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짜나여...히잡은 아니지만 우리도 추우면 목도리나 스카프를 그렇게 둘러쓰곤 해서 전혀 이상하거나 새롭지 않아요
@laputau3816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여름같으면 이상해서 쳐다보긴 하겠지요. ㅎㅎ
@winterreiserhee81092 жыл бұрын
시골동네 미장원가면 보자기 쓴 분들 천지임...--;;
@김재진-g1g2 жыл бұрын
정답 과거에 할머니나 아낙네가 쓰던 것과 비슷함
@owo1722Ай бұрын
원래 이란에서 저러고 다녀요. 아랍나라 사람들이랑 다르게 이란에서 히잡을 약간 패션처럼쓰고 머리카락을 완전히 안가려도 돼요.모자나 미니스커프도 많이 써요.
@WilltoSurvive512 жыл бұрын
다른 사람이 히잡을 쓰건, 두건을 쓰건, 투구를 쓰건, 핫팬츠를 입건.... 피해만 안 주면 상관할 이유가 없지요.
@HGKim-m7m2 жыл бұрын
@92년생 김태형 핫팬츠도... 남성 본능인지라.. ㅠ
@박승경-q5s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투구를 쓰면 한번쯤 돌아 보긴 하겠죠.? ㅎㅎ
@kimttol2 жыл бұрын
핫팬츠를 머리에 쓰면?
@sangyunkim93012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초창기에 진짜 방독면 쓴 사람하고 엘레베이터를 탄적이 있는데....흘끔 쳐다보게되더라고.....솔직히 핫팬츠도 쳐다보게 될것같은데....
@TV0002 жыл бұрын
하하 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요
@picowerlpop4156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이슬람이라고 지칭 안해도~~~ 우리는 신체를 덮지 않기 때문에 구지 이슬람문화를 비교 안해도~~ 누군가 길거리에서 얼굴을 가리고 있다면 한번은 쳐다보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남들과 다르기 때문이죠... 구지 이슬람 이라서 쳐다보는게 아니고!~~~ 남들과 다르기 때문에 그냥 무의식적으로 쳐다보는거라고 생각하면 맞습니다.. 쳐다보는 것에는 아무런 경계나 차별이나 비하나 이런 것은 포함되지 않아요..... 무심결 그냥 보는것 뿐입니다...
@SKYq-c7p8 ай бұрын
맞아 친구야 근데 구지가 아니고 굳이야
@마라샹-h3p2 жыл бұрын
난 외국인이 한국말로 길물어보는 게 대단하고 신기해서 쳐다보고 더 열심히 자세히 알려줌..
@bee-xw3ou2 жыл бұрын
우리 속에 함께하면 우린 차별 없어요 그러나 사회 규칙을 무사하고 자기 맘대로 어지럽히면 안 참죠 혼냅니다...^^
@쥠마이2 жыл бұрын
ㅋ...무섭네요.
@ch-ge9ki2 жыл бұрын
그렇쵸~~사회규칙을 지키는것이 중요하죠 그안에서 뭘하든 문제가 없죠
@richardkim44162 жыл бұрын
그렇죠...공동의 법규를 서로 잘 이해하고 같이 잘 지키도록 노려한다면 문제 없죠...다만, 10 개 명 만을 우기는 야소씨 믄즈렁이 각다귀덜은 저 더럽디 더럽고 천하디 천한 중퀴와 Xi판다 패거리들과 같이 츠언한 것들이니깐 철저히 배척해야죠...😤🤭
@kyumsangishard2 жыл бұрын
우리사회가 차별 없다는 말은 좀 많이 틀린듯 한데 남들과 조금 다르게 다양성을 추구하면 가차없이 차별하고 어떤 차별은 출신지만으로도 차별이 존재하는데 차별이 없다니요.. 이슬람국가 국민이라는것 만으로도 혐오를 일부 국민들이 동조하고 언론부터 정치권까지 혐오로 장사했는데 인정할건 인정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user-Psychic_Story2 жыл бұрын
@@kyumsangishard 기레기들 말을 일반화하지마세요...정말 극소수의 사람들이 한걸 부풀려 방송하는게 언론입니다..괜히 기레기라 하겠어요~
@dolt092 жыл бұрын
멀끄러미 쳐다보면 상대방에 예의가 아니라서... 유교가 깃들어 있어서 그래요. 부모님께 효도를 남에게 배려심을 형제 친구간에 의의 있게 등등.... 유교는 종교가 아니라 철학입니다. CCTV가 있어 도독이 없는 것이 아니라 몸에 배어 있는 어릴때 부터 사상때문이라 보여 집니다. 한국의 최고는 개인적으로 배려심 이라 봅니다. 마스크를 나만이 아니라 남 때문에 쓰는 배려심! 왜국인이 이해 못하는 배려심!
@파란하늘-z8r2 жыл бұрын
저 정도의 히잡이면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히잡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미세먼지가 많아서 또는 아직 날씨가 쌀쌀해서 스카프를 두르고 나왔나 정도로 생각할듯 하군요. 히잡이 아니라 아예 브루카를 입고 나왔다면 대부분 쳐다볼겁니다.
