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 귤 까먹는건 의외로 혼날 수 있는게 껍데기(음식물 처리) 문제가 있어서.. 만약 여름인데 제대로 처리 안 하면 벌레들이.. 요즘 애들이 점심시간에 배달음식 시켜먹는거 보면 귤은 양반이긴 한데 그래도 주의 할건 맞는거 같음.
@HOBBYAOI Жыл бұрын
[여고 국룰] 01 : 체육 시간엔 그 누구보다 더 열심히 활약한다. (주로 배구, 피구, 배드민턴에서 자주 보임) 02 : 1번의 이유로 인해 보건실에 오는 학생들 중 절반은 체육 시간에 어디 다친 애들이다. (나머지는 매직데이로 고통받는 친구들) 03 : 급식을 배부르게 먹었어도 식후 빵/과자은 필수다. 급식 먹으러 가기 전에 이미 천원짜리 지폐 몇장 들고 가서, 식사 마치면 곧바로 매점으로 간다. 04 : 근처에 남고가 있다면 높은 확률로 양쪽 학교끼리 소개팅이 열린다. 05 : 매직데이에 고통받는 친구가 있다면 약속이라도 한 듯 생리대, 두통약, 초콜릿을 주머니에서 꺼내 준다. 06 : 치마는 계절별로 2벌씩이 기본. 하나는 교문 통과용, 하나는 교실용이다. 07 : 점심시간 운동장 산책까지 마쳤다면 남은 시간은 아이돌 뮤비 감상 시간이다. 수업시간엔 재미없는 내용만 비추던 TV모니터가 엠넷이 되는 순간. 08 : 만우절날 옆 교실이랑 협심해서 반 학생들을 셔플해두는 건 일상. 일부는 선생님 코스프레를 해서, 교감선생님이 속아넘어갈 뻔한 적도 있었음. 09 : 사실 여고생들은 치마보단 체육복 바지를 제일 애용한다. 하지만 선생님들은 체육복 바지는 체육 시간에만 입으라고 한다. (물론 말 안 들음) 10 : 성교육 시간은 선생님과 학생들의 즐겁고 특별한 시간. 하지만 큰 효과는 없는지 종종 4번으로 생긴 커플들 중 일찍 사고를 치는 경우도 좀 많다. (이로 인해 자퇴하기도...)
@우주-w4z Жыл бұрын
ㄷㄷ교복을 두벌이나..
@시원-t8r Жыл бұрын
10번이 젤 놀랍네요.
@카리타스 Жыл бұрын
궁금한거요!! 여고는 보건교사분이 쉬는 날이 없나요....?? (생리 주기가 각자 달라서 방학이 아니면 보건실에 늘 가득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아.. 생리통이 심하지 않은 사람도 있을 수 있겠구나... 생각해보니까 그렇네.. 학기중이면 매일매일 보건실이 붐빌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자체적으로 해답이 나오면서 해갈이 됨.. 그래도 이건 순전히 남자인 내 생각일 뿐이니 궁금하긴 합니다.. 제 생각이 맞을지..) 보통 남중은(남고라고 썼는데 생각해보니 나 고등학교는 남녀합반에 여학생이 3명씩이나 있었구나? ㅋㅋ) 체육시간에도 잘 안 다치니까 보건선생님이 가끔 침대에 누워있을 때가 많거든요... 나 몸이 허약체질이라 가끔 컨디션 안 좋을 때 보건실로 자주 쫓기는데.. 그 때의 10의 4번쯤은 보건선생님이 침대에서 자다 일어남...
@bright__1999 Жыл бұрын
남고특) 뼈 박살난 수준 아니고서야 보건실 잘 안가서 사람 ㅈㄴ 없음
@한국산통조림 Жыл бұрын
보건실? 리스폰 장소 아니였나?
@Jr-jz5yn Жыл бұрын
남고는 그냥 아생 그 자체. 내가 다닌 곳의 우리 학번이 좀 순딩이기는 했는데...(문과쪽은 와일드 이과쪽은 바닐라기는 했지만 그래도 다른곳보다 순했음) 아무리 순딩이들이라도 저거 한 두번씩은 기본적으로 목격하는 곳이 남고임 ㅋㅋㅋㅋ
@정민수-w6u Жыл бұрын
...난 왜 한번도 저런 것들을 목격하지 않았지?
