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박한 상황~ 나라를 사랑해서 목숨도 아끼지 않고 싸워주신 모든 국군장병분들 감사드립니다^^ 미군을 비롯한 각국에 참전용사분들도 감사드립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더욱 소중하고 앞으로도 많은 희생위에 세워진 대한민국이 전세계에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sehoonoh240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삼성-u5u11 ай бұрын
무 적 해 병 대
@오문원-v7y5 ай бұрын
양목이 아니라 약목 입니다. 제가 경북 칠곡이 고향이며 본가에서 5분 거리에 다부동 전투 기념관이 있습니다.
@포도대장-k3e Жыл бұрын
시산 혈천이 맞습니다 도나가나 대충 쓰면 안됩니다 방송 이잖아요
@남달인2 ай бұрын
1개 사단으로 북한 3개 사단과 전쟁을 했는데 다부동에서 밀리면 대구는 적의 수중에 떨어진다고 봐야 함.
@성민기억법영어회화4 ай бұрын
국군은 1만5000여명 중 전사자 2300여명을 포함해 사상자 1만여명, 인민군은 3만여명 중 전사자5690명 등 2만4000여명 ...
생전에 너무도 당연한 백선엽 장군의 현충원 안장을 종북 주사파 빨갱이들이 반대하였을때 백장군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그러면 동지들이 있는 다부동에 안장해달라고 하셨는데, 소년병, 국군, 백선엽 장군님, 이름모를 호국영령들이여 당신들의 고귀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taelloll29310 ай бұрын
ㅋㅋㅋ 6,25 때 전라도에서는 전투가 없었다 ㅠㅠ 왜??? 전라도가 북한과 전투가 없었을까?? 답은 ?? 뻔하다 ,,,ㅋㅋㅋㅋ
왜 명칭이 "다부동 전투"인가 ㅡ다부리가 된 다부동ㅡ 1988년 5월 이전까지 경상북도의 읍과 면 지역의 하부 행정구역은 ‘동(洞)’이었다. 그래서 내 본적은 포남동(浦南洞)이었고 칠곡군 가산면 다부동(多富洞)에선 그 유명한 ‘다부동 전투’가 있었다. 나는 그게 우리나라 표준의 행정구역 이름인 줄 알았다. 교과서에 마을 ‘이장(里長)’이 더러 나오곤 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 선생님은 그게 우리 지역의 ‘동장(洞長)’과 같은 거라고 알려주었다. 나는 그 낱말이 낯설어서 왜 그걸 동장이라고 하지 않고 이장이라고 한담, 하고 고개를 갸웃했다. 아마 선생님들도 우리 지역 출신이어서 그걸 잘 몰랐을지도 모르겠다. 중학교로 진학한 대구의 동네 이름도 신암동, 대명동, 남산동이었으니 나는 ‘○○리(里)’라는 동네 이름을 상상하지 못한 채 성장했다. 20대 끝자락에 경주시 안강읍에 있는 여학교에 임용되어 이사하고 전입신고를 하면서 그쪽 동네 이름이 ‘안강리’와 ‘양월리’ 등 ‘리’로 끝나는 이름이란 걸 알았다. 아, 이쪽 지역은 동네 이름을 ‘리’로 쓰는구나. 당연히 동장이 아니라 ‘이장’이겠네. 나는 거기서 4년간 살았다. 1988년, 학교를 옮겨서 우리 가족은 고향 근처인 왜관읍 왜관동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해 5월에 지역의 행정구역 이름이 왜관리로 바뀌었다. 1988년 4월 6일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른 조치였다. 당시 개정된 조항은 “……시와 구(자치구를 포함한다)에는 동을, 읍·면에는 리를 둔다.”는 것이었다. 이 법률에 따라 내 본적지는 포남리가 되었고 다부동도 다부리가 되었다. 반면 경주 안강리와 양월리는 제 이름을 지켰음은 물론이다.
@김화순-p7w21 күн бұрын
다부동 전투의 현장인 유학산 넘어에 낙동강이 지나는 왜관이 있습니다. 나의 학교 동창의 고향인데 6.25 당시 여섯살 .. 전장의 혼란을 피해 이리저리 피난을 다니는데 어느날은 낙동강가를 따라 이동을 하는데 낙동강에 모래들이 모두 빨갛게 젖고 진흙처럼 찐득거려서 마치 진흙길을 걷는 것 같았다고 합니다. 😰
@이수돈-u6p19 күн бұрын
서론이 너무기네
@간이역-v4k7 ай бұрын
육이오. 한강다리 폭파전. 북괴군 몰려 드리닥치고 아군 현천동 마지막까지 병력지휘관은 다리,건너 폭파 나머지병사 처참하게 사살되어 야산 골짜기 낙엽으로 덥어. 지금 페수처리장 근처
@똘아이-o8s8 ай бұрын
이건 표절이잖아.
@오이뽁음 Жыл бұрын
소년원들 중 자진입대 하신 분들고 있겠지만 강제로 가신 분들도 있을것 같네요.
@용진김-e4z7 ай бұрын
난 왜 쟤네들의 표정에서 공감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느끼는 걸까.....
@이모씨-h9s9 ай бұрын
다부동전투에서 유학산 전투가치열햇다네요 전우야잘자라노래가 유학산전투배경으로 작곡되엇다네요
@leecol5295 Жыл бұрын
이혜성은 전쟁과 사람이라는 전쟁 고나련 유튜브 나와서 브라자끈 드러 내놓고 가슴끈 다 내 놓코 .. 뭐 절노
@catmomhunter9 ай бұрын
전쟁터에서 고통을 잊는 3가지 방법. 담배, 히로뽕, 그리고 여자. 인민군 총탄에 산화한 국군 장병들도 나이든 교수들보단 젊고 섹시한 차림의 여자가 자신들 무용담 이야기 해주는 게 즐거우실 거요. 좋게 좋게 생각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