@sangyunkim93012 жыл бұрын
딱 보면 이슬람 히잡이라는거 대부분 알아요.....외국인이고 히잡까지 쓰고 있으니 그냥 호기심으로 쳐다보는거죠.
@chairshot2 жыл бұрын
@@sangyunkim9301 딱 보면 히잡이라는걸 모르는 어르신도 많습니다. 히잡조차도 모르시는분도 계시고여ㅎㅎㅎㅎ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지요~~
@웅치기-y1v2 жыл бұрын
전국민 7할은 알아 볼듯요...
@주윤발-b4q2 жыл бұрын
히잡으로 안보고 스카프 쓴 걸로 보이는데 ㅋ
@allesgutegoodluck6185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검정 부르카 였다면 진짜 반응 역대급으로 따가운 시선 엄청 받았을 듯... 개인적으로 히잡은 여성스럽고, 부르카는 무섭 .... 눈에 익숙치 않아서....
@OK-rn5qf2 жыл бұрын
사헬님 수고하셨습니다 한국은 종교 차별이 특별히 없습니다 행복한 한국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현세대복지위하여미래2 жыл бұрын
종교차별은 없지만.........이슬람은 조금씩 도들 넘는 행동을 보이고 있음!!
@bitbboxing2 жыл бұрын
그냥 중동에 관심이없지 보통 잘 모르기도 하고
@crazzzytimes33572 жыл бұрын
@@현세대복지위하여미래 we found the islamaphobe whoop whoop Korea is a racist Asian country if not the worst in racism in Asia
@coolzero-c4y2 жыл бұрын
개독교들만 선넘음
@mmmijuo54072 жыл бұрын
차별은 없지만 개독교들이 설치고 절테러하고그럼ㅋㅋ
@원두막-e5d2 жыл бұрын
종교이전에 우리는 겨울에 남바위? 목도리 많이했 했어요..전혀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아요.우리는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중에 겨울엔 다 저리했어요
@neo68472 жыл бұрын
쳐다 보는 사람은 사헬님이 너무 예뻐서 쳐다 보는걸 겁니다.
@jakeshin17822 жыл бұрын
히잡을 안썼다면 오히려 더 많이 쳐다봤을듯 ㅎㅎ
@a9701090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한국말을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멋지십니다. 의상에서 삼괘가 있는거 같아서 좋네요. 한국에서 좋은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chpark48832 жыл бұрын
이란분들 보면 너무 억압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듯 해서 안타까울때가 많아요... 이란분들에게 자유와 평화를 기원합니다.
@eliw38532 жыл бұрын
이란, 평화와 자유, 친애하는 친구 상상은 당신의 마음에서 잘못되었습니다 Family Music 2는이란 전체를 보여줍니다. Khanevadegi 2
@onetouchlight2 жыл бұрын
자유와 평화를 기원? 왜 그런 생각을 가지시는지? . .이란국민들이 이란 정부로부터 핍박 받고 불행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란은 국민들이 대통령을 선거로 뽑는 나라예요. 그래서 정권도 바뀌기도 하고요, 너무 서구적인 시각으로 이란을 이해하려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eliw38532 жыл бұрын
@@onetouchlight 이란을 아랍국가인 이라크와 혼동한 것 같아요
@gazzaga2 жыл бұрын
중국도 자기나라에서는 자기들이 자유를누리는줄 알아요 중국밖의 나라들은 그렇게 생각안하지만
@gabrielpark73682 жыл бұрын
이란분들이 오해를 하게 쓰셨어요. 물론 한국에서 보면 여성인권이 많이 떨어진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이란에서 보면 여성분들도 문제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아마 나라를 헷갈리신 것 같아요. ^^
@모하메드-v3g2 жыл бұрын
1909년생인 우리 할머니가 밭에 일하러갈때 항상 저렇게 수건으로 감싸고 일하러 다녔고 추운 겨울에 저런 복장으로 외출을 하시고는 했다. 그래서 그런지 저런 복장에대한 거부감은 없다
@abdullahkim79922 жыл бұрын
모하메드 년식이 좀 되었나? 옛날 시골장 고무다라 할머니 흔한 풍경인데
@모하메드-v3g2 жыл бұрын
@@abdullahkim7992 너는 몇살?
@abdullahkim79922 жыл бұрын
베트남에서 비둘기로 날아다녔다. 너는 얼마나 먹었냐? 거짓말하면 알라의 이름으로 목을 치고 배를 따리라.
@mmmijuo54072 жыл бұрын
머리수건싸는걸 건귁이라고 하는데 무려 고구려시대부터있던 전통...
@스나이퍼-e8k2 жыл бұрын
이사람아~한국의 전국에 있는 아줌마들은 파마하고 아직까지 머리에 수건쓰고 다녀서 괜찮다네~
@향기-y1e2 жыл бұрын
히잡쓰는건 개인 자유로 괞찮지만 우리나라 살면서 법과 도덕. 질서 .에띠켓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굿샷은셀프2 жыл бұрын
이런말은 보통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하는말 아닌가요?