@marue2051 Жыл бұрын
난 남녀공학인데 축제때 여장은 필수였음ㅋㅋㅋㅋㅋ 여자들이 오히려 좋아하며 남자들을 여장시킨...
03:10 공학이었는데도 체육 시간이거나 축구 끝나면 상의 탈의 하고 다니는 애들이 많았는데, 그러다 보니까 영상 속 증언(?)하고는 다르게 여선생님이 들어와도 계속 상탈 상태로 있다가 선생님이 [야, 그래도 최소한 매너는 지키자]라고 하면 그때서야 입기도 했습니다.
@최현관-w5rАй бұрын
6:12 이거 진짜인줄알고 터치해서 10초 뛰어진사람
@E레인이레인 Жыл бұрын
0:05 부딪혀버렸는데, 양아지는 살짝 밀렸지만, 멀리 떨어진 창문에까지 날아가버린 양모노쿤! ㅋㅋㅋ 3:33 사람이 말이야, 선은 지켜야지, 안지키면 그것은 변태닷!! 3:52 탁자 위에 앉은 선생님(인가?)의 자세를 보면 "부처님 오신 날" 같기도...
@먼지-h5p Жыл бұрын
6:59 이때 뒷목 잡으시건 같아서 빵 터짐😂
@JunOh8 Жыл бұрын
남녀공학 다녓을때 오히려 중학교보다 고등학교때가 야생이엇는데.... 문과,이과로 나뉘면 성비가 안맞아서 끼리끼리인데 나뉘기전에는 ㄹㅇ 야생 그자체...남자건 여자건 말뚝박기 진심모드 200%
@염경민-t4k Жыл бұрын
여고생들 자기들끼리 있으면 짐승이던데 무서웠음 ㄷㄷ
@세트버프존 Жыл бұрын
ㄹㅇ ㅇㅈㅇㅈ
@I.like.weekend Жыл бұрын
남자가 없는 그곳.여고생이 3명 이상 모이는 순간부터.그곳은.야생이다
@lanstercoc6661 Жыл бұрын
점심시간땐 진격의 거인
@염경민-t4k Жыл бұрын
@@I.like.weekend 인기척 내면 순식간에 사람으로 변해요
@7럭키박성찬 Жыл бұрын
3여고생 1전차
@traveler_to_the_world Жыл бұрын
남자든 여자든 이성이 있어야 좀 사람답게 살죠 ㅋㅋ
@하루세번 Жыл бұрын
내 친구 남중 다녔는데 문법시간에 'ㄱㄴㄷㄹㅁㅂㅇ' 이거 외울 때 보통 학교는 '가느다란 물방울'로 외우게 하는데 남중은 '가느다란 명박이'라 외우게 한다함ㅋㅋ
@_HornedQuokka Жыл бұрын
전 가느다란 말불알
@picture_of_me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녀 다리만 보여라고 외웠어요
@UC105 Жыл бұрын
우린 그녀다리 명박이
@ehdbdhid246810 ай бұрын
2:40 의자는 중학생부터 하던데...
@우주선-u3m Жыл бұрын
우린 매년 교실 창문이 하나씩 깨짐ㅋㅋㅋㅋ
@ministratorful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니 직업별 환상과 현실도 잼겠다.애기들 환상깨주기
@반건조피엔나 Жыл бұрын
남고에선 점심시간마다 축구하다가 일주일에 반마다 최소 한놈씩 다리 다침. 골절, 인대 파열도 자주 보이고
@hj9746 Жыл бұрын
여고 출신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학교에 쥐가 나왔을때(연식이 있음, 지금은 학교에 쥐같은거 안나오는걸로 알고있음) 남녀공학 - 여학생들은 책상위로 피신, 남학생들은 쥐를잡기위해 고군분투 남고 - 남학생들은 책상위로 피신, 선생님 호출후 상황 종료시까지 대기 여고 - 여학생들은 쥐를 잡아 기른다는 소문이 있음 여고 출신 친구에게 여고에 대한 로망을 얘기했더니 착실하게 하나하나 다 부숴줌.... 로망 - 교실문을 열면 꽃내음이 제일먼저 반기고 뒤로는 "꺄르르~하하호호" 같은 소리가 들리고 삼삼오오 모여앉아 이야기 꽃을 피우며 창가에 달린 하늘거리는 레이스커텐사이로 싱그러운 햇살에 소녀들의 모습이 더욱 빛나 보일꺼다..... 현실 - 교실문을 열면 피비린내가(은유 아니라고함) 제일먼저 반기고 뒤로는 육두문자가 들리며 삼삼오오 모여서 말뚝박기 같은 액티비티한 스포츠를 즐기며 산발이된 머리사이로 앞머리를 지키겠단 굳은 의지를 내비친 헤어롤이 비춘다고 얘기해줌...
