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마다 돌아오는 주간카피 타임라인 0:26 산게 기적인 레전드 퇴마썰 0:50 이건진짜 아닌데....... 1:23 뇌가 구워진건지 이상하게 마늘굽는 공익 2:00 이제 그만 정신차려....... 2:55 7900원에 개쩌는 도시락 3:38 착시현상 4:14 교수님이 너무 착하닼ㅋㅋㅋㅋ 4:56 최고의 홈런볼 보관법 5:38 진짜 다른개념의 충무김밥이네 6:07 데빌구가 많아 7:26 자취생들의 특징 7:55 취객의 서브웨이 주문법 오늘도 재미가 있었네요 여러분들 곧 있으면 우리학생분들이 기다리던 여름방학이네요 여름방학다들 잘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재미가 있었다~~빠빠루
@라떼만세 Жыл бұрын
자취생들의 공통점은 무조건 귀찮다는거임
@망고-o4x Жыл бұрын
인정 ㅋㅋㅋ
@박재웅-e5q Жыл бұрын
이거 ㄹㅇ
@grand5367 Жыл бұрын
ㄹㅇ
@Servant_leadership Жыл бұрын
ㅋㅋ 처음에만 열심히 함 가면갈수록.ㅜ
@Yusiwul1234 Жыл бұрын
난가?
@dalhayan_ Жыл бұрын
충무김밥은 원래 같이 주는 오징어무침이 산처럼 쌓여있었기 때문에 비쌌는데 요즘엔 물가오른다고 다 줄여버려가지고 그냥 비싼거 됌..
@정한솔-r6g8 ай бұрын
사실 처음에는 낙지랑 꼴뚜기를 썻다고 하는데 가격이 비싸지면서 오징어랑 어묵으로 대체된 거라고 하네요...(그래도 비싸...)
@백미호-c8y Жыл бұрын
1:46 우리가족은접시까지굽는대....ㅜㅜ
@레마라 Жыл бұрын
0:57 가격도 그렇고 갬성도 학교 앞 500원, 1000원 컵 떡볶이에 밀린다 그냥 원래 먹던거 시킬듯
@shchi_3 Жыл бұрын
5:20 홈런볼은 냉장고에 넣으면 눅눅하지 않게 먹을수 있습니다
@애기짱구 Жыл бұрын
함박 스테이크 도시락('사진은 실물과 다를 수 있습니다.)가 떠올라야하는데 왜 사기 당한거 같지ㅋㅋㅋㅋㅋ
@poim_ Жыл бұрын
자취생의 공통점은 엄마가 있고 없고가 장단점
@숄더-i4m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없다는게 장점이자 단점이란 소리를 그렇게 말하시면 어케해요;;
@일하는_야렌씨 Жыл бұрын
어감이 이상합니다 ㅋㅋㅋ
@UL-MAN Жыл бұрын
자...자취방에 엄마가 없다는게 장점이라는거죠?
@Red.o_o. Жыл бұрын
엄마없어서 강제 자취하는것 같잖아요ㅋㅋㅋㅋ
@scared_hamster Жыл бұрын
7:31 자취생이 아니여도 저런 사람이 있음 집에 기생충마냥 들러붙어 있어서 기분나쁨
@조은혜-x5w3 ай бұрын
충무김밥은 다른 김밥과 다르게 김밥 하나 하나를 직접 말아야 하고 석밖지 오징어무침? 이 반찬으로 나오기 때문
@MrReuse-nl1ul Жыл бұрын
5:20 단순하게 비닐랩싸서 냉동실에 넣으면 됨...
@everythingwillbe Жыл бұрын
본인 고기집 알바생입니다. 실제로 마늘 저따구로 굽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볼때마다 가슴이 철렁해요
@김주원-s5v Жыл бұрын
5:56 충무김밥이 비싼 이유는 충무(통영시)가 조선업으로 돈이 많은 동네다보니 다른 지역에 비해 물가가 워낙 높아서(백종원 골목식당에서 지적하는 에피소드도 있음) 충무김밥도 비싸지고 본고장 통영시에서 비싸게 받아먹는거 보고 다른 지역에서도 '이렇게 비싸게 해도 될듯' 해서 비싸진거다 여담이지만 정작 통영시는 시에서 충무김밥 물가통제를 하기 때문에 전국에서 충무김밥이 가장 싼편에 속한다
@user-wd5vp1oc2x11 ай бұрын
퇴마는 어머니 목소리가 복면가왕 음악대장 넘었을듯
@꿈꾸는쿠키-u3w Жыл бұрын
양아지 진짜 너무 귀엽다 안귀여우면 안되나 하 미치겠네
@MinjaeKang-d4i Жыл бұрын
?
@피자브레드 Жыл бұрын
?
@mintchocobibimbob Жыл бұрын
?
@꿈꾸는쿠키-u3w Жыл бұрын
아무도 날 이해 모태!
@catisGaoT Жыл бұрын
ㄹㅇ
@tree-9h0st Жыл бұрын
6:55 딴 나라 지폐니까 좀 실감이 안났는데 옆에 친구가 '와~ 저거 5만원이면 등짝이 몇대야' 라는 말을 듣고 과몰입이 완성되었습니다.