@oldboy761110 ай бұрын
영화 대사가 생각 납니다! 너나 잘하세요!
@josephyun-v9sАй бұрын
법과 도덕을 지켜야지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아무렇지도 않는데 자국들에서 더 문제 아닌가요?
@무메이kk2 жыл бұрын
영상 초반에 히잡을 쓰고 다닐 경우 다른 나라에선 어떤 반응인지, 우리나라에서 썼을 때 어떤 반응을 기대하는지를 이야기 하고 실제 실험에서 그런 반응이 나오는지 예상과 다른지를 이야기 해주신다면 영상에 더 몰입될것 같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제이크-i2u2 жыл бұрын
우리 사회에서 저런 실험을 하는 자체가 기분 나쁠 정도로 우습다 당연한 일이 당연하지 않은 나라가 이상한 것이다
@파이어스톰-t1l2 жыл бұрын
무심하다가 빛의속도로 폰 받아서 사진 찍어 주시는분 아주 좋아요~~
@k초이스-y9k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한국분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임 히잡써서 본게 아니고 외국인인데 길잃었나??? 하고 본것임
@바삭한돼지껍닥2 жыл бұрын
히잡 안써도 왔다갔다 하면 한번씩 가끔 보는사람 있게 마련임! 그정도면 관심 없었다고 봐야함! 중간에 한두분 본건 히잡 써서 본게 아니라 여자혼자 서서 왔다 갔다 하고 있으니 뭔가 하고 슬적 본 수준임!!
@100TourKorea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아주 흥미로운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폐가 안되고, 법에 어긋나지 않으면 편한대로 입고 다니시면 됩니다. 저는 이란에서 3년간 산 적이 있었습니다. 종종 뵈어요. 감사합니다!
@jerryay1804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이슬람 사람들과 특별히 부딪혀본적이 없어서 이슬람 사람이라고 딱히 차별하거나 다르게 보지않죠. 다 같은 외국인이라고 인식해요. 서로 좋은 관계 만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조랑-s8l2 жыл бұрын
처음 장면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으로 보여요. 요즘은 외국인이 적었을 때와 달리 히잡을 써서 봤다기 보다는 외국인이 무슨 일로 그냥 서 있는지 관찰 하려고 봤을 수 있어요. 좀 당황해 하는 모습이면 바로 도와 줄 사람이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ㅎㅎ
@eminem19462 жыл бұрын
사실 한국인에겐 히잡이 그리 큰 이슈꺼리는 아닌데 ㅎㅎ 사헬님 미모라면 몰라도 ㅋ
@정재균-b7m2 жыл бұрын
거의 모든분들이 무시하고 계시네요!! 추운날인가 보네요!! 주변분들 옷차림을 보니까요!!
@wonholee1292 жыл бұрын
정말 예쁜 마음을 가진 한국 국민들 ^^
@MOLRACK2 жыл бұрын
무뚝뚝하게 지나가다도 무엇을 부탁하면 친절하게 대답해주거나 하는 한국인들의 인성. ㅋㅋㅋ
@xoxo84522 жыл бұрын
To every korean people reading this comment : Just want to say please remember that not every Iranian people wear Hijab , and even many of them are not Even muslim. Hijab and Islam is just "IRAN government rules". People and Government in Iran are really different
@mobinasalimi37322 жыл бұрын
اره خوب توضیح دادی
@mobinasalimi37322 жыл бұрын
مرسی
@xoxo84522 жыл бұрын
@@mobinasalimi3732 👌👌👍👍
@쩐도사-m8o2 жыл бұрын
OK 이해했어^^
@xoxo84522 жыл бұрын
@@쩐도사-m8o ♡ 감사합니다
@초이베니2 жыл бұрын
히잡써서 쳐다보는게 아니라 길가다 앞이나 옆을볼때 무심코 쳐다보게 되서 그런 겁니다
@작은불꽃-f6r2 жыл бұрын
히잡은 대한민국에게는 크게 특이할건없어요 ^^; 그리고 이슬람권에대해 국민들은 잘몰라요 외국유럽국가와 같이 무슬림테러같은사건들이 한국에서도 일어난다면 국민들도 보는시선은 달라지지안을까 생각해요
우리나라 여자들도 스카프 쓰고 다니는데 뭔 상관. 남이사 히잡을 쓰던 말던 그건 개인의 자유고 누가 뭐라고 할 문제가 아니죠.
@씨엘프2 жыл бұрын
히잡을 쓰셨지만 한국말 잘 하시는 것에 더 놀랐어요~
@출근길은힘들어2 жыл бұрын
아무짓도 안했는데 차별을 깔고 가진 않아요. 평소에 보지 못한 광경인 분들은 생소함에 신기함에 힐끗 볼 수는 있지만 보고 나서 아 저거구나 하고 보통 지나칩니다. 이건 그동안 우리끼리 고여있어서 그런 거고 기본적으로 배척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알겠지만 환기?가 되고 있어서 점점 괜찮아지고 있죠. ㅎㅎ 그런데 그렇다고 자기네들만의 기준으로 해석된 이유들로 뭐를 보장하라니 불공평하다니 섞여들 생각없이 선넘는 행동들로 물을 흐리게되면 안참아요. 새로운 물이 유입되서 우리네 사회가 더 깨끗해지고 생동감있길 원하지 흙탕물이 되기를 원하지 않기때문이죠.
