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이겨내 오셨어요, 장해요 아지씨랑 살려면 많이 알고 늘 많이 준비해둬야겠어요 앞으로는 병이아닌 축복만이 오기를!
@quasardark9702 ай бұрын
13:56 이야... 료이키텐카이
@민들레-n3y2 ай бұрын
이마데모 아마 슨데이루
@MrHEUNJINАй бұрын
아프지 마세요😢😢
@watch_ghost2 ай бұрын
저도 미취학아동 시절에 사시수술해서 어떤 기분인지 잘 알겠네요ㅋㅋㅋ 건강해져서 다행입니다
@쿠앤크-j3n2 ай бұрын
건강이 최고야 건강하자 아지쿤
@anais4322 ай бұрын
머니머니해도 역시 건강이 체고야!
@청룡의검2 ай бұрын
아이고 고생하셨내요 항상 건강하세요 감기조심하시구요^^
@user-doraeyh252 ай бұрын
세상의 다양한 것을 보고 아프지 않고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축복입니다. 모두 자기 몸을 소중히 여깁시다.
@breadgoblin94992 ай бұрын
0:43 은평 병원? ?? : 내 영상을 참고를 한 거 같애 아무래도!
@tikky03142 ай бұрын
얘는!
@bbaek23092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때 사시였던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이야기가 비슷해서 웃으면서 봤네요 ㅋㅋㅋ 얼굴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했어서 몰랐다가 수술전에 걔 보고 소리를 질러서 진짜 미안했었는데...
@ConNect20092 ай бұрын
7:35 ???:내가 반드시 났게 하겠어 과학의 힘으로
@nanokim67662 ай бұрын
오늘부터 내 꿈은 의사다
@male89582 ай бұрын
아지님은 어린시절이 대단하네요
@RaNa-s2s7mАй бұрын
16:51 어나도 17:00 찐짜똑같틈
@holimoliS2 ай бұрын
12:00 소아소술과 어떤수술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긴한데, 대부분의 수술방은 감염예방때문에 서늘을 넘어서 추운곳이 많습니다. 감기걸리라고 춥게하는게 아님요.. .ㅋㅋㅋㅋ.....
@TV-rs6rl2 ай бұрын
5:55 신의한수
@shortring-sulhwa2 ай бұрын
건강해서... 다행이네요
@Silver_Steel_2 ай бұрын
어릴때부터 드라마틱하구만..
@pistadell17012 ай бұрын
킬링포인트가 너무 많은데요...? 3살에 눈에서 피나, 응급실 가서 마취를 30분 버티고 깨서 다시 마취맞고 기절하고, 폐렴 걸려서 열이 40도를 찍고 응급실 가서 친구 생겨서 닌텐도 DS로 동숲하고 놈, 수술하려는데 회복이 안 되어서 수술 취소시켜버리고, 억지로 학교가서 전학생에게 전학생 취급을 받다니... 양아지님은 천직이 썰풀이 스트리머인게 분명해.
@didahsh052 ай бұрын
방장...있잖아 난 방장이 안 아팠으면 해 방송도 중요하긴하지만 아지쿤 건강이 더 중요해... 방장이 생각하기에 우리가 과잉보호하고 너무 호들갑 떠는 것 같아도 건강했으면 하는 마음에 그러는거니까 이해해줘
@thdndlf6252 ай бұрын
건강하게 커주셔서 감사합니다용🤗
@yougesik2 ай бұрын
진짜 귀엽따....
@WNTNFGHLWJS-j6w2 ай бұрын
오이오이 『료이키텐카이』 [퍼리대왕] (근데 이제 다른거엔 약함을 겻들인)
@밤에강한돌쇠2 ай бұрын
질량이 커진다 보면 수면마취 들어와도 바로 잠 안듬
@Suk-hoLee2 ай бұрын
여기서부터 비명지름ㄷㄷ 2:38
@trainsim--guy2 ай бұрын
그 감기걸린 친구 폐렴 구균에 감염되었는데 면역력 차이로 증상이 약한게 아닐지...물론 폐렴에 다양한 요인들이 있지만 특이 그때 양아지는 몸이 약했으니까 그 잠깐 사이에 페렴에 걸린거면 정말 몸이 약했던거지,,,,
@아코_LeeАй бұрын
흐어어어ㅓ 양하ㅏㅏ 고죠 양아지
@한대웅-h6q2 ай бұрын
지금은 웃고 말하지만, 그당시에는 얼마나 아팠을까. 고생많았다.
@땅콩크림-x3x1e2 ай бұрын
썰이 넘 재미있어요
@삶에관한명상2 ай бұрын
가끔 있죠 뭔가 너무 활기차다 못해 지 혼자 넘어지고 굴러가고 만친창이되고 누더기가 돼서도 와아악 하고 뛰어나디는 인간백ㅈ..읍읍
@Me_and_Mr._Fox2 ай бұрын
처음으로 양아지 아버지님께서 그림를 보여주시네요? 이제 가족썰 이군?ㄷㄷㄷ
@NING-NING820Ай бұрын
언니 뭔가 고양이 가탴ㅋ
@sigel19812 ай бұрын
오오,,, 마비 내성 페시브라니 쩐다
@오유태-k5w2 ай бұрын
진짜 금쪽이네 ㅋㅋㅋ
@TVEnzin2 ай бұрын
대단하네요
@정준희-c9t25 күн бұрын
금쪽이다!!!