@kogole-guest Жыл бұрын
7:14 이 짤이 떠오른다 I love mu dad ok you dead
@예맥-w4m Жыл бұрын
쭈글쭈글하거나 눅눅하게 안되는 방법은 비닐로 덮어쒸우고 빨래집게나 집게 같은 걸로 찝어주면 괜찮던데..
@moonphase86 Жыл бұрын
5:24 그거슨 그냥 얼리면 되는것이구요. 다시 먹을땐 에프로 돌려주면 됩니다~
@bjwnss037 Жыл бұрын
모두 알고 있겠지..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은 결국 남이 해주는 밥이라는 거시다
@BumpyTile Жыл бұрын
7:49 자취생 원룸에 제대로 된 식탁이 존재해야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음. 본문에도 또는 밥상이라 써있고 ㅋㅋ
충무김밥은 듣기론 김밥에 이것저것 밑반찬? 곁반찬? 같이 들어가서 비싸다고 함 아까 사진에서 밥만 없지 다른건 있었음 근데 그래도 김밥에 밥이 없는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신기함
@URLZ-7 Жыл бұрын
하나 바로 잡자면 충무김밥은 어부들 도시락이나 김밥이 너무 쉽게 쉬어버려서 아내들이 반찬과 김밥(김말이)를 따로 싸서 주다가 여행객이 우연히 그걸 얻어 먹고 반응이 좋아 충무김밥으로 만들어 팔기 시작 했고 초기에는 여러 반찬을 사용 했으나 귀찮기도 하고 제일 잘 팔리는 무말랭이나 석박지, 오징어무침을 고정으로 팔게 되었음 여러 이름 중 충무김밥 이라는 이름으로 고정이 되었으며 가격도 저렴 했지만 점차 이걸로 돈맛을 본 일부 검은상인들이 재료값은 변동이 없던 시절에도 재료값이나 유통비 핑계를 대버려서 진짜로 원재료 가격이 올라버린 지금은 훨씬 가격이 급등 했음. ((EX)기존 충무김밥 1000원 > 검은 충무김밥(원재료 핑계) 3000원 > 썩은 충무김밥(원재료 진짜오름) 6000원) 반찬을 산처럼 쌓아서 비싸다, 이름값이다 이건 헛소리고 그냥 가게 나름임 자취생은 잘 안씼는다, 방을 더럽게 쓰고 밥도 책상앞에서 먹던지 대충먹는다 이거는 그냥 안씼는 사람인거고 방 안 치우는 사람, 밥 차려먹기 귀찮아서 대충 먹는 사람인 거지 그걸 쪽팔려서 남들한테는 "자취생은 원래 이런거야" 이래서 프레임이 씌워지는 거지 오히려 집 깨끗이 쓰고 매일 청소하고 밥 '해먹는' 사람이 더 많음
@유아이-c2c Жыл бұрын
2:43 초 이 브금 뭐지
@장영재-m8b Жыл бұрын
8:35 충무김밥 좋아했던 사람으로 말하자면... 김밥보다 반찬이 메인이라 일주일은 반찬 걱정 없었는데 요즘은 반찬도 1끼 뚝닥 하고 끝나버려서 창렬의 끝판왕...
@플라이투더문-u3g Жыл бұрын
7:58 이거 2탄도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어느 서브웨이에서 올리브 좋아하시나봐요? 많이 넣어드렸어요^^ 진짜 많이 넣어줌. 빵에 85% 이상을 차지하는 올리브 사진을 봤었는데...
@빅프 Жыл бұрын
0:54 아니 엽떡이 보통 2만원 떄 하는데 보이는 겄만 저렇게 보이지 저거 10배로 불리면 엽떡 만해져요 ㅋㅋㅋ
@asdf1222 Жыл бұрын
0:40 부모가 그말듣고 죽이지 않은게 신기할정도
@evandiner Жыл бұрын
6:57 그국가 주석이네 ㅋㅋㅋ
@글쎄다-z9m Жыл бұрын
식품용 제습제 사다가 락앤락 통에 같이 보관하면 눅눅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ㅋㅋㅋ
@소라빵님과행동이 Жыл бұрын
7:26 저렇게 되는 이유가 처음에는 밥은 그래도 밥답게 먹어야지 이 생각으로 식탁이나 밥상에 차려놓고 먹는데 자취생들 방 대부분이 원룸 형식인 경우가 많아서 식탁이나 밥상 놔둘 데가 없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컴퓨터 앞에 해놓고 먹는 경우가 대부분... 자취 7년차인데 집에서 고기 구워서 쌈싸먹는 거 외에는 컴퓨터 앞에 두고 먹음 밥상이나 식탁으로 식사 차리면 이것저것 치워야 하는 것도 많고 귀찮아서 안 치우면 밥상 그대로 1주일 넘게 그 자리에 있고 설거지도 안하는 경우도 많음. 컴퓨터 자리에 밥 놓고 먹으면 누가봐도 컴퓨터할 때 귀찮으니까 치우게 되고 치울 때 설거지까지 하게 됨. 내가 귀찮아서 그럴 수도 있는데 부지런한 사람들도 매번 밥상 차려먹는 거 너무 힘듬 ㅋㅋㅋㅋㅋ
@ts-maria10 ай бұрын
자취생은 그런거구나...난 차리고 치우는 건 별거아닌데 매일 메뉴 생각하고 장봐와야하는게 골치아픔
@김빼미-b4i Жыл бұрын
아주 놀랍게도.. 제가 어릴적 충무로 간 여행에서..충무김밥이 제일 맛있었어요.. +우리는 한 배를 탔다. -얼쥐님타닉-
충무김밥이 일일히 말아야한다면서 비싼거라네요. 그네들 주장에 따르면. 다만 여러개를 말아야 1인분이라 더 비싸다고.