@jpmangyu2 жыл бұрын
겨울에는 아누도 특이하게 생각안할수도있지요. 여름이면 더많이 쳐다볼듯하네요. ㅎㅎ
@rockhard992 жыл бұрын
안쳐다보는 이유는 외국인들이 발에 채일 정도로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6-7-80년대만 해도 외국인 지나가면 다 신기해서 쳐다봤슴. 세상이 변한거지요...
@김트리스타노 Жыл бұрын
여기 안산은 남자들이 빈라덴처럼 입고 다니는 사람 꽤 있어요.이마트트레이더스에 종종오고 한양대 공대 유학왔는지 거기서도 꽤 보여요. 솔직히 보기 싫고 좀 테러리스트처럼 보여요.
사실 싫어하기보다는 혹...저 사람이 나한테 말걸면 어떡하지?(외국어 울렁증) 아니면 외국인이 신기해서 쳐다보는경우가 대부분일것 같아요. 별 생각없이 우리랑 달라서 눈이가는거 있잖아요. 하지만 도움을 요청하면, 내 일인것처럼 도움을 주는게 한국사람입니다.
@kychoi55902 жыл бұрын
외국인이 말거면 한국어로 대답하면 되는데 뭐가 걱정인가요 ㅎㅎ 여긴 한국이지 외국이 아니잖아요? 당연히 한국에서 한국인에게 물어볼꺼면 자기가 번역기를 돌리든 노력해서 물어볼 생각을 해야지 왜 한국인이 긴장을 하나요.
@samyule37 ай бұрын
감기조심하세용~~ 이거 광고도 있어서 아무도 의식안할듯..ㅋㅋ
@소행-q5p2 жыл бұрын
히잡을 쓰던 종교가 다르던 상관없이 당신들도 다른 종교를 차별하지않으면 됩니다 보통 이슬람을 난민들 받아준 나라들 그 후가 좋은것을 못봤습니다 부디 평화롭게 다같이 행복했으면좋겠어요
@kychoi55902 жыл бұрын
제말이요! 한국에서 자꾸 이슬람사원 지을려고 하는데 주민들이 반대하면 인종차별이니 종교차별이니 그러는데 그럼 왜 이슬람국에선 다른종교를 안받아들이는지? 난 한국에 이슬람사원이든 무슬림들이 늘어나는건 싫음. 특히 이번 우크라이나사태를 보면서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다른 나라에 피난가서도 뭔가를 도울려고 하고 그러던데 한국에 온 아프간난민들은 집도 마련해줘 아이들 교육 전부 지원해줘 직장까지 마련해주고 가전제품등 지원이 엄청 많던데 그것도 감사하지만 앞으로 한국에 계속 살고싶은데 그러지 못할까봐 걱정이라며 정부에서 꼭 도와줄꺼라는 인터뷰보고 경악했음. 게다가 직장도 조선소 제안하니 거기는 힘들다고 현대중공업 부품팀이 일이 덜힘들다는건 또 어찌알고 자기들이 먼저 그곳을 제안했다고함.
@user-so4hs1lu7d2 жыл бұрын
@@kychoi5590 우리 무슬림은 모든 종교를 인정합니다. 에미레이트, 쿠웨이트, 바레인과 같은 아랍 무슬림 국가와 모든 아랍 국가에 가면 교회와 와인도 있습니다. 우리 나라 사우디 아라비아는 무슬림의 수도로 간주되기 때문에 예외입니다. 교회나 술은 없지만 우리는 모든 종교를 환영하며 그들에 대한 차별과 인종 차별은 없습니다
@osillot2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사진사님 내려찍기 스킬 쓰고 두번째 사진사님은 사진에 진심이 느껴지네요.
@euijung992 жыл бұрын
이런 떠보고 간보는 방송 그만하시길....안쳐다보면 인종차별국가 아니고 쳐다보면 인종차별국가임?
@kychoi5590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저런 몰래카메라를 한다는게 어이없음
@ssong82982 жыл бұрын
보통은 그냥 추워서 스카프 머리까지 둘렀구나 생각할수도 있고 희잡을 아는사람들은 실물로 보니까 신기해서 한번 흘깃했을것 같아요ㅋㅋㅋ
@aa-jf8sh2 жыл бұрын
겨울에 모자 안쓰면 추워서 혈관 터지는 느낌인데, 모자는 답답하고, 히잡은 예쁜거 같아요. 실용적이고 편하고... 종교를 떠나 실용적으로 좋고 예쁜 것 같음. 겨울에 비슷하게 둘러봐야겠음.
