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듄2 숨겨진 이야기 6가지

듄: 파트2 속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알아봅니다!
#듄2 #두클립 #리산알가입

[@두클립]

요새 특수관 자리 잡기가 그렇게 어렵답니다... 암표 놈들의 두피가 쪼개지고 부서지기를 like 하코넨 공식 디스코드 : discord.gg/ZGbcCKYB

[@yoyoguys114]

"당신의 암표가 부숴지고 깨어지기를"

[@user-zc6pw7nn7x]

뭔 황제의 군대여 하코넨 군대지;; ㅈㄴ 어설프네

[@user-ld8ee2kx6r]

하코넨 남작과 제시카와 폴의 출생의 비밀=스타워즈 다스베이더와 루크 스카이워커 출생의 비밀. 물론 듄이 먼저 나왔고 원작자 프랭크 허버트도 지적했던 문제

[@ASHlNOTE]

그거말고도 파이크의 스파이스라던가 듄 어느정도 따라한 흔적이 있죠

[@user-lm9ll1ew5v]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동생 내용이 생략되고 폴이 직접 복수를 하는 영화 내용이 소설보다 오히려 나았던것 같습니다.

[@handlehandlers]

인정.

[@user-ol5rd7wb6b]

그 하코넨 죽일때 복합적인 감정이 와닿아서 좋았어요

[@sihyeon90]

잡담회 생방송 다시보기 좀 제발 남겨주라...

[@user-nf8je3pg7n]

뭔가 먆이빠지긴한거같더라니 기분탓이아니었구나,,

[@xten735]

1. 원작에서는 2년이라는 언급이 있었지만... 영화에서는.. 제시카의 임신 기간과 배가 나온 정도를 봤을때... 6개월 정도 라고 판단할 수 있다고.. 봅니다..

[@hshwang75]

영화가 원작자 의도에 맞게 각색을 깔끔하게 잘 한 거 같내요. 숨겨진 배경 이야기도 재미 있내요. 리산알가입!~

[@user-bh2lh3vi5s]

뭔가 웅장하고 다 좋은데 너무 허무하게 끝난버린 기분을 지울 수가 없네요

[@chicaquila]

듄의 팬이 된사람들은 어차피 알고 있어서 간과하기 쉬운 부분인데, 영화는 이 영화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스파이스의 활용법에 대해서 설명한 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듄1에서 폴이 아라키스에 대해 예습할 때 잠깐 설명한게 전부인데, "그냥 종나 중요해"하고 넘어가고 끝입니다. 실제 스파이스에 관련된 엄청난 흑막인 초암공사와 길드도 전혀 나오지 않죠. 길드만 1에서 딱 한마디 언급하고 넘어갑니다. 한정된 시간의 영화라는 장르의 특성상, 요약과 생략은 당연한데, 적어도 스파이스는 좀 설명을 해줘야 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이 보기엔, 스파이스는 맥거핀 수준입니다.

[@yangbanuisa656]

이거죠. 심지어 후반부 황제의 행차와 대가문 함대의 아라키스 상공 출현도 길드라는 조직의 세계관 내 위치 생각하면 길드 대사나 아니면 길드 하이라이너도 등장했어야 했는데 초암공사는 그렇다쳐도 길드도 얼굴 비쳐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TearOFVamPirE]

동감합니다..그런데 생각해보면 스파이스의 중요성을 납득 시킬려면 버틀레리안 지하드부터 초암공사..황제와 우주항해길드 까지 너무 스토리가 넓어져서 감독이 과감히 간소화?시킨 듯 싶어요

[@bbk4892]

그런 것에 대한 설명이 PC프로파간다 묘사 비중으로 대체된 듯 싶습니다

[@user-et8se3od1p]

@@yangbanuisa656 1편 시작 부분에서 황제의 칙사가 왔을 때 그 옆에 도열해있던 둥근 헬멧 같은 걸 쓴 자들이 길드 대사들이 아니었을까 생각했었습니다.