@hanul6872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남녀공학이었는데 남녀비율이 여자가 더 많았고 축제에 여장대회 있었어요ㅋㅋ 축제 한 2주전부터 3학년 누나들이 쭉 돌면서 예쁘장한 애 찾아서 데리고 가서 화장부터 옷까지 다 해주고 ㅋㅋ 축제 끝나면 고생했다고 반애들이랑 나눠먹으라고 과자랑 음료수 봉지로 사줘었는데 ㅎㅎㅎㅎ
제가다니던 남중에서있던일인데요 원래운동회 끝나면 여장대회를 했다고 저 입학하기전 없어짐 5 년동안 열리던 대회 없어진 이유가 1등한 남자를 남자들이 하도 따라다녀서 애들상태 이상해져서 폐지 했다고 ㅋㅋ 그때당시 쌤이 여자인 자기가봐도 저런딸 있었으면 라고 생각 들정도로 이뻣다고 ㅋㅋ
@user-paperblack Жыл бұрын
03:17 반쯤 바지 벗고 있는거 나올줄 알았는데 반대로 상의 벗는게 나오네.이거보니까 한때 유머 게시판 같은데 돌던 이어달리기하다가 역주행하고 목발로 총쏘고 하던 애들이 같은학교에 같은 학년 애들이었던거 생각나네여 ㅋㅋㅋㅋㅋ
@main_account. Жыл бұрын
공학입니다. 아직도 축제 때 여자 교복과 스타킹을 신고 춤을 췄던 옆반 남자에들과 메이드복을 입었던, 졸업사진 찍으려고 무희복을 입었던 선배가 잊히지 않습니다.
@왕펭귄-s6b Жыл бұрын
3:51 저거 제가 다녔던 학교입니다...ㅋㅋ 우리 옆반에서 저거 해서 당시에 페북에서 인기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어우쒯-n2t Жыл бұрын
남고는 안나와봐서 모르겠지만 공학다녀도 똑같은거같은데 예전에 고3마지막 수학여행으로 부산간적있었는데 쌤이 숙소에서 배달 먹지말라고 했지만 배달시키고 먹는것까진 성공(?)해서 잘 먹고있었는데 쌤이와서 야 먹지말랬지? 했다가 같이 숨어있던 친구들 (저포함 14명)이 방에서 나와서 쌤들이 존다 당황해했던거ㅋㅋㅋㅋ 아직도 기억남(방이 3인실였음)
@이가을-d9h Жыл бұрын
2:25 공학 나와서 경험해본 적은 없지만 친구 증언으론 이건 여고도 비슷비슷하다던데...
@S.V.B.E.E.V Жыл бұрын
6:18 3, 4월 정도엔 그래도 괜찮은데 5월 쯤 되면 다 친해져서 물들어감 그래도 그때까진 ‘그 말’만 많이 쓰는데 학기 말 쯤 되면 다 게이들이 되어있음ㅋㅋㅋ
@Muru0615 Жыл бұрын
3:50 이거 저희 중학교에서 선생님과 사진 찍어서 올리는 콘테스트 할 때에 저희 윗학년 2학년 형들이 찍어서 올린 사진입니다ㅋㅋㅋ 아마 저 사진이 콘테스트 1등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소금빵-s9q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권윤kwon_yun01 Жыл бұрын
나 15인데... 내가왜 순수하다는 소리를 듣는지 알거같음.. 이건 내가 생각했던 남고의 모습이 아닌데..