@dongholee3957 Жыл бұрын
6:58 런민비를 잘랐네.....
@croell8511 Жыл бұрын
홈런볼 냉동고에 넣어두면 괜찮음 눅눅해 지지도 않고 내용물도 굳어서 시원하고 맛있음 근대 좀 지나면 눅눅해짐
@도영권-r5l10 ай бұрын
6:43 저거는 내가 저지른 거에 비하면 암것도 아님. 왜냐면 나는 옛날에 전에 살던 집의 주방에서 기름(아마 1리터 좀 넘었다고 들었음)을 주방에다 쏟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이런걸로 날 이길 사람은 없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아버지 죄송합니다.......)
@그냥우야 Жыл бұрын
충무김밥 비싼이유 작은김으로 일일이 마는게 상당히 귀찬은 작업이라고 하더군요
@Ryuha-1102 Жыл бұрын
홈런볼 저거 알고보니 파울볼이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isturbedkorea Жыл бұрын
충무김밥은 값이 싸야 정상입니다! 뱃사람들이 도시락으로 먹는 걸로 출발했는데 비싸면 안되잖아요! 아무리 잘 쳐줘도 오천원 밑이 정상입니다!
@YSsf.10 Жыл бұрын
6:00 충무김밥이 원래 생긴 도시가 발전을 하면서 물가가 오르고 충무김밥의 가격도 같이 올랐습나다!
@Cuteyomi621 Жыл бұрын
아지님 너모너무 ㅠㅜㅜㅠㅠ규ㅜ여우세요!!:)
@Cuteyomi621 Жыл бұрын
ㄹㅇ ㅠ
@칼스타이너-h1o Жыл бұрын
자취생들은 조리를 하든, 본가 내지 시장에서 공수를 해오든 반찬이 풍부하면 그나마 식탁내지 밥상에서 먹음.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뒤는 알아서 판단을...ㅋㅋ
@레고오 Жыл бұрын
5:22 그냥 비닐팩에 보관하다가 먹기전에 에어프라이어 2~3분정도 만 돌려주면 해결된다
@Leafy_Garden Жыл бұрын
자취 10년이 넘었지만 요리는 안 하고 컴터 앞에서 배달 음식(주로 주말에), 최대한 간편 식사 (햇반에 참치, 빵, 시리얼, 소세지 등)를 합니다 이렇게 먹어야 9시 전으로 밥을 다 먹고.. 11시에 누울 수 있음 ㅠㅠ 집 와서 여유 시간이 너무 없어..ㅠㅠ
@ts-maria Жыл бұрын
날 잡아서 밑반찬 좀 해두세요. 훨씬 효율적입니다.
@표장우-j3n Жыл бұрын
만약 양아지 가 남친 이 생긴다면.. 양노을 이 방송 켜서 "양아지 남친 생김 수고!" 라고 하고 방송 끌듯..
@emsrt24 Жыл бұрын
첫번째는 호적에서 안파인게다행으로 여겨야 ㅋㅋㅋ
@Blue_Mania Жыл бұрын
8:12 아직 어린이 티어의 양아직
@김규식-fx Жыл бұрын
저 홈럼볼 눅눅하지 않게 보관하려면 빨대로 지퍼팩 쪽 적당히빨아내면 대요 충무김밥은 충무로 가서 먹으면 지자체에서 가격을 왠만하면 고정시켜논다고 합니다 충무로에가서 서울에 이정도면 1만원 넘어요 그럼 놀란다하
@user-eu4ik9uk9u Жыл бұрын
6:55 에 나오는 아이 부모님은 경찰서에 끌려갔을겁니다 해당 돈은 중국돈 입니다
@Wish-Ender Жыл бұрын
자취생 특징) 처음엔 반찬에 밥 차려서 먹다가, 점점 전자렌지나 에어프라이어 조리되는 통조림 라면 냉동 간편식 쟁여 먹다가, 나중엔 밥을 안 먹기 시작함
@skmty61020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분식점, 포장마차 1인분 떡봈이는 3~4000원대입니다
@axiiy Жыл бұрын
충무김밥... 그래도 저거는 재료를 잘라는 줬네. 예전에 부산 가서 시켜 먹은 적 있는데 주먹만 한 염장 무 반 토막에 단무지 반 토막, 재료 본연의 모습을 간직한 비주얼에 경악을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