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번들었던 나의하루중에 이버전이 베스트오브베스트다. 절절한 그 느낌 아우라가 너무 좋다.
@ttaejji4 жыл бұрын
진짜 명곡이다... 너무 좋아
@Gotohell0514 жыл бұрын
국보로 지정하고 국가가 보호해야..
@죠-x5p4 жыл бұрын
엄마생각도 나서 눈물나네요 ㅠㅠ
@도박돼지살빼2 жыл бұрын
모든노래가 색다른매력을 가지고 있다 부를때마다 약간씩 변형시키는 그녀의 모든감정과 스킬이 너무좋다 질리지가 않는다 너무나 사랑스럽다 노래할때 표정도 매번 다르다 웃는 모습으로 노래할땐 천사같다
@안경낀샌님4 жыл бұрын
요즘 나의 하루는 박정현 비긴 2, 3 신의 목소리 나가수 1, 3 영상 정주행
@user-ip2dr7eu6g Жыл бұрын
난 비긴어게인박정현만찾아들어요
@rekaF_1T4 жыл бұрын
나의 하루..나의 요정.. 너무 좋네요
@a427620854 жыл бұрын
나의 이십대에 이노래에 나올때 짝사랑하는 맘에 간직한 곡인데 그때 그감정이 소환된것 같네요. 정현씨 고마워요**
@lauratan43922 жыл бұрын
묻어두었던 잃어버린것들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
@MR2nzo Жыл бұрын
박정현은 이렇게 한톤 다운된포즈로 노래부를떄 완성작이 나오는 듯 하다.
@미미-u3d3 жыл бұрын
박정현의 짜릿한 고음보다 섬세한 끝음과 감정선. 차분한 음색을 들을수 있어서 새롭고 좋았어요 🥰
@emotionyou43204 жыл бұрын
완전 다른곡인데도 좋네 역시 갓정현
@피카피카피카추2 жыл бұрын
와 음원에 음역이나 분위기가 있는데 이 버전 들으면 이것도 하나의 음원같음
@최성규-b9f4 жыл бұрын
비긴어게인4는 언제 보게 될까요? 3멤버 그대로를 원하면 욕심일까요? Please~♡
@gimoheewon11 ай бұрын
나 오늘도 그댈 맴돌았죠 어제보다 표정이좋아요 오랜만에 보는 웃는 모습이 훨씬 그대에게 어울리는 걸 어제 그대 집으로 가는 길 왜 그리 지쳐 보였었나요 하마터면 그댈 부를 뻔했죠 마침 목이 메어와 소리낼 수 없어 기억하나요 이별한 날 냉정했던 내 어설픈 모습을 그렇지만 나 내내 그리워만 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 걸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싶어 그대의 따뜻한 두 눈을 바라볼수있게 언젠가 내가 지쳐버리면 남는건 기억 속의 그대뿐 내겐 잊는 것보다 그댈 간직하는 게 조금 더 쉬울 것 같아요 이젠 하루가 짧아졌죠 하염없이 바라만 보다보면 나의 하루는 빠르게 저물어가고 오늘 본 그대 떠올리며 잠들죠 조금 더 가까이 보고싶어 그대의 따뜻한 두 눈을 바라볼 수 있게 언젠가 내가 지쳐버리면 남는건 기억 속의 그대뿐 내겐 잊는 것보다 그댈 간직하는게 조금 더 쉬울 것 같아요
@Hatsune-Miku824 жыл бұрын
제가 박정현님 노래중에 제일 1TOP으로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제 폰 벨소리이기도 합니다~❤
@skc91453 жыл бұрын
완성형의 나의 하루버전 같음... 10년후에 나의하루는 어떨지??? 소름
@kooo57784 жыл бұрын
노래는 잘 부르는 가수는 많아도. . 소울이 담긴 가수는 넘 적지. . 풔에버 정~현~쒸~~
@Luvheejin2 жыл бұрын
원곡과는 완전다르게 부르네요 이게 세월의 느낌이네요~~~ 이때와 그때의 감성 느낌인듯~
@처음하는데얀데레임3 жыл бұрын
눈물 난다...오늘따라 더욱더...나의 20대 30대 40대 항상 같이 하는 박정현님...항상 위로 받고 사네요...
@BasketMJ23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애드립엔 소름과 전율이.. 짜릿짜릿하고 조흐다 😭😭
@Jhjdm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이 싱어가 왜 이리 좋은지... 내 마음속에 이 장면이 훅 들어와버려서 어느덧 내 세포에 박혀버린 듯^^
@BasketMJ23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긴시간 동안 증말이지 질릴 정도로 듣고 있는데도 너무... 조흐다 🤗🤗 🤗 저 장소 그 분위기 당일의 의도치 않은 박정현 무드와 함께 곡의 분위기가 감정선이 다시 나올 수 없을 만큼 좋다 매번 다르게 매번 새롭게 하는 박정현이지만 이 버젼은 보석함에 숨겨둔 보석 중에 하나다 😭
@s.h52474 жыл бұрын
천사같아요♡
@youlj4909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ㅜㅜ 저는 이 버젼이 더 좋네요 무한반복 듣고싶어요
@MUDANG4 жыл бұрын
레나박 노래는 새벽에 들음안됨 ㅜ 날 새고 출근해야해서 :)
@derimouriantito31574 жыл бұрын
멜로디포인트가 되는 좋은 부분은. 다 그냥 흘려 부르네.. 박정현의 최고곡은 누가 뭐래도 나의 하루지.
