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믹서 자체의 출력 파워나 출력 타입으로 결정해야 될 문제 같아요. 앰프가 필요하냐 안필요하냐는 행사 규모와 스피커를 뭘 쓰냐에 따라 결정되는 문제거든요. 보통 우리가 쓰는 가정용, 일반 소규모 용 앰프가 탑재된 스피커 (액티브방식) 들을 쓸 경우 믹서에 별도의 앰프는 필요없습니다.
@imgnod3 жыл бұрын
@@테이블뮤직 아네! 감사합니다! 영상이 많이도움되는거같습니다!
@egotskill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있어요! 질문이 있는데 오토폰 콩코드 카트리지중에 일반 가정집에서 쓰려면 DJ(파란색) , 영상에서 설명해주신 CLUB(검은색에 노란색) 중에 뭐가 더 적합할까요?
@테이블뮤직3 жыл бұрын
미묘한 차이일수도 있으나 그냥 청음용으로 생각했을땐 확실히 나이트클럽모델(검은색+노란색)이 음질이 나은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카트리지의 음질이 적용될 정도로 청음을 제대로 하려면 사실 스피커를 뭘 쓰느냐가 더 중요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즉 엄청난 고가의 오디오 시스템을 갖추고 계신게 아니라면 파란색으로도 충분히 사용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영상을 찍었던 티버드입니다~말씀하신 용도라면...우선 오토폰 콩코드 DJ 모델(파란색+주황색)을 써보시길 추천드립니다~만약 여유가 좀 되신다면 사실 오토폰 콩코드 CLUB 모델 (검은색+형광노랑색)이 제일 적격이지만 가격대가 제일 높은 제품인지라 우선은 DJ모델을 좀 써보시고 나중에 업그레이드 하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user_wyeudk2iw7jqj3 жыл бұрын
꼭 전용으로 써야하나요? m44-7,m44-G 두개의 카트리지에 n44-7 스타일러스를 물려 쓰는데요 상관없는건지요...
@테이블뮤직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삼성핸드폰에 애플이어폰껴도 되긴 됩니다만. 제품의 고유성능, 기능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각각 짝을 맞춰쓰는게 좋겠지요? 마운트만 된다면 사실 어느 제품을 써도 소리만 나면 됩니다만 기존의 스펙, 성능을 보장해주진 않습니다.
@조영준조-d5o4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생활중인데 슈어 카트리지 새상품 기준 2-3만엔 정도 하네요 그러면 오프톤 사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되네용 ㅎ
@테이블뮤직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사실 슈어 M44-7은 싸다는게 메리트였는데...ㅠㅠ
@김픽-n2r3 жыл бұрын
슈어제품중에 n-whlb 는 디제이용으로 어떤가요? mk3 구매할때 같이 왔는데 바늘을 구하려보니 바늘만9만원대라 바늘 두개를 교체할까 아님 새로 카트리지를 구매할까 고민스럽네요!
@테이블뮤직3 жыл бұрын
아마 슈어 화이트라벨의 스타일러스이름인거 같은데..일단 화이트라벨 자체는 나쁘지 않은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구하기가 쉽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대중적으로 많이 쓰는 m44-7 카트리지가 단종이 되었는데도 스타일러스는 계속 출시 되는 거처럼 다른 사람들이 많이 쓰는 모델을 쓰는게 스트레스 덜 받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