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을 끊고 싶은 사람들이 꼭 봐야하는 영상( 이 죽일놈의 바카라

[@김동선-v6g]

눈물나는 사연이네유 ㅠㅠ 내 이야기가 다 들어있네유 살고싶다 ㅠㅠ 감사합니다

[@오태식2]

형님 초창기부터 봐왔고 지인 몇한테 채널추천도해왔는데 처음으로 댓글남깁니다. 이번 스토리를 보며 , 그리고 지금 이 마지막화를 보며 제 눈과 가슴이 뜨거워지는걸 느낍니다. 이번 스토리를 소개해주시는 철봉형님의 진정한 의도와 마음을 가슴깊숙히 새깁니다. 어느화보다 정말 감동이고 제기억에 영원히 잊혀지지않을 스토리였습니다. 다시한번 저를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문정-d6w]

죽일놈에 바카라로 빚을 갚으려던. 욕심때문에~요단강 건너는 길목에 있는 여성이라 더 공감하구 시청했습니다 ㅜㅜ

[@틋틋틋-k3z]

철봉님 모든썰중에 제일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해주새요

[@Ababababqowo99]

천 이사님과 책 저자분게 저도 감사드립니다 담백한 소금이없는 돈나 썰을 풀어주신 철봉이 동생도 수고했네~~

[@차도남-l1j]

1200 잃고 휴 단도할라구마음먹었어요 복구까지 250에서 뭐에홀렷는지 배팅이커지더니 맛갓네요 일년동안빚갚고 새출발할라고합니다 ㅠㅠ

[@종늬.멋찐아제]

도박은 끊는것이 아니라~~ 참는것 같습니다.

[@bong-hyeoncho8847]

눈을 감으며 같이 공감하며 듣습니다. 어찌나 그 감정들이 나랑 똑같은지... 아~~~~

[@thisisnotid]

지금 정주행 완료했습니다. 중독된 것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를 잘 알고, 또한 도박이, 그 자체가 범죄인 것과는 별개로, 부수적인 범죄들과 얼마나 가까이 있는가를 잘 알기 때문에 마돈나님의 이 용기와, 천이사님의 뚝심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중독된 것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jeny6716]

정주행 완료가 무슨 뜻인가요?

[@dlghksdl1]

ㅂ

[@미키-c3u]

실천이 어렵겠지만 끊을 수 없다면 ...여유돈으로 소소하게... 수고 하셨습니다 철봉님^^

[@조정순-m9u]

도박의끝은 잔디이불덮고자는거다

[@아령-u4q]

도박의 끝은 예외가 없다. 인생 나락이 보장되어 있는 이 길을 주변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의 만류를 배신하고 큰 정신적 물질적까지 피해까지 입히면서 과연 언제까지 가야하는가? 그만하자.

[@박종규-s7w]

제 처가가 필리핀 입니다. 소도시에 위치해있는데,카자노가 있습니다. 휴가차 처가에 갔다가 너무 무료해서 카지노에 두번 갔는데 바카라 정말 중독성 너무 강합니다. 약 100만원 가량 잃었는데 꿈에도 나타나더라고요. 꼭 이길것 같은 페이스가 계속 생각 나더라고요. 정말 접하지 말아야 할 게임 바카라 입니다.

[@천만장자-c7o]

굿 스토리~

[@손성호-r1j]

잘봤습니다 파칭코는 명함도못내밀겠어요 역시무서운바카라네요

[@Ept-2025]

오늘의 승리는 내일의 패배, 패배의 결과는 지옥. 그런 승리는 베팅하지 않아도 이미 주변에 존재하는 것.

[@유비오-h3f]

철봉님, 정말 제 얘기를 한 듯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박비호-v1s]

감사함니다

[@풍운-f8f]

모든말이도박하시는분들마음속얘기같내요.내마음속을들여다보는거같내요.

[@신호영-w6i]

도박 하실려면.몆십억씩 잃어도 용돈 정도 되는.여유있는분만 하세요.만수르 형님 올림~

[@달구름-f4j]

그럼 흥미가떨어져. 위험한곳까지. 배팅하게되더라고요

[@Qazwsx1218Q]

저랑 같은분 이시네여.오늘도 2천잃고 자빠져 있는데

[@matthewcho5457]

한국 사람들의 문제가 그거드라구요. 항상 끝전 맞춰서 채워야지.. 하는

[@쵸스-h3e]

바카라늪에빠져서.젊은청춘을다보낸.한사람이.영상잘보고갑니다!마돈나의행복도함께빕니다!