@treescent34682 жыл бұрын
히잡은 단순히 유행도 아니고 멋내기도 아니예요. 터키처럼 비교적 자유로운 나라도 있지만 대부분 엄격한 이슬람 국가에서는 그나마 저렇게라도 해서 종교적 사회적 규율을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려고 하는 자구책이예요. 아프가니스탄같은 나라의 여성들은 여성들에게 행하는 강제적인 속박에서 목숨을 내놓기도 하는데 아무리 배경까진 잘 몰라도 생각이란 게 있으면 그렇게 천진난만한 소리는 안할텐데. ㅉㅉ
@ryanwang42802 жыл бұрын
터키나 이란 히잡은 때마다 유행하는 칼라도 있고 디자인도 있어요. 시작은 종교 때문에 쓰지만 나름 아름다움을 위해 쓰이기도 합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쓰는 눈만 빼고 온 몸을 가리는건 부르카라 합니다. 한국에서 시커먼 부르카를 썼으면 사람들이 더 쳐다 봤겠죠
@조아-k5h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우리 외할머니도 추운겨울에 보자기인지 스카프인지 저렇게 머리에 둘러쓰고 추위를 견뎠던 기억이... 그거랑 별 차이 없네요 뭐 옛 추억도 나고 괜찮네요 ㅎㅎ
@JLworlds2 жыл бұрын
부르카나 차도르 정도는 입어줘야 눈길을 받죠. 히잡은 그냥 스카프 비슷해서 그닥 이질감 없어요.
@jisounkim2 жыл бұрын
오옹~~~ 한국말 정말 잘하시는데요~? 영어로 물어보셔도 다들 왠만하면 알아들을듯요 ㅎㅎㅎ
@nofear53172 жыл бұрын
저는 원래 히잡 쓰신 중동 여성분들이 보이면 그냥 속으로 중동분인가보네 하고 별 생각 없이 지나갔는데 중동 국가들을 여행 하고나서부터는 멀리서 히잡쓰신분 보이면 히잡으로 가리셔서 그렇지 저분은 또 얼마나 예쁘시려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ㅋㅋ 중동이라고 여성분들이 다 히잡을 쓰는게 아니듯 히잡 안쓰셨던 많은 중동 여성분들중에 예쁘신 분들 너무 많았었어요 그리고 그중에 레바논은 갈 계획이 없었다가 갔었는데 예쁘신분들 너무 많아서 여기 뭐지? 하며 놀람
@songred56742 жыл бұрын
이란에 평안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박수-g3k2 жыл бұрын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 천으로 두른 여자 지하철에서 봤는데 진짜 눈만 내놈 그건 시선이 좀 가더라.부르카? 뭐 하여간에 눈빼고 다가림 검은천으로 ㅋ그 여자에 비하면 저 정도는 히잡이 아니라 스카프 수준 ㅎ
@100TourKorea2 жыл бұрын
Hello! I enjoyed your video. Thanks for sharing! I stayed in Iran for about 3 years. Your video reminds me of the pleasant memories in Iran. See you!
@hee54902 жыл бұрын
옛날의 대한민국도 차별이 있었습니다. "어디여자가~" 21세기 지금의 대한민국은 가장 차별이 적은 국가라 자부합니다. 종교.인종.성별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한국가라 생각합니다.
@지금바로-p4s2 жыл бұрын
히잡은 그곳의 문화일뿐~ 우리는 우리의 문화가 있는것처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래요^^
@윤정의롭게살자2 жыл бұрын
참 ! 희한한 것은 한국에는 종교에 대한 차별이 별로 없다는 것이 신기해 ~
@gabrielpark73682 жыл бұрын
우리들은 종교에 차별을 안 하죠. 다만 종교가 우리를 차별합니다 ㅎㅎㅎ 특히 기독교 ㅎㅎ
@kim-nz3zv2 жыл бұрын
가브리엘 박/ 당신이 훨씬 더 차별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ㅜ
@WNANF주물2 жыл бұрын
나도 한국 개독교 싫어한다... 조용히 종교 활동만 하면 안되나? 왜 정치를 하고 난장판을 벌리면서 종교 자유 타령을 하는 건지...
