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노우 체인 차에 없음 ㅋㅋㅋ 저도 집 창고 다 뒤져서 십몇년 전에 아빠가 쓰시던 스노우 체인 찾아서 차에 넣어놓음 ㅋㅋㅋ 정작 찾아놓고 쓰진 않았지만
@asvolek19 сағат бұрын
05:30 부산은 눈이 조금만 와도 비상 걸린다는 게 평소에 눈이 별로 안 와서 제설 장비가 부실한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가파른 도로가 많아서 그에 따른 사고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에요
@didahsh117 сағат бұрын
맞아요 제 아버지도 예전에 눈 내리고 난 다음날 저희 집이 경사가 가파른 곳에 있었는데 그 길이 얼어는데 너무 미끄러워서 계속 미끄러져 결국은 못 올라오셨다네요
@라카츄7 сағат бұрын
부산에 조금이라도 눈와도 도로 막힘
@ki824415 сағат бұрын
6:53 침수차량이 아니라 침설차량 이네 ㅋㅋ
@토리TV-h5k20 сағат бұрын
0:15 지으너무 추워요ㅕㅕ
@지모네20 сағат бұрын
4:35 얼쥐(얼은 얼쥐)
@packempty252319 сағат бұрын
2003~2004년도쯤에 부산에 눈이 20cm정도 쌓인적 있어요. 시에 제설차도 없고, 눈을 치워본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동네사람들이 집앞에 쌓인 눈을 어떻게 해야할지 다들 우물쭈물했는데 그래도 낮에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서 거의 다 녹고 다들 안도했어요.
@토마스임데스20 сағат бұрын
6:09 진짜 경상도쪽에만 눈이 하나도 안와 좀 오라고 해도 신기할정도로 안오니까 이거 무슨 결계인가?
@K_jinsang_mn13 сағат бұрын
대구에서 결계치고있음
@ovemeda864711 сағат бұрын
태백산맥 소백산맥으로 결계 쳐져있음 바다쪽으로는 눈구름이 잘 안생기고...
@황준-l5h20 сағат бұрын
2:16 흰 눈 사이로 스키를 타고~~🎶
@시아-d5r19 сағат бұрын
달리는 기분 상쾌도하다아
@최희량17 сағат бұрын
@@황준-l5h 종이 울려서
@리콘이6 сағат бұрын
5:02 2015년식 지프 그랜드채로키 군요
@기므브루상19 сағат бұрын
저희 지역에는 폭설로 하루동안 버스운행이 중지가 됬습니다 ㅋㅋㅋㅋㅋ 지하철은 차고지에서 나오지 못해서 정지 ㅋㅋㅋ
@이태우-b6l20 сағат бұрын
저 스키타신 분 전직 국대출신에 저 눈 뚫고 등교했더니 학교 휴교했었다고 들었음ㅋㅋㅋㅋㅋㅋ
@cutefishfish19 сағат бұрын
폭설에 49인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들고가다 깨먹은 갤럼이다.. 개추줘라..
@박덕수-q9p13 сағат бұрын
그걸 왜 들고 가세요... 구르마에 올려두고 가도 힘들던데
@목동온12 сағат бұрын
넌 개추 준다
@Leafy_Garden15 сағат бұрын
이번 눈이 수분도 엄청 머금어서 축축한 눈덩이라 엄청났죠 ㄷㄷ 눈이 무거워서 치우는 것도 힘들고 얼고 그러니.. 그래서 회사 창고 무너지고 난리도 아녔네요 .. 차들도 죄다 눈에 파 묻혀 헛돌아 갇히는 사람도 많았고 ㄷㄷㄷ..