이 새벽에...듣다가 눈물이 흘러버렸어요.진짜 언니는 대단하다는 표현으로는 담아내기도 버거운 멋진 가수에요....♡
@bbbig20964 жыл бұрын
이 노랜 음원도 좋지만 라이브가 더 좋아요ㅜㅠ올려주셔서 고마워요
@mirree78904 жыл бұрын
윤종신 작사작곡 대뷔곡. 감기 걸려 2키 내렸다는게 믿기지 않음~
@Nobody910214 жыл бұрын
l love this show begin again, l hope they continue to have another season. It's simply beautiful.
@yougotthebestofmebtssong60744 жыл бұрын
random bypasser yes yes agreed;)
@순간-q3g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나의하루다 영혼을 울리는 느낌
@콩콩-q1x7c2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정현씨😍시간여행중2022박찬우
@두시두시-i9x4 жыл бұрын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
@Itsacarouselmyfriend2 жыл бұрын
도입부 피아노 반주 멜로디부터 녹아들어....
@춤추는뚱이4 жыл бұрын
최고다 더이상 말이 필요없음
@HYKim-to8nu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최고 가수
@스파르타-p3q2 жыл бұрын
들어도 들어도 좋은걸 어떻하냐 ㅋ
@hy10894 жыл бұрын
목 컨디션이 최악이었지만 개인적으로 이 버젼이 다른 라이브에 비해 감정이 더 잘 전달되는 것 같아요..
@아쑈유2 жыл бұрын
눈물이나요ㅠㅠㅠㅠㅠㅠ
@정병장-o1t4 жыл бұрын
박정현 감기+컨티션최악으로 목소리 안나올 때 부르는 나의 하루 버젼.mp3
@CraigWinstanley14 жыл бұрын
The consummate professional singer. Lena has the voice and delivery that few other can match.
@honamlee79534 жыл бұрын
Bravo ! 그 잔잔함에 깊은 울림... 심장이 터질듯 하다. 어휴 ~ 두 손 모아 감동을 억누르지 않을 수 없다.
@jay052544 жыл бұрын
이 버전 정말 너무 좋다
@ingma3124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HanhoNo8 ай бұрын
정말 환상의 무대였습니다 가끔 저는 박정현씨 노래가 꿈같이 나오기도 합니다 !
@user-eq8jf8bm2j3 жыл бұрын
진짜 최고다......그냥 빨랴들어서본듯 ㅠㅠㅠㅠ
@libero56874 жыл бұрын
비긴어게인 박정현의 발견 어떤 표현으로도 말할수 없을만큼 매혹적으로 노래를 잘해요. 매일밤 듣고또듣고 잠이드네요. 살아있는동안 팬이되기로 했지요^♡♡♡♡♡♡♡
@약화-y6b8 ай бұрын
또 찾아왓어요 내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노래입니다.!!
@sirjacklee4 жыл бұрын
공부해야하는데ㅠ 이거 보고있네ㅜ
@kogyaru242 жыл бұрын
Each time Lena Park Sings.... my heart always melt!!!.................
@cosmos60247 ай бұрын
태어난 걸 감사하게 되네요 ❤
@hyungyongchoi95713 жыл бұрын
그날 본인의 감정이 노래로 다 표현이 되는거같아요~~
@용택서2 жыл бұрын
디제이 Tv c 제작진께 감사드려요 음악을 듣는이의 취향에맞게 보내주신 DJ께 (주 야간근무 하시면서) 감사드려요 그로인해 엔돌핀이 생기네 추억이 새롭네요
@이용찬-g5j3 жыл бұрын
드라마틱 ~^^ 늘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들 딸들의 멋진 버스킹 💕 👍~
@___Eternal_love___4 жыл бұрын
나 오늘도 그대 맴돌았죠 어제보다 표정이 좋아요 오랜만에 보는 웃는 모습이 훨씬 그대에게 어울리는걸 어제 그대 집으로 가는길 왜 그리 지쳐보였었나요 하마터면 그댈 부를뻔했죠 마침 목이 메어와 소리낼 수없어 기억하나요 이별한 날 냉정했던 내 어설픈 모습을 그렇지만 나 내내 그리워만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걸 조금 더 가까이 보고싶어 그대의 따뜻한 두 눈을 바라볼 수있게 언젠가 내가 지쳐버리면 남는 건 기억속의 그대뿐 내겐 잊는 것 보다 그댈 간직하는게 조금 더 쉬울 것 같아요 이젠 하루가 짧아졌죠 하염없이 바라만 보다보면 나의 하루는 빠르게 저물어가고 오늘 본 그대 떠올리며 잠들죠 조금 더 가까이 보고싶어 언젠가 내가 지쳐버리면 남는 건 기억속의 그대뿐 내겐 잊는 것 보다 그댈 간직하는게조금 더 쉬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