[@태성하-b7h]

정말 끊을 수 있을까 우리가

[@시벅-i9q]

잘봤어여^^ 짜요~~~

[@jingulpark7504]

책으로 쓸만큼의 희노애락은 없는 스토리 같네여 ㅋ 책내용의 절반 이상이 작가의 독백이네요. 난 또 여자가 독박으로 책을 썼다길래. 도박으로 몸팔고 사기치고 깜빵도 가고 가정파탄에 자식과 쌩이별하고 부모형제 길거리 내 앉게 하고 이정도 스토리는 기본빵으로 들어갈 줄 알았는데. 도박중독치고는 너무 건전한 삶이네요. 남편도 있고 직장도 있고 부모랑도 사이좋고 나이도 어리고 집도 있고 그냥 가정주부가 남편 몰래 도박하는 흔한 이야기 같네여. 웬만한 또래보다 행복한 조건에 사는 것 같은데... 여자가 도박으로 책을 쓸려면 송대관 마누라정도 되야할듯 ㅋㅋㅋ 나이 40 처 먹고 노래방 웨이터하면서 고시원에서 하루하루 팁 받은 걸로 아직도 노름하며 사는 내 친구가 보면 너무나도 부러운 삶인데 ~

[@장이수-e7f]

부모니보다 먼저죽는 불효는 않하려고 버티고 삽니다

[@후크선장-i9r]

겁나 공감합니다 ㅠ 시부레 바카라

[@홍성일-d4h]

도박의,전설,,,,

[@확그냥-t5y]

모든게 나랑 비슷함. 생각하는게 하지만 난 결단은 못내렸음. 저도 소방차 와서 문뜯고 ㅎ 근데 목 매달때 정말 뒤질것 같아서 몇번 시도했는데 실패함 😂

[@phoebe3116]

마카오에서 노숙정도는 해봐야 지하..지옥..이분은 나름 편하게 하신듯. 철봉님 글읽어주는 소리 좋네요.

[@박비호-v1s]

마지막 핸팅엔등 일까요

[@LEK611]

담배도 못 끊는 인간이 도박을 끊는다고요???...ㅋㅋㅋ

[@의식박-x4o]

1회차부터 봤는데, 이번회차는 너무 책을 읽는거 같아 아쉽네요...

[@장이수-e7f]

3억잃고 누구에게도 말할수없고 외국나와서 홀로 감당하고삽니다

[@박혜숙-m2e]

카지노끊길 원한다면우선 출입정지를해 난그렇게끊었다우

[@화이트아재]

철봉형님 초창기팬으로써 한말씀드리자면 초창기 명훈이썰 그런게오히려 그담회차가 기대되고 잼있었음 이번 회차 이죽일놈의바카라는 솔직히 재미와 희노애락 기대 이런건없었습니다. 어느정도 노름하는사람이라면 이분정도 이상이면 이상이지 덜하지는 않을듯하네요...

[@고양이-l8b1x]

9500만원을 잃었던 것이 오히려 좋아~ 만약 1억원을 채웠더라면 언젠가 또 다시 도박에 손을 댔을 겁니다. 도파민이 없는 현실생활을 견딜 수 없었을 테니까요. 그리고 결국 전부 다 탕진하기전까지 멈출 수 없었겠죠. 도박은 배후에 악한 영들이 지배하고 있는 죽음과 파멸의 세상입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이 돈나님을 보호하셔서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남아 여기까지 오게 하셨습니다. 구세주이신 하나님을 마음 속에 받아들여야지만이 도박의 독기가 씻겨 나가고 영혼의 공허함이 채워질 수 있습니다. 고니처럼 말이죠. 반면에 철봉님은 요즘 악한 영들에게 휘둘려 다니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영상만으로도 그런 부분들이 드러나보이네여 ㅠ_ㅠ

[@강뚜잇]

절대 일어날수없는 애기네요 소설이네요 넘 현실적이지 안네요 아님 책으로 만들면서 넘 편집을 해버렸네요 글쓰이는 아마도 순수소설가 이듯 합니다

[@geumdukjung3229]

아무것도 안하는것.......... 미치도록 와 닿는 구절입니다. 밥먹는 돈 조차도 아깝다고 느낄때........ 열정이 살아서 숨쉴때 ㅎㅎㅎㅎ

[@HM_KIM]

철봉이는 카지노의세계를 딱10%정도만 아는듯.. 좀더 경험하고 공부좀 해야할듯

[@유튜브재밌다]

나머지 90프로좀 알려줘요

[@mkj9240]

도박경험으로 글을 쓰고 돈을 번 저자가 승리자네

[@navinavi-king]

가장빠르게 가난해지고 싶으면 도박을하면된다

[@RapenkcTshvo]

ㅋㅠㅠㅠ

[@nekero0]

이번시리즈 노잼ㅎ

[@포커스8729]

철봉님 그동안 마돈나썰 영상 잘봤습니다 영상보면서 많은걸 느끼고 반성도 했네요 좋은영상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경상도 사투리는 좀 자제좀... 저로써는 듣기가 매번 거북하네요 ㅜㅜ 철봉님 화이팀!!

[@박비호-v1s]

난 이긴다~@-~@

[@윈터-n1c]

제가 출근하는 1시간이라는 시간동안 이 영상을 3일 연속 들엇습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건 다르겟지만 저에게는 큰 의미로 다가오는 영상입니다. 부탁이 잇어 글 남깁니다. 이영상 삭제하지 마시고 오래도록 제가 들을수잇게 부탁드립니다.

[@팝콘-h3q]

글쓴이의 감정밖에 읍네요 이번화 정말 너무 재미읍네요 철봉님 썰보는사람들의 포인트를 모르시네요ㆍ