@박정현-e8f18 сағат бұрын
부산산지 16년째인 반토박이입니다. 부산은 가뜩이나 도로가 혼란함 그자체인데 재설장비도 없는 상태에서 블랙아이스 생기면 거의 다중충돌도 쌉가능하답니다. 실제로 부산은 내리막길인 도로가 많습니다. ^^
@ibiss28313 сағат бұрын
강원도에서 25년 살다 김해로 이사 온 사람입니다 최근에 드디어 가을옷 꺼냈습니다 여긴 겨울이 없네요
@토르햄식이20 сағат бұрын
27일날 베트남 여행 때문에 인천공항에 갔던 사람인데... 그 눈 때문에 새벽 1시 40분 비행기가..... 오전 10시 출발했어요...ㅋㅋㅋㅋ 진짜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경험 이였습니다..
@바위처럼단단무지4 сағат бұрын
8:35 2024년 한반도 폭팔 사태
@LuwinLuna19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1월에 부산갔는데 거짓말 살짝 보태서 반팔 입어도 될정도의 느낌....... 근데 거짓말 없이 술먹고 열오르면 반팔 입어도 진심 안추움
@wasjin8514 сағат бұрын
5:38 어렸을 때 이야기이긴 한데 평균 온도 40도 근처인 인도지방에서 온도가 영상 10도? 정도로 떨어지니까 동사한 사람들이 나왔다는 뉴스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렸을 때이고(최소 30년전) 라디오 뉴스로 들은거긴 한데 한번에 들은게 아니라(라디오에 관심가질 나이는 아니었음) 아버지가 이런 뉴스 있더라 하고 알려주신거라 확실하진 않음... 그냥 절대온도랑 상관없이 평소에 느끼던 환경과 다른 환경이 갑자기 닥쳐오는 것 만으로 사람이 죽거나 아플 수 있다는걸 처음 안게 그때쯤이라..... 시기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자영업하시는 아버지께서 주말엔 자식들 데리고 국내 여러 관광?지 데리고 놀러다니시는걸 좋아하셨고 제가 당시 10~13세 사이에 자주 부모님과 같이 다녀서 기억하는 정도라서... 어렸을 때 라지만 너무나 신기해서 아직도 기억나는 정도네요.
@네로207720 сағат бұрын
점점 추워지고 있는것 같은데 아지쿤 아프지마
@didahsh117 сағат бұрын
제발 건강히
@CHEOL-qm8oe18 сағат бұрын
집마당 나무 윗가지가 눈 무게 못견디고 꺾여서 수시간 정도 길막하는 사태도 발생했드랬죠..ㅎㅎ
@vtamer0118 сағат бұрын
4:11 차에 타미야 스티커 박힌 거 보니까 찐 취미네 미니카, 모형차, RC카 취미인 분들 주변에 잘 보이던데
@gudohwan18 сағат бұрын
부산은 제설장비가 없고 대신 해수욕장 모래에서 닭뼈 골라내는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LT-lv2il7 сағат бұрын
6:00 부산이 저정도 양으로 비상인 이유. 부산의 경우 과거 한국전쟁당시 부산으로 피난민이 몰려가 산의 나무를 모조리 뽑아버리고 거기에 집을 지었다고 할 정도로 산 지형에 많은 집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긴 기본 경사로가 거의 40도에 육박할 정도로 가파르죠.(그래서 부산에서 수동차량은 산쪽으로 못갑니다. 갔다가 도중에 멈추면 못올라가요.) 그런데 저정도 눈은 괜찮지 않냐? 하시겠지만 오히려 블랙아이스가 순식간에 생기는터라 그냥 눈사태마냥 차가 쭈르륵 미끄러져내려옵니다. 네, 사고나요. 심지어 산이 많다보니 마을버스들은 대부분 산을 탑니다. 그리고 눈이오면 버스 운행이 중지되죠.
@KILLDarkken_Isamu18 сағат бұрын
3:46 제주도 인가? 도로에 소 대놓고 돌아다니는거 보면
@파산왕국19 сағат бұрын
유럽의 젠틀한 신사들이 동내 초딩처럼 눈싸람 던지는거 보면 사람 다 똑같구나
@fisnotf20 сағат бұрын
2:30 초현실주의
@司令官8997 сағат бұрын
2024년은 4로 끝나는건 엄청 덥기때문에폭염사태가 알어난거겉네요
@Dreaming37911 сағат бұрын
8:15 위 영상은 뤼미에르 형제의 눈싸움 영상으로, 당시 뤼미에르 회사의 노동자들을 불러모아서 뤼미에르의 Cinematograph(카메라)를 팔기위한 홍보용 영상을 만들기위해 눈싸움을 시킨겁니다. 낭만이라는 단어와는 맞지 않습니다.
