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에서 서있는 익사 시신에는 실제로 소용돌이 형태의 물살이 흐르면서 빨려들어가는 지점 일 가능성이 매우 커서 잠수사들도 함부로 다가가지 않는다고 예전 SSU분에게 들었습니다.
@Kizuki_Aruchu6 ай бұрын
어릴땐 수영장이나 캐러비안 베이같은 곳 되게 좋아했는데 언제 갔을때 물 위에 똥으로 추정되는 물체랑 그때는 기저귀인줄 알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생리대?인 물건이 떠다니는거 보고 두 번 다신 안가게 됌. 이게 제일 공포임.
@DalBborA6 ай бұрын
1:31 이게 커신이라는 썰도 있고 물살이 워넉 거칠어서 시신이 서있는것 처럼 보여서 잠수부들도 잘못하면 휘말릴수 있다 들었음 2:20초에서 나왔당
@애기236 ай бұрын
7:33 분위기 확 깨네 ㅋㅋㅋㅋ
@hugechickenmayo6 ай бұрын
10:22 무서운 이야기...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괴담이
@ALPHA177776 ай бұрын
기다리던 컨텐츠!!!
@HBhobbang6 ай бұрын
괴담 같은건 아니고 수영장도 아니지만 항상 파도를 조심하세요 어릴때 바다에서 놀다가 파도에서 빠져나가지도 못하고 육지에서 먼 곳으로 떠밀려 가면서 허우적 거린 기억이 있어서 참...
@고흐흑6 ай бұрын
아지님저오늘생일이애요 항상재밋ㅅ는영상좋아요
@Maria_Ivanovna_Petrova6 ай бұрын
1:29 그거 생각나네요, 바이칼 호수의 익사체들 그들은 러시아 혁명 당시 볼셰비키에 의해 처형당한 인물들로, 발을 묶고 무거운 쇠덩이를 연결하여 얼어붙은 호수 아래로 떨어뜨렸으며 이후 발견할때까지 서있었다고 합니다.
@user-chocopricess6 ай бұрын
항상 재밌게 봅니다(:
@sh940116 ай бұрын
첫영상 서잇는시체 맞는근거입니다 해양구조사들도 서있는시체는 절대 맨몸으로 못구합니다 그리고 서잇는 물빠진사람은 서있는상태서 그자리에서 한쪽으로 옆으로 천천히돈다고합니다 특히 폭포가있는 깊은계곡이 많이일어납니다 (경험TMI 무릎밖에 안오는 계곡인데 폭포얕은 밑으로가니 순식간에 누가 잡아당기는거마냥 쑥들어가요 다행히 어른두명이바로 앞에잇다보니 바로잡아서 끌어올려주심 그이후 물이랑 친하지않아짐) 수살귀는 말그대로 물에 빠져죽은 귀신 즉 물귀신이라고하죠 보통 그리고 일단 물이 검거나 검은물체가보이면 일단 다가가면 진짜위험합니다
@セイイチ-r3l6 ай бұрын
전 실제로 몇년전에 수살귀랑 대화한적있는데 첨에는 수살귀가 하는말이 "뭐야"이라고 말할때 뒤돌아봤을때 없었고 2번째는 수살귀가 따라와서 똑같은말로 "뭐야"할때 뒤에서 육도문자 날리더니만 바로 도망가는거보고나서 몇일후에 처녀귀신이 2개월간 쫒아오다가 그것도 도망가게 만들고 나서는 귀신자체에 소리 않들리고나서 현재 7개월전 "색정령"이라는 귀신은 xx못해서 죽은 처녀 귀신이 제방에서 들어오다가나서는 둘려보다가 없어져서 그날밤 가위 3번누르자마자 귀신 쫒은 무당노래으로 쫒아보내고나서 잤는데 제가 자는곳에 옆에서 처녀귀신 얼굴이 선명하게 기억 나는데 긴머리하고있고 얼굴은 이쁜데 저를 째려보실래 그냥 보고 있었죠 그다음날 색정령은 않나타났는데 전 그걸 기억 나는것도 일반 영안급돼야지 느낄수 있고 소리까지 듣는데 실제로 귀문은 열지마시지바랍니다 거울이랑 창문가까이 있으면 귀문열리니까 않돼고면서 조심하세요 제가 경험했는것이니까 않 믿어도 됩니다 그리고 전 아직도 소리 들립니다
@C_Han_DC2 күн бұрын
연못바닥에는 수살귀에
@C_Han_DC2 күн бұрын
벽공너머에는 불사조가~
@자넷충6 ай бұрын
3:28 ???:다 사랑스러워
@체크메이트-u5j6 ай бұрын
괴담이라기 보다는 불문율입니다 술마시고 구조작업 하지말라는건 자기를 통제못하니 결국 익사재가 한명 더 늘어나기 때문이고 밤이나 비가 오는 날은 시야 확보가 불가능하기에 결국 잠수사도 익사자가 되기 때문이며 서있는 시신의 경우는 건드리면 같이 죽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베테랑들이 대낮에 시신을 건져올린다고 합니다 서있는 경우는 해초나 소용돌이 때문도 있지만 대부분 잠수사 분들은 그런 경우 준비 단단히 하고 들어가신다고 하더라구요 초짜들이 서있는 시신 구조하려다 다음날 시신과 함께 해초와 머리카락이 얽힌채로 물 위로 떠올랐다는 이야기도 있죠
@악동뮤지션6 ай бұрын
5번째는 5인 가족이 주변에 아무도 없었다는데 사진은 누가 찍었을까요?