@김재진-g1g2 жыл бұрын
몽골도 종교는 자유였음 천신을 믿는 부족이어서 그런가 하나님이 아니라 하느님을 믿어서 그런가
@goldkoogi2 жыл бұрын
@@kim-nz3zv 안그런데.. 우리나라에 종교인들이 점점 줄어드는이유~ 쓰잘데 없는 것임을 깨달아서
@채희준-w8h2 жыл бұрын
행복 하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진주맘-z3z2 жыл бұрын
브루카는 관심 많이 받을 겁니다. ....하지만 히잡도 이슬람사원도 테러가 발생한다면 장담 못합니다. 평온한 국민성에 숨어 있는 야만성의 강도는 저희나라도 다른 나라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같은데요
@kychoi55902 жыл бұрын
태글은 아니지만 저희나라라는 표현은 나라를 낮추는 단어라 우리나라가 맞습니다
@고현경-c6t2 жыл бұрын
222
@쥬사마2 жыл бұрын
히잡으로 보는게 아니고 외국인이다 신기하네 하고 보는거죠 😂 😆 😂
@qwasdfgh15862 жыл бұрын
한국아줌마들도 오래전부터 스카프 머리에 두르고 다닌걸 봐오고 자란사람은 별로 이질감이 없어요 옛날에는 여인들이 외출할때 얼굴을 가리고 다니기도 해서 비슷한 문화가 있던거죠
@이창수-z4p2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myhappylife61172 жыл бұрын
이란에서 사업하는데 (여자임) 이란엔 미인들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한류열풍으로 한국과 한국인들을 엄청 좋아해주며 한국남자와 결혼하는게 꿈인 아가씨들이 엄청나게 많아요. 이란에 대해 편견된 미디어의 영향으로 많은 한국사람들이 오해를 하는 부분이 많아서 참 안타까워요. 이란은 독실한 이슬람 여자들은 검은 차도르를 두르고 다니고 (전인구의 한 20%정도) 그리고 나머지는 저 영상의 아가씨같이 그냥 스카프 머리에 슬쩍 올리고 다닙니다. 그리고 이슬람을 강요하는 정부와 저 20%의 브레인 워쉬된 이슬람인들을 나머지 국민들은 아주 혐오하고 질색합니다 그래서 이란 여자들은 외국 나감 제일 먼저 하는게 바로 저 히잡 벗어던져 버리는거지요
@개ka1232 жыл бұрын
그럼 뭐해ㅋㅋ미친극단파들이 정권잡은지 오래되서 그런 미인을 보는게 힘든데
@jobssteve67432 жыл бұрын
사진 찍어주는 것에 진심인 한국인 👍
@폴라K-POP-552 жыл бұрын
히잡이 아니라 겨울 패션 같습니다....
@owo1722Ай бұрын
원래ㅠ이란에서 쓴 히잡은 그래요. 완전 머리카락을 카리는게 아니라 스카프 느낌처럼입어요. 스카프대신에 모자 쓸때도 많아요 ...
@owo1722Ай бұрын
원래ㅠ이란에서 쓰는 히잡은 그래요. 완전 머리카락을 카리는게 아니라 스카프 느낌처럼입어요. 스카프대신에 모자 쓸때도 많아요 ...
@_mulvey_2 жыл бұрын
동네 미용실 앞에 가 보세요 파마 궁금해서 먼저 말걸어 주시는분 넘쳐나요
@colt7057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는 아직 이슬람 테러가 없어서 무관심이지만 한번 경험하고 나면 반응이 달라질 겁니다
@뭐없다2 жыл бұрын
이슬람사원 현재 한국에 16개 있습니다. 머지 않았습니다. 곧입니다. 곧 이슬람 문화권이 어떤존재들인지 꼭 피를 봐야 움직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chungwoolee51862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서 미국에서 동양인 상대로 살인과 폭행이 일어나고 있는 건가요? 코로나 발생지가 중국이라서? 당신의 논리대로 라면 님은 미국가서 차별을 받고 폭행을 당해도 억울해하지 말아야겠네요 ㅎㅎ
@onetouchlight2 жыл бұрын
이슬람권에서의 테러 발생은 참 슬픈일이지요. 다만 그런 일들이 다른 문화권에선 없다고 생각하시는 편견도 경계의 대상입니다. 양상만 다를뿐 서구사회의 인종차별과 멸시는 지금도 계속 진행중입니다. 그런 차별이 심하게는 폭력과 범죄로도 이어지죠. 중요한건 그러한 차별과 편견으로부터 출발한 폭력과 혐오는 또 다른 불행을 낳을뿐입니다. 그러한걸 먼저 경계해야한다고 봅니다. 객관적인 통계로도 주한 외국인중 국적별로 10만명당 비율로 범죄률이 높은 건 이슬람권이나 동남아시아권이 아닌 북미 서구권에서 온 외국인들입니다. 심지어 그들은 10만명당 내국인의 범죄 비율보다 높습니다.
@뭐없다2 жыл бұрын
@@onetouchlight 이슬람문화권이 문제라고요 딴걸 이야기 한게 아니라
@누구쎄용-c7z2 жыл бұрын
이슬람 테러는 대부분 분쟁이잖어 . 시아파랑 수니파 종파갈등. 유럽권에 사고들은 수많은 난민들이 동시에 들어가서 일으킨사건이 대부분이고
@늑대의소리2 жыл бұрын
예쁘고 말도 잘하고~
@친구네집-y2i2 жыл бұрын
히잡때문에 본게 아니고 마스크 너머로 보이는 미모때문에 봤겠죠~ 모자를 쓰던 머리에 애를 이고 가던 관심없음~
@babeezot32812 жыл бұрын
한국사람이 길 물어볼때랑 똑같은데 속을뻔 했네. ㅎㅎㅎㅎ 세상 여행해보니 한국이 진짜 안전하고 사람들 다 착함. 나쁜 사람이 있으면 뉴스에 나올정도로 다들 착함.