부산 사람입니다. 눈오면 비상사태입니다. 산이 많아서 가파른 경우가 많고 제설설비가 있긴한데 얼마 없고요 체인도 가지고 계신분들도 있는데 어떻게 매는지 모르시는 분들도 많아서 아무튼 비상입니다
@jeonguklee26378 сағат бұрын
2주만에 계절이 바뀐 나라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8시간 자고 일어났는데 계엄이 선포되고 국회에 군인이 돌입하고 시민이 이를 막고 국회에서 계엄 취소 만장일치 나오고 상황이 종료되었다는데 이게 자고 있던 동안 일어난 일이야...
@Four_Cat17 сағат бұрын
울산인데 작년인가 제작년에 우박비 내린거이외에 7년전쯤에 눈내리고 눈본게 없어요... 부산엔 눈 1센치만와도 초 비~상 걸립니다 지형이 산이라..
@토끼이-h9g13 сағат бұрын
저 경기도 수원 장안구 쪽에 사는 사람인데 수원 지역은 전부 눈폭 길이가 41cm나 되고 눈으로 덮인 차가 10대 이상이나 보였습니다 심지어 커다란 나무 여러 채가 부려져서 대학교 오전강의 끝나고 집에 가다가 눈폭탄 맞았어요;;;; 살다살다 ㄹㅇ 이때만큼 ㅈ같은 경우가 또 없더라고요ㅡㅡ
@리버티류11 сағат бұрын
부산은 고가도로랑 언덕이 많아서 조금만 얼어도 위험합니다.
@de_sena0316 сағат бұрын
7년만에 독일에서 한국으로 완전히 귀국했는데, 딱 눈이 온날에 도착해서.. 2시간?이면 집에 갈길을 한 3~4시간은 간것 같네요.. 비행기도 건물이랑 연결되는 통로? 그거 찾아간다고 착륙하고 나서도 1시간 20분 가량을 대기했다가 움직였다가 반복해서 기내에서 꼼짝 못하고 있었네요ㅋㅋ 독일에는 한국보다 일찍 눈이 왔지만.. 쌓이지도 못한 진눈깨비였답니다😊
@어린이쉔15 сағат бұрын
5:44 ㅋㅋ 슈가 파우더 뿌렸냐고
@marue205115 сағат бұрын
왜 여수는 눈 오는 낭만이 없는거야😢
@ilzder_fails16 сағат бұрын
3:44 람보르기니:살려주세요....