@Siuuuuupenguin Жыл бұрын
0:43 이거 남녀 공학인 저희 중학교에서도 하더라고요ㅋㅋ
@diampaper Жыл бұрын
영상이 왜이렇게 좋아?😁
@Limjungmin094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저희 태권도 야간부에서도 여자가 없는날에 드라곤을 합니다. + 2:26 전 남녀공학인데도 저래요;
@sdtown Жыл бұрын
6:00 남녀공학에서는 여학생이 꼬[---]를 외칩니다 같이 조용히 과외 수업듣는 여학생이 교실에서(...) 그랬어요
@Kae_Seong Жыл бұрын
3:29 여선생님이면 입는것도 있는데 땀냄새 오져가지고 에어컨 킬 수 있어도 못키고 창문 열어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4 여고에 바바리맨 뜨면 다같이 미어캣처럼 구경한다고 하던데 ㅋㅋ
@전진형-t5n Жыл бұрын
우리학교는 남고는 아니고 남녀공학이었는데 수능끝나고나서 반에서 등교하는애들이 거의 남자들밖에 없어서 담임 선생님이 "남자들끼리 편하게 놀자"라면서 플스 가져옴.
@stryper444 Жыл бұрын
0:05 아니아니 남고니까 그게 아니고 "여기서 젤 센 놈이 누구야, 앙?!!"
@세이준 Жыл бұрын
8:41 이건 남녀공학에도 있습니다. 저는 현재 외국에 있는 한국 학교를 다니고 있고, 중학생입니다. 다른 반에서 한 미친놈이 피파를 할려고 플스를 들고 왔습니다. 그러다 담임 A선생님에게 걸렸습니다. 그 선생님이 매 수업마다 빠따를 들고 없는 선생님이라 (물론 그걸로 때리지는 않습니다) 가져온 친구가 심하게 혼날 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 선생님이 그걸 허락해주시고 오히려 그 플스를 가지고 A선생님배 피파 토너먼트를 개최하였습니다. 총 16명이 참가했으며, 그 16명 중에 A 선생님도 참가했습니다 ( A 선생님은 첫 경기에 3:0으로 광탈했습니다). 저는 현재 4강까지 진출 했습니다. 여러분 제 4강전 응원해주세요!
@playlandalba3277 Жыл бұрын
3:07 웃통을 까고 저렇게 정갈하게 수업에 참여한다고? 개쩌는 학굔데?😊
@KiyeonMyo Жыл бұрын
5:38 듣기로는 남녀공학 학생들이 그나마 청결히 하고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동성만 있으면 거의 연애감정이 싹틀 일이 없다보니 잘보일 이유가 없다는 이유로.. ㅋㅋㅋ
@공백-z1v Жыл бұрын
여기서 포인트: '거의'
@네로2077 Жыл бұрын
2:37 저거 꼭 남고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던데 공학에서도 저럼 이야 고2때 애들이 저렇게 누워서 놀았는데 ㅋㅋㅋ 지금도 그렇지만ㅋㅋ
@kkkk-gq1pw Жыл бұрын
it과입니다 분명 남녀통합 인데 매년 여자 평균 2명임 없는 년도 많았다고
@게임하는감자도리 Жыл бұрын
저 수능 끝나면 돗자리랑 이불, 베개 들고와서 교실 뒤로 책상 밀고 1~4교시까지 풀로 수면 보충했는데ㅋㅋㅋㅋ
@누판-r3n Жыл бұрын
10:10 저때 반에 ㄹㅇ로 땀냄새랑 파스 냄새 진동함ㅋㅋㅋ 그리고 체육시간 전에 당번이 에어컨 틀어놓고 나가는거 국룰임ㅋㅋ 앞문 열었는데 냉기가 안 느껴진다? 당번 욕부터 하기 시작함
@minsuk0426 Жыл бұрын
6:47 이쁘면 눈나!!! 하고 외쳐주면 좋음 이게 남고지 ㅋㅋㅋ
@user-F-22 Жыл бұрын
체육시간 기본:3명이상 상의탈의,골 넣을때마다siuuuuuuu,X스으으으으으으!!!!!!!!!!! 교실에서도 무조건 상의탈의 에어컨 바람따라 따라다니는거 원주민 부족같음 그리고 우리학교에서는 여자쌤 있을때도 벗던데
@모전크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짤의 제일 불쌍한 놈은 에어컨 바로 밑에 있는 얘임 ㅋㅋㅋㅋ
@jaepilchoi3218 Жыл бұрын
체육 끝나고 쉬는 시간이면 책상이 발판되고 수업시간에는 추운곳ㅋㅋㅋㅋ
@LGTwins-Seoul Жыл бұрын
10:51 아 저도 여고의 대한 환상이 이미 깨진지 오래되었습니다 😅😅😅😅
@국밥-gb Жыл бұрын
울 학교에 베어그릴스 한명 있는디 진짜 돈만 제대로 준다하면 그 어떤것 먹는 정신 나간 놈임 저번에 어떤 애가 체육시간에 1만5천원 빵으로 무당벌레 알 먹어 보라해서 진짜 먹음ㄷㄷ 그 이후로 애들이 벌레만 나오면 ㅇㅇ아 몇원에 가능? 하면 걔가 가능!하는데 짭이 아니라 광기가 느껴짐 그래서 말한 얘가 취소하면 걔는 아쉬워하고 진짜 ㄹㅇ광기 그리고 친구는 돈을 받지 못 했다고 한다...
