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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다도배 #부산 도배 #도배부부 #도배시공 #도배이야기
어느덧 24년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올해 처음 도배했던 현장이 떠오르는데, 벌써 1년이 되었네요.
작년과는 달리 올해는 조금 더 경기가 좋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잘 선방했고,
여행도 많이 갔네요.
한국 정세랑 여러가지 사건 사고들로 인해 앞으로 더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기에...
내년에는 허리띠를 졸라메고 열심히 일해야겠습니다.
12월의 마지막 몇몇 시공현장들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종종 느끼지만, 시공을 하고 나서 뒷정리를 제발 깔끔하게 해주고 가세요.
쓰레기부터 해서 다 버리고 가면 누가 치웁니까..
우리는 그러지 말자며 오늘도 화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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