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바님 팬인데 너무 좋아요😍😍😍😍😍😍😍😍😍😍😍😍😍😍😍😍😍😍😍😍😍😍😍😍😍😍😍😍😍😍😍😍😍😍😍😍😍😍😍😍😍😍😍😍😍😍😍😍😍😍😍😍😍😍😍😍😍😍😍😍😍
@Juny2074 жыл бұрын
근데 근욱맛 쿠키가 말한 강해진쿠키는 쿠키워즈에 나오는 그 레슬러 아님?
@user-et6nq5oi8x4 жыл бұрын
희바님 저는 근유맛 쿠키인것 같아요 첫 번째 단서는 채소를 먹고 강해진 쿠키 소문을 들었고 두 번째단서는 시장입구에서 큰소리는 채리맛 쿠키의 폭판인데 체리맛 쿠키는 놀라서 떨어트릴뻔했다고해서 근육맛 쿠키인 것 같아요
@user-ru1yr5iu8v4 жыл бұрын
의심스러운 쿠키:천사맛 쿠키/말차맛 쿠키/요가맛 쿠키(저의 예상으로는) 천사맛 쿠키:당근을 먹었고 흔적인 당근조각(?)이 있다 말차맛 쿠키:말을 안해서 수상함 요가맛 쿠키:과연 쿠키들이 많고 가끔 시끄럽긴 한데 명상에 집중할 수 있을까?
@plltto4 жыл бұрын
튀바님 혹시 벚꽃이 피크닉갈때 먹을려고 채소훔쳐간거아닐까요?,?
@user-nb2jn9ob2o4 жыл бұрын
이번에도 처음부터 범인이 되어가는 불쌍한 천사맛쿠키
@user-wk4go2re5v4 жыл бұрын
이분은 튀바 성우,유튜버,탐정이죠
@user-pb8vp6rw9j4 жыл бұрын
근육맛쿠키 같아요! 근육맛 쿠키 대사 보면은 " 야채를 먹고 " 강해진 쿠키를 만나러 왔다 인데. 여기서 두 가지 해석을 하자면 첫번째 해석으론 쿠키를 만아러 왔다를 포인트로 집으면 근육맛쿠키는 범인일리는 없겠죠. 하지만 저는 두번째 해석을 믿기로 했어요. 근육맛 쿠키는 헬스광이기에 야채 또 한 좋아할겁니다. 우연히 당근을 발견하곤 자신도 강해지고 싶다는 의욕에 먹은 게 있지 않을까 싶어요!
@user-fg3si7to5v4 жыл бұрын
웨어울프맛 쿠키가 변신해서 이성을 잃고서 채소를 다 먹은것 같네요
@user-be8lm4xq5i4 жыл бұрын
희바님희박미션의로 시금치맞쿠키능력나올때마다채소먹기해요~
@Hwa-ryang4 жыл бұрын
채소 맛있게 먹겠습니다 ~ 명탐정 튀바님 이번엔 잡기 힘드실 껍니다 ? ( 안 좋아함 ) - roguefort
@honcha6224 жыл бұрын
@@user-rd9mv8ph2e 으아닠ㅋㅋ
@user-dy3et6qi1n4 жыл бұрын
으아악 제 채소 돌려주세요!!!!!!!
@user-oc5yr4eu3h4 жыл бұрын
괴도님 언제 채소 가져가셨데요ㅋㅋㅋㅋㅋㅋㅋ
@user-dy3et6qi1n4 жыл бұрын
@유리 음.. 사건이 벌어지기전에 장발머리를 한 쿠키가 제 가게에 와서 채소를 좀 주긴했어요..
@sehyunlee26714 жыл бұрын
아니 어느세!?!?
@user-qk8md5xg1i4 жыл бұрын
형 내가 조금이나마 추리해볼까 솔직히 보면 쿠키중엔 범인이 없을수도있어 시금치 쿠키 대사보면 채소 먹는걸 사랑하는 쿠킨데 자기가 먹어버리고 까먹은거 아닐까 그럼 개꿀잼 몰칸데 아 근데 시금치가 없었는데 사라진거면 말 안맞는데 뭐 그냥 나혼자 돌리는 상상회로니까
@user-tc2ln9fd9d4 жыл бұрын
이 정도 돼면 천사맛 쿠키가 불쌍함ㅠㅡㅠ
@fkakd0314 жыл бұрын
튀바와 함께하는 탐정런 기대할께요 ㅎㅎ
@user-xx5hq4hk6w4 жыл бұрын
드디어 2라니!!!
@bbbleee4 жыл бұрын
역시 명탐점 희바!~
@user-mi1vl5kq5i4 жыл бұрын
다음 신규 쿠키 이름이 샌드워치맛 쿠키인것 알죠? 희바님????.
@user-lg4cb3px7v4 жыл бұрын
워치요?위치에요 그럼 맞춤법 지적충 은 이만
@user-mi1vl5kq5i4 жыл бұрын
@@user-lg4cb3px7v님 죄송합니다 오타예요 ㅠ
@user-ux1cc9sx6k3 жыл бұрын
천사맛쿠키표정무셔...
@kkom_istp5544 жыл бұрын
저는 말차가 아무말도 안한다길래 지목했어요ㅜㅠㅠ 증거가 진짜 없긴 하네요ㅜㅠ
@user-mx4rg7hz3w4 жыл бұрын
으아 늦었다! 천사 범인 인증 증거 의심스러운게있는데요 지목할때 천사만 당근은 '맛있었지만' 이라고 합니다 이게가장 의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