@GB-no3lo Жыл бұрын
9:21 와 무당집 가면 비방한다고 줄에 방울 달아둔거라 어떻게 똑같지? ㅋㅋㅋㅋ
@판라임 Жыл бұрын
6:13 프리미엄 없는 계정이라 진짜 광곤줄
@squidward_tentacles92 Жыл бұрын
에어컨에 겨 들이대는건 없네ㅋㅋㅋ 원래 겨 들이대서 겨냄새가 에어컨에 스며들어야되는데ㅋㅋ 그리고 15년전이긴한데 남녀공학에서 교실컴터로 화면 띄우고 스타크래프트 전교3등 실력 보여줌 남자애들 와 시밬ㅋㅋ 개쩐다 하며 감탄했는데
@눈물난다-f3w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되네 ㅋㅋㅋ
@_HornedQuokka Жыл бұрын
아 야스하고 싶다
@kkkk-ip4hc Жыл бұрын
2:25 남녀공학인데 교복입은 상태로 의자이어서 자거나 사물함위에 올라가 자는 애들도 간혹있었어요
@Jun_S2_hanari Жыл бұрын
시험 끝나고 시험지로 롤 형식으로 말아서 논적은 읶는데.... 2:46 미캉도 맛있지욤
@illliilllil Жыл бұрын
헐 중간에 양토니 광고 넘 커엽다
@정신유튜브-v2q Жыл бұрын
추가 여름에 에어컨 안 틀어주면 학교 무너질 정도로 학교에 지진을 일으킴 이거 레알임
@user-hg Жыл бұрын
난 에이 남중남고라고 다 하겠어? 싶었는데 진짜로 다 하는 것들만 나오네 ㅋㅋㅋㅋ 양아지님 빨간약은 맛있으셨어요?
@illliilllil Жыл бұрын
인트로부터 양모노쿤 병원행
@user-myself1337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이 X스 하는건 우리가 일상에서 놀라면 "와!" 하고 심심하면 "아 심심하다" 하는거처럼 남자들끼리 있을때는 뜬금포로 등장할때도 있고 그냥 가만히 있지를 못 해서 X스를 하는거임 X스X스 한다고 막 성욕이 올라온다거나 X스하는 상상이 나거나 그런게 아님 진짜 단순히 갑자기 X스라고 외치고 싶은거뿐임 진짜임.
여고 인데요. 저희 반마다 학생수 적어서 다들 누워 있을수 있는데... 수업시간- 책상 쉬는 시간- 바닥 이렇게 잠을 청합니다. 벽에 💋이거 그대로 찍혀 있습다.. 공기계,패드 필수 입니다 ㅎㅎ
@김진유-o4o Жыл бұрын
나도 남자지만 믿고 싶지 않은 진실이다....