@노관민-v7s6 ай бұрын
시간맞춰놓고 기다린거 아닐까요?
@user-jm3kc9ii2m6 ай бұрын
8:33 가족 5명이 나와야되는데 6명이나왔다,, 그리고 가족외에는 아무도 없었다... 는데 그럼 사진은 누가 찍어준거지? 어머 무셔...
@blue_star81306 ай бұрын
5:35 신의 아이를 낳아라 그아아앗
@라시고랭_라때_GGHI6 ай бұрын
ㅇ...ㅇ에에에에예??!?!
@김경태-z5g5 ай бұрын
양치님귀여위요❤
@Miki_Love-p1p6 ай бұрын
정X수영장....정자가 약품처리된 수영장물에 살아있을수가 없고 살아있어도 그게 들어가 수정될 확률은...
@쿼키5 ай бұрын
저는 전집이 태화강 근처에 있어어요 그거때문에 엄마가 물귀신에 씌었어나봐요 막 죽고싶다 그러니까 이사를왔는데 그레도 안돼서 무당안테갔는데 엄청 크게 씌었다는거 까지알고있는데 혹시 태화강에서 익사사고있어나요? 실제 경험
@rima-gg2mn6 ай бұрын
음...이런말 조금 조심스럽기는 한데 양아지님 괴담영상은 뭘하고싶은지 잘 모르겠어요!!.. 시청자가 보면서 재밌게 무섭길 바라는건지 아니면 그냥 재밌길 바라는건지 연령층때문에 안무섭게 진행을 하시는건지.. 괴담영상이면 좀더 으스스스 하게 연출하는게 몰입도도 그렇고 영상의 재미도 더 올라갈거같은데 양아지님 괴담영상은 항상 썰 뒤에 썰과비슷한 현실에서있을법한일들을 거의 낑겨넣으면서 몰입도를 깬다고해야하나? 물론 안무섭게 만들려는의도면 성공하셨어요 하지만 그게아니라면 좀더 무섭게 연출하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khxxf-dxwedhF5 ай бұрын
방금 구독함 8:23 물에 빛힌 그림 자 아니에여
@밍밍-x8g5s6 ай бұрын
0:42 새벽에 혼자 낚시하다가 강 위에 혼자 우두커니 수직으로 서있는 사람 보면 오금이 저릴듯 합니다.
@hihiruru61676 ай бұрын
오 양아지님 괴담 데워먹기 반복중이었는데, 기쁩니다ㅠㅠ
@user-uniseper_026 ай бұрын
3:28 ???:오르라민C~~
@시바개귀여웡6 ай бұрын
난 이런걸 들었음 어떤 사람이 바다에서 물놀이 하는대 갑작이 누가 물밑으로 잡아 당기는거임 그래서 무서워서 전먹던 힘까지 도와달라고 소리첬고 사람들이 와서 도와주었다고함 그리고 도와준 사람중 한명이 말하길 그냥 미역이 그것도 미역더미가 발에 걸려서 그런거라고 것도 그 미역을 들고 와서 직접 보여줬다고
@파산왕국6 ай бұрын
나만 썸네일 데자뷰라고 생각했나? 왠지 한번 본 것같은 느낌...
