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F스토리] 18. 아니 게이볼그를 어떻게 참냐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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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4

@user-ol5nu9ys8r 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편집자입니다. 중간에 개인적으로 바쁘기도 했고.. 여러 이슈가 있었어서 영상 제작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지금은 코로나에 독하게 걸려서 고생 중입니다. 시청자 분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오래 기다려주신 분들께 사과와 함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다음 편 영상에 대해서도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해당 파트에 현재 게임 외적으로 큰 이슈가 있는 걸 아시는 분은 모두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영상 제작은 제가 시간이 되는 대로 계속 이어질 것이지만, 해당 이슈가 해결될 때까지 영상을 공개드릴 수 있는 날짜는 확언드릴 수 없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처음에도 말씀드렸지만, 오래 걸릴 수는 있어도 절대 그만두지는 않겠습니다. 많이 왔다고 생각하지만 앞으로도 풀어내야 할 이야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user-kf8zo3hp8k 10 ай бұрын

진짜 던파스토리 정리 단언 최고라고봅니다 오래걸리더라도 계속해주시는거에 감사하고 기다리겠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z9h 10 ай бұрын

아이고.. 하이라이트 부분 시네마틱 때문인가 보네요

@jemin1791 10 ай бұрын

올려주셔서 너무감사해요 건강하세요

@yooaring 10 ай бұрын

많은 던파 스토리 영상을 봤지만 이렇게 몰입 되고 깔끔한 영상은 못본듯 함 오래 걸려도 좋으니 꼭 끝까지 힘내서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람-p8n 10 ай бұрын

제 야동을 만들어주시는분이군요 정말 재밌게보고있어요

@BangdengE 10 ай бұрын

진짜 7인의 마이스터 중에서는 라티랑 오드뤼즈가 제일 불쌍함... 자기의 마지막 생을 다 할때까지 오직 바칼을 죽이기위해 가장 노력했던 라티와 인생 최종 목표를 이루기까지 정말 단 한 발자국 남겨두었지만 어린 나이에 그 목표를 내려두고 대의를 위해 누구보다 많이 남은 자신의 인생을 통채로 갔다받친 오드뤼즈 이 두 캐릭터는 말 그대로 인생의 끝과 끝에 서있는 사람들이라 너무 안타까움... 그리고 스타크 행님... 자신의 부하들을 다 사지로 몰아놓고 그들의 가족들에게는 희망을 외치며 희생이 헛되지 않았다고 하고 살았을텐데 그 모든것이 헛되도록 만드는 행위를 하고 있는 자신의 동료조차 마지막까지 믿으며 기꺼이 자신까지도 희생한 진정한 대장 그 와중에도 그런 선택을 한 마이스터들을 탓하는게 아니라 바로 앞에 쉬운길을 가기위해 자신 또한 그 욕심에 동조했다고 말하며 자신 또한 잘못이 있음을 인정하는 자세가 진짜 멋짐...

@user-kf8zo3hp8k 10 ай бұрын

와 마이스터 스토리 개지리네 ㅋㅋ테네브 진짜 멋있네.. 맨날 다스킵해서 몰랐는데 스토리 진짜 알차다

@라지의엘프 10 ай бұрын

던파는 스토리라인 자체가 좋은 게임인데 그중 당연 탑은 게이볼그~바칼 스토리인거같음 진짜 미쳤다라고밖에 설명이 안됨

@야곰-v9v 10 ай бұрын

와 마지막 지렸다 "불의 숨이 멎을 때가 왔다"

@gwanggyenmin5267 10 ай бұрын

캬 드디어 올라왔다

@tars3291 10 ай бұрын

이이제이 "오랑캐를 오랑캐로써 처리한다" 사도가 아무조건도 없이 다른 사도를 죽이고자 한다면, 그에는 반드시 댓가가 따를것이다. 정말 자신들이 그토록 죽이고자 해왔던 인물 바칼이 자신의 내부에 또다른 사도가 있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 테네브는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