@jehyunwoo81232 жыл бұрын
이게 무슨 실험(몰래) 카메라죠? ㅋㅋ 부르카 정도 입고 상황을 만들어야지 가만히 있는데 말걸면 잡상인 아님 도쟁이겠죠 ㅋㅋ
@성봉용-x2o2 жыл бұрын
칼라색 스카프로 머리 감싸안은 느낌!!! 제가 보아온 검정색 히잡으로 눈만 보여야죠 그럼 나의 대리인이 반응 할 겁니다
@jejurogaza2 жыл бұрын
인종,종교 등을 이유로 차별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요즘 젊은이들은 잘 알고 있군요. 우리도 한때는 서구 국가를 동경하고 동남아등을 차별을 했지요.
@뭐없다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아니고 님이요 왜 다 싸잡아서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까???? 저는 인종은 모르겠고 종교는 차별하는데요???? 차별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뭐 사이비도 인정할겁니까???? 이슬람종교도 인정할겁니까???
@뭐없다2 жыл бұрын
@@신현주-n3q 대한민국에 이슬람중앙회 본부가 있고 이슬람 사원은 총 16채가 있습니다. 현재 무슬림 신도수는 6만명이 넘습니다. 한국도 이미 저 종교에 잠식당했다고 보면 됩니다. 이제 저 종교 관계자에서 정치인이 탄생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이슬람을 대한민국에서 몰아낼수 있는 단계는 지났습니다. 아직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감성적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중국 러시아 아랍등등에서 안좋은일 생기면 어떻게 어떻게 하면서 감성적인 댓글을 쳐달면서 옹호하고 응원하고 생쇼를 다하고 있죠.
@신현주-n3q2 жыл бұрын
@@뭐없다 님 공단에서 2002년도 외노자랑 동거를 하는 여성들이 있었죠 정말 억울하게 당했어요 정말 억울하게 근데 중동남자 절대로 만나지 말라고 하더군요 겁에 질려서 이유는 듣지 못했습니다 왜관이었어요 같이 일하는 언니가 네팔 놈인데 그언니 사례보며 추정만 할 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때네요 낙태법 시행후 같이 일하는 외국인들이 남자소개시켜준다고 정말 지옥이었어요 회사안에서만 하고 남자들 구경만 하고 조장님이 나섰지만 역부족이었죠 아줌마들은 섣불리 나서질 못했어요 우린 불가촉천민이었거든요 퇴사때까지 시달렸네요 그후 대구를 떠났죠 외국인이 없는곳으로 거기서 피해자를 만났습니다 이슬람 쪽으로 안걸린게 다행이다했어요 거긴 정말 악랄하게 당했다고 모든 공장에서 벌어졌더군요 한공장에 한명씩 회사의 묵인하에 어떤앤 끝까지 따졌답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순진한 외국인 돈 뜯을려는 꽃뱀으로 몰았죠 두세명이면 한명말을 누가 믿어주겠어요 국적도 다르고 말도 다르고 종교도 다른데 2018년도 성서공단에 다시와야 했어요 거기서 피해자를 또 만났습니다 모텔가자 그게 한국여자가 외국인에게 하는기본의무였어요 애들이 퇴사만 겨우 했다는군요 소문나면 안돼요 보복당해요 다알아 봤는데 듣지도 않더랍니다 외국인이었으면 도움을 받았을거다 피해자끼리 뭉쳤답니다 이슬람 쪽으로 소문이 너무 안 좋아서 피해자가 꼭꼭 숨어서 찾을수가 없어요 제가 당하고 이슬람 쪽으로 피해자 다음 사이트에 글을 올렸어요 나처럼 당하지마라 대구 남구 이슬람사원이었어요 그후로 조용해졌죠 작년에 네팔 방글라데시 유학생들 여중생 한명을 집단강간했는데 왜 이리 조용한가요
@텐미닛2 жыл бұрын
잠시 얘기 좀 나눌수 있을까요 하는 순간 홱 돌아설걸..ㅋㅋㅋㅋㅋ 나머진 진짜 잘도와주지
@세상징글했다끝2 жыл бұрын
불편하게 히잡쓰고 다니는게 뭔 자랑이라고 대한민국에서 종교복장하고 다니는 사람 종교인 빼고 없다 불편하면 이란에서 살면 될 것을.,
@eud8dikee4562 жыл бұрын
관종이니 무시하시길
@모터헤드-s6f2 жыл бұрын
에휴....요 7ㅐ독 수준 봐라. 길거리 전도질하는 니네는 우리 눈에 아름다워보이는거 같지?
@laneige82142 жыл бұрын
님덕분에 피임의 중요성을 한번더 깨닫고 갑니다! 이렇게까지 피임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당신은 대체....
@모터헤드-s6f2 жыл бұрын
@@laneige8214 그런데 그 많은 목사들 중에 어느 목사인지도 모르는 인간이 안에 사정하는 바람에 태어난 님의 출생의 비밀이 떠올라 눈물이 나네요. 빨리 친아빠 찾아야 할텐데.... 그 많은 목사들 중 누구인지...참.....
@laneige82142 жыл бұрын
@@모터헤드-s6f Alors....tu parle à moi maintenant??? Je sais pas ton langue. tu parle fançais...?