@녜니요-c6w6 ай бұрын
진짜 무서운 컨텐츠를 하려면 요리를 하세요. 아직도 예전에 본 미역국이 잊혀지질않아.....
@KwangZeroCustom6 ай бұрын
4:10 변종으로 수돗물 임신 괴담도 있습니다.. 내용 보면 어질어질..
@하성범-i2q6 ай бұрын
양아지님 이거 물귀신 아니지만 물 관련 미스터리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물속에 발견한 괴생명체 입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있어서 힘든어요 그래서 그 중에 다섯개 하겠습니다 1,심해에서 인어가 발견 2,심해에 물고기가 창에 찌리 채 발견 심지어 살아있는 채 발견 참고로 2번은 햇빛이 거의 없은 심해 이고 사람이 발길을 거의 없습니다 3,2차 전쟁에 공룡 추정 되는 괴생명체을 발견 4, 러시아에 있는 세계적 가장 깊이 호수 가 있습니다 거기서 외계인 추정 되는 괴생명체을 발견 5,남극에서 포착한 정체불명의 소리 만약에 이 말이 못믿을 같은면 인터넷에 나와 있습니다 바로 확인
@user-ux1vn3zw5m6 ай бұрын
물속에 서있는거는 높은 다리같은데서 떨어져서 죽으면 강 바닥이 뻘같은 진흙이면 땅에 박혀서 죽을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민성김-p8j6 ай бұрын
새영상은 못참는다구
@장우석-b5r6 ай бұрын
누나 많이 좋아서요 🥰🥰🥰🥰❤️🔥❤️🔥❤️🔥😚😚😚😻😻
@skycjs8702 ай бұрын
양아지님 저도 냉탕에 사람 없으면 못들어가여 ㅋㅋ,, 왜냐면 상어 있을 까봐 ㅋㅋㅋ,,,,
@게임하는평범한사람6 ай бұрын
수영장괴담:수영장에 몰래오줌싸는사람을보면 그 사람위에 똥을싸지않으면 죽습니다 조심하세요(?)
수영장 임신은 모르겠는데 전쟁통에서 군인이 쏜 총알이 적 군인의 고환을 관통해서 그 뒤에 지나가던 피난민 여성의 배에 박혔는데 그대로 임신했다는 실화는 본 적이 있습니다 의외로 수영장 임신도 불가능한 건 아닐지도?
@정-i9h6 ай бұрын
그쵸 물 안의 서있는 시체는 물의 흐름이 거기에 묶여 있는 거여서 자칫 잘못했다간 함께 빨려들어갈 수 있답니다
@liteneon90196 ай бұрын
인도네샤에서 들었던 물 관련 괴담입니다. 어느 날 한 사내가 친구들과 물놀이를 갔는데 갑자기 친구들이 그 사내를 가리키며 그에게서 멀리 헤엄쳤습니다. 뭐지 고개를 갸우똥 거리던 사내가 갑작스런 소름에 뒤를 돌아보니! 자신의 바로 뒤에서 '해초를 잔뜩 뒤집어 쓴 미라'를 보고 까무라치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구조가 된 그에게 친구들이 운이 좋았다며 다독였습니다. 알고보니 자신의 등뒤에서 나타난 것은 오랑우탄!!! 실제로 야생에서 오랑우탄은 '숲속의 현자'라는 별명과 달리 뚝배기를...
@user-rt5ez8qk5o6 ай бұрын
어….저기 님들..혹시 3:02 초와 3:03초의 차이…학교수영장 구석 검은그림자를 발 봐주세요..저만 선이 그어지나요..
@오늘도덥네6 ай бұрын
첨한 소용돌이 이야기는 그런종류의이야기가 아니라도 실제로 하천에서 수영놀이할때 흔히 벌어지는일임. 그래서 그런걸 물귀신이라고한다는거도 원래부터 있는이약. 이와 연결해서 마지막이야기가 웃기는소린게.. 요즘같이 수영장있고 안전요원배치되고해도 사고는 난다. 과거에 생각해보면 아이들이 여름에 흔하게 물놀이하다가 물귀신이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어지간한 강이나 하천에서는 매년 사상자가 속출했다. 빈번하진않았지만 올해는 여기서 작년에는 저기서 물놀이하다 익사하는사고가 일어났었는데 그런걸생각하면 수년도아니고 수십년전 익사자이야기까지 꺼내는건 얼척없는거다.