@김상명-m8u7 сағат бұрын
이등병 때 눈 1m 넘게 쌓인거 생각난다 vj특공대도 와서 작업하는거랑 맞선임 인터뷰 따갔는데 ㅋㅋ 한달 동안 대민지원 나가고 포상으로 이틀 쉬라는거 여단장이 우린 하루만 쉬면 됩니다! 대대장이 그 하루 눈사람 경연대회(눈치우기용)로 쓰겠습니다! 로 정작 제대로 쉬지도 못함 ㅋㅋㅋㅋ
@Othinus9718 сағат бұрын
눈이 너무 많이와서 차가못움직여 장사해야하는 가개에 걸어나가는 일이잇엇지 눈을 안치운곳은 무릎까지 쌓여있더라
@술취한아재-x1g6 сағат бұрын
제 동네에서는 눈의 무게 때문에 나무가 대략 3개가 넘어져서 자른거로 알고있어요
@Gato8206 сағат бұрын
폭설 왔을때가 예비군때였는데 훈련장에 있는 나무가 폭설로 쓰러지고 정전났었음ㅋㅋㅋㅋ
@이재희-g3q20 сағат бұрын
부산이 저정도로 비상인 이유가 부산은 가파른 언덕에 도로가 많고, 그 도로로 버스가 많이 다니는데 저게 녹아서 얼면 그 도로가 블랙아이스로 코팅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중교통이 마비된다고도 해요 호들갑이 아니라 진짜 바상사태였던 것
@iicarearii521818 сағат бұрын
현직 음료 배송 기사 입니다. 안성시 외곽이라 해야할지. 안성의 일죽 죽산 삼죽 라인 돌고 있었는데. 아침에는 멀쩡히 지나갔던 길이. 되돌아갈때보니 제설차는 커녕 개미 한마리도 안보이는데. 눈만 도로에 게속 쌓이고, 그러다보니 차 바퀴가 게속 밀렸습니다. 시속 20 30 으로 모든차량이 기어가고 있는데. 그 와중에도 밀립니다.... 얼어서 밀린다기보다는 눈이 너무 많아서요. 안성에서 회사 복귀하는 길은 죄다 언덕길인데요. 그런데 원래 가려던길이 뭐 때문인지는 몰라도 막혔습니다. 경찰이 우회하라고 수신호를 보내더군요... 그런데 우회하는 길이 전부 산을 오르는 수준의 오르막이였어요. 1번 길은 승용차들도 혀를 내두르고 유턴해서 내려갈 정도로 미끄러웠고, 2 번길은 그나마 갈수 있었는데. 그마저도 언덕에서 정체되는 무서운 도로 였습니다. 근데 여긴 그래도 언덕에서 멈췄다 출발해도 밀리진 않았는데. 한참 더 달리고서 갑자기 정체가 시작 되었는데요. 하필 언덕길에서 정체가 되는거에요. 그런데 그 언덕길에서는 ㅅㅂ! 섰다 출발할때마다 차가 게 마냥 옆으로 올라가는겁니다. 조금만 잘못해도 엿 된다는 일념 하나로 버텼는데. 언덕길을 벗어나니 또 정체모를 정체가 이어지는데. 그 다음 길이 또! 오르막인겁니다. 도저히 못 버티겠다 싶어서. 유턴해서 언덕길을 빠져나와서는 다른 지역으로 가는 샛길을 통해서. 결국 한참 돌아서 지점 복귀 했습니다. 그저 옆 지역으로 옮겨갔을뿐인데. 진짜... 도로에 눈이 하나도 없고 다 녹아있었습니다. 블랙아이스고 뭐고 암것도 없었어요. 세상 현타가 다 오더라니까요... 원래 여기가 내가 활동하던 지역인데.. 새로운 지역 와서 눈만 쳐맞았네요.. 2일날에도 죽산에서 광혜원리 가는길에서 1톤 화물차랑 3.5톤 화물차 등등. 블랙아이스 때문에 사고가 나서 사람이 한명 죽었다는 뉴스를 봤는데. 제가 그 다음날인 3일 날. 사고가 났다는 그 국도를 지나갔거든요.. 뉴스에서 듣던 17번 국도... 저도 3.5 톤 화물차 끄는데 남일 같지 않아서 하루종일 마음이 싱숭생숭 했습니다..
@kyokushinyoo13 сағат бұрын
5:19 부산토박이입니다 저정도면 쥰내 온겁니다
@란냥17 сағат бұрын
부산은 진짜인게 어렸을 때 한 5살 때? 눈이 진짜 많이 왔었는데 알고보니 인공 눈이었음. 그것 말곤 진짜 티끌만큼만 내림
@junne20006 сағат бұрын
울산입니다... 더워 죽것습니다. 집에서 양쪽 창문 다 열어놓고 집 온도 26도 찍었습니다. 이상입니다.
@겜하는판다-3117 сағат бұрын
하...마법의지역 경남이라서 눈이안오네요 내가... 눈을 안본지 몇년되더라...