@ka-iz9nx Жыл бұрын
It is quite normal for Koreans to be kind to foreigners. Koreans are not thinking of running away with the camera phone.
@이명훈-c8n2 жыл бұрын
화이팅!^^ 코로나 조심하세욧^^
@skoco38642 жыл бұрын
히잡을 쓴걸 보는게 아니라 그 히잡 디자인과 색깔의 화려함을 보면서 저런 스카프가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할때도 있어요
@김용우-o8c2 жыл бұрын
이란 사람들은 언제 봐도 착해요. 때가 타지 않고 순순한 사람들ᆢ
@안젤라-g2r2 жыл бұрын
착하고 순수하다고요?ㅋ 억울해서..
@younggun4542 жыл бұрын
이태리 가서 사진 찍어달라고 셀폰이나 카메라 줬다가는.. 그거 가지고 그냥 도망갑니다. 그리고 겨울에 히잡을 쓰고 있으면 목도리나 스카프인줄 알아요. 히잡이 아니구요. ㅎ ㅎ
@김바다-z8w2 жыл бұрын
한국어 넘 잘하시네요 ~~
@j.h13732 жыл бұрын
희잡써서 힐끔본게 아니라 이뻐서 힐끔본거에요 ㅎㅎ
@DroneVr2 жыл бұрын
사진 찍어달라는 거나 길 물어보는거나.....한국사람으로써 해주는게 당연하게 느껴져서 특별한건가...싶네요 ㅋㅋ
@푸름-r1c2 жыл бұрын
울 할머니 날씨 쌀쌀할때 보자기 쓰셔서 히잡이 그렇게 이상하게 보이진 않네요 어릴때 감기조심하세요 ~감기약 선전보고 이뻐서 보자기쓰고 소꿉놀이도 했고 ㅎㅎ 몸 전체를 가린 검은색 히잡은 이상하게 보이지만요 ...
@hyangsan7052 жыл бұрын
땡볕이 강한 여름엔 참 덥겠다~ 라는 가벼운 생각 정도 외에는 전혀 관심이 없을것 같네요...
@최프로-f3s2 жыл бұрын
자기의 성별이나 국가를 본인이 어떻게 택해서 태어날수있나 그냥 하나의 같은존재로 존중할뿐 좋은시간되세요 한국에서
@웅이리아-b6s2 жыл бұрын
비닐을 쓰고 다녀도 신경 안쓸걸요~ 다쳤거나 도움이 필요치 않는다면요 ㅎㅎㅎ
@골신-i8p2 жыл бұрын
우리말 배우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세요. 히잡보다는 그냥 이뻐서 쳐다볼듯
@풀악쎌2 жыл бұрын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여긴 대한민국 이니까.
@웅이리아-b6s2 жыл бұрын
아~~ 사진 너무 진심으로 찍어주신다 ㅎㅎㅎ
@cjl22262 жыл бұрын
겨울에 많이 추울 때 우리 어머니도 그렇지만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마스크에 목도리로 히잡처럼 저렇게 하고 다닙니다. 딱히 저렇게 하고 다녀도 이상하게 보는 사람 없죠. 물어보면 대답 잘해주고, 약간 도와 달라면 도와주고 하시는 분들 많으니 걱정 마시고 한국 생활 하세요.
근데 저정도면 전통 히잡이라기 보다 스카프를 머리에 씌운거죠 저정도는 간혹 한국여자분들도 하고 다닐때 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때나 햇빛이 뜨거울때 빝에서 일하실때 전통 히잡은 화려하면 안되고 몇겹을 쓰고 핀으로 고정시키고 해야 전통히잡이죠 많은 이란여성분들은 전통 히잡을 싫어하셔서 그냥 법에 찍히지 않을정도로 스카프 머리에 걸치는 식으로 쓰시더라고요 색상도 화려하고
@서동요-v9v2 жыл бұрын
이슬람에서는 히잡이라고 하지만 한국사람 입장에서 보면 아직도 보자기 쓰고 다니는 사람이 있네!! 이정도?!! 옛날엔 우리나라도 많이 쓰고 다녔어요,
@youngsukjeong94732 жыл бұрын
한국사람들은 친절해요!!!
@gazzaga2 жыл бұрын
조심하셔야합니다 한국인이 언제 도와줄지 몰라요 ㅋㅋㅋ가끔 쳐다보는건 외국인이 길을 잃고 도움을 요청할려는데 한국어를 못해 안절부절 하고있는지 보는거예요 그거 아니면 보통 관심이 없어요 자기일 목적지에 가는게 급하니까 부르카 입고있어도 관심없을듯 워낙에 가오나시를 사람들이 많이봐서
@tokkidaddy2 жыл бұрын
한국인들 참 착함
@현태김-p9g2 жыл бұрын
우리기준으루는 웃음나올부분이지만 저분들 기준으룬 눈물날부분일거라는.
@정중동-x1o7 ай бұрын
히잡을 착용하든. 목탁을 두드리든. 십자가를 흔들든 그건 자유 입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서로 존중하면 됩니다. 행복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