@CLUBROLLINGSTONES6 күн бұрын
5:38때 이 녀석은 우파루파에요
@김석호-x6o5 ай бұрын
ㄷㄷ 넘 무섭댜....
@lr-tu1kg3 ай бұрын
이분 왤케 수영장 웃긴썰이 많아 ㅋㅋㅋㅋㅋ
@정민호-q5j6 ай бұрын
오늘도 역시ㅋㅋㅋ
@Tellson_LOVE5 ай бұрын
@29금아이돌탐구뉴스?
@덕업일치-x3t6 ай бұрын
양나지님오랜만 이에요
@오로라-f8j6 ай бұрын
발성이 많이 좋네요 아나운서인줄 ㄷㄷ
@우유융-p5u6 ай бұрын
초등학생 시절에 수영장을 가봤었는데 그 수영장이 구간마다 깊이가 다르단걸 모르고 얕은 곳에서 놀고있다가 깊은 곳으로 잘못 들어가버린 적이 있었죠 그땐 개헤엄도 제대로 못치던 때라 발버둥도 제대로 못치고 물반 공기반 하면서 점점 가라앉다가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수면 위에 코랑 입만 딱 내놓고 숨을 크게 참은 다음에 그대로 바닥까지 내려갔다가 그대로 바닥을 점프하듯이 차면서 추진력으로 수면 위로 머리가 완전히 나올 정도의 여유가 생겼기에 그걸 반복하면서 천천히 밖으로 나왔던 경험이 있었네요 그때 물을 많이 먹어서 배가 불렀던...ㅋㅋㅋ
@콩이-u4b6 ай бұрын
8:26 ㅇ ㅓ 7명단체사진이네요 :>
@LegendOS476 ай бұрын
2:15 소용돌이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였군요 ㅎㄷㄷ
@user-gd9oh2xe1h6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돌아온 양스스네 ㅋㅋㅋ 새로운 유령씨도 있네 ㅋㅋㅋㅋㅋ
@Tellson_LOVE5 ай бұрын
신한 9:00
@KimDoHyeon6 ай бұрын
괴담은 아니고 해무가 너무 짙은 날에 갯벌에 나간 사람들 찾으러 경찰차 출동한걸 보기는 했었죠...
@hahahahahahaga6 ай бұрын
9:55 혼자 떠다니는 브이는 왜 언급안하지..?
@vergiiil6 ай бұрын
뭔가 딕션이 좋아진 느낌
@jumin71405 ай бұрын
아 영상보며 별안무섭겠지 하며 보는데 수영장 안전요원 알바 에서 쫌 쫄았는데 50분수영후10분 휴식인게 내가 다니는 수영학원이랑 같아서 쫄음. 나도 내가 격은 괴담알려드릴께요 어느 새벽에 잠에서 깼어요 아빠는 잠깐뭐하러나간상테고 엄마와 동생은 자고있었어요 근데갑자기 면도기소리가 계속들리더니 내가 잘못드른건가 하고 다시 자려는순간 동생이하는 공부기계가 딱 켜지더니 공부를하지도안았는데 다음에만나자 안녕 이라고해서 찐으로 소름돌았어요. 또 제가 집에 잠깐 혼자있었는데 약간공포스토리를트르려는순간 뭔가 방에서 책가든게 떨어지는소리가 나서 소름이었어요 ㄷㄷㄷ
@이름모를누구-m4v6 ай бұрын
아지님 미제사건은 다뤄보실 의향 없으신가요
@우탄쓰_Wotan5 ай бұрын
8:31 엄마랑 아이 옆에 아무도 없는데 브이한손이 물밖에 있다 ㄷㄷㄷ
@user-SabaPing6 ай бұрын
1:38 양스스~~
@최태욱-t3h6 ай бұрын
아지님 ㅈㄴ 사랑해요❤
@7럭키박성찬6 ай бұрын
아지님 마크에 공포모드 해보시면 아떨지여
@빽비둘기5 ай бұрын
여러분, 물을 마시면 안됩니다......... 그 이유는...........대머리의 100%가 전부 물을 마신적이 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