@염경민-t4k2 ай бұрын
3살 얼쥐그림 짱 귀엽네 우쭈쭈 하고 놀고 싶다
@GomMV2 ай бұрын
4:09 진짜 특급 주령이냐고 ㅋㅋㅋㅋㅋ
@user-zieoahfoe2 ай бұрын
나는 해외 유학 중인데 자전거로 등교하려고 자전거 한번 타다가 눈떠보니 어느순간 땅에 누워서 근육 다놀래서 움직이진못하고 진짜 무슨 깨어났을 때 눈 앞이 엄청흐리고 그랬음. 근데 내가 쓰러진걸 누가보고 날 간호해주고 구급차도 불렀주셨드라. 구급차 실려갈 때 병원까지 1분도 안걸리는 것 같았는데 나중에 다시 가보니까 15분 훨씬 넘게 걸리더라. 진짜 그때 그분들 없었으면 난 더 심하게 다쳤다.
@킴치사발면-r2y2 ай бұрын
폐렴 사건은 저도 겪어 봤어요 그래서 공감이가요
@로안11222 ай бұрын
양아지님이 가셔도 축ㅇ 아니 조의금은 넣어드릴게요
@GACHU_가쭈2 ай бұрын
앗 그러면 저도 축 아니 조의금 같이 넣으러 갈게요
@HantlerTV2 ай бұрын
저도.......ㅋㅋ
@NaNo_Coffee2 ай бұрын
Joy금 낭낭하게 드릴게요
@didahsh052 ай бұрын
축의금따로 조의금 따로죠?
@srud-e5m2 ай бұрын
13:32 맞긴해 나도 수술할때 산소마스크 썼거든 오후 3시쯤에 수술했는데 일어나니 다음나 오전 11시드라 진짜 난 쓰자마자 잠듬 신기한 경험이었지 이때
@김재도-c4f9 күн бұрын
ㅎㄷㄷ
@수라백귀야행2 ай бұрын
진짜 개 금쪽이넹 살아있는게 신기하넹 히얼 지상 최고 금쪽이넹
@seojunho05242 ай бұрын
몸은 아픈데 성격은 밝아서 다행이였네 ㅋㅋㅋㅋ
@두비두밥0122 ай бұрын
저랑 똑같으신 썰이네요 ;; 유치원 안에서 저도 7살때 친구 두명이서 밀어서 서랍장 모서리에 눈을 쳐박고 찢어졌죠 ;; 근데 저는 그냥 20분동안 걸어서 눈에다가만 마취하고 그 상태로 꿰맸죠 ;; 흉터가 남긴 했지만 뭐 어쩔수 없죠잉
@불벼락맞은날2 ай бұрын
9:20 그럴만한게 어떤 마취를 했는진 모르지만 폐 기능 떨어진 상태서 수면마취 전신마취 같은거 하면 회복이 안될 수 있어서... 마취에서 회복이 안된다=죽을 수도 있다
@unclear_name2 ай бұрын
어느 골절녀로 유명하신 설백님이랑 삐까 뜨다 못 해 병원 간 횟수만 따지면 더 많이 병원을 갔을 테지만 뭔가 많이 강인한;;
@할말많은피카츄2 ай бұрын
그림이 뭔가 멍한게 귀엽네ㅋㅋㅋ
@루블렙2 ай бұрын
저도 어릴떄 몸이 약해서 병원신세 진짜 많이 지었는데 ㅋㅋㅋ 생각해보면 어릴 때는 저도 아지님처럼 심각함을 전혀 인지 못하는? ㅋㅋㅋ 그런 상황이 많았던 거 같네요. 뭔가 어릴 때는 고통이 좀 안느껴진다고 해야하나? 맨날 어머니한테 물어보던게 나 안아픈데 왜 병원가야해? 었으니까... 아무튼 썰 진짜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아지님 앞으로도 아프지마세요
@Grand_sierra2 ай бұрын
X를 눌러 조의를 표하진 않고 떡잎부터 남달랐던 앵얼쥐쓰....
@김태우-p1p2 ай бұрын
많이 아파서 수술을 3번정도 했습니다,,,병원에 입원해서 수술날짜까지 기다리는 데 솔직히 수술들어가기 전까지도 아무느낌도 안나요 그냥 내가 수술이라고 뭐 금방끝나겠지 싶은 그리고 수술하고 회복되면 퇴원 하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진짜 막상 수술 당일날 되고 2~3명 되는 간호사 분들이 와서 수술실로 데려갈때 너무 무서워요 결국 수술당일날 되고 부모님한테 나 수술받기 싫어 하면서 고집부리다 반강제적으로 끌려가서 전신마취당하고 수술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soop_chy최효영2 ай бұрын
저도ㅠ수술경험한번 있었어요ㅡㅡ 귀제거수술 대학생때.. 수술때 휠체어탄적도있었고.. 포박경험도있었는데.. 이 영상본거같이비슷한 생각이 떠오르더라고요..
@Newt_G842 ай бұрын
수술 받아본 사람은 알거다 나는 겨울에 수술 받았는데 일단 누운 상태로 천장만 보면서 실려가는 게 엄청 무섭고 수술실 들어가면 너무 추움 ㅠ 근데 막상 들어가고 얼마 안되서 "마취하실게요~" 라고 하셔서 오 이제 마취하는구나.. 라고 할려했는데 그 생각 끝내기도 전에 의식 날라가버림 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