 써밋으로 이제 미디도 찍습니다.
과한가 싶었지만 평생 소리 갖고 놀 수 있으니..!
아날로그 신스같으면서도 디지털 신스같은 복합적인 느낌의 신스예요!
💟레프트서울 테디코트
-베이지 입다보니 질리기도하고
제가 추위를 안타서 막스마라 테디베어 코트를 잘 안입더라고요.
비슷한 이 숏코트로 바꾸니 활동성도 편하고
막입기도 좋은 가격이라 부담없이 즐기고있어요!
막스마라는 살 때도 당시 시세보다 싸게 220에 사서 2년입고 190에 팔았어요
근데 신디사이저가 190🤭 그냥 물물교환-!
(시간지나면 신스는 가격 오르는데
입던코트는 가격 떨어짐! 😅 ,,, 굿거래였슴다!)
등산도 정말 싫어하던 운동인데 어찌 저찌 하다보면 즐거워요.
늘 실족사 할까봐 무섭지만... 계속 용감해져 봐야겠죠..?
작년에 도망쳐 나왔는데 친구 연주회 갔다가 등산모임 주최자 교수님을
마주쳤던 것이 절 다시 운동하게 만드네요.
주중 2회 운동 인증해야되는 무서운 모임입니다. 'santa'
근데 다들 긍정파워인 사람만 모아놔서 진짜 재밌는 모임이랍니다
그러니 초긍정인 제가 빠질 수가 없는 모임인거됴.🤣🤭🤭
무튼 담달엔 자꾸 뭐 산얘기 말고,
책얘기 하고싶은 게 있어요...! 꾸르잼✨
그럼 재밌게 얘기하러 담달영상으로 돌아올게요 안녕히-!
봐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