@TV-gz8sy Жыл бұрын
5:45 이거는 남녀공학에서도 걍 (말)하고 다님
@Eye.healing Жыл бұрын
고딩때 양아치 가 많은 남녀공학을 공고를 나와서 그런가 여자 라고 해서 깨끗한걸 본적이 없음 시험볼때 반 바꿔서 여자자리 앉게되면 과간이였음... 책상 밑에 보면 쇠로 된 수납공간? 있는데 거기에 먹다 버린 쓰레기는 기본이고 심한경우 음식물이 썩어있음 그걸 또 향수 향으로 가려둔다고 가려둔거 같은데 쓰레기냄새+음식물썩는냄새+향수향 해서 굉장히 오묘하게 역겨운 냄새가 났었음 이게 한 10년 되었는데 기억이 생생함 여고딩에 대한 환상은 날려보내시길..
@쵸코네-z4z Жыл бұрын
어느 쪽이던 성비가 단일 이면 야생임 ㅋㅋㅋㅋ
@su-myn Жыл бұрын
하지만 학교는 성비가 반반이어도 거의 야생임 ㅋㅋㅋㅋㅋ 몇몇개 빼고는 공학에서도 자주보임 ㅋㅋㅋㅋ
@homoarak Жыл бұрын
1:51 남고도 이런 비슷한거 할텐데
@Ryan_KKKKKKKKK Жыл бұрын
초딩들도 거기 의자에 앉고앉고앉고 그거 함ㅋㅋㅋㅋㅋ태권도에서 제일 등치 크거나 나이 많은 사람이 젤 밑에 있음ㅋㅋㅋㅋ거기 이제 사람들 많아지면서 무너집니당...
@BangdengE Жыл бұрын
일단 저걸 하는 애들의 99%는 지금 이 방송이나 유튜브를 안봄
@yonleao Жыл бұрын
야스몬이랑 뭐가달라 야스몬이랑!! 이럴때 광고로 양□□TV는 전채이용가 입니다 라고 떠서 좀 놀라고 웃었음(그와중에 광고 영상은 냥이가 츄르먹는거) 뭐야 잠만 광고 아니었어(찐속았었음)
@juneholee8940 Жыл бұрын
초중고를 공학 나오고 심지어 고는 여초를 나왔음. 남녀비가 2:3에서 1.5:3.5 정도.(이문과에 따라 좀 다름) 학교 축제 때 여장은 필수. 대상자 중에 하나였는데 다리털을 청테이프로 뜯어내는데 나이들고 왁싱하는거 보다 아픔. 2학년 때까지 1등 하니까 수위와 강도가 점점 심해지더니 3학년은 안해도 되는걸 여왕이 새 1등에게 왕관을 내려주는 행사가 생겨서 배렛나룻까지 뜯어냄... 당시 그 광기를 잊을수가 없음. 심지어 담쌤(당연 여자)에게 컨펌 받는다고 교무실까지 끌려갔음.
@unsantified4475 Жыл бұрын
남여 공학이라도 여장남장 축제의 필수코스...
@Harry_Mione Жыл бұрын
나때만 해도 교실엔 에어컨이 없었음. 에어컨은 교무실 음악실 미술실 같은 데에만 있었고 교실은 천장에 달린 네 개랑 교실 양쪽 가운데 기둥?에 달린 두 개까지 총 6개의 선풍기가 다였지. 여름에 진짜 더울 때 조명도 더운 느낌이라 불도 끄고 팬티만 입고 수업 들은 적 있음. 여자샘이었음. 개더워서 미리 물어보고 합의 하에 잘 진행함. 그 때만 해도 순수했다..
@Parfait_Channel Жыл бұрын
저희 중앙초 2학기 말때 휴대폰 꺼내서 카트라이더 했었음 쌤은 허락했었었고 ㅋㅋㅋㅋ 그때 개 재밌었음
@한재용-l5h Жыл бұрын
1:46 에서 저 행동 나 초등학교 5학년 때 남자애들이 으쌰~ 하면서 했었음 ㅋㅋㅋ
@STABOUCHАй бұрын
귤먹는게 귀여워서 괜히 심술부린듯 ㅋㅋㅋ
@JI-JEN Жыл бұрын
비오는 날 무조건 매점 빵 내기 함. 예로 들면 고여버린 빗물... 못 참지 달려! 넘어지면 그날부터 영웅 체육대회가 ㄹㅇ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