[@yangbanuisa656]

@@user-et8se3od1p 그 사람들 길드 대사들 맞아요 ㅇㅇ 컨셉아트에서도 길드 임원이라고 나와요

[@dd-rh8vg]

제시카가 어떻게 하코넨 남작의 딸인지 궁금했는데 잘 봤습니다ㅎㅎ

[@user-xk8ry7sl8y]

와 대박 미쳤다... 도입부터 예???? @_@ 그러다 중간에 곰을 잡아요???? 😮 와우ㅋㅋㅋㅋ 두클립님이 재밌게 정리해주셔서 제 지인들한테 뿌리러갑니다! 감사해요^^😊

[@user-lw6cw4pn7o]

영화 보고 나오는 길에 머머리분이 앞에 계셔서 드립을 참느라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user-nl7ru6rc8w]

센스와 감성 넘치는 진행과 편집 너무 좋네요. 구독,추천합니다.

[@Lauren46242]

3:29 ㅋㅋㅋㅋㅋㅋ내 취향 개그

[@jhc1245-c]

빨리 다음 영화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yangbanuisa656]

개인적으로 투피르 하와트 아재 안나온거 좀이 아니라 많이 안타까움 ㅜㅜ 물론 등장하면 얘기가 꽤 복잡할테니까 출연하지 않았을테지만 그래도 간간히 얼굴 비추다가 막판에 도와주고는 원작소설처럼 죽는 전개였음 더 나왔을지도

[@Adress212]

투피를 하와트 죽음이 명장면이었을꺼같네요…펜링백작도 아쉽

[@syry7928]

걍 단순히 정리하면 원작은 폴이 프레멘이 되고 몇년이 흐른시점에 황제를 제압하게됨 .영화는 이걸 1년안으로 압축해야되니 시간적으로 서술이안되는 부분을 삭제하거나 3편으로 미룬거

[@user-vs6le4xo9p]

2:40 엘리아 아트레이데스 어릴때 모습인가??? 실제 배우면 컸을때 미모가 궁금해지네; 벌써 미모가 완성되어있어

[@user-tk2gn4dy2u]

퀸즈겜빗에 나온 여배우인듯?

[@기치죠지의치킨난반]

@@user-tk2gn4dy2u박진주씨입니다... 다들 잘못알고계시네요~~

[@haleohanamalama2967]

곰 잡아 에서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

[@asdfgghjklzxc]

벌레 파워에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UEN315]

하와트 소설처럼 나와줬어야 하는데...다음편에 얼른 아들딸 하고 던컨 보고싶당

[@user-nr9le2mj2o]

리산 알 가입 ~~!! 마디시어 제게 길을 보여주고 인도해주십시요~ 리산 알 가입 ~~

[@user-bl9fl7md9l]

듄2는 너무 생략이 된 느낌이었음 원작 보고싶어짐ㅠㅠㅠㅠ

[@elyu7634]

듄2를 안본다는건 인생을 낭비하는거다..

[@user-uj3du6tj2m]

3:08 기묘한케이지 의문의 1패

[@jaikongjoo4024]

게임과 예전 영화에선 음파무기가 나왔었는데 원작을 보니 없더군요.

[@user-et8se3od1p]

그게 안 나오고 핵무기의 역할이 강조됐던 것도 이번 영화의 아쉬웠던 점 중 하나죠.

[@user-lv1zq1xr2q]

진짜 핵무기로 나와서 좀 아쉬움 ㅠ@@user-et8se3od1p

[@h.youngwon4341]

생명의 물은 모래숭어가 아니라 새끼 모래벌레의 체액입니다 이게 스파이스의 원액이라고 하죠

[@jaikongjoo4024]

모래숭어가 새끼 모래벌레예요~

[@jackkim7317]

모래송어 맞아요 새끼 샤이훌루드를 모래송어라고부릅니다

[@Yummy_Seh-Woo]

모래숭어는 모래벌레가 되기전 단계입니다. 얇고 가죽처럼 생겨서 몸에 달라붙는 다른 생김새에요. 게의 유생과 같은 앙 다른 모습으로 모래숭어와 모래벌레의 새끼는 다릅니다.

[@hamburgirls]

레토2세랑 숭어 합친거 보면 숭어랑 벌레랑 완전 다르다는걸 알수있음...

[@olivetree300]

모래송어 개념이 너무 복잡해서 영화에선 그냥 모래벌레로 퉁친듯

[@user-eu7xp1qe2o]

플로렌스 퓨 엄청 이쁘게 나오던데..

[@user-rj9rx6wl6o]

저는 레아 세두

[@asdfghjk1910]

@@user-rj9rx6wl6o 나는 페이드 로타

[@asdfghjk1910]

@@user-rj9rx6wl6o 나는 페이드 로타

[@user-od8oy2zi7c]

지금 당장 편의점에 달려가 파워에이드를 마시고 잡습니다.

[@goodhope1646]

보이스에 이끌려 구독해버렸네요

[@fizzplz0771]

2:41 엘리아 사진 개이쁜데 누구임? 안야는 아닌 것 같은데

[@user-hr6su9hg4z]

영화 보면서 뭔가 너무 급하다..? 빠르다..? 강약 조절이 안된다..? 그런 느낌이 있긴 하더라구요 뭔가 여러가지가 빠지고 각색되어서 그런거였군요

[@leecollector]

아...그렇군요. 원래 폴에겐 없어야 하는것이 있는채로...ㄷㄷㄷ

[@tylerkim2568]

부디 그대의 검이 쪼개져 부러지길

[@user-be2lt5fr9e]

혹시 넷플릭스 아바타 아앙의 전설 리뷰해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ㅠ

[@user-tm7ym8gu8i]

파트2 보고 느낀점: 영화는 수박 겉핥기 구나

[@unnamed9065]

곰 자바... 곰 잡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l1wr4qh9r]

...

[@north7star]

옛날 주말에 명화 아마 모래행성? 으로 재밋게 봤었는데 그게 파트2까지 내용이였음

[@user-yf4id2bj5d]

모래벌레 타는 방법 좀 공유해 주세요 폴은 첨이라 어렵게 탄 것도 있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가마까지 들고 어떻게 타는지 상상이 안가네요

[@avatamsaka_sutra]

영화에 보면 프레멘족이 모래 벌레를 키우는 장면이 있는데 그걸로 유추해 보면 모래벌레 몇마리를 자신들의 운송 수단으로 길들였다고 봐야죠.

[@user-et8se3od1p]

갈고리로 걸어 숨구멍을 열면 모래 속으로 못 들어가게 되기 때문에 모래 위로 똑바로만 달리게 되니까 나머지 인원들은 더 쉽게 올라 탔다, 뭐 그런 얘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olivetree300]

난 타는건 둘째치고 어떻게 멀쩡하게 원하는데서 내리는지 궁금.. 난리 뽀쨕 날것같은데

[@user-et8se3od1p]

@@olivetree300 방향을 어떻게 마음대로 조종하느냐도 의문이죠 ㅎ

[@ozumi_]

​​@@user-et8se3od1p @olivetree300 갈고리로 체절을 벌려 숨구멍에 모래가 들어가면 그걸 빼기위해서 모래벌레가 몸을 비트는데요, 그걸 이용해서 왼쫏 오른쪽 몸 굴리게 하면서 방향조절을 합니다. 책에서는 모래벌레도 많이 이동하면 지쳐서 멈추는데 그 때 내리더라구요.. 가마는 어떻게 올리는지 책에도 안나와있어요 😂

[@user-wn7xb2xt1o]

가장 궁금한 거. 파트2 도입부에서..악당들이 절벽 끝까지 기어날라서 올라간 후.. 갑자기 저격을 받고서..우수수 떨어져서 죽었는데. 도대체 누가 저격한것인가? ( 총알 날라오는 각도로 보면, 더 높은곳에서 조준사격 한건데..)

[@user-et8se3od1p]

올라가기는 꽤 멋있게 올라갔는데 말이죠.

[@Top_Floor_Mania]

황제역 배우가 직쏘 맞습니까?

[@kerxade7000]

투피르하와트 얘기도 생략됐는데 그것도 언급해주시지 ㅠ

[@user-ds1sn1gb3y]

아쉽게도 2부에서는 펜링 백작이 빠졌네요. 부인만 나옴.

[@ny-lj7ql]

아 알람구독 voice! ㅋㅋㅋㅋㅋ나도모르게 할뻔

[@Onulharu]

소설에서 하코넨이 맨날 폴만 보면 군침흘리죠

[@user-yl4wx7mt7i]

어~ 이런거 필요했어요

[@user-qc1st7nv5b]

1:15 박..아버려요...??

[@yaio2500]

원작에서의 세세한 부분까지 나오려면 이번에 3시간이 모자랐을지도.. 물론 스킵 시켜버린게 많긴 하지만요

[@kwang-minkim1273]

마지막 멘트가 개웃기네...베네 게세리트야??

[@jahnMacClane]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도 나왔던 하비에르 형님이 화들짝 놀라면서 외치는 리산 알 가입!!! 이 가장 인상에 남았던 영화.

[@eoretaspace]

아! 하 꼬넨은해병초코탕이너무좋아 해병님의 큰 뜻을 몰랐습니다

[@user-ff8ty1ng8i]

다 넣었으면 영화 러닝타임을 못 맟춤 ㅋㅋ

[@TheMingring2501]

린치감독 버전에서 하코네 죽이고 칼춤추는 장면이 인상적

[@diosmio3931]

구독... 한번더.. 누른다...

[@cafemoca200]

감사합니다.궁금했어요.근데..페이드로타는 이대로 끝인가요?혹시..부활은..ㅜㅜ

[@user-tm7pc8gw4t]

3편에서 복제인간으로 부활하는캐틱터들 나옵니다 원작이랑 달라질수 있다는 떡밥 던지긴해서 하지만 원작 따라가면 진짜 흑막 나올예정이라 어떻게 둸지는 ?

[@cafemoca200]

@@user-tm7pc8gw4t 아!그렇군요!또볼가능성있는거군요!ㅜㅜ 감사해요

[@user-eg9ux5hc8i]

로타가 포효하는 장면은 나는 전설이다의 괴물과 닮았네요.

[@user-lc6kn5rd4o]

듄 재밌지만 원작이 더 흥미진진하네요😅

[@koyonoumi]

오오오 새로운 사실 감사합니다

[@user-li5kl8rj9o]

책 읽었는데 왜 기억이 안나짛ㅎㅎ

[@TearOFVamPirE]

잡담회를 생방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참여! 리산 알 가입!!!! 짱짱 두클 하코넨!!!!

[@zerthers]

'곰잡아'에서 품었...

[@KtheDante]

리산 알 가입!!

[@kim_5406]

근데 하코넨 남작이 맨날 들어가있는 검은색 물은 뭐임?

[@user-ny1rs6yu8v]

자원을 얻기위해 우주 먼행성을 점령하러간 사람이 그들과 동화되어 점령군을 몰아내고 그들의 지도자가 된다.(종교적 힘을 빌어 완전한 힘을 얻음) : 아바타

[@user-kh6lf8mh3l]

나무위키가 잘못된건가요? 아들 하나 낳아서 죽었다는건 없고 폴과 챠니 사이에 쌍둥이 낳고 챠니가 죽었다고 나와있어서 헷갈리네요 😢 영화만 봤더니 ㄷㄷ 알려주실분!

[@blank-7569]

파트1 파트2는 듄 책 1권 내용. 2권 내용이 앞으로의 파트3... 거기서 챠니가 쌍둥이를 낳다가 죽고, 이 아이들을 이룰란 공주(폴 아트레이디스를 사랑하게 되어)가 거두어 키운다고 하네요.

[@user-kh6lf8mh3l]

@@blank-7569 오호 감사합니다!

[@podobs9761]

안야는 매드맥스2에 이어 듄3까지???

[@cmyk074]

하코넨은 소아성애자였습니다. 소설에서도 영화에서도 표현되었습니다

[@kerxade7000]

폴아트레이더스를 닮은 노예와.......여기까지

[@mhjj2315]

정말 다 좋았는데 라반이 너무 쉽게.. 이거말곤 정말 좋앗어요

[@user-cf3wr9ug5o]

남작이 제시카가 자기 딸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조카에게 넘겨주려 했을까??

[@user-ck3jw4bp2l]

하코넨남작의 씨는 어떻게 얻은것인가요...ㅋㅋ

[@handlehandlers]

서로 손 잡고 하룻밤 자면 됩니다.

[@boramkim5049]

곰자바…곰잡아…..어허…

[@user-ud8wz9hm6m]

성전의 시작이야. .

[@Parksun12]

두코넨 빡빡이!

[@yhd87711]

안야 아직도 유망주야…?

[@iamnotbatman]

숭어 말고 송어. 모래송어임. Sandtrout

[@ktppaper99]

리산 알 가입!

[@user-lv8hf1nm9y]

1편은.좀 지루하던데.2편은.재밌나요? 지루하지만 안으면 되는디 ㅋㅋ

[@fekill353]

사다우카!!!

[@ldh4274]

우리 다같이 외쳐 보아요 리산 알 가입!

[@m880912]

킹덤오브헤븐이나 반지의제왕처럼 좀더 서사상 추가장면을 넣은걸 블루레이등으로 봤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사실 반지의제왕 왕의귀환도 극장판만 해도 3시간 20분짜리였고 확장판이 4시간 반정도였는데 듄의 2시간 40정도 시간이 그렇게 긴거도 아니란 생각도 들었어서.

[@user-tm7pc8gw4t]

드니 빌뇌브 감독이 감독판 싫어하는걸로 유명한 감독이라 추가장면 포함된영상은 보기 쉽지 않을겁니다 싫어하는걸 넘어서 극혐하는거 아니냐 라는 소리도 나올정도니까요

[@calkestis3149]

그들을 낙원으로

[@songjeonghoon]

안야가 챠니였다면 ㅜㅜ 챠니 너무 몰입에 방해됐어요 ㅜㅜ

[@rreinhardt2393]

원래 유럽의 왕족 귀족 가문들이 백년전까지 허구헌날 당연하게 하던걸 오히려 순화해서 영화로 옮긴거라서 ㅋ

[@heinz9198]

다아는 사실..을

[@the2error]

영화 스토리가 더 개연성이 있는 듯 ㅎ 영화에서는 엘리야가 태어나기 전에 모든걸 해치워 버리니까, 프레멘의 신뢰를 얻고, 각성을 하고, 황제를 꼬셔서 아라키스로 오게 하고 이 모든 것은 8개월 이내에 처리한 것임.. 아 물론..애네들이 지구인이라는 가정 하에.. 물론 지구인이 아니면 임신 기간이 다를 수 있겠네요. 파트3에서는, 폴의 아들도 등장해야 하는데, 원작과 다르게 이루란 공주 사이에서 아들을 놓는 것도 괜찮을 듯. 챠니하고는 이룰 수 없는 비극으로 남겨두는 것도.좋아보임. 어차피 폴도 소설에서 어이없게 죽으니까.

[@user-oz8jt8vb6f]

야이 미친 스포 폴이 왜죽어 ㅅ긔시ㅢㅅ그긔잉스포 왜했어싣ㄱㅈㄱㅅ브그

[@user-cv6le1ox1r]

아 스포…

[@user-ei2tx1vl6g]

아.......어차피 책 살 예정이긴 햇엇는데...아..

[@blacktoblues]

원작 그대로 가면 내부 암투만 나오고 너무 밋밋해질 수 있으니 님 말대로 다양한 변수를 주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다만 폴의 운명은 어떻게 해도 비극일수 밖에 (원작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 때문에)

[@breakthewall5566]

조지루카스 겁나 짜치네

[@feedmystrangeness2308]

브금 좀 줄여라 뭐라는지 집중이 안됌

[@user-qe7fm3vw5l]

뻔한 SF에 게이와 톰보이의 막장 사랑.

[@user-ib6qv9uv8o]

무앗딥! 리산 알 가입!

[@DragonSeasoning]

2:40 ㄴㄱ?

[@roks0308]

쨔란

[@user-et8se3od1p]

하코넨 남작이 게이라는 것은 처음 알았는데, 이거 아주 말 되네요. (그 집 식구들이 계집종들을 파리 잡듯 하더라니 ㅎ) 그리고 하코넨 남작을 죽이는 역할이 여동생이 아닌 폴에게로 넘어가고 그것도 너무 극적이지 않게 죽이고 만 것은 이번 듄 영화의 가장 큰 아쉬움 중 하나라고 봅니다. 1984년작 영화에서는 짧은 시간 제한에도 불구하고 엘리아가 곰 자바 독침으로 쿡 찌르고 깔깔거리는 장면이 아주 멋있었는데 말이죠. 단 옛날 영화에는 하코넨 남작이 외조부라는 얘기는 안 나왔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또 하나 이번 공주는 너무 안 예쁩니다. 목에 주름도 잡히고 ㅠㅠ

[@yonghyenkim9247]

리산 알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