@설월화v7 сағат бұрын
서울이나 눈많이 오는 지역은 제설작업준비도 잘되어있고 염화칼슘도 바로 투입하고 운전자들도 스노타이어 체인다 준비되있는데 부산은 그런거 없거든요 그래서 난리나는겁니다
@정시훈-l4i18 сағат бұрын
대구사는사람인데 진짜 거짓말인치고 오늘 패딩입고 나갔다가 더워서 반팔입고 다녔음... 진짜 같은 대한민국이 맞나 싶다ㅋㅋㅋㅋㅋㅋㅋ
@장민서-u6j19 сағат бұрын
3:28 애초에 바다를 얼릴 수 없는거 아니였나? 왠지 빙하기에 도달한 듯 ㄷㄷㄷㄷ
@구름바다18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추워지면 바다도 얼음 그래서 러시아가 부동항에 목말라 있는거고 그리고 따지고보면 지금도 빙하기 한가운데임 다만 조금 풀렸을뿐
그날에 저는 집 근처 병원가다가 머리에 눈오리만들 정도의 눈이 쌓여습니다..(앞도 안보여..)
@tone-deaf_bear217 сағат бұрын
여기는 몇년동안 눈이 안옵니다...
@foxcolor967217 сағат бұрын
이런 이상기후가 눈에 띄게 늘었다는게 진짜 무섭네요
@이한울-o5f15 сағат бұрын
8:27 통깡이는 공략 못하는 보스
@크으손13 сағат бұрын
거제는 조금만 쌓여도 시내버스 조차 움직이지않는다고 ㅋㅋ
@노찬우-o7y15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술취한 눈사람 봤고 우리 엄마 아아도 얼었어요😂
@TV-sv2xs18 сағат бұрын
대구,부산을 눈이 빠질듯봐도 눈이 안와……
@point652414 сағат бұрын
솔직히 말해서 부산구역 라인만 쏙 빼서 눈 온게 빡침..
@책읽는행인19 сағат бұрын
저희는 0도를 내려간적이 없어서 눈 본적도 없어요...
@hopeyang80192 сағат бұрын
체육샘 대단하시네ㄷㄷㄷ RC카 저거는 나도 해보고 싶다
@kyoosungshim385617 сағат бұрын
이야ㅑㅑㅑㅑ 이거보세요 이거 지구가 ㅁㅊ어요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
@y_water_YT18 сағат бұрын
3:25 도와줘요! 해빙선!
@플럼-c3w16 сағат бұрын
ㅎㅎ 울산 진짜 바로옆에 눈이 와도 울산은 안와 ㅋㅋ 지리네 공장매연
@쿠기-z6m18 сағат бұрын
경북 사람입니다. 눈은 무슨 ㅠ 비만 쥰내 오더라ㅠ
@canttuna15 сағат бұрын
제설함의 모래 열어보면 풀이 크게 자랏거나, 꽃이 크게 피었지요
@걱걱걱-y1f18 сағат бұрын
울산이랑 부산은 모래사장가서 눈사람대신 모래사람 만들어요
@jinliqueru264316 сағат бұрын
생각 보다 바다도 언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허허허허,,, 태평양 같은 원해는 잘 안얼지 모르지만 남해와 동해 같은 근해 바다는 잘 얼어요,,, 허허허 ,, 궁금 하시면 포항 가보세요 ,, 경상도에서 가장 추운동네라고 소문만 포항 동네가 있는데,, 거기가면 바다 어는 것 자주본다고 포항 친구가 그러더군요 허허허허.,저는 서울 촌넘이라 잘 몰랐다지요 ,, 허허허허
@여인창-k5b15 сағат бұрын
부산이 경사가 심해가지고 눈오면 겁니큰일나닙다 경사올라갈데마다 심장벌렁벌렁기겁을합니다 그래서 부산눈오면1시간에서도착할거3시간이도착됍니다
@ROBLOXLIOHDI19 сағат бұрын
대프리카는 눈이 안와서 눈때문에 사고가 안나서 좋아해야 할지 눈이 안와서